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플랫폼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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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이제훈 려원 봉태규 내세웠다…명품거래 플랫폼 쩐의 전쟁 시작됐다

Bitcoin 시대의 거래 플랫폼으로 정말 돈을 벌 수 있습니까?

Bitcoin Era 소프트웨어는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놓치고 싶지 않은 다른 많은 수익성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합법적입니까? 암호 화폐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 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위험은 무엇입니까?

시간과 돈의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오늘 비트코인 ​​시대 시스템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시대 시스템이란?

그만큼 Bitcoin Era 플랫폼은 암호화폐 및 법정 화폐에 대한 실시간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된 거래 전략의 모음입니다. 판매 페이지의 평가에 따르면 Bitcoin Era는 암호화폐 쌍 거래에 대해 월 40%, 법정 통화 쌍에 대해 월 11%의 높은 수익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이것들은 단지 이론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그들은 실제 사례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수치는 확실히 인상적이지만 지갑이나 지갑을 너무 넓게 열기 전에 Bitcoin Era 시스템에 대해 몇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선 대부분의 거래 플랫폼처럼 작동하지 않습니다.

Bitcoin 시대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작동합니까?

Bitcoin Era는 더 나은 거래를 하고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래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시스템은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그 대가로 많은 돈을 벌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시대 앱은 자신이 하는 일을 아는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즉, 오늘날 세계의 다른 암호화폐만큼 안전합니다!

시스템 사용 방법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 ​​전략이 너무 많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어떤 전략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궁금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은 그것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일률적인 솔루션은 없습니다. 대신 시스템을 결정하기 전에 거래 스타일과 위험 허용 범위를 고려해야 합니다. 즉, 시스템을 볼 때 따를 수 있는 몇 가지 일반적인 지침이 있습니다.

거래를 더 잘 제어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거래 플랫폼이란 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면 수동 거래가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접근 방식을 더 원하고 복잡한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면 자동 거래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위험

모든 투자에는 일정 수준의 위험이 수반되므로 교육 과정에 등록하거나 재물을 약속하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기 전에 그러한 위험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테스트하지 않고 주어진 거래 전략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Bitcoin 시대에 시도하기로 결정한 경우 명심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현명하게 투자하고 사기를 피하십시오

투자에 관해서는 항상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투자하는 방법과 장소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전문가에게 문의하십시오. 또한 자신을 비트코인 ​​거래 사이트로 홍보하는 온라인 중개인이나 거래소를 다룰 때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플랫폼 중 많은 수가 힘들게 번 돈을 훔쳐 그것을 하는 동안 당신을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 고안된 단순한 사기입니다.

거래 플랫폼이란

[입법동향 2021-10] 일본, 거래디지털플랫폼 이용 소비자의 이익보호에 관한 법률 거래 플랫폼이란 제정

김성천 소장 (경쟁·소비자법 연구소)

일본은 2020년 6월 3일 ‘특정 디지털 플랫폼의 투명성 및 공정성 향상에 관한 법률’(特定デジタルプラットフォームの透明性及び公正性の向上に関する法律)의 공포(2021년 2월 1일 시행)에 이어, 2021년 5월 10일 ‘거래디지털플랫폼 이용 소비자의 이익보호에 관한 법률’(取引デジタルプラットフォームを利用する消費者の利益の保護に関する法律案)을 공포하였다.

o 일본 내각은 2021년 3월 5일 제204회 국회에 거래디지털플랫폼 이용 소비자의 이익보호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하였고, 중의원은 4월 15일 가결, 참의원은 4월 28일 가결되었다.

o 제안이유는 “정보통신기술의 진전에 따라 거래디지털플랫폼이 국민의 소비생활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거래디지털플랫폼을 이용하여 행해지는 통신판매 거래의 적정화 및 분쟁의 해결을 촉진에 관한 거래디지털플랫폼 제공자의 협력을 확보하기 위해 거래디지털 플랫폼 제공자에 의한 소비자 이익의 보호에 임하는 자율적인 활동의 촉진, 내각총리대신에 의한 거래디지털플랫폼의 이용정지 등에 관한 요청 및 소비자에 의한 판매업자등 정보공시(開示)청구 관련 조치 및 민관협의회의 설치에 대해 결정할 필요에 있음.”

o 거래디지털플랫폼 이용 소비자의 이익보호에 관한 법률은 총 13개조, 부칙으로 구성됨.

- 목적(제1조), 정의(제2조), 거래디지털플랫폼제공자의 노력의무(제3조), 거래디지털플랫폼의 이용정치 등 관련 요청(제4조), 판매업자등 정보 공시청구(제5조), 민관협의회(제6조), 민관협의회의 사무등(제7조), 비밀유지의무(제8조), 민관협의회의 정하는 사항(제9조), 내각총리대신에 대한 신고(제10조), 권한의 위임(제11조, 제12조), 벌칙(제13조) 등임.

- 거래지털플랫폼이란 특정디지털플랫폼의 투명성 및 공정성 향상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항에 규정한 디지털플랫폼 중 해당 디지털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장이 해당 디지털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그 사용에 관한 전자계산기의 영상면에 표시되는 절차에 따라 해당 전자계산기를 이용하여 송신함으로써, 판매업자등에 대해, 통신 판매 관련 매매계약 또는 용역제공계약의 청약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갖는 것을 말함(제2조 제1항).

o 거래디지털 플랫폼 제공자의 노력의무

- 거래디지털플랫폼 제공자는 제공하는 거래디지털플랫폼을 이용하여 행해지는 통신판매 거래의 적정화 및 분쟁의 해결 촉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해당 거래디지털플랫폼을 이용하여 행해지는 통신 판매 거래에 대해 소비자가 판매업자 등과 원활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조치 등을 강구하도록 노력하여야 함(제3조 제1항)

- 거래디지털플랫폼 제공자는 제공하는 거래디지털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제1항의 규정에 따라 해당 거래디지털플랫폼 제공자가 취한 조치의 개요 및 실시 상황 그 밖에 내각부령으로 정한 사항을 공시하여야 함(제3조 제2항)

- 내각총리대신은 거래디지털플랫폼 제공자가 제1항 및 제2항의 조치에 대해 그 적절하고 유효한 실시에 이바지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정함(제3조 제3항)

o 거래디지털 플랫폼의 이용정지 등에 관한 요청

- 내각총리대신은 거래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장소에서 상품 또는 특정권리의 판매조건 또는 용역의 제공조건의 표시가 오인표시 등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등의 경우 해당 거래디지털 플랫폼 제공하는 거래디지털 플랫폼 제공자에 대해 판매업자 등에 의한 해당 상품 또는 해당 특정권리의 판매 또는 해당 용역의 제공 관련 해당 거래디지털 플랫폼의 이용정지 기타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할 수 있음(제4조 제1항)

- 거래디지털 플랫폼 제공자는 제1항의 의한 요청을 받아 해당 요청에 따른 조치를 취한 경우 해당 조치로 판매업자 등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배상 책임을 지지 않음(제4조 제3항)

o 판매업자등 정보 공시 청구

- 거래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해당 거래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여 행해지는 통신판매 관련 판매업자 등과의 사이의 매매계약 또는 용역제공계약에 관한 자기의 채권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또한 그 액수가 내각부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것에 한함)을 행사하기 위해 확인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한하여 해당 거래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는 거래디지털플랫폼 제공자가 해당 거래디지털플랫폼 제공자가 보유한 해당 판매자 등에 관한 판매업자 등 정보의 공시를 청구 할 수 있음(제5조 제1항)

o 온라인 플랫폼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경쟁법과 소비자법의 제정은 세계적인 추세임,

o 우리나라는 온라인 플랫폼 경쟁법으로 국회에 온라인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 등이 다수 제안되어 있고,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법으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이 입법예고 또는 제안되어 있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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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이제훈 려원 봉태규 내세웠다…명품거래 플랫폼 쩐의 전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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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머스트잇]


명품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플랫폼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 거래 플랫폼이란 등이 대표적이다. 수백억의 투자금을 유치해 실탄을 확보한 업체들은 빅모델을 기용, 본격적인 마케팅전에 돌입했다.
명품 거래 플랫폼이란 온라인에서 오픈마켓이나 직접 중개하는 형태 등으로 명품 쇼핑을 돕는 플랫폼을 말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명품 거래 플랫폼 업계 1위인 머스트잇은 최근 첫 TV광고를 내보내며 배우 주지훈을 모델로 기용했다. 머스트잇은 그 동안 스타마케팅을 해오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명품 및 온라인 비대면 거래 시장이 커지자 업계 1위 자리 수성에 나섰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하반기 빅모델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머스트잇은 지난해 거래액으로 2514억원을 달성했다. 이어 트렌비가 1080억원, 발란이 50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사진 제공 = 트렌비]

트렌비는 거래 플랫폼이란 배우 이제훈과 려원을 발탁해 남녀 고객 모두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달 중 또 다른 빅모델을 기용해 소비자 외연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트렌비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명품을 사는 2030세대 뿐 아니라 점차 온라인 거래액을 늘리고 있는 4050세대에게도 익숙한 모델을 발탁해 하반기 마케팅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명품 거래 플랫폼인 발란은 지난 4월부터 배우 봉태규와 변요한을 내세워 TV광고 등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드라마에서 각종 명품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봉태규와 변요한은 광고 속에서 '발란 까져가지고' '쟈넬(샤넬)위한 반값' '지갑에 돈이 굳지(구찌)' 등 명품 브랜드와 유사한 언어유희를 구사해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었다.

올 하반기 명품 거래 플랫폼 업체 간 경쟁은 보다 가속화 될 전망이다. 기존 3파전에 최근 캐치패션 등 신생업체가 뛰어들며 4파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후발주자들이 이름을 알리기 위해 굉장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선발업체들로서는 경쟁이 불가피해졌다"고 분석했다.

[사진 제공 = 발란]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명품 시장 규모는 125억420만달러로 약 15조원에 이른다. 미국, 중국 등에 이어 세계 7위 수준이다. 명품 소비가 늘수록 온라인에서의 쇼핑도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는 1조5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 늘었다.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머스트잇은 지난 5월 31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앞서 지난해 7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이미 받은 머스트잇은 누적 투자금의 규모가 280억원에 이른다.
트렌비는 지난 3월 220억원의 C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IMM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한국투자 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자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C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
최근 명품 거래 플랫폼에서 빅모델을 내세워 TV광고까지 하는 데에는 정품 보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명품 거래 플랫폼에서 소비자들 사이 신뢰를 얻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미 판매하는 명품이 정품임을 보장하는 시스템과 전문가 검증단을 운영하는데 이어 이를 외부에 적극 알리는 마케팅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한화큐셀, 독일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 '링크텍' 인수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유럽법인은 독일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LYNQTECH)의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 모듈을 생산하는 제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링크텍은 독일 공기업 에너시티가 2020년 7월 설립한 자회사로, 독일의 전력거래 시장에 거래 플랫폼이란 특화된 에너지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링크텍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마케팅, 전력망 운영, 요금 청구에 이르는 사업 프로세스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링크텍 플랫폼은 각국의 에너지 시장 형태와 규제에 맞춰 사업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조립해 설계할 수 있는 '모듈러'(modular) 구조로 개발됐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수를 통해 국가별 시장의 특성에 맞춘 플랫폼을 개발해 전력 판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가정용, 상업용 건물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에도 거래 플랫폼이란 이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한화솔루션의 유럽 자회사 큐에너지가 추진 중인 500MW(메가와트) 규모의 독일 태양광 개발 사업을 포함해 한화큐셀이 세계 각지에서 개발·건설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 공급 과정에도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화큐셀은 링크텍과 2020년 인수한 미국 SW 업체 그로윙 에너지 랩스(GELI, 약칭 '젤리')와의 시너지를 통해 태양광, 풍력 등 소규모 발전을 연결하는 분산형 발전 기반의 전력 판매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를 이해하자

박재현 IT칼럼니스트

최근 ICT 분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들이 아마 가상화폐, 암호화폐, 블록체인일 것이다. 가상화폐는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서 각종 서비스의 마일리지나 포인트 같은 것을 포함하고 있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처럼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한 형태의 실물이 없는 가상의 디지털 화폐를 말한다(엄밀히 말하면 현재 흔히들 말하는 가상화폐는 모두 암호화폐이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기반에는 이루고자 하는 놀라운 목표와 이 목표의 실현에 동의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생태계가 존재한다. 비트코인을 고안한 사토시는 그의 논문에서 비트코인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은행같은 중앙의 금융 기관없이 서로 간에 직접 온라인으로 캐시를 보낼 수 있는 전자 캐시.”

비트코인은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라 은행같은 중간의 기관의 간섭없이 사용자간에 직접 화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사용자와 거래소, 비트코인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채굴자, 그리고 끊임없이 필요한 기능과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개발자 커뮤니티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노력이 비트코인을 구성하고 있고 성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서로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거래에 대한 이상유무를 합의하고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이뤄지는 시스템과 생태계가 바로 비트코인이다.

■ 중앙 집중식 플랫폼 비즈니스

우리가 현재 널리 애용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는 중앙집중형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운용된다.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는 중앙의 집중화된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사용자는 사용한 만큼 일정한 대가를 지불(Pay as you go)하고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한다. 심지어 우리가 무료 서비스라고 알고 있는 서비스도 사용자에게 광고를 전달하며 엄청난 수익을 창출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엄청난 수익은 모두 중앙의 플랫폼 소유자에게 집중된다. 플랫폼 소유자는 발생한 모든 수익을 독점한다. 물론, 콘텐츠를 공급하거나 일정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에게는 우월적 지위에 있는 플랫폼 소유자가 정한 기준에 따른 대가가 전달된다.

중앙집중형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모든 규칙은 플랫폼 소유자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플랫폼이 작동되고 수익을 만드는 데 참여한 사람들 공헌에 따른 가치 공유는 고려되지 않거나 플랫폼 소유자의 규칙에 따라 결정된다.

구글과 네이버는 인터넷상에 공개된 데이타를 모아 이를 손쉽게 검색하게 해주고 대신 검색 창과 결과에 광고를 게재하면서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 낸다. 물론, 이렇게 발생한 수익으로 서버를 운영하고 회사를 운영한다 라고 플랫폼 소유자들은 말을 하겠지만 전체 수익 중 사용자와 파트너 등 해당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데 기여한 구성원들에게 돌아가는 가치 공유는 없다. 모든 것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된다.

아마존 또한 마찬가지이다. 중앙에 커다란 컴퓨팅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구축하고 사용한만큼 사용자들에게 대가를 받는다.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아마존은 더큰 수익을 내면 중앙의 클라우드는 더욱 커진다. 아마존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데 기여한 사용자 및 솔루션 제공 파트너들에게는 가치공유란 존재하지 않는다.

■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플랫폼 비즈니스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플랫폼에서는 중앙에 집중화된 클라우드 서버도 데이터도 없다. 분산된 플랫폼에 참여한 개별 컴퓨터가 하나의 서버이고 이 서버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 기반 클라우드 서버가 된다.

데이터는 모두 동일하게 공유되고 이 데이터는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비록 연결된 사람들은 서로를 알지 못하고 신뢰할 수 없지만 서로 거래에 대한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이 결과를 합의하여 모든 거래가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든다.

분산형 플랫폼에 참여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에 대한 대가로 암호화폐를 지불한다(Pay 암호화폐 as you go). 지불된 암호화폐는 플랫폼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역할과 제공된 노력만큼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 거래 플랫폼이란 모든 거래는 투명하게 공개되고 각각의 역할과 이에 대한 보수 등 모든 비즈니스 규칙은 공개되고 모든 참여자들의 합의나 투표에 의해 결정되고 자동으로 적용된다.

블록체인 기반의 이더리움은 임의의 서버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하나의 컴퓨터 클라우드를 형성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하나의 컴퓨터에서 수행하는 것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상에 특정 조건이 만족하면 암호화폐를 자동으로 해당 대상에게 전달하게 해주는 계약 을 만들고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고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 이더리움은 이더(Ether)라는 가상화폐를 사용한다. 이더리움상에서 컨트랙트를 만들고 작동시키려면 이더를 사용해야 한다. 컨트랙트들이 작동될 때 제공된 이더는 거래의 이상유무를 검증해주는 채굴자들의 노력에 대한 대가로 자동으로 제공된다.

또한 컨트랙트가 실행되면 해당 컨트랙트에 명시된 거래 조건이 만족하면 자동으로 컨트랙트 내용에 따라 이더가 다른 사용자에게 전달되기도 한다. 가령, 이더리움 상에서 음악이나 영상같은 디지탈 저작권을 보증해 주고 거래할 수 있는 컨트랙트를 통해 음악을 암호화폐 이더를 통해 구매하여 들을 수 있다.

이 때 구매에 사용된 이더는 컨트랙트를 통해 해당 거래 플랫폼이란 음악을 제작하는 데 참여한 작곡가, 작사가 , 세션, 그리고 가수 들에게 미리 정해진 규칙에 의해 자동으로 전달된다. 거래에는 중간에는 저작권사나 기획사 등 어떠한 개인이나 단체도 개입할 수 없다. 이 모든 과정의 비즈니스 규칙은 투명하며 어떤 부정 거래를 용납하지 않는다.

또한 이더리움 플랫폼이 성장할수록 암호화폐 이더를 소유한 모든 참여자들은 그 성장 가치를 공유한다. 이더리움 외에도 리플, 라이트코인, 대쉬, NEM, 이더리움 클래식, 비트코인 클래식, 모네로 , Zcash, 디크리드 (Decred) 등 많은 암호화폐 있으며 이들 모두 분산형 플랫폼 거래 플랫폼이란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한다.

■ 독립형 생태계를 꿈꾸는 블록체인 세상

    2017.09.05 2017.09.05 2017.09.05 2017.09.05

경험상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들이 안정적으로 작동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많은 개별 서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네트워크에 접속과 중단이 자주 반복되면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채굴(마이닝)이라는 인센티브기반 운영체계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서버를 확보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 기술 및 운영 측면에서 볼 때 반드시 중앙집중 방식의 플랫폼이 비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실제 암호화폐들의 채굴업체들의 운용비용을 볼 때 블록체인 기반 P2P 플랫폼도 생각보다 많은 운영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나 앞서 설명한 것처럼 두 방식은 비지니스 모델 측면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이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고 고려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박재현 IT컬럼니스트

포항공대에서 DBMS와 Mining 등을 전공 후 현대전자 S/W연구소에서 DBMS,OLTP 엔진 등을 개발했으며 Core Java , Core CORBA 등 다수의 책을 집필,번역하였다. 에이전텍과 와이즈프리를 창업해 에이전트와 검색엔진, 텍스트 마이닝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 씽크프리에서 웹 오피스와 삼성전자에서 챗온 메세징 서비스와 삼성페이 서비스를 비롯하여 빅데이타 플랫폼 등 다스의 글로벌 플랫폼과 서비스 개발을 주도했다. 현재 차세대 모바일 디바이스인 자동차를 중심으로 공유 경제, 인공지능 ,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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