스트리밍 차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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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포플래닛이 진행 중인 '멜론은 탄소맛' 캠페인 이미지. /케이팝포플래닛 제공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뭘 고르면 좋을까? (8가지 음악 스트리밍 앱 비교)

이하 김원상 기자

이하 김원상 기자

너무 많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지금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1인 1스마트폰 시대다. 게다가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는 메신저나 SNS 앱만큼 꼭 설치된 앱이 하나 있다. 바로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는 앱이다. 그야말로 전 세계는 1인 1스마트폰 1음악 스트리밍 앱 시대 속에 있다.

2017년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 중 40.1%가 멜론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니뮤직 16.6%, 네이버뮤직 9.8%, 카카오뮤직 9.1%, 벅스 5.4% 순이다. 국내 음악 청취자들 과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멜론을 이용했다. 이 밖에 다양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고르게 이용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에 지각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음원 사용료 분배 비율이 변경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묶음 다운로드, 결합 상품 등에 적용된 할인도 단계적으로 사라진다. 비교적 저렴했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

가격이 최대 3배까지 인상된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앞으로 신중하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어떤 사람들에게 어울리는지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정리했다. 해외에서 만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3가지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기사에서 가격 비교는 제외했다. 현재 각종 통신사 결합 할인 때문에 이용자마다 이용 요금이 다르다. 이뿐만 아니라 각 스트리밍 서비스마다 서로 다른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매달 달라지는 프로모션 이벤트 때문에 서비스 간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격 비교는 어렵다.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멜론 스트리밍 스트리밍 차트 차트 음악 차트는 우리나라 음악 시장을 대변하는 위상을 가졌다. 멜론은 규모에 맞는 폭넓은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뮤직DNA'은 이용자가 들었던 음악에서 선호하는 장르, 아티스트, 작곡가, 소속사를 분석해 낸다. 이를 토대로 좋아할 만한 음악을 추천한다. 'Fou U'는 현재 내 기분이나 주변 분위기를 입력하기만 하면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큐레이팅해준다.

'방금그곡'은 TV, 라디오에서 실시간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밖에도 아티스트와 팬 맺기, 저명한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멜론 뮤직어워드' 등 음악을 즐기는 부수적인 콘텐츠 역시 알차다.

아쉬운 점도 있다. 멜론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국내 음악을 즐겨 듣는 이용자들에게만 유용하는 점이다. 해외 음악을 즐겨 듣는다면 멜론에 있는 해외 음악 차트, 음악 큐레이팅에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다. 멜론만으로는 해외에서 어떤 음악이 인기가 있는지 파악할 수 없다.

멜론은 주로 최신 국내 음악을 청취하고 실시간 차트 순위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최신 가요와 실시간 인기 음악 위주로 음악을 소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멜론을 사용하며 별다른 불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멜론 뒤를 쫓는 2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다. 멜론에 없는 특별한 기능과 킬링 포인트를 내세워 멜론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지니뮤직 초기화면은 멜론처럼 최신 국내 음악과 실시간 차트가 장식한다.

음악 감상 측면에서도 멜론에 뒤지는 점이 없다. 유료 이용권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기본으로 flac(무손실) 음원을 제공한다. 음질에 민감한 이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특장점이다.

앱 디자인은 하늘색 파스텔 톤으로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다. 최근에는 음성인식 비서 '지니어스'을 도입해 주변에서 들리는 음악을 검색하거나 음성 명령으로 앱을 조작할 수 있다.

지니뮤직은 음악 들으며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 모드', 운전할 때 이용하는 '드라이브 모드', 취침 전 음악 감상을 위한 '굿나잇' 등 생활 밀착형 기능을 지원한다.

음악 추천 서비스는 '해시태그'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분위기, 장르, 상황 같은 조건을 해시태그 하나로 통합됐다. 키워드로 특정 분위기나 기분에 맞는 음악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 특별히 편하거나 유용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네이버뮤직은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연동된 서비스라 접근성이 좋다. 반면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만큼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추진 못했다. 음악 감상 본연의 기능에만 충실하다.

네이버뮤직 역시 최신앨범, 실시간 차트가 가장 눈에 띄는 화면에 자리한다.

음악 추천 서비스로는 'MUSICNS', 'JAMM'이 있다. MUSICNS는 국내 아티스트들이 직접 뽑은 곡 리스트를 제공한다. JAMM은 이용자들에게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 리스트를 제공하는 코너다.

네이버 뮤직은 서비스 종료를 앞뒀다. 네이버는 지난달 25일 네이버뮤직을 대체할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바이브(Vibe)를 출시했다.

바이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추천 서비스가 핵심이다. 이용자가 들었던 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곡을 추천한다. 메인화면에는 음악 차트나 신곡 정보 대신 내가 들을 만한 선별된 음악 리스트가 노출된다.

바이브는 매일 새로운 믹스테이프를 마련해줘 "오늘은 어떤 노래를 듣지?"라는 고민을 해소해준다.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또 다른 테마로 엮은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하면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음악을 넘기거나 하는 이 모든 과정 역시 다음 큐레이션에 반영된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유저 인터페이스(UI)도 주목받고 있다. 다른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앱에 비해 화면 구성이 간결하다.

바이브는 음악 취향이 확고하며 항상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매번 새로운 음악을 찾는 데 지친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카카오뮤직은 친구가 좋아하는 곡을 들어보는 콘셉트를 지녔다. 카카오뮤직에 등록된 친구의 뮤직룸에 방문하면 친구가 구매한 곡을 별다른 이용권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카카오뮤직은 음악 스트리밍에 SNS를 더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일반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은 없거나 빈약한 편이다.

카카오뮤직은 주변 사람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일반적인 음악 감상을 고려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카카오뮤직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는 다른 콘셉트 때문에 45세 이상이 많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벅스는 1999년 서비스를 시작해 오랜 경험이 쌓인 잔뼈가 굵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가볍게 음악을 듣는 사람부터 헤비 리스너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전체적인 서비스는 경쟁 업체인 멜론, 지니뮤직과 비슷하다. 기본적인 음악 감상 측면에서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해 부족함이 없다.

벅스에서 음악과 관련된 자체 제작 콘텐츠가 많은 편이다. 앱 이곳저곳에는 앨범 리뷰, 음악 팟캐스트, 특별 제작 영상이 올라오는 '벅스TV'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벅스 앱 품질도 이용자들에게 항상 호평받는다. 벅스 앱은 모바일 운영체제(iOS, 안드로이드)에 잘 녹아드는 디자인이 강점이다. 인터페이스가 간결하고 편리하다. 앱도 최적화되어 빠릿빠릿하다.

반면 음악 추천 시스템은 빈약하다. 내 음악 취향에 맞게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기능이 없다.

과거 아이팟이라는 오디오 기기로 크게 성장한 애플이 2015년에 직접 내놓은 스트리밍 서비스다. 한국에서는 2016년 8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래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에서만 애플 뮤직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안드로이드용 앱이 서비스되어 안드로이드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은 해외 음악을 즐겨듣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이다. 해외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들은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다 곤혹스러운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 듣고 싶은 곡이 검색은 돼도 음원이 확보되지 않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애플 뮤직은 이런 경우가 없다. 애플 뮤직은 해외에서도 마이너한 장르와 그리 유명하지 않은 아티스트 음원까지 갖춰져 음원 측면에서 꽤 만족스럽다. 반대로 국내 음원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애플 뮤직은 개인 맞춤형 음원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원한다. 개인이 스트리밍 차트 지정한 선호 장르, 아티스트와 즐겨 듣는 음악을 분석해 다양한 곡 리스트를 띄워 준다.

애플 뮤직의 또다른 강점은 애플 기기와의 연동성이다. 애플 기기를 2대 이상 보유한 이용자들에게는 애플 뮤직은 탁월한 선택이다. 애플 데스크톱과 랩톱 운영체제인 맥(Mac)이나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에서도 애플 뮤직을 연동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앱 설계나 기능은 단출한 편이다. 잡다한 서비스나 기능이 없다. 갖가지 편의 기능을 기대한 사람들은 쉽사리 실망할 수 있다.

미국 등 영미권에서 가장 잘 스트리밍 차트 나가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미국의 멜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티파이는 음악 큐레이팅 서비스가 가장 훌륭한 편이다. 개인에 최적화된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매번 갱신될뿐더러 종류도 매우 많다. 최근 들었던 음악에 기반한 추천 곡은 '디스커버 위클리(Discover Weekly)' 항목에서, 최근 공개된 음악 중 내가 좋아할 법한 것들은 '릴리즈 레이더(Release Radar)'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1년 전 같은 계절에 들었던 음악이 뭐였는지 상기시켜준다. 한 해가 끝나갈 무렵에는 그 해 즐겼던 음악과 아티스트 등 다양한 정보를 통계로 정리해준다. 그만큼 이용자 개인에 맞춘 친절하고 세심한 기능을 제공해 만족감을 준다.

국내 음악 음원은 많지 않은 편이다. 음원 유통에 유리한 대형 소속사에 속하지 않은 아티스트 곡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스포티파이는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는 접근성이 좋지 않다.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지역에 상관없이 이용할 스트리밍 차트 수 있지만 유료 가입 절차 역시 복잡한 편이다. 무료 이용자는 항상 해외 IP로 우회해서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회사 유튜브가 운영하는 서비스다. 유튜브에 업로드 된 방대한 음악 자료를 활용해 백그라운드에서 음악만 재생하도록 제작됐다. 이 서비스는 유료 구독 모델인 '유튜브 프리미엄(구 유튜브 레드)'에 가입해야 제공하는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답게 음원 종류는 국내외 가리지 않고 넉넉하다. 음악 앱 역시 기본적인 구색을 갖춰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

아직 개선해야 할 점도 많다. 음악 큐레이션이 일부 존재하지만 빈약하다. 음악 플레이리스트는 거의 갱신되지 않는다. 갱신되어도 평소 즐겨듣는 곡과 연관성이 없는 곡들이었다.

'The Umbrella Academy'가 Nielsen 미국 스트리밍 차트 1위; '닥터 스트레인지', '오비완' 부스트 디즈니+

새로운 시즌 3 에피소드가 주 중반에 상륙하면서 Umbrella 는 거의 25억 분의 스트리밍을 관리 했으며, 이는 Netflix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두 개의 시즌 4 마지막 에피소드가 없는 마지막 주에 기묘한 이야기 보다 약 1억 분 더 많습니다 .

Disney+는 이번 주에 두 가지 주요 이벤트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Star Wars 의 스핀오프 Obi-Wan Kenobi 가 해당 기간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 The Multiverse of Madness의 Doctor Strange가 스트리밍 플랫폼에 도착했습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9억 3,5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후자는 약 5주 반 동안의 독점적인 대형 스크린 플레이 시간 후에 Disney+에 상륙했습니다. Nielsen은 이번 주 동안 14억 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여 3위를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인구 통계학적으로 보면 시청 시간이 전주보다 17% 증가한 8억 6000만 분으로 6위를 차지한 Obi-Wan 의 남성 중년 핵심 청중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Nielsen 차트에서 4회 챔피언인 기묘한 이야기 는 Netflix가 현충일 주말에 시즌 4의 첫 7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이후 미국에서 218억 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Nielsen은 Netflix, Prime Video, Disney+, Hulu, HBO Max 및 Apple TV+에 대해 TV 화면을 통해서만 스트리밍을 측정하므로 모바일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이번 주의 상위 10개 타이틀은 120억 분 이상의 스트리밍 시간 동안 결합 되어 6월 스트리밍에 대한 Nielsen의 월간 보고서에 대한 추가 증거를 제공 합니다.

Nielsen에 따르면 Umbrella Academy 관객은 대부분 18~49세였지만 관객의 28%는 50세 이상이었습니다.

엄브렐러 아카데미 (Netflix) – 30부작, 2454B 시청 min.
기묘한 이야기 ​​– 32회, 최소 23억 2600만
광기의 다중우주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디즈니+) – 최소 14억 3천만 달러
노래 (Netflix) – 21회, 최소 12억 6700만
토론토에서 온 남자 (Netflix) – 영화, 9억 4800만 분
오비완 케노비 (디즈니+) – 6회, 최소 8억 6천만
크리미널 마인드 (Netflix) – 321 eps., 732M min.
NCIS (Netflix) – 354eps., 최소 726M
더 보이즈 (프라임 비디오) – 22 eps., 712M min.
코코멜론(Netflix) – 18eps ., 최소 6억 1900만

스트리밍 차트

가온차트는 2018년부터 스트리밍 카운트를
목적 외 악용 사례 가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GAON Certification 을 통해서만
1억 스트리밍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마저도, 2018년 1월 1일 이후에
발매된 곡에 한해서만 공개를 하고 있어서
명예로운 차트인 1억 스밍 이라는 타이틀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사랑을 했다' 1곡이
1억 스밍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가온지수로 누적 스트리밍 확인하기!

우선, 간단히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요.



매주 가온차트에서는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음원사이트의 이용 자료를 취합하여
누적치를 반영하여 가온지수를 공개합니다.

여기서 가온지수는
스트리밍 수와 다운로드 횟수,BGM 판매량이
각각의 가중치 에 따라 반영되는데요.

이 비율만 확인한다면,
가온지수를 통해 스트리밍 카운트
추론해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가온지수 중, 스트리밍의 비율을
계산해내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첫 GAON Certification의 주인공,
아이콘의'사랑을 했다'입니다.

'사랑을 했다'는 19주차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는데요,
이 당시 누적 가온 지수는
782,024,239 점 이었습니다.

물론 19주차 토요일(집계 마지막 날)에
딱 1억 스트리밍이 달성된 것이 아니지만,

누적 7억 8천 중, 12.78%가
스트리밍 카운트 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2018 발매곡 중에는 '사랑을 했다'가
유일한 1억 스밍곡이라 다른 사례를 볼까요?

2017년 누적 스트리밍은
88,011,728 회 이었습니다.

1억까지는 11,988,272회의 스트리밍이
부족한 상황이었죠

이러한 '마지막처럼'이 9주차에
1억 스밍을 돌파했다는
가온의 공식적인 답변이 있었습니다.


9주차 까지의 누적 가온지수는
98,116,932 이었습니다.

따라서, 가온지수 98,116,932가
부족했던 11,988,272회의 스트리밍을
누적 시켰다는 이야기가 되죠?

스트리밍 차트

오리콘 주간 음원 다운로드 & 스트리밍 차트 (11월 둘째 주)

2019. 11. 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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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Store, 오리콘 뮤직스토어, Google Play Music, mu-mo, music.jp, mora, LINE MUSIC, 레코초쿠등의 다운로드 횟수를 합계한 차트

1위 (1) 아라시 / Turning Up 67,921

2위 (2) 요네즈 켄시 / 馬と鹿 23,826

3위 (-) 아라시 / One Love 22,357

4위 (-) 아라시 / Love so sweet 18,594

5위 (-) 아라시 / BRAVE 15,586

6위 (-) 아라시 / Monster 14,556

7위 (5) Official髭男dism / Pretender 14,124

8위 (-) 아라시 / Happiness 13,784

9위 (-) 아라시 / GUTS! 13,627

13위 (-) 아라시 / truth 10,905

14위 (-) 아라시 / 君のうた 9,876

15위 (-) 아라시 / 夏疾風 9,350

Apple Music, AWA, KKBOX, d뮤직 월정액코스, LINE MUSIC, Rakuten Music, RecMusic등의 스트리밍 횟수를 스트리밍 차트 합계한 차트

“멜론, 年 20만톤 탄소 배출”… 커지는 ‘친환경 K-POP’ 목소리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친환경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케이팝(K-POP) 팬들이 음악 스트리밍 업체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온라인을 통해 음원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된다는 것이다. 또 불필요한 음반 구매와 음원 스트리밍을 유발하는 케이팝 산업의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팝 팬들의 기후행동 플랫폼인 ‘케이팝포플래닛(지구를 위한 케이팝·KPOP4PLANET)’은 최근 국내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멜론’에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애플리케이션(앱) 스토어에 이런 내용의 리뷰를 수백개 작성하는가 하면, 케이팝 공연장에 모인 팬들에게 이 같은 요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케이팝포플래닛이 진행 중인 '멜론은 탄소맛' 캠페인 이미지. /케이팝포플래닛 제공

스트리밍이란 파일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을 통해 음원이나 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것을 말한다. 팬들은 이로 인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을 문제 삼으며, 이 과정을 친환경으로 전환해 탄소 걱정 없이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케이팝 산업을 위해선 국내 기획사들의 친환경 음반 발매를 넘어 음원 업계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영국 정부가 설립한 탄소 저감 관련 비영리기관 카본트러스트(The Carbon Trust)에 따르면 음악이나 동영상 등 미디어를 한 시간 스트리밍 할 때 55그램(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멜론에 따르면 지난해 멜론의 총 서비스 시간은 37억 시간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해보면, 멜론이 음원 스트리밍으로 연간 발생시키는 탄소 배출량은 20만톤 이상이다. 승용차 4만3000대가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다.

이 때문에 해외 주요 음원 업체들은 친환경 스트리밍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와 애플뮤직을 운영하는 애플은 2018년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43개국 모든 시설을 재생에너지 100%로 스트리밍 차트 전환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도 매년 기후행동 보고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재생에너지 사용, 폐기물 저감 등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의 멜론 앱 리뷰 창에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리뷰가 적혀 있다. /케이팝포플래닛 제공

근본적으로는 케이팝 산업의 문화를 바꿔 불필요한 음원 소비를 줄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케이팝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음원 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음원을 듣지 않을 때에도 장시간 스트리밍을 한다. 이 때문에 케이팝 팬들의 평균 스트리밍 시간은 일반 소비자의 두 배를 웃돌고 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조사에 따르면, 일반 음원 소비자들은 하루 평균 2.6시간가량 음악을 듣는데, 케이팝포플래닛이 국내외 케이팝 팬 10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하루 5시간 이상 스트리밍을 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가운데 60%가량은 국내 최대 스트리밍 차트 플랫폼인 멜론을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그중 50%는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의 음원을 스트리밍하기 위해 멜론을 사용하고 있었다.

케이팝포플래닛의 이다연 활동가는 “친환경적인 케이팝 문화를 위한 첫 단계가 기획사들의 ‘플라스틱 제로’ 앨범 발매라면, 그 다음은 스트리밍 등 디지털 전송에 따른 탄소 배출 줄이기”라며 “기획사 노력에 더해 음원 업체들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차트 집계 방식을 개선해 팬들이 음반을 중복 구매하고, 듣지 않는 음원을 재생하게 하는 문화 자체도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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