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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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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7.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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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60조원에 육박했다. 이제 가상자산은 한국 경제에서 무시 못 할 수준이 됐다. 하지만 아직 가상자산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관련 제도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가상자산 산업의 큰 축 중 하나는 가상자산 거래소이다. 가상자산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떤 거래소를 이용할지부터 고민해야 한다. 그런 만큼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정보를 연재한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국내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업계 1위 위치를 굳히고 있다.

      2017년 10월 출범한 업비트는 국내 타 거래소들보다 다소 늦게 시작했으나, 다양한 가상자산을 보유함과 동시에 편리한 거래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면서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인 코인마켓캡 기준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에도 업비트는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가상자산을 활용한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업비트 앱에 NFT(대체불가토큰)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기능을 추가했다.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와 소장한 NFT를 이용자 간 상호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로 구성된 업비트 NFT는 순수미술, 일러스트,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NFT를 내놓고 있다.

      [현황] 증권사 수준의 거래 시스템 제공

      후발주자였던 업비트가 2018년까지 1위를 차지하던 빗썸을 제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케이뱅크와의 서비스 제휴가 큰 영향을 미쳤다. 2020년 6월 23일 케이뱅크와의 제휴로 원화 입금이 가능해진 이후 이용자가 급격히 늘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는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점이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거래 수수료도 다른 거래소에 비해 싼 편이다. 원화로 거래할 시 0.05% 수수료가 적용된다.

      업비트는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를 개발한 두나무가 운영하는 거래소인 만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사용자에게 증권사 수준의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코인 동향이나 정보, 간편한 실시간 시세 확인 등 최적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경험(UX)을 선보여 차별화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타 거래소 대비 빠른 반응 속도도 특징이다. 특히 앱 자체 속도가 빠르고 화면 전환이나 거래를 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 업비트는 지속적으로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이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구현과 투자 정보 확대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개편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 보호와 보안 강화에도 주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투자자보호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투자 손실 또는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본 투자자를 위한 심리·법률상담 등 ‘업비트 케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거래 전반에 걸친 보안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의무 대상으로 지정한 4개 거래소 중 가장 먼저 ISMS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체계 ISMS-P를 획득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4종을 모두 보유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인증 받았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업비트 디지털 자산 지수(UBCI)’를 제공해 시장 표준을 제시하고 거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에 나서고 있다.

      [운영사] 대기업 된 업비트 운영사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두나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12년 설립된 국내 1호 가상자산 사업자로 가상자산, 증권, NF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두나무는 업비트 외에도 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제공하고 있다. 펭수, 유나얼 등 유명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거래하거나 컬렉터 간에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인 업비트 NFT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를 열었다. 가상자산 이더리움을 보유한 사용자는 스테이킹을 통해 지분증명 방식으로 블록검증에 참여해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가상자산 투자 열풍이 불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해 창립 10년만에 자산 10조원이 넘는 대기업이 됐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이 축소되고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성적이 좋지 않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2878억원으로 1년 전보다 46.9% 줄었다.

      현재 두나무는 창업주 송치형 의장이 25.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카카오,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송 의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정보기술 기업 다날, 경영 컨설팅 기업 이노무브 수석위원을 거친 이후 두나무를 설립했다. 창업 초기 전자책 사업을 시작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인기 뉴스 추천 서비스 등 2년간 6개 사업을 추진했으나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결국 대부분의 사업을 접어야 했다.

      이후 송 의장은 블록체인이라는 메가트렌드의 적기를 포착해 증권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for kakao)’ 개발과 함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탄생시켰다.

      두나무는 2017년부터 이석우 대표가 이끌고 있다. 카카오 대표를 지낸 이 대표는 당시 카카오가 모바일 사업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를 했다. 현재 그는 두나무에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스크] 타 거래소 대비 원화 출금 한도 낮아

      업비트는 원화를 출금할 때 보안등급에 따라 일일 출금 액수가 정해져 있는데, 보안등급이 최고등급이어도 다른 거래소 대비 원화 출금 한도가 낮은 편이다. 빗썸, 코인원, 코빗은 최대 5억원 이상 출금이 가능한데, 업비트는 최대 2억원으로 한도가 정해져 있다.

      또 업비트에서 입출금이 급증하는 경우 독점적으로 계좌 제휴를 맺은 케이뱅크가 서버를 감당하지 못하면 원화 입출금이 불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지난해에만 5번 이상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일각에선 업비트가 실명계좌 제휴 은행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증시 부진에…상반기 주식 결제대금 27% 급감

      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상반기 주식 결제대금은 203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280조 3000억원)보다 27.3%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230조 6000억원)와 비교해도 11.6% 줄어든 수치다.

      유형별로 보면 장내 주식 결제대금은 92조 700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130조 3000억원)과 비교해 28.9% 줄었다. 장내 주식 거래대금은 2605조 6000억원으로 1년 사이 37.5%나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거래일 기준 시장에서 매수·매도된 총금액, 결제대금은 거래대금 청산 이후 실제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지급된 금액을 의미한다. 장외 주식 기관 결제대금은 111조 2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50조원)보다 25.9% 줄었다.

      주식에 비해 변동성이 적은 채권의 경우 감소폭이 적었다. 상반기 채권 결제대금은 3446조원으로 지난해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상반기(3492조 4000억원)보다 1.3% 감소했다. 장내 채권시장만 놓고 보면 상반기 결제 대금은 300조 400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345조 4000억원)과 비교해 13% 감소했다. 다만 직전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분기(293조 1000억원)보다는 2.5% 증가했다. 장외 채권 기관 결제대금은 3145조 6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3147조원)보다 0.1% 감소했다.

      예탁원은 “지난해 상반기 이후 장외 채권거래 규모는 감소했지만,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의 거래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권·주식 등 전체 증권결제대금은 3649조 900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3772조 7000억원)보다 3.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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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를 일일이 파악하기가 어렵다 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과세 여부를 예측하기 도 쉽지 않았다. 더구나 종전까지는 일부 대주주들이 주식 양도세를 피하려고 연말에 주식을 대거 처분하면서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기 도 했다. 정부는 대주주 기준 완화를 통해 이러한 시장 왜곡 문제를 완화하고, 주식시장의 신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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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세 0.20%…금융투자소득세 2년 유예 정부는 우선 증권 거래세 를 현재 0.23%에서 내년 0.20%로 인하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당초 정부는 오는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도 입하는 대신 증권 거래세 를 0.15%로 인하 할 계획이었으나,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계획을 바꿔 금투세 도 입을 미루고 거래세 는 소폭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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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 없이 5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투자자 는 세금을 내야 한다. 증권 거래세 는 적정수준에서 유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공매도와 관련한 개인과 외국인·기관 사이의 형평을 맞추는 한편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우선 개인이 공매도를 위해 주식을 빌릴 때 적용되는 140%의 담보배율을 기관·외국인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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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 투자자 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증권 거래세 는 폐지 대신 적정한 수준에서 유지해 자본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개인 투자자 들의 불만이 컸던 공매 도 규제는 강화된다. 윤 정부는 현행 140%인 개인 투자자 담보비율을 기관과 외국인에게 적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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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제시했다. 윤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주식 양도소득세 폐지 도 보고 내용에 포함됐다. 윤 당선인은 개인 투자자 지원을 위해 주식 양도세를 폐지하는 대신 거래세 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공약이 과세 형평성이나 세제 일관성 등 조세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 도 제기되는.

      일단 투자자 입장에서 ETF에 투자할 때 드는 비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겁니다. 세금과 수수료입니다. 세금부터 보면 주식관련 세금은 크게 증권 거래세 와 시세차익과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이 있습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할 때는 0.23%의 증권 거래세 가 있지만 ETF에 투자하면 이런 증권 거래세 가 없습니다.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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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관심 덕분인지 비상장 주식을 중개하는 플랫폼 도 10여 개로 늘었죠. 하지만 2014년 8월 출범한 K-OTC는 이들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채널로 꼽힙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는 다른 서비스와 달리 다자간 상대 거래가 가능하고, 중소·중견기업 소액 주주 대상 양도소득세 면제와 증권 거래세 인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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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급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 사례로 공매 도 금지와 기간 연장, 증권 거래세 조기 인하 ,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 유지 등을 언급했습니다. 당초 정부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내년부터 3억원으로 낮추려고 했지만, 개인 투자자 가 나서서 반발하자 홍 부총리 등 정부가 두 손을 드는 형국이었는데 이게 정부의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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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세 를 0.02%포인트 인하 하는 시점은 기존 발표했던 2022년에서 2021년으로 1년 당겼다. 금융투자소득세 신설 시점은 2022년에서 2023년으로 1년 미뤘다.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세금을 매달 걷으면 투자자 들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없다"는 비판을 받았던 월별 원천징수 방침은 반기별 원천징수로 변경됐다. 다만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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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투자자 들 도 주식거래에서 2천만원 이상 벌게되면 세금을 내야합니다. 정부는 대신 주식을 매도할 때 내는 증권 거래세 를 단계적으로 인하 할 방침인데요. 강미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3년부터 모든 주식 투자자 들이 주식 양도소득의 세금을 물게 됩니다. 다만 소액주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내 상장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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