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동평균선 (EMA)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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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평균선 지지

단순이동평균(SMA), 가중이동평균(LWMA), 지수이동평균(EMA)

20일 동안의 종가를 모두 더하여서 20으로 나눈 값을 쓰는데 이 값을 단순이동평균이라고 합니다.

20일 이동평균선은 보통 오늘의 값은 20일전부터 오늘까지의 값을 더하고 나눈 값을 쓰고, 1일 전의 값은 21일전부터 1일전의 값을 더하여서 20으로 나눈 값을 씁니다. 이렇게 나온 값을 선으로 이은 것이 이동평균선이 됩니다.

단순 이동평균은 개념이나 구하는 방법이 간단한데, 현재의 값이 반영되는 것이 느립니다. 20일 전의 가격이나 오늘 가격이나 비중이 같으니까요. 그래서 급락이나 급등을 한 경우 이동평균선이 현재의 가격 변화에 따라오려면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의 가격 변화를 보다 빠르게 적용하고 싶을 때는 가중이동평균이나, 지수이동평균을 사용하게 됩니다.

단순 이동평균은 영어로 moving average 혹은 simple moving average 라고 합니다. 줄여서 SMA로 많이 사용됩니다.

가중이동평균 중에서 5일 이동평균선 (EMA) 많이 쓰이는 것은 선형가중이동평균인데, linear weighed moving average라고 하고 줄여서 LWMA로 많이 시용합니다.

지수이동평균은 사실 이것도 가중이동평균법중 하나이기 때문에, exponential moving average 또는 exponential weighed moving average라고 하소 줄여서 EMA로 많이 사용이 됩니다.

수식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식과 이미지는 http://fxcodebase.com/wiki/index.php/Main_Page 여기서 가져왔습니다.

단순 이동평균의 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N이 20이면 20일 동안의 가격을 더하고 20으로 나누면 됩니다.

수식은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이 역시 간단합니다. 만약 10일간의 가중이동평균을 구한다고 한다면

첫째날 가격에는 10일 곱해주고, 둘째날에는 9를 곱해줍니다. 이렇게 10일간 같은 비율로 줄여나가서 모두 더한다음에

1부터 10까지 더한 숫자인 55로 나누어줍니다. 이렇게 구하는 것이 가중이동평균입니다. 단순이동평균보다는 현재에 가까운 가격일 수록 비중을 높게 하여서 구할 수 있습니다.

지수이동평균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10일동안의 지수이동평균을 구하려면 아래의 공식에서 알파 값에 2/11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의 챠트는 위의 공식대로 하였을 때 첫번째 날짜부터 마지막 날짜까지 EMA에 반영이 되는 비중입니다. LWMA보다 가까운 날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T4라든지 다양한 HTS에서 이러한 이동평균에 대해서 기본으로 제공을 하기 때문에 수식은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좀 더 다양한 백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는 위의 수식들을 알고 직접 구현을 하여야 합니다.

보통 이동평균에 사용되는 가격은 종가이기 때문에 대부분 종가만을 가지고 이동평균을 구하는데, 종가 뿐만 아니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모두 이동평균을 구하여서 다양한 백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FX마진거래에서 많이 쓰이는 MT4 같은 경우에는 그 외에도 median price = (고가 + 저가)/2 , typical price = (고가 + 저가 + 종가)/3, weighted price = (고가 + 저가 + 2*종가)/4의 값으로도 이동평균을 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가공된 가격 이외에도, 각종 보조지표들의 이동평균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의 배신에 대해 araboja.

33일,60일,200일 5일 이동평균선 (EMA) 이동평균선

단순 MA(moving average)부터 시작해서 SMA,EMA,WMA 머 여러
이동평균 지표가 있을것인데

난 MA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그냥 개인의 취향이라 생각함

활용하는법은 뭐 간단함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5일 이동평균선 (EMA) 이동평균 가격대,

봇이 매수 평균 가격으로 셋팅되어 있는 가격대에
가격이 닿을때마다 기계적으로 매수를 하면 됨

33일,200일선 마다 매수를 하면 수익이 나는 모습

일단 이동평균선이라는것 자체가 일정 지점에서
수급이 들어오는것을 예측하려고 사용하는것이고

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잘 맞아 들어간다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생각함

200일선을 사용하는 이유가 1930년부터
사용되어오던 정석적인 수급선이
200일선이기 때문에

그 위치가 오면 개인 + 기관이 약속한것마냥
일제히 매수를 받으니까 가격이 오르는것이고

이게 뭐 엄청 특별하고 비법이 있어서
시세가 오르는게 아니라
그저 그냥 다들 많이 봐서 그럼

맨 처음에 1920년대에 만들어졌을때야
이게 우리가 잘 몰랐는데 보니까 한 200일
평균가격대에 매수세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더라

이런 이론들이 나오고 그랬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걍 ㅋㅋ 진짜 시장이 커지고 가장 많이 봐서
유의미한 지표이기 때문에..

가장 퓨어할수록 활용도가 높은
단순 MA가 가장 확률이 높다고 봄

개인적인 정의로는 비트코인 기준으로는

33일선 = 단기추세선,봇선(33일 선마다 봇매수가 들어옴)
60일선 = 중기추세 단타용(개미들이 물타기로 많이 매수함)
200일선 = 1~3년단위 추세 파악용(지난 100년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평균가격대 기준)

주식은 뭐 7일이나 15일 이런걸 많이 쓰는듯 함

핵심은 많이 볼수록 유효도가 높아지며

시중에 나와있는 이평선 기법같은 경우는 어떠한
테마에서 사람들이 어떤 평균선을 많이 보는가?

여기에 대한 데이터를 가공해서
판매하는것이라 볼 수있음

대선주는 반년 사이클을 가지고 놀기 때문에 15일선이 중요하다든지 뭐 이런식의 판단?을 데이터로 묶어서 파는식이라고 해야할까

그리하여 이평선 자체는 굉장히 대중적인 지표이기
때문에 줄곧 잘 들어맞는다는 장점이 있고

실제로도 데이터 자체의 신뢰도도
높은편이라고 할 수 있음

하지만 신뢰도가 높다는것도 어디까지나 맞을때의
이야기지 이게 틀릴때는 또 답이 없는 지표중의 하나임

한번 틀리면 계속 틀리면서 틀린 관점이 확장되어
손실이 극대화 되기 때문임..

이것의 가장 큰 문제는 상당히 해석자체가
별로 줏대가 없으며 무조건 상승지향적이다..
라는 최대의 단점이 있기 때문임

차트로 예를 들어보면 이런식임

7일선 무너지면 15일선 본다 ㅅㅂ
15일 물리면 33일 간다
33일 물리면 45일간다
45일 물리면 60일
60일 물리면 90일
90일 물리면 120일
120일 물리면 144일
144일 물리면 200일

여기까지 물만 타도 벌써
원금의 3배는 쳐 물렸다고 봐야함

이걸 타계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동평균선을 매매에
적용하는게 아니라 마켓의 상황을 판단하는데 5일 이동평균선 (EMA)
사용하는것인데

이게 초보에겐 거의 불가능한 방법임

가령 나라면 이런식으로 했을것임
보통 이평은 파동 기준으로 2번 이상 닿고
3번째에는 무효화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그래서 이 2군데 외엔 이평을 매매에
절대 적용하지 않았을것

그리고 단기 이평이 장기 이평을
타고 올랐기 때문에 정배열이라 강세신호다

이정도로만 참고하고 매매에 이평을
전혀 참고하지 않았을것임

막상 마켓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게.. 2번까지 맞는거 보고 3번째에 또 맞겠지 하면서

안이하게 들어가서 개박살 나는 경우가 많은게
이평선 매매라 잘 선호하지는 않고

현 상황이 약세장이다,강세장이다
지표로만 활용하는 편인듯

보통 이평을 어중간하게 보고 들어가면
이런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음

200일선까지 풀손실을 보는 상황

매수 시그널로 판단하다가 약세장에 들어서면
손실을 계속 확장시키면서
배신을 때리는게 이평선인데

그 약세장에 들어갔다고 판단하기가
초보는 굉장히 어렵기 때문임

예전에는 33일선 60일선
이런거 꾸준하게 체크했는데

현재는 매수시그널로 체크하진 않고 있음

이평은 보통 기간이 길수록 2번정도만 닿아도
신뢰도가 많이 낮아지는 편이기 때문

오히려 2번이상 닿고 추세가 반전될때
약세장이냐 아니냐를 나눌때 더 유용하다고 봄

약세장이 고점에서 거래량이 크게 터지고
거기에 맞춰 하방이 나왔다면

거기서 다양한 방법(본인이 자주 쓰는 여러 방법 Ex: 피봇,피보나치,볼린저밴드,일목,매물대) 을 사용해서 약세장을 예상하고

매매방법을 중기스윙에서 단타나 스켈핑으로
변경하는식의 유연한 전략 변화가 필요함
그때 잣대를 이동평균선으로 쓴다면

차트 그리기 2 - 이동평균선

블로그 이미지

지표 버튼 눌러서 인디케이터 검색창 열기 ema 또는 지수이동평균선 검색 두 개의 EMA 추가 후 설정 변경

톱니바퀴 설정 누른 후 한개는 길이 21, 모습에서 황금색 선택, 한개는 길이 50, 모습에서는 검은색을 선택합니다.

이동평균선은 시장의 평균가격을 의미하기 때문에 봉이 그 위에 있을 경우 지지받을 가능성이 크고

봉이 그 밑에 있을 경우 저항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과를 500원에 샀는데 600원 갔다가 500원 오면 더 살 가능성이 큰 반면, 400원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500원이 되면 얼른 팔고 싶은 심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색선이 검은선을 뚤고 올라가게되면 의 정배열을 이루게 되고 이는 큰 상승의 시작으로 보고 골든크로스라고 말하게 됩니다.

반대로는 데드크로스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나스닥은 월봉으로 골든크로스가 일어난 이후로 21일 지수이평선을 지지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상승이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이평선 지지를 체크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격이 벌어질수록 큰 하락이 나오면서 지지를 체크하러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동 평균선 (moving average line)

기술적 분석은 과거 가격 변동을 조사하여 미래의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 즉 , 차트를 사용하여 과거 가격 변동과 거래량을 확인하고 특정 패턴과 거래 행동을 찾습니다 . 그런 다음이 정보를 사용하여 주가가 다음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기술 분석의 원리는 크게 4가지로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 단순 이동 평균선 (SMA, Simple moving average)
  • 기술 지표 (Technical indicator)
  • Dow theory
  • Elliot wave theory

Dow theory
미국 다우존스사의 창시자인 챨스 다우 (Charles H.Dow) 가 개발해 낸 주식시세 동향의 판단 방법으로 다우 공업주 30 종 평균과 철도주 20 종 평균의 파동을 동시에 관찰함으로써 시세의 대세와 중기 추세의 방향을 판단하는 것이다 . 그 양자가 모두 고가를 뚫고 상승하고 저가도 상승할 경우를 대세 상승이라고 판단하고 , 반전했을 때도 공업주 평균의 고가가 직전의 고가를 하회하고 저가도 역시 마찬가지일 때를 대세하락으로 판단하므로 5일 이동평균선 (EMA) 시세 판단이 상당히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 [ 네이버 지식백과 ]

Elliot wave theory
주식의 등락을 예측하는 기초적인 증권시장 기술 분석 기법으로 주가의 변동은 상승 5 파와 하락 3 파로 움직이며 끝없이 순환하면서 시장의 추세를 이어간다는 것 이론을 바탕으로 합니다.

기술 분석 첫 번째 요소인 이동 평균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인 분석을 보완하거나 현재 보유한 주식에의 변동에 대한 분석을 할 때 이동 평균을 사용하여 거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평균은 데이터의 총합을 이용한 평균값 을 의미합니다 . 이동 평균의 의미는 평균을 일정 시간 기준을 사용하여 다시 계산한 평균을 의미 합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가격이 형성이 되고 최신 데이터가 삭제된 이전의 데이터를 대신하여 평균값을 계산한다고 해서 이동 평균 이라고 합니다 .

이동 평균 (MA)은 주가의 평균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하여 주가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균을 계산하는 시간 간격에 따라 이동 평균선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동 평균이 방향은 주가의 기본적인 추세를 알려줍니다. 우상향은 상승, 우하향은 하락

이동 5일 이동평균선 (EMA) 평균선은 지지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이동 평균선은 50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이동 평균선이 실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지지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동 평균선 지지

이동 평균선의 주가의 저항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50일 이동 평균선이 주가의 상승을 막아주는 저항 역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동 평균선 저항

주가가 이동 평균선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

주가가 이동 평균선 아래에 있으면 하락 추세

지수 이동 평균선 (exponetial moving average)

과거 모든 기간의 데이터를 사용하며 최근의 데이터에 가중치를 주어 계산하는 가중 이동 평균 법을 사용합니다.

단순 이동 평균 선보다 지수 이동 평균선이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어떤 이동 평균선이 더 효과적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가장 최근의 시장 상황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EMA 사용을 선호합니다.

단순 이동 평균선과 지수 이동 평균선

일반적인 이동 평균선 기간은 20, 50, 100, 200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동 평균선 길이에 따라 곡선이 다르게 됩니다.

이동 평균선 기간이 5일 이동평균선 (EMA) 짧을수록 주가 변동에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일반적으로 짧은 기간 (20 일, 50일) 이동 평균은 단기간의 추세를, 긴 이동 평균 (200일)은 장기 추세를 평가할 때 사용됩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전일 한때 2만4000달러도 돌파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2만3000달러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가 2분기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70%가량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 가격에도 제동이 걸렸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22일 오전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18% 하락한 2만 3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7거래일 11% 상승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큰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보다 4.55% 오른 1586.06달러에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연준(Fed) 본부의 독수리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더리움은 18일 150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비트코인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2.0 업데이트가 9월 19일로 예고되며 높아진 기대감 때문이다. 이더리움 2.0은 알고리즘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테슬라의 매각 소식에 약세 전환하긴 했지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EMA) 근방에 머물고 있다. 다만 50일 EMA는 아직 돌파하지 못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50일 EMA는 웃돌고 있으나, 이더리움 보유자들의 평균 매수가는 밑돌고 있다.

국제 유가와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 속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은 지났다는 안도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울트라 스텝(기준금리 1%포인트 인상)' 등 강력한 긴축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란 심리가 미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루나·테라 사태로 촉발된 디파이 업체들의 줄도산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는 안도감도 투심을 지지하고 있다.

이제 시장에서는 이번 5일 이동평균선 (EMA) 반등이 '찐 반등'인지 하락장 중 일시 나타나는 '데드켓 바운스'인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코인론(CoinLoan)의 막스 실로 애널리스트는 내주 26~27일 열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는 확실한 판단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이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라면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지겠지만 그렇다고 이를 지속적인 상승이라 단언하기 어렵다.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의 유럽발 가스 공급 중단,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등) 예상하기 어려운 여러 이벤트들로 시장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주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두루 예상되고 있다. 만일 예상을 뒤엎고 연준이 1%포인트에 나서면 미 증시와 암호화폐 등 위험 자산 전반에서 패닉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극도로 위축됐던 투자심리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분위기를 가리키는 암호화폐 분석업체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의 '공포 탐욕 지수'는 21일 34로 4월 이후 최고치 수준에 머물고 있다.

불과 사흘 전 20으로 '극도의 공포'를 가리키던 데에서 14포인트 오르며 투심도 '공포'로 다소 진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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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5일 이동평균선 (EMA) 5일 이동평균선 (EMA)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5일 이동평균선 (EMA)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5일 이동평균선 (EMA)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5일 이동평균선 (EMA)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5일 이동평균선 (EMA)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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