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 (패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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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 베크 교수는 “부자들은 자신의 약점을 다스리고 다른 이의 약점을 거울삼아 돈 벌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라면서 “돈을 벌지 못하는 ‘우리들’의 약점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파헤쳐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 마인츠(독일)=최원석 기자

주식의 기술적분석, 그래프 보는방법(Continuation Pattern)

나는 기술적 분석이 주식을 사고 팔때 큰 판단요인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오로지 100% 차트만 보고 거래를 하진 않아, 본인이 어떤 투자 스타일을 가지고 있건 알면 분명히 도움 될거라 생각하고 글을 쓴다.

이번에는 Continuation Pattern 에대해서 알아보자 한글로 번역하니 지속형 패턴이라고 나오던데 맞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이전글에 있는 패턴들은 Continuation pattern 이 아니다. 이부분은 헷갈리지 않길 바란다.

Continuation Pattern 이란 무엇인가?

Continuation Pattern 은 트렌드에서 잠시 Pause (잠깐 멈춤) 한 지점에서 이후로 패턴대로 움직일 것을 암시하는 '패턴'이야.

Continuation Pattern 은 3가지 요소로 만들어진다고 해. 위에 차트를 참고하자

1. Original Trend (Up or Down) 원래의 트렌드

2. Consolidation Zone - 안정화 지역

3. Continuation of the uptrend - 업트렌드의 지속 (물론 반대면 내려가는 트렌드의 지속이겠지?)

이해하기 쉽게 다른 그림을 보자

Consolidation Zone 는 2

마지막으로 New Trend 가 3

그렇다면 패턴들을 어떻게 알아볼수 있을까?

Continuation Pattern 은 여러가지 모양이 있어 여러가지가 있는데 3가지만 알아보도록 하자

오르는 삼각형 패턴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어쎈딩 트라이앵글 패턴이라고 할께 이 패턴은 보는바와 같이 오르는 패턴이야

이 어쎈딩 트라이앵글 패턴을 충족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어

1. 항상 트렌드가 존재해야 한다 - 전 글에 트렌드에대해서 얘기했지만 어떠한 방향으로 가는 트렌드가 있어야해

2. Top 수평선 Resistance 로 보면 되지? 저기를 2번이상 건드려야된다는 조건이 있고

3. 파란선 2개 보이지? 그중에 위에 있는걸 봐봐 점점 최저 가격이 올라가는중인데 (Higher Low) 전보다 내려가면 안돼 즉 저 파란선 밑으로 주식가격이 떨어진다면 이 패턴은 유효하지 않아

4. 어쎈딩 트라이앵글 패턴은 최소 3주의 기간을 보고 평균적으로 1달에서 3달 정도 안에 이루어 진다고해.

5. 밑에 파란선 보이지? 거래량이 줄고 있어, 패턴이 명확하게 되어갈수록 거래량은 줄어드는게 정상이야 그리고 패턴이 완성되고 위로 솟을때, 그땐 다시 많아 지는게 보통이야. 이 패턴에서 거래량은 선호한다 정도로 얘기할수 있어 무조건 거래량이 줄 필요는 없다는 뜻이야.

6. 빨간선, 즉 Resistance 가 새로운 Support line (지지선)이 되어야해

이 모든 조건을 충족 했을때 초록색 선 보이지? 한 $5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정도 오를거를 예상할수 있어.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하나더 첨부할께

반대로 Descending Triangle (내려가는 삼각형?) 를 알아보자

지금까지 본 어쎈딩 트라이앵글의 반대로 보면돼.

이렇게 내려가다가 빨간 선 만큼 내려간다고 예측할수 있는거지

다음으로는 Rectangle 이 있어

Bullish Rectangle & Bearish Rectangle (Bull Market = 오르는 시장 Bear Market = 내리는 시장)

Rectangle (직사각형) 패턴도 조건이 있어

1. 기존에 존재하는 트렌드가 있어야 한다.

2. 4 points - 위에 그림을 보면 빨간선 하고 파란선 보이지? 빨간선이 Resistance 파란색이 Support 이 두선을 각각 최소한 2번이상 건드려야해

3. Rectangle 도 최소 3주 에서 3개월 길게는 6개월 까지의 기간을 두는 패턴이야 만약 3주 이하면 Flag 패턴이라고 이건 다시 설명할께

4. 이제 돌파를 하고 위로 솟을시에 이 패턴이 더 확실하려면 Closing (종가) 이 빨간선 밑으로 내려 오면 안돼 어떤 트레이더들은 최소 3% 그리고 3일 이상 확인 되어야지만 확인을 하고 거래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

PlayinStock

본 블로그의 모든 주식관련 포스팅의 목적은 주식 투자를 어렵지 않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과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PC버전에서는 왼쪽, 스마트폰에서는 아래의 버튼을 이용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늘 수익보시기 바랍니다.

올해 초부터 많은 포스팅을 시작하며 많은 종류의 주식 관련 포스팅을 하며 오르는 종목과 오르지 않는 종목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 오르는 종목들의 공통점을 차트에 적용하여 좋은 주식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딱 이 포스팅 하나만으로 좋은 주식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2021년 1월 1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2021년 1월 19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주식 기술적분석, 차트로 알아보는 좋은 주식 고르는 방법

1. 테마가 구성이 되어 있고 재료가 살아있어야 한다.

포스팅을 처음부터 보신 분들은 아실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테마나 재료 자체를 보지 않았습니다. 최근에야 테마 및 재료를 차트에 적용하며 연습중에 있는데요 확실히 테마와 재료를 알고 매매를 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수익률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테마주가 아닌것이 기술적 분석 (패턴) 없습니다. 하물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도 반도체 테마로 엮여 있는 것이고 우량주이니 중소형주냐로 나뉠 뿐입니다. 테마주 접근을 어려워하면 안됩니다.

아울러, 테마주 구성이 아닌 개별주로 움직이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특히, 합병이나 매각관련 이슈의 종목들이 개별주로 움직이는데 이 때에도 재료를 잘 살펴보고 매매하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재료에 관한 예로 호재와 악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스팅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식 차트] 호재와 악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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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키스톤과 경영권 분쟁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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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장주를 찾아 매매해야한다.

대장주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대장주를 찾는건 어렵지 않지만 대장주 매매를 하지 않으면 대장주 대비 수익률은 많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주린이에게 특히나 해당되는 내용인데 같은 테마내에 있는대도 불구하고 대장주는 잘 가는데 내가 가진 종목은 상승율이 저조한 것은 테마내에서 대장주 매매를 하지 않아서입니다.

항상 대장주를 찾아 매매하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대장주 찾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테마별 대장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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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봉차트를 잘 읽을줄 알아야 한다.

러프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일봉차트를 읽을줄 아는 것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현재 이 종목이 바닥인지 아닌지 적어도 매수자리인지는 구분할 줄 알아야 주식 투자에서 실패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이 내용은 여러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여러 번의 차트를 보고 연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차트를 읽는 방법에 대해서는 기준봉과 이동평균선의 이야기가 필요한데 기본적인 부분만 링크를 달아 놓겠습니다.

주식 기준봉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준봉이라 함은 매매를 할 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일봉캔들 하나를 말하는 것으로 기준봉을 잡고 매매하는 것을 기준봉 매매라고 부릅니다.

주식차트보는법 - 1. 이동평균선의 개념과 차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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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눌림목 매매를 적극 활용해야한다.

3번의 확장개념입니다. 차트를 볼 줄 아는 눈이 트이면 눌림목 매매가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급등주 눌림목 매매와 상한가 눌림목 매매의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

상한가 눌림목 매매 방법과 패턴에 대한 내용과 관련 종목에 대한 포스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 상한가 눌림목 매매 방법

오늘은 주식 상한가 눌림목 매매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상한가 눌림목 매매 방법 본 포스팅은 20년 11월 25일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20년 12월 10일에 업데이트 되었음.

상한가 후 눌림목? 정세균 관련 대장주 수산중공업 차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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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테마와 재료가 살아있다면 52주 신고가 전고점 돌파 매매를 활용한다.

역시 일봉차트를 볼 줄 아는 가정하에 할 수 있는 매매법으로 4번의 경우엔 비교적 저점에서 매수하는 방법이고 5번은 고점에서 매매하는 방법입니다. 사는 시점은 고점이 될 수 있으나 돌이켜보면 저점이 되는 지점이죠.

개개인의 성향에 맞게 적용하면 됩니다.

주식 전고점 돌파 매매 - 차트가 알려주는 매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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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로 알아보는 좋은 주식 고르는 방법 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위 내용을 모두 적용하여 종목을 발굴하고 매매하면 비교적 쉽게 승률 높은 주식투자를 하실 수 있을겁니다.

기술적 분석 (패턴)

선물옵션 기술적분 석: 한 개의 캔들로 보는 봉차트 패턴 분석(우산형캔들/샅바형캔들/유성형과 역망치형 캔들/ 일체형 캔들)

1. 우산형(umbrella) 캔들

망치형은 추세의 청정권이나 바닥권에서 아래로 달린 꼬리가 몸체의 두 배 이상되는 모양이 캔들이 나타나면

추세전환의 신호로 보는데, 망치형의 경우 더이상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상승추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많으며 음봉보다는 양봉의 신뢰도가 높다.

교수형은 교수형의 경우 과도한 매수상태로 향후 하락추세로 반전할 가능성이 많은데, 양선보다는 음선의 경우 신뢰도가 높다.

2. 샅바형(belt-hold line) 캔들

상승샅바형은 하락추세에서 시가가 당일 중의 저가를 기록한 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긴 몸체의 양선을 나타낸 것을 말한다.

반등신호이지만 상승샅바형이 출현한 후 다음날 종가가 샅바형 양선 아래에서 형성되면 매도세의 지속으로 본다.

하락샅바형은 상승추세에서 시가가 당일 중의 고가를 기록한 후 계속 하락을 보여 긴 몸체의 음선을 나타낸 것을 말한다.

반락신호이지만 하락샅바형이 출현한 후 다음날 종가가 샅바형 음선 위에서 형성되면 상승세의 지속으로 본다.

샅바형은 우산형보다 다소 신뢰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기술적 분석 (패턴) 3. 유성형(shooting star)과 역망치형(inverted hammer) 캔들

유성형은 상승추세가 한계에 다다라 추세의 하락 반전을 예고하는 신호이다.

유성형은 대개 갭을 동반하여 작은 몸체와 위로 몸체보다 2배이상 되는 긴 꼬리를 갖춘 캔들의 모습을 하는데, 양선보다 음선의 신뢰도가 높다.

역망치형은 하락국면에서 작은 몸체에 위로 긴 꼬리를 갖춘 캔들을 말하는데, 망치형보다는 신뢰도가 다소 떨어진다.

역전된 망치형은 다음날 캔들이 양선이거나 갭을 만들면서 전일 종가보다 높게 형성되면 강한 기술적 분석 (패턴) 추세전환시도로 본다.

4. 일체형(all-in-one) 캔들

일체형은 주가가 장중에 등락을 거듭하다가 종가가 시가와같아지게되는 경우를 일체형이라고 하는데,

일체형은 일반적으로 추세전환신호로서 높은 신뢰도를 갖지만 하락추세에서의 일체형은 투자자들의 심리불안으로 인해 신뢰도가 다소 약하다.

십자형은 몸체 아래와 위로 긴 꼬리를 갖는 캔들로 시장이 급등락을 보인 후 종가와 시가가 같게 된것으로 추세가 불안정한 모습과 팽팽함을 나타낸다.

비석형은 시가와 종가와 저가가 같게 형성된 것으로 바닥권보다는 청전권에서 신뢰도가 높다.

즉, 상승추세에서 나타나는 비석형은 하락추세로의 전환을 의미하는데, 이는 저가로 출발하여 상승을 하다가 매수세의 동요로 다시 종가와 저가와 시가수준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때 고가가 높으면 높을수록 강력한 하락전환신호로 본다.

잠자리형은 급등국면에서 자주 발생하는 패턴으로 상승과정에서 매물소화과정을 기술적 분석 (패턴) 당일 거치면서 재차 상승하는 패턴이다.

일자형도 주가가 강력한 상승모멘텀에 의해서 시가, 고가,저가,종가가 같은 가격에서 형성되며 강한 상승(점상)과 강한하락(점하)추세가 발생할 때 주로 나타난다.

월간중앙

가상 주식의 초기 주가를 50이라고 하자. 이 주식의 가격은 동전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등락한다. 앞면이 나오면 주가가 0.5포인트 올라 50.5가 되고, 뒷면이면 0.5포인트 떨어져 49.5가 되는 것이다. 이 가상 주식의 주가는 무작위로 오르내린다. 버튼 맬키엘 미국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 교수는 이런 규칙에 따라 그린 가상 주식의 그래프를 어느 차티스트에게 보여줬다. 그 차티스트는 그래프를 보자마자 “당장 이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랜덤워크 이론]을 쓴 맬키엘 교수는 이 일화를 들어 차티스트와 차티스트의 기술적 분석을 조롱했다. 기술적 분석은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기 위해 주가와 거래량의 과거 흐름을 분석하는 작업을 뜻한다. 과거 자료를 정리한 도표(차트)를 보고 기술적 분석을 하는 차티스트는 과거에 나타난 주가의 패턴이 일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앞으로 다시 나타난다고 믿는다.

그로테스크한 형태의 차트에 현혹되지 말라 기술적 분석의 ‘기술’은 여러 갈래로 개발됐다. 그중 하나가 볼린저밴드다. 볼린저밴드는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한 밴드에서 등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가정하고 주가의 ‘2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상한선과 하한선을 구해 밴드를 구성한다. 엘리엇 파동 이론은 주가가 상승 5파와 하락 3파로 움직이며 이 8개의 파동이 하나의 사이클을 형성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주장한다. 이 밖에 캔들차트를 활용하는 기술적 분석도 있는데, 캔들차트란 일정 기간의 주가 추이를 막대기 모양으로 나타낸 것으로, 초(캔들)를 세워놓은 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불린다. 개인 주식투자자 중 기술적 분석을 활용해 매매하는 이들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기술적 분석 못하면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주식차트 성공비법]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신 차트의 맥] 같은 책이 잇따라 나오고 기술적 분석 투자기법 강의가 계속 열리는 것으로 미루어, 개인 주식투자자 상당수가 이 방법을 따르는 것으로 짐작된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단편적인 비판은 이미 충분히 나왔다.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은 “차트를 뒤집어놓고 봤을 때 (차트가 바로 놓였을 때와) 다른 답이 나오지 않는 걸 보고 (기술적 분석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회고했다고 전해진다. 유럽 증권계의 ‘위대한 유산’이라는 칭호를 받은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서 “그로테스크한 형태의 차트에 현혹되는 것은 돈을 죽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멜키엘 교수가 차티스트의 예측력을 비웃는 데 쓴 기법은 정공법이 아니다. 그의 판별법은 마치 영상의학과 의사의 역량을 평가한다며 가짜 X선 사진을 보여주고 “환자의 질병을 알아맞혀 보라”고 주문하는 것과 비슷하다. 제대로 된 검증 방법은 실제 주가 그래프를 차티스트에게 보여준 후 그의 예측력을 유의미한 횟수에 걸쳐 따져보는 것이다. 필자 역시 기술적 분석이 오류라고 생각하며 이 글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논리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논리 전개에 앞서 다음 몇 가지 물음을 제시한다. -태풍 차바가 10월 초 남부 내륙지방을 강타했다. 10월에 태풍이 상륙하기는 태풍을 관측한 지난 112년 중 10차례에 불과했다. 다음 10월 태풍이 언제 한반도에 올지 예측할 수 있을까?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으로 진화하고 이에 발맞춘 통신기술의 발달로 모바일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생태계가 오늘날과 같이 변모하리라고 누가 상상했나? -세계에서 손꼽히는 빈곤·독재 국가였던 한국이 자동차·반도체·스마트폰·가전·철강·조선·석유화학 등 주요 산업에서 세계적인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민주주의로 이행하리라고 누가 전망했나? 이들 물음에 대한 대답은 다음에 서술하는 일련의 주장을 확인해주는 사례 중 일부다. 경제에서 많은 변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기존 변수 외에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불거질 수 있으며 그 변수의 영향이 얼마나 크고 오래 갈지 결코 예단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해당 변수의 힘은 자체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미래는 만들어나가는 사람의 몫이다. 이 부분 또한 예측할 수 없는데, 그건 과연 누가 미래를 어떻게 개척할지 또한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다수가 비슷하게 해석하는 차트는 참고할 만 이들 주장은 주식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주가에 영향을 주는 많은 변수가 어떻게 될지 미리 알기란 불가능하다. 게다가 주식시장에는 예측을 더 어렵게 하는 요인이 있다. 투자자의 심리와 상호작용이다.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모든 변수가 똑같더라도 투자자들이 미래를 어떻게 내다보는지에 따라 주가의 흐름이 달라진다. 주가의 움직임은 투자심리에 되먹임되고 이는 다시 주가 등락으로 순환된다. 이 과정은 비이성적인 과열과 버블 형성으로 치닫기도 하고 주가의 과도한 폭락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버블이 형성될지, 언제 터질지, 버블 붕괴 후 지나친 하락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는 경제 주체와 관련 당국의 대응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주가의 등락은 결코 같은 양상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기술적 분석은 일시적으로는 통할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맞을 수 없다. 다만 많은 투자자들이 비슷한 판단을 내리는 차트 모양은 참고할 필요가 있다. 경제학자 존 메이나드 케인스가 ‘미인대회’에 비유해 설명한 것처럼 주가는 (실제로는 그렇지 않더라도) 많은 투자자들이 어떻다고 판단하면 그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코스톨라니가 기술적 분석 결과 중 도움이 된다고 평가한 ‘이중상승’이나 ‘이중하락’이 그런 경우다. 코스톨라니는 이중상승을 “마지막 최고 시세가 다음 시세에 의해 초과되는 경우”라며 “이중상승이 몇 번 반복되면 주가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주가가 이전 최저점을 넘어서 떨어지면 이는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중상승과 이중하락이 그런 신호가 된다면 그건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 결과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에 의존할 수 없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주가를 보는 대신 주식의 내재가치를 분석해 투자해야 한다. 주식의 내재가치는 주가를 가리키는 시장가치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기업의 수익성이나 순자산가치를 바탕으로 산정한다. 물론 앞서 미래 예측과 관련해 설명한 것처럼, 기업의 향후 수익을 전망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또한 내재가치가 높더라도 상당 기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좋은 곳에 이르는 길은 쉽지 않다. 성공에 이르는 투자의 길은 좁고 험하다. 그 길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는 데서 시작한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많이 떨어졌거나 향후 내재가치가 현재 주가에 비해 크게 성장할 주식을 선택해 매매하는 것이 투자의 정도(正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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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려면 차트 믿지마라… 그럴듯한 패턴? 그건 다 우연

경제학박사 출신의 하노 베크(Beck) 씨가 금융 전문 기자로 첫발을 내디딘 날이었다. 첫날 업무는 증권시장 동향을 전하는 기사를 쓰는 것이었다.

첫날부터 모든 게 착착 진행되는 듯했다. 이날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전문가와 통화해 의견을 구했다. 그는 주가가 하락한 이유가 "유로화 강세 때문"이라고 했다. 대학에서 배운 환율 이론에 맞는 설명이었다. 코멘트를 받아 적고 몇몇 주식 시세를 덧붙여 새내기 금융 기자의 따끈따끈한 첫 기사가 완성됐다. 그런데 다음 날 정신이 번쩍 드는 일이 벌어졌다.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다른 전문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유를 묻자 "유로화 강세 때문"이라고 하는 게 아닌가. 어제는 유로화 강세 때문에 주가가 내려갔는데, 오늘은 그것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고?

그 뒤에도 그는 비슷한 경험을 수없이 겪었다. 전문가들이 저마다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서로 모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하나같이 그럴듯하게 들렸다. 이론과 현실의 차이가 만든 소용돌이에서 허우적거리던 그는 행동경제학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았다. 전통 경제학은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로 가정한다. 하지만 경제학에 심리학을 접목한 행동경제학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심리를 파헤친다.

8년을 금융 전문 기자로 일한 그는 2006년 포르츠하임대 경제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긴다. 그리고 나서 기자 생활을 하며 겪은 모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버는 법과 지키는 법에 대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시티그룹 독일본부 기술적 분석 (패턴) 선정 '2013년 경제경영 최우수 도서'에 오른 '돈은 생각하지 않는다(Geld denkt nicht)'가 가장 최근에 쓴 책이다. 이 책은 지난 11월 한국에도 '부자들의 생각법'이라는 이름으로 출간, 예스24 주간 경제·경영서 순위에서 3차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독일 마인츠(Mainz) 중앙역 3층의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베크 교수를 만났다. 다음은 그가 제시하는 투자 전략을 5가지로 요약한 것이다.

화제의 경제·경영書

하노 베크 교수는 “부자들은 자신의 약점을 다스리고 다른 이의 약점을 거울삼아 돈 벌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라면서 “돈을 벌지 못하는 ‘우리들’의 약점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파헤쳐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 마인츠(독일)=최원석 기자

그가 올바른 투자를 위해 가장 강조한 것은 "시장과 거리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채권왕' 빌 그로스가 창립한 세계 최대 채권 펀드회사 핌코(Pimco)의 본사 뉴포트비치는 캘리포니아의 작은 해변 도시이고,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도 월스트리트에서 멀리 떨어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다. 왜 그럴까?

"시장 가운데에 있다고 해서 정보력이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는 무엇이 진짜 중요한 정보인지 판단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시장과 거리를 둬야 하는 다른 이유는 집단이 반드시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펀드매니저를 볼까요? 그들은 손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책임을 회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는 겁니다. 잘되면 본인이 잘한 것이고, 잘 안 되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잘 안 됐다고 말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집단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을까? 그는 뜻밖에도 역사책을 많이 읽으라고 조언했다.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책장에는 역사책이 많습니다. 1929년 대공황을 겪었던 사람들의 쓰라린 경험이 후대에 제대로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같은 역사가 반복되는지도 모릅니다. 불에 실제로 닿아 덴 아픔과 그 아픔을 전해 들은 것은 명백히 강도가 다르니까요."

차트 분석은 매력적이다. 금융시장의 변화가 미리 결정된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우리를 안심시킨다. 베크 교수는 그러나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우연은 말 그대로 예상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고 매우 그럴듯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마음만 먹으면 과거의 주식 시세 차트에서 수천 또는 수만 가지 규칙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믿는 사람들은 이런 패턴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할 겁니다. 하지만 그런 패턴이 우연한 것이라면 분석 자체도 의미 없는 일입니다."

이를테면 미국 월가엔 '수퍼볼 지표'라는 게 있다. 수퍼볼에서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소속팀이 우승하면 다우지수가 오르고,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팀이 우승하면 떨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 통계를 보면 신기하게도 밀접한 관련이 기술적 분석 (패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수퍼볼 결과와 다우지수는 논리적으로 아무 관계가 없으며 전적으로 우연의 산물이다.

하노 베크 교수가 추천하는

베크 교수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우선 돈을 크게 잃을 확률을 줄여야 하는데, 이때 본전을 찾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본전 찾기의 대표적 사례가 '물타기(추가 매수)'이다. A사의 전망이 밝다는 이야기를 듣고 A사 주식을 100유로에 샀는데, 주가가 며칠 오르다 곤두박질을 치기 시작한다. 어느새 80%가 폭락해 20유로가 됐다. 이럴 경우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80유로 손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이런 주식에 손대지 않는 것이다. 둘째가 바로 물타기다. 이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계산법은, 주가가 20유로에서 60유로까지 오르더라도 여전히 본전과 비교하면 40유로 손실을 보게 되지만, 20유로에 주식을 더 산다면 추가 매수한 주식으로 40유로를 더 벌게 돼 본전 100유로를 모두 찾을 수 있다는 논리다.

"이럴 때 당신이 해야 할 질문은 딱 하나입니다. '지금 A사를 처음 알게 됐다면 주식을 사겠습니까?' 추가 매수의 유혹을 느낄 때 반드시 이 질문을 하세요. '아니요'라는 답이 나오면 추가 매수를 포기해야 할 뿐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주식도 팔아야 합니다."

사람은 이미 투자한 곳에 계속 투자하려는 성향이 있다. 경제학 용어로 '매몰 비용'의 오류이다. 그러나 투자를 계속할 것이냐, 그만둘 것이냐를 결정하는 데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이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

4. "얼마 벌었느냐"고 물어보기

베크 교수는 글로벌 금융 위기를 기술적 분석 (패턴) 예측했다고 하는 경제 전문가들에게는 딱 하나만 질문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얼마나 버셨어요?"

많은 경제 전문가가 어떤 사건이 일어난 뒤에 자신이 그 사건을 예측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는 이를 '사후 확신 편향'이라는 용어로 정리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전문가도 그 일이 일어나고 난 뒤엔 마치 자신이 예측했었다는 식으로 생각이 바뀐다는 것.

베크 교수는 "지금도 수많은 전문가가 먹고살기 위해 언론에 나와 전망을 밝히고 책을 내는 기술적 분석 (패턴) 것을 볼 때 아마 리먼 쇼크 때 크게 벌지 못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동안 실적이 가장 좋은 투자회사 상품을 골라 돈을 맡기는 것은 어떨까? 베크 교수는 통계의 트릭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어떤 펀드가 3년 연속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으면 우연일 리 없다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우연히 3년 연속 상위권에 있을 확률이 12.5%나 됩니다. 통계에서 3년은 현실을 반영하기에 너무 짧습니다. 과거 기록을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최근 3년이 아니라 20~30년을 보는 게 좋습니다."

또 첫해에 한 펀드매니저가 우연히 월등한 성적을 냈다면, 그다음 2년간 평균 수준의 실적을 냈더라도 첫해의 성공 덕분에 3년 내내 누적 수익률 1위 자리에 머무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최근 3년간 펀드 수익률 1위'라고 광고할 수 있지만, 이 펀드의 실력이 진짜 뛰어난 것은 아니다. 이런 함정을 피하려면 누적 수익률이 아니라 매년 수익률을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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