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기반 ETF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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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com"


인간의 부(富)에 대한 욕망과 그 욕망의 정점에 있는 금(金)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이 산업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금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도 상당 수 출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세계적으로 약 100여 종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호주 조폐국 퍼스민트에서 금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를 발행했으며, 이란에서도 4개의 상업은행(Bank Mellat, Bank Melli Iran, Bank Pasargad, Parsian Bank)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쿠크노스(Kuknos Company)와 파트너십을 맺고 은행의 자산과 부동산을 토큰화 해 10억 개의 ‘페이몬’ 코인을 발행했다. 이밖에도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인 엘비라 나비울리나는 국가간 상호 결산에 금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를 사용하자는 제안을 하는 등 금본위 암호화폐 정착을 위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과 세계의 화약고인 중동 정세의 불안, 최근 한일 갈등이 경제문제로 확대되면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의 증대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비트코인 등장 이후 호시탐탐 달러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몇몇 나라와 글로벌 기업들이 금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를 출시하면서 달러 중심의 기축통화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국제 정세로 인한 금 가격 상승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금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금 기반 암호화폐는 금을 비축하거나 금광 투자, 또는 금 거래 투명성 확보를 내세우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제 금을 확보해 비축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국내 금 기반 암호화폐 상황

국내에서도 금 관련 암호화폐인 TMTG(The Midas Touch Gold)가 한국금거래소, 쓰리엠,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등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투명한 금 기반 ETF 금 거래 시장 구축을 표방하며 작년 하반기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스누코인은 등장과 함께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나, 거래소와의 갈등 등을 이유로 아직까지 제도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금 시장이 커지면서 한국거래소에도 금 거래 시장을 여는 등 금 투자와 거래를 위한 여러 대안이 나오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장벽 탓에 아직까지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이 용이하지는 않다.

최근 국내 최대의 금광을 개발하고 있는 대한광산개발주식회사와 협약을 맺고 출범한 골드에스엑스(GOLDSX)가 상장을 마치고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대한광산개발은 현재 충북 제천의 금풍광산과 경북 영천의 대한광산 등에서 금광을 개발하고 있다. 2014년 부경대 지구환경공학과와 공주대 지질환경과학과에 의뢰해 시추, 탐사 작업을 벌인 결과 매장량만 수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 국내 최대 금광 개발 기업이다.

골드에스엑스는 ‘금본위 암호화폐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슬로건으로 소액의 일반 투자자들이 용이하게 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젝트다. 골드에스(GOLDS)와 골드에스엑스(GOLDSX) 2종의 코인을 발행했으며, 골드에스엑스는 일반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코인으로 현재 뉴드림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골드에스엑스 코인 20개는 골드에스 코인 1개로 교환이 가능하며, 골드에스 코인은 실제 금 0.01 그램과 교환할 수 있다. 투자자가 골드에스엑스 코인을 보유한다는 것은 실제 금을 보유하는 효과를 갖는다. 두 코인 모두 일정 부분 투자 금액을 보장해준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금과 교환된 골드에스 코인은 즉시 소각된다. 금 교환을 위해 오는 11월 첫 째 주에 공신력 있는 기관에 실제 금을 예치할 예정이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으로 그 증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11월에 실제 금이 예치되면 금본위 암호화폐 중 금을 예치한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금 수석 박물관 설립과 이와 연계된 관광상품 개발, 지불결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갈 계획이다.

다양한 종류의 금 관련 암호화폐가 선보이고 있지만 투자 역시 신중해야 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가장 큰 맹점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 꽤 있다는 것이다. 모든 투자가 그렇듯 신중을 기하고, 투자 전 해당 프로젝트의 실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드바?금ETF. 더 좋은 금 투자법이 있습니다 [주코노미TV]

금 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는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를 넘기도 했는데요. 상승세를 탄 금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ETF가 좋은 투자수단이라고 생각하지만, 금 투자만큼은 ETF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늘 기사에서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근의 금 시세와 금이 왜 올랐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 가격 그래프입니다. 2002년을 기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주춤했고. 최근들어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골드바?금ETF. 더 좋은 금 투자법이 있습니다 [주코노미TV]

이렇게 금이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 세 가지 정도로 꼽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미중 패권경쟁, 코로나로 인한 경기 타격 우려 등 리스크 요인을 피해 안전자산을 찾으려는 움직임입니다. 두번째는 코로나 이후 각국에서 돈을 엄청 풀었죠. 이 과도한 유동성에 따라 돈의 가치가 떨어질 것 같다는 투자자들이 있겠죠. 현금가치가 하락하는 것에서 피신하려는 수요, 즉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기위해서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있을겁니다. 세번째는 코로나 발생 후 광산에서 금을 채굴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수요공급 원리에 따라 상대적으로 금 가격이 상승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금이 오를만한 여지가 남아있을까. 그렇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은 안전자산 가운데서도 유독 금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내세웁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게 금 말고도 달러, 미국같은 선진국 국채, 예금 등이 있을텐데요. 이 중에서 미국 국채와 예금은 미국 기준금리가 0%대로 낮아지면서 투자매력이 현금과 비슷할정도로 낮아졌습니다. 또 뒤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지만 달러와 금은 보통 반대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돈을 엄청나게 풀면서 최근 달러 약세가 두드러지고있죠. 당분간 달러약세가 이어질걸로 본다면 금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자산으로서의 금의 리스크는 무엇일까. 일반적인 약점으로는 금은 주식이나 채권과 달리 배당이나 이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식은 주가가 떨어져도 장기투자할수록 배당을 받으면서 수익을 쌓을 수 있고, 채권역시 가격이 떨어져도 만기때 표면금리를 받으면 되는데 금은 자산가격 하락을 방어할만한 최소한의 방어막이 없다는거죠.

이렇게 최근 상승세를 탄 금. 일반투자자들이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금 현물을 사느냐 사지 않느냐인데요. 첫번째 금 현물을 사는 것은 말 그대로 주변 금은방에서 금을 사시는 방법이 있겠죠. 이 경우 부가가치세 10%와 금 세공비, 수수료 등을 모두 포함한 비용이 통상 15%안팎이라고 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골드바를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부가세 10%, 거래 수수료는 5%가 붙습니다. 그러니까 금을 실물로 사신다면 15% 정도 올라봤자 본전, 이후부터 수익이 납니다. 나는 전쟁이라도 날 것 같으니 반드시 금고에 금 실물을 보관해야겠다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현물을 살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차익을 노린 금 기반 ETF 투자인데 꼭 실물을 가져야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현물을 사지 않고도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다시 세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현물을 거래하는 법, 두번째는 은행에 골드뱅킹, 금통장이라는 게 있습니다. 돈을 저축하듯이 금을 저축하는 통장입니다. 마지막으로 금 펀드, 금ETF같은 금 투자상품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한국거래소 금 시장을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세금때문입니다. 먼저 금 ETF는 다른 ETF와 마찬가지로 세금이 붙습니다. 국내 상장 ETF라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구요. 해외 상장 ETF라면 금 ETF를 포함해서 주식에서 낸 수익이 1년에 250만원이 넘는면 넘은 부분에 대해서 22% 양도세를 냅니다. 은행의 금통장으로 투자할 때도 국내 ETF에 투자할때와 마찬가지로 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됩니다.

그런데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선 이런 세금이 면제됩니다. 왜 여기에만 세금이 안 붙느냐. 금시장의 탄생 스토리를 보시면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금 실물을 거래할 때는 10%의 부가세가 붙습니다. 그런데 일선 금은방에서는 세금을 안내려고 신고하지않고 현금으로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13년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연간 금 유통규모가 100~110t정도인데 이 중에 몰래 거래된 금이 절반을 넘는 55~70t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가가치세 탈루금액만 당시기준으로 연간 2200억~3300억원정도 된다는게 당시 금융위 추정입니다.

골드바?금ETF. 더 좋은 금 투자법이 있습니다 [주코노미TV]

그러면 정부 입장에선 세금을 내지 않는 지하경제가 너무 커져있는 상태인 것이고, 이걸 양성화하기위해 2014년에 한국거래소 금시장을 만든겁니다. 음성화되어있는 금 거래를 양지로 끌어오려면 뭔가 혜택을 줘야겠죠. 그래서 면세라는 유인책을 내걸었습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는 1g단위로 금을 살 수 있는데 그게 100g을 넘으면 금을 실물로 인출할 수도 있는데요. 대신 이렇게 금 실물을 찾으면 그 때는 금 현물거래때와 마찬가지로 10% 부가세를 내야합니다.

골드바?금ETF. 더 좋은 금 투자법이 있습니다 [주코노미TV]

수수료측면에서도 한국거래소 금시장이 돋보입니다.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는 금시장의 거래 수수료를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평균 0.3%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금 ETF는 미래운용 상품이 연 0.39%, 삼성운용상품은 연 0.68%를 펀드 수수료로 냅니다. 미국 ETF가운데 대표적인 금 ETF인 GLD도 보수가 연 0.4%입니다. 국내 금 펀드로 가면 수수료가 더 높습니다. 통상 운용보수가 연1%중반대, 펀드 클래스에 따라 선취수수료도 1%가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은행의 금 통장은 통장으로 거래할 때 수수료가 1% 붙습니다. 수수료만 봐도 한국거래소 금시장이 유리한 편이라는 점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금 ETF에는 전혀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환율이라는 변수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에 투자하면 금과 달러 모두에 투자하게됩니다. 한국거래소의 금가격은 국제 금거래가격에 환율을 반영해 산출하기 때문입니다. 금 통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금 통장은 우리가 금통장 계좌에 돈을 넣어두면 국제 금 시세에 따라 잔액이 자동으로 움직이는데요. 국내 은행이 금을 직접 사서 시세를 바꿔주는 게 아니라 같은 금액을 외국은행이 개설한 금 통장 계좌에 달러로 예치합니다. 그렇게 바뀌는 가치를 우리의 계좌에 찍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금 가격과 원달러 환율에 동시에 영향을 받습니다.

반면 ETF는 환을 헤지할 것이냐 하지 않을것이냐를 고를 수 있습니다. 미국 ETF를 사신다면 당연히 환에 노출되겠지만요. 국내 ETF중에선 환율의 영향을 헤지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국내에 상장한 금 ETF는 크게 두개인데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골드선물(H)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골드선물(H)입니다. 마지막에 붙은 (H)는 환율의 영향을 금 기반 ETF 금 기반 ETF 받지 않도록 헤지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환율 헤지 없이 달러와 금에 같이투자하는 게 유리한가. 아니면 헤지를 해서 금에만 투자하는 게 유리한가. 금에 투자 할 때는 꼭 고려해봐야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달러와 금의 상관관계입니다.

골드바?금ETF. 더 좋은 금 투자법이 있습니다 [주코노미TV]

보통은 금과 달러가치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같은 안전자산 안에서 달러 가치가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금 가격은 떨어지고 반대로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금 가격은 오릅니다. 그러면 달러로 금을 투자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금이 오를 때 달러가치가 떨어질테니 상대적으로 이익이 덜 나겠죠. 물론 떨어질 때는 반대로 덜 떨어질겁니다. 그러니까 달러와 금에 동시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변동성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달러약세와 금 강세를 확신한다면 환헤지하는 상품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환헤지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15.4%라는 국내 ETF 배당소득세를 뛰어넘을 수 있을것인가? 나는 그정도로 환율의 변동성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겠지만요.

환율과 별개로 금 ETF만의 확실한 강점도 있습니다. 일일 금 가격의 두 배만큼 수익을 내거나 손실을 보는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싶다거나, 금 가격이 떨어질 것 같으니 인버스투자를 하겠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ETF에서 이런 투자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연금계좌에서 금을 투자하고 싶으실 때도 국내상장 금 ETF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체크포인트는 금 거래 단위인데요. 한국거래소 금시장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1g씩, 촬영일 기준으로는 7만5000원정도 단위로 금을 살 수 있습니다. 금 ETF는 ETF의 가격에 따라 다를 것이구요. 금 통장은 0.01g부터도 거래할 수 있다는 점 까지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방법도 간단히 살펴볼게요. 금 통장은 은행에서 계좌를 만드셔야할테고요. 금 펀드나 ETF, 한국거래소 금시장 모두 증권사 HTS나 MTS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거래하려면 금 현물거래 계좌를 트시면 되는데요. 요즘은 비대면 계좌개설이 증권사마다 워낙 잘 되어있다보니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금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오늘 내용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연금이나 인버스,레버리지투자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금 기반 ETF 한국거래소 금시장 투자가 제일 속편하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성공 투자하세요.

한단계씩 이해하기

ETF 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이 함께 존재하는 펀드이기 때문에 가격은 두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

발행시장에서 CU 단위로 설정될 때 PDF(Portfolio Deposit File, CU 를 구성하고 있는 주식 바스켓과 현금으로 구성 ) 를 구성하는 현물바스켓의 시가로 결정되는 ETF 순자산가치 (NAV, Net Asset Value) 가 발행시장에서의 가격이며 , 유통시장에서는 상장된 ETF 가 거래되면서 ‘ 사자 ’ 세력의 매수호가와 ‘ 팔자 ’ 세력의 매도호가간 경합에 의해 결정되는 ETF 증권가격 .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두 시장간 가격괴리에 의한 차익거래 기회 발생

ETF 가격지표 - 순자산가치 (NAV, 이론가치 ), 추정대상 주가지수 , 시장가격 , 분배금

순자산가치 = ETF 펀드자산 – 부채 및 관련비용

주당순자산가치 = 순자산가치 / 총발행주식수

시장가격 = ETF 가 거래소에서 실제로 체결되는 가격

추적대상 주가지수 = 벤치마크 지수에 일정한 값 , 승수를 곱한 값

분배금 = ETF 편입주식의 배당금

ETF 시장현황

국내 ETF 시장은 2008 년 11 월 일 평균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세계 17 위 , 상장 종목수 기준으로 세계 12 위 ,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의 동경증권거래소에 이어 2 위를 기록함 .

2009 년 10 월 기준으로 종목수가 48 개종목으로 2002 년 10 월 4 종목으로 출발한 이후로 7 년만에 10 배 증가

지수별 규모는 시장대표지수 ETF55%, 국고채 ETF 가 26%, 테마 ETF8%, 해외 ETF6%

자본시장법령 개정 등 규제완화로 국고채 ETF(7 월 ), 인버스 ETF(9 월 ), 금 ETF(11 월 ) 상장

ETF 거래규모는 2005 년 이후 증가세 보이며 , 금년 일평균 거래대금은 1,283 억원 ( 전년대비 31% 증가 )

전세계 ETF 숫자는 1,819 개 , 자산규모는 9,335 억 달러 (200 년대 이후 23 배 성장 )

ETF 는 세계 40 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 총 96 개 운용사가 ETF 를 운용중 (‘09 년 9 월말 기준 )

유형별 상장종목수 현황

ETF 상품 종류

시장대표지수 ETF

KOSPI200 혹은 KRX100 과 같이 전체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지수 ,ETF 중에서 변동성이 제일 낮음 ( 수익성 , 안정성 , 건전성 등 다양한 재무기준에 비추어 종목선정 , 시가총액 비중 15% 상한제한 )

섹터지수 ETF

자동차 , 반도체 , IT, 조선 , 미디어통신 , 은행 , 증권 등 특정 업종에 소속된 기업에 분산 투자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면서 시장평균수익 이상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 . 동일 산업에 소속된 기업들의 주가는 업황 , 계절적 수요 등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격변동성은 주식보다는 낮으나 여타 다른 ETF 상품보다는 높음 . ( 유동성 , 재무기준 , 유동비율 요건을 충족하고 시가총액순으로 구성 , 25% 시가총액 상한제한 적용됨 )

스타일지수 ETF

기업특성과 성과형태가 유사한 주식집단으로 구성된 지수 . 시가총액 크기에 따라 대형주 , 중형주 , 소형주 등으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가치주 , 성장주로 분류한 상품임 . ( 가치주 ETF 는 PBR, PER, 배당수익률 등 지표상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된 종목을 편입 , 성장주 ETF 는 매출액 , 순이익증가율 등이 높아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종목을 편입함 ) 스타일지수 ETF 의 대상지수인 MF 지수는 FNGUIDE 가 산출해서 발표

해외지수 ETF

중국 , 일본 , 브라질 , 라틴 , 브릭스 등 5 개 해외 ETF 가 상장되어 있으며 저렴하고 손쉽게 해외 펀드를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며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 있음 . 해외 ETF 는 국내시장 침체 시에도 대안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한 차원 높은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 하지만 해외 시장의 거래시간과 국내 거래소 시차로 인해 실시간 거래라는 ETF 장점은 해외지수 ETF 에서는 많이 희석됨 .

테마 ETF

ETF 시장이 성숙되어 감에 따라 투자자의 요구에 맞추어 테마주 펀드 성격이 가미된 펀드로 지금까지 발행된 테마 ETF 대상지수는 주로 에프엔가이드 (FNGUIDE) 와 매일 경제신문이 공동으로 만든 MF 라는 이름의 지수 형태로 산출되어 발표되고 있음

향후 도입 가능한 ETF ( 현재 도입 진행중인 ETF)

상품 (Commodity) ETF

금 , 원유 , 밀 등과 같은 상품 가격을 나타내는 지수를 추적

(FOOD- 옥수수 , 콩 , 밀 , 코코아 , 커피 , 오렌지주스 , 설탕 / 산업자재 – 구리 , 철 , 면 / 에너지 – 원유 , 등유 , 천연가스 , 전기 / 귀금속 – 금 , 은 , 알루미늄 / 가축 (livestock) – 소 , 돼지 )

레버리지 ETF

레버리지 ETF 는 지수변화의 일정배율 ( 보통 2 배 ) 이상 연동하는 운용성과를 목표로 하는 ETF

인버스 ETF

지수변화와 역방향으로 일정배율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TF 로 통상적으로 -1 배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

채권 ETF 다양한 채권을 바스켓으로 구성해 채권 지수의 변화와 동일하게 움직이도록 구성된 인덱스펀드이면서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할 수 있는 투자 상품 . 채권 ETF 는 ETF 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채권의 장점까지 가지고 있는 상품

국고채프라임지수 (KTB Prime Index)

국고채권의 실시간 움직임을 반영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서 국내 최초의 산출되는 실시간 채권지수임 .

특수 ETF

사회적기업 (SEI)ETF, 사모펀드 ETF, 샤리아 ETF, 섹터 로테이션 ETF, 인프라 ETF, 주식 애널리스트 ETF, 테마 ETF, 펀더멘털 ETF

거래비용 = 연간보수 ( 운용보수 + 판매보수 + 수탁보수 + 사무수탁보수 ) + 수수료

일반적으로 판매보수가 가장 높은 운용보수가 두 번째로 높음

주요 펀드의 유형별 평균 연간보수 현황

우리나라 ETF 시장의 문제점

주식시장대비 ETF 시장 규모 영세 – 시가총액 대비 ETF 자산규모는 0.39% 로 주요국 대비 열위

주용국별로 미국 4.42%, 유럽 1.77%, 홍콩 0.94%, 일본 0.75% 수준

한국 ETF 시장 규모는 세계 11 위 ( 자산총액 기준 )

미국 > 독일 > 프랑스 > 영국 > 캐나다 > 일본 > 홍콩 > 스위스 > 멕시코 > 중국 > 한국 > 대만 ….

선도적 ETF 자산운용사 부재

국내 1 위 ETF 운용사의 자산총액은 1 조 9 천억원 수준 ( 세계 25 위는 3 조 4 천억원 수준 )

기관 투자자 ( 연기금 , 은행 , 보험 ) 의 ETF 참여 저조

펀드와 증권을 제외한 기관투자자의 참여 저조 , 반면 세계적으로 ETF 를 활용하는 기관투자자수는 2,717 명

ETF 에 투자하는 기관투자자도 투자자문사 , 헷지펀드 , 연기금 , 보험회사 등 다양함

ETF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중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ETF 시장 참여 필요

퇴직연금 등 장기 , 안정적 투자 수요 흡수

ETF 의 특징과 장점에 대한 홍보 및 교육 강화

직접투자가 미숙한 투자자를 위해 ETF 활용 간접투자상품 개발 확대 – 증권사 WRAP, 은행 특정금전신탁 , 변액보험

다양한 ETF 금 기반 ETF Brokerage 업무 개발 – 일반투자자를 위한 ETF 대주업무 , ETF 를 현 , 선물 차익거래서 현물 상품으로 이용

증권회사의 ETF 를 활용한 상품 개발 – 미국 증권사는 개인투자자에게 ETF 를 활용한 자산배분서비스 제공

외국 ETF 의 국내상장을 통한 우량 ETF 공급 – 삼성투신이 운용하는 KODEX200 ETF 도 동경증권거래소에 상장됨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개발 – 자통법 개정으로 신정 ETF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신종 ETF 현황

2009 년 자본시장법 도입 이후 다양한 종류의 ETF 상장 / 출시 예정

2009 년 2 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다양한 기초자산에 대한 추적이 가능한 법적 근거 마련

2009 년 9 월 리버스 ETF 상장

2009 년 10 월 Gold ETF 샂아

다양한 상품개발 및 일반펀드와 과세 형평을 고려한 세제 개편안이 발표

선물 , 스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Commodities, Currency 등 ETF 출시 기대

신종 ETF 상장 예정

주가지수의 구성종목을 현물 바스켓으로 편입하여 구성하는 일반적인 현물납입의 방법 외에 금전납입이 가능해지면서 선물 , 스왑 등 다양한 파생상품의 활용을 통해 ETF 상품 상장 가능 .

상품 , 통화 , 일정배율의 Inverse / Leveraged ETF 등 의 출시가 가능해지면서 금 기반 ETF 펀드가 아닌 ETF 만을 가지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됨 .

Swap – based ETF

추적대상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해당 지수에 대한 Swap 으로 확보하여 , 현물자산의 편입 대비 추적 오차 최소화 가능 , 장외 파생상품을 이용하기 때문에 , 거래 상대방에 대한 신용위험에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음

Currency ETF

최근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급등하며 외환 관련 Exposure 의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 , 저렴한 비용으로 환헤지 / 환투자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 CurrencyShares, PowerShares 등의 운용사에서 상품 출시함 .

Commdities ETF

시장 진입이 어려운 상품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ETF 로 , 기존 상품 관련 지수를 추정하는 ETF 와 실물을 직접 신탁하여 구성하는 ETF 로 나뉨 . 금 , 은 등의 금속과 원유 , 천연가스 등의 에너지 ETF 가 가장 활발히 거래되고 있음 .

ETF 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방법 – ETF 로 투자가능한 포트폴리오

해외 ETF 현황

빠른속도로 성장 , 다양한 상품군 형성 , 우량한 기관 투자자가 시장을 형성 , 시장에서 많은 괌심 ( 높은 거래량 )

ETF 를 활용하는 기관투자가 중에서 Investment Advisors 와 Hedge Fund 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ETF 시장의 미래 발전

새로운 투자 대상인 ETF 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

기관투자가 – 이중 보수 이슈 → 새로 상장된 투자 수단의 관점으로 바라볼 것 , 직접 투자 대상 )

개인투자가 – 대박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 → 자산배분의 툴 , 다양한 투자수단

운용자 - Passive 투자 자산에 대한 거부감 → 포토폴리오와 자산 배분 차원에서 효율적 관리 가능

AP/LP 사 – 손해보는 비즈니스라는 인식 → ETF 를 활용한 적극적인 수익 모델 개발

ETF 시장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계획

세제 개편 ( 안 ) 에 신속한 대응으로 신종 ETF 도입 촉진

글로벌 선진 ETF 시장 기반 구축을 위한 외국 ETF 의 국내 상장 검토

Active ETF 등 도입 가능한 신상품 타당성 검토

ETF LP 분기별 평가 실시 – ETF LP 평가제 도입 (09 년 7 월 ), 평가시기 -09 년 4/4 분기분부터 적용 / 공표

ETF LP 인센티브 지급 방안 -LP 평가점수에 따라 해당분기 대량매매 거래수수료를 차등하여 유동성 공급지원비로 환급

원격지 LP 도입 검토 – EFT 전문 LP 제도

연기금 등 대표 기관투자자 방문 및 마케팅

ETF 활용도 제고 필요 및 개인투자자에 대한 ETF 인식 제고

ETF 홍보강화 – 09 년 6 개 집합투자업자와 ETF 공동 홍보 실시

집합투자업자 , LP, AP 및 거래소간 정례적인 의사소통 채널 구축

글로벌 선진 ETF 위상 확립을 위한 국제회의 개초 추진 (2010 년 3/4 분기 예정 )

ETF & Indexing Investment Europe 2010 참여 – KRX ETF 홍보를 위한 별도 부스 설치 / 운영 (2010 년 3/4 분기 예정 )

ETF 생산 및 판매자에 대한 Incentive scheme – ETF Sopping Mall 설립 , 투자사이트에 ETF 코너신설

AP( 지정참가회사 , Authorized Participant) – ETF 의 설정과 해지요청을 대행하는 증권

LP( 유동성공급자 , Liquidity Provider) - 지정참가회사 (AP) 중에서 ETF 의 시장 유동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겸하는 증권사

PDF( 납부자산구성내역 , Portfolio Deposit File) - ETF 포트폴리오의 단위인 1CU 의 구성 내역

CU( 설정단위 , Creation Unit) - ETF 에서 설정과 해지가 이루어지는 최소단위 , 보통 1CU 는 수만좌에서 수십만좌로 구성

NAV( 순자산가치 , Net Asset Value) - ETF 가 편입하고 있는 주식 , 현금 , 배당 , 이자소득 등을 포한한 ETF 순자산 가치

ETF(Exchange Traded Fund, 상품지수투자신탁 ) 상품구조 - ETF 설정 , 환매 프로세스

현물이체 (In-kind Creation & Redemption) 를 통한 펀드 설정 , 환매구조

설정 : 투자자가 매수 ( 보유 ) 한 주식바스켓을 PDF 와 동일하게 변경하여 펀드 수탁은행에 납입

환매 : 투자자가 매수 ( 보유 ) 한 ETF 를 펀드 수탁은행에 납입후 PDF( 주식바스켓 ) 로 수령

기관 , 법인 투자자들만 설정 , 환매를 통해 ETF 발행시장 참여 가능

PDF(Portfolio Deposit File): ETF 설정 , 환매를 위한 단위 포트폴리오 ( 주식 , 현금으로 구성 )

ETF 장점

ETF 단점

ETF 매매방법

개별주식과 동일 , 전국 모든 증권사 지점 및 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매매 가능

매매단위 : 09:00 ~ 15:00 , 시간외 시장

주문 종류 : 지정가주문 , 시장가주문 , 조건부지정가주문 , 최유리지정가주문 , 최우선지정가주문

공매도 : 허용 , 주식시장과 달리 직전가 이하의 공매도 주문 허용

거래가격 > 추정 NAV : 고평가 되었을 때는 추정 NAV 가격이 될때까지 기다린후 매수해야 한다

ETF 활용 전략

Core-Satelite Stratege( 핵심 - 위성 전략 )

자산배분 전략의 한가지로 여러 ETF 및 기타 상품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 구성

핵심자산 - 시장대표지수 추정 ETF, 위성자산 - 스타일 , 해외 ETF, 국내 , 햇지 등

Cash Equitization : MMF 투자 대신 단기간 시장수익률 획득 목적으로 ETF 활용

Long/Short Strategy : ETF, 개별종목 및 기타 자산간의 상대가치를 이용한 시장중립전략

Arbitrage( 차익거래 ) : ETF, 주식현물 , 주가지수선물 , 주가지수옵션간의 가격괴리를 이용한 전략

Short Selling( 공매도전략 ) : ETF 대주를 이용한 공매도 전략 (ETF 공매도시 up-tick rule 적용되지 않음 )

단기매매 (Day trading) : ETF 매도시 거래세 0.30% 가 면제되기 때문에 단기매매전략에 활용 가능

매매수수료 (15,320 x 10 주 = 153,200 원 * 0.015% = 23 원 ), 매수 , 매도 수수료 총 46 원 , 거래세 면제로 460 원 절감

2 호가 변동시 (15,330 x 10 주 = 153,300 원 – 153,200 = 100 원 차익 - 매수 , 매도 수수료 46 = 54 원 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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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금값, 국내 최초 금 현물 ETF 상장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코스피에 15일 상장…퇴직연금에도 투자 가능

오는 15일 코스피시장에 국내 처음으로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다. [연합뉴스]

오는 15일 코스피시장에 국내 처음으로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다. [연합뉴스]

국내 주식시장에 처음으로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5일 'KINDEX KRX 금 현물 ETF'를 코스피에 상장한다.

이 상품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금시장의 금 현물 가격을 반영하는 금 기반 ETF KRX 금 현물지수를 추종한다. 일간 성과에 금 시세와 원화 대비 미국 달러화(USD) 환율이 함께 반영되는 환 노출형 상품이다. 투자자는 금과 USD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퇴직연금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금 투자는 ETF는 모두 파생형 구조의 금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었던 까닭에 연금계좌에서는 투자할 수 없었다. 국내 퇴직연금감독규정은 파생상품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 자산총액의 40%를 초과하는 상품은 퇴직연금을 통한 투자가 불가능하다.

ETF 상장에 금 투자 수요자들의 뭉칫돈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자 안전자산인 금 관련 투자 수요가 늘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등장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금 관련 투심을 부추기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5만913원이던 국제 금 시세(원/3.75g)는 지난달 19일 26만5950원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13일 현재 금 시세는 25만376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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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티에프(ETF)로 월급 불리기

금에 투자하면, 자산배분 효과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도 가능하겠죠. 고위험 상품에 공격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작은 비중이라도 금 투자를 해두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든든한. "

국내 금 ETF에 투자하는 방법

금ETF는 사실상 금투자의 가장 쉬운 방식입니다.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이티에프)를 통해 주식처럼 쉽게 투자하는 방식인데요. 국내 ETF로는 "KODEX 골드선물"이 유명합니다.

국내에 상장된 금ETF들은 미국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을 추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물에 투자하기 때문에 실제 일간 금시세와는 가격차이가 발생하지만 장기적으로 국제 금시세를 따라갑니다. 선물 특성상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시세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금 기반 ETF

국내 ETF의 경우,
주식계좌만 가지고 있으면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해외 금ETF(이티에프)에 투자하는 방법

다음으로는 해외에 상장된 금 ETF에 투자하는 방식인데요.

국내 투자와 달리 미국 ETF(이티에프)에 투자할 경우, 달러로 매수하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써의 가치가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화대비 달러의 가치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 보장은 없지만, 10년뒤에 꺼낼수 있는 금고에 현재 시세의 원화 백만원과 달러 백만원치 중 하나를 넣어준다고 하면 어느 것을 고르실 건가요?
저는 북한리스크만 감안해도 달러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의 계좌가 필요하겠죠. 저는 키움증권을 통해 거래를 하고 있어서 키움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지만 전체 증권사에 대부분 공통되는 내용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해외 ETF를 거래하려면 해당 국가의 화폐로 환전을 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만 거래하니 원화를 모두 금 기반 ETF 달러로 환전을 해야겠죠. 따로 환전을 해도 되지만 증권사에서는 원화로 증거금을 잡고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빌려서 사고 다음날 자동으로 환전이 되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금 투자 ETF로 가장 유명한 상품은 GLD 입니다.
GLD의 직전 1년(2020년 6월기준) 수익률이 약 25%로 상당히 높습니다. 안전자산에 속하는대도 말이죠.

"etf.com"

미국 ETF 거래 방법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미국 이티에프(ETF) 거래 방법과 주의사항"

KRX 금 시장을 통한 매매

계좌가 있으면 증권사 모바일 앱으로도 쉽게 금을 사고팔 수 있는데요. 매매는 최소 1g부터 가능하고, 주식을 해본 사람이면 익숙하실 거에요.

KRX로 거래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금괴(골드바)로 인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인출시에는 수수료(골드바 1개당 약 2만 원)와 부가가치세(10%)가 부과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KRX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상품 비교표"

금에 투자하는 쉬운 방법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는 투자목적으로 금은방에서 금을 사거나 파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금만큼이나 안전한 투자처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산배분의 정석이라고도 할 수 있는 60/40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내용을 아래 포스팅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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