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장 채용 정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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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외환 시장 채용 정보

몇 년 전 지인의 학위 논문심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논문 제목에 1998년 아시아 외환 위기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한 미국인 교수가 호기심 어린 말투로 “왜 한국인들은 당시 외환 외환 시장 채용 정보 위기를 Crisis(위기)라고만 하느냐? Adjustment(조정)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어이없는 질문이었지만 그 자리에 있던 한국학생들이 당혹해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나아가 가정과 사회를 어렵게 만든 위기였지만 미국인, 그것도 냉정하리만큼 객관적인 그 교수에게는 한국의 통화가 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일 뿐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지금 정부의 최근 외환시장 개입 움직임에 적지 않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3년도 달러에 대한 주요국의 통화가치 절상률은 EU가 20%, 영국이 11.4%, 캐나다가 21.8%, 호주가 32.2%, 일본이 10%, 태국이 9.1%, 대만이 2.4%, 그리고 한국은 -0.5%로 주요국들이 통화를 절상한 반면 우리는 오히려 작년 한해 원화를 절하시켰다. 게다가 올해 2004년 들어서는 외환시장 안정 채권 발행한도를 11조원 가량 증가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의 여지가 그만큼 커진 것이다. 8월 17일 현재 1700억 달러에 달하는 정부의 외환보유고도 IMF나 OECD로부터 과다하다는 충고를 듣고 있다.

아래의 그래프는 2003년 1월 2일부터 2004년 8월 25일까지의 일일종가 기준 원화의 대미 달러 환율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특히 2003년 1월 2일부터 2004년 8월 5일까지 기간 중 환율이 1,160원 이하였던 기간은 전체기간의 17.7%에 불과한 반면 환율이 1,160원에서 1,180원 사이에 있었던 기간은 전체의 35.9%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래프의 짙은 부분으로 표시된 것처럼 달러 환율은 이 기간 중 대부분 1,160원에서 1,200원 사이에 머무르고 있었다. 반면 6월 15일부터 근 한 달간 환율이 1,150원대로 하락했다가 7월초 정부 관계자들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일련의 발언을 통해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의지가 인지되고 7월 2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외환시장 안정용 국채 발행한도를 증가하는 법안이 통과된 이후 환율은 7월 15일에 1,160원대를 회복했으며 이후 8월 첫째 주까지 계속 1,160원대를 웃돌고 있었다.

7월 28일자 재경부 공식 입장은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은 수출을 위해서가 아닌 만일의 경우 외환시장의 투기세력 방지가 그 목적이라고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수출에 대한 고려일 것이다. 사실 내수와 투자가 부진한 현 경제상황에서 수출마저 둔화된다면 경제는 더욱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정부의 고환율유지정책에 두 가지 중대한 변수가 생겼다. 첫째는 국제유가의 급상승이고 둘째는 한국은행의 전격적인 콜금리 인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위적으로 높은 수준의 환율을 유지하게 된다면 원유 수입가격을 더욱 높이게 되고 또한 금리인하로 초래되는 자본의 해외유출과 그로 인한 환율상승(원화의 평가절하)을 심화시켜 수입 물가를 인상시키게 된다.

이러한 수입물가 인상요인을 감안하여 정부는 8월 들어 달러 매입을 통한 환율방어를 잠시 늦춘 것으로 보인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실제로 국제유가 상승이 본격적으로 인지된 시점을 전후한 8월 9일부터는 하루만 제외하고는 환율은 1,150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콜금리 인하를 발표한 것은 8월 12일이었다. 하지만 수출에 여전히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환율이 더 이상 떨어지도록 놔두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정부가 수출호조를 통한 경기활성화만 고려한다면 환율이 일정수준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에만 개입하면 될 것이고 반대로 물가안정을 위해 수입물가 인상만 막으려면 환율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경우에만 개입하면 된다. 그러나 정부가 stagflation 기미를 보이는 현재의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을 부양하고 동시에 물가인상을 억제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환율 수준을 일정 범위 내에서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게 유지해야 할 것이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그러한 개입이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외환 시장 채용 정보 경우에 야기될 수 있는 부작용이다. 장기간에 걸쳐 환율이 일정한 범위 내에서만 움직인다면 외환시장 참여자들의 환율에 대한 기대치는 그 범위 안에 머무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금융시장은 실물시장에 비해 거래비용이 낮고 시장정보의 공유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가격조정속도가 빠르다. 따라서 어느 시점에서 더 이상 정부가 개입을 행하지 않을 경우 환율은 시장자체의 힘에 의해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균형가격으로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인위적으로 유지되던 가격과 수급에 의한 균형가격의 차이가 클수록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높은 환율 변동성은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외환을 포함한 금융자산의 가격 변동성은 시간이 경과해도 그 수준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통계적 속성은 기존의 금융경제학이나 투자 관련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또한 개입이 고환율 유지를 위한 것일 경우에는 달러 매입을 위한 국채발행에 따른 이자 부담을 감안해야 한다. 올해 외환시장 안정용 국채 발행한도는 11조원만큼 증가한 20조원이지만 8월 현재 이미 10조원이 발행되어 이에 따른 이자부담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국제무역 측면에서 볼 때도 인위적인 외환시장 개입은 국가 간 교역 조건을 왜곡할 수 있다. 한 나라의 통화가 무역상대국 통화 기준으로 평가절하되면 그 무역 상대국의 물건은 상대적으로 비싸지게 된다. 따라서 적정환율이라고 생각되는 이상으로 과도하게 자국의 통화를 평가 절하시키는 경우, 이는 또 다른 무역 장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잦은 개입보다는 과도한 변동성이 있을 경우만 간헐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시장 스스로 환율 변동성을 경험하면서 점진적으로 적정 환율 수준대로 수렴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올해 5월 19일 기준으로 내년 5월에는 원ㆍ달러 환율이 1,100원을 밑돌 것이란 예상이 많다. 골드만삭스와 도이체방크는 달러당 1,050원선으로, 씨티그룹은 1,080원으로 예측했고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은 원ㆍ달러 환율이 내년 3월에 1,100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만약 1,100원대가 적정한 환율수준이라고 가정한다면 현재의 1,150원과 1,160원 중간 수준에서 갑작스럽게 1,100원대로 변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기간을 거쳐 환율이 조정되는 것이 조금이라도 시장에 충격을 덜 주는 경로가 될 것이다.

잦은 외환시장 개입은 시장 참여주체들의 환 리스크에 대한 자생적인 면역체계를 저해할 수 있고 또한 위에서 지적한 대로 경제적 비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정부는 이례적으로 환율이 급등락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환시장 개입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시장으로 하여금 스스로 평소에 가격을 조정해두도록 하지 않으면 개입이 없는 어느 한 순간 한꺼번에 조정해야 할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러한 갑작스러운 조정(Adjustment)은 또 다른 경제 위기(Crisis)일 수 있기 때문이다.

['테샛' 공부합시다] 상장사협의회 "테샛 고득점자 상장사에 추천"

['테샛' 공부합시다] 상장사협의회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1호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이 대학 입학은 물론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소속 729개 상장회사가 테샛(TESAT) 성적 우수자 채용에 나선다. 한경 테샛을 인재의 산실로 높게 평가하고 ‘테샛형 우수인재’를 적극 고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협의회의 ‘취업정보 서비스 홈페이지’에 테샛 성적 우수자를 외환 시장 채용 정보 위한 구직 정보등록 코너를 별도로 설치하고 회원사들이 채용 때 연계해 활용하도록 했다. 협의회는 구직 정보를 등록한 테샛 고득점자를 직접 고용하는 것은 물론 회원사들도 채용하도록 적극 주선하게 된다.

구직 정보 등록 대상자는 테샛시험에서 2등급 이상을 받은 사람이다. 이용방법은 취업정보서비스 홈페이지(www.klca.or.kr)에 들어가 메뉴 왼쪽 하단에 있는 ‘상장회사 취업을 위한 취업정보 서비스’ 항목을 누르면 된다. 등록창이 뜨면 이름과 최종학력, 근무분야, 연락처, 경력 등을 기재한 뒤 하단에 있는 자격사항에 자신의 테샛 성적을 기입하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상장사협의회와 회원사들이 테샛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선 것은 테샛 성적 우수자들이 탄탄한 경제이론과 상황판단 능력을 보유한 인재라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테샛은 미시, 거시, 금융은 물론 종합적인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상황판단 능력까지 보유했는지를 측정하는 경제시험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테샛을 치르는 취업 희망자들이 크게 외환 시장 채용 정보 늘어난 것은 물론 테샛이 국가공인시험으로 공신력이 높다는 자체 평가에 따라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협의회 소속 729개 회원사들이 우수 인재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상장사협의회 홈페이지는 회원사의 재무 회계 공시 채용 책임자들이 주로 접속하는 곳으로 테샛 우수자들은 자신을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다.

테샛 성적 우수자들은 상장사협의회 외 여러 기업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삼성 SK 두산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기업들은 테샛 성적 우수자의 자격증을 인정해 외환 시장 채용 정보 가산점을 주고 채용하고 있다. 또 삼성증권 등 많은 기업들은 인턴 채용과 기업설명회 때 테샛 고득점자들을 우선 초청하고 있다. 한경은 정기적으로 여는 ‘잡콘서트’ 기업 채용설명회에 테샛 우수자들을 우선 초청하는 등 테샛 응시자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테샛' 공부합시다] 상장사협의회

테샛 최신 기출문제 풀이반. 와우패스 11~17회 해설 강좌

테샛 추천교육기관인 와우패스(www.wowpass.com)가 테샛 최신 기출문제(11~17회) 해설 강좌인 ‘단기집중 2013 TESAT 기출문제풀이반 11~17회’를 오픈했다.

테샛 최신 기출문제집(사진) 출간에 맞춘 이번 강좌는 회당 4~5강씩 총 16시간 분량으로 테샛 최근 출제 경향을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와우패스는 강좌 개설을 기념해 수강료(정가 5만원)를 10%(5000원) 할인해주고 2월 시험 대비 시사해설 핫토픽과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문제 다음에서 설명하는 금융상품은?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으로, 영어 약자로는 ‘CB’라고 부른다. 처음 발행할 땐 일반적인 채권과 같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으로 교환해 차익을 얻을 수 있다.

① 이표채 ② 전환사채 ③ 후순위채권 ④ 상장지수펀드 ⑤ 신주인수권부사채


해설 전환사채(CB·Convertible Bond)는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모두 가진 금융상품이다. 일정한 조건에 따라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 CB처럼 사채와 주식의 중간 형태인 금융상품에는 BW(Bond with Warrant·신주인수권부사채)도 있다.

BW는 신주를 인수할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 상장지수펀드(ETF)는 펀드이면서 증권시장에 상장돼 거래되는 상품으로 수수료가 싼 게 특징이다. 후순위채는 발행 회사가 파산했을 경우 다른 채권자들의 부채를 모두 청산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채권이다. 정답 ②

문제 다음 (가)~(라)의 사례들이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옳은 추론을 에서 고른 것은?

가. 국내 기업의 수출이 증가했다-환율 상승
나.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가 증가했다-환율 하락
다. 여름 방학을 맞아 해외로 가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졌다-환율 상승
라. 국내 기업들이 시중에서 외화를 조달해 외국 은행에서 차입하였던 자금을 상환했다-환율 하락

① 가, 나 ② 가, 다 ③ 나, 다 ④ 나, 라 ⑤ 다, 라

해설 외국돈과 비교한 한 나라 돈의 가치인 환율은 기본적으로 외환시장에서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수출이 늘어나거나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가 증가하면 외환시장에서 외화 공급이 늘어난다. 외화 공급이 늘어나면 외화 가치는 하락하는 반면 원화 가치는 상승(원화 환율은 하락)하게 된다. 반대로 해외 여행객이 많아지면 외화 수요가 늘어나 외화 가치는 상승(원화 가치 하락, 원화 환율 상승)하며, 국내 기업들이 국내에서 외화를 조달하면 외화 수요가 늘어나 역시 원화 환율이 오른다. 정답 ③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 및 외환딜러'
증권중개인은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채권 등 현물유가증권에 관한 영업 및 상담, 상품중개를 실시하거나 국내에 나와 있는 주식형 펀드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가입을 유도하는 일을 한다.

외환딜러는 국제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달러, 유로화, 엔화, 위안화, 바트화 등 각국의 화폐와 파생상품을 가장 싼 시점에 사서 가장 비쌀 때 팔아 그 차액만큼의 이익을 남기는 금융전문가이다.

어떤 일을 하나요?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서 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을 사거나 팔려는 법인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거래주문을 받아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일을 하며 증권영업업무를 담당한다.

개인투자자 외에 금융기관,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투자방법을 적절히 조언하며 자산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거래소의 시장상황을 모니터하며 투자정보를 검토하고 거래전략을 수립한다. 이외에 고객에게 금융정기간행물, 주식 및 채권보고서, 기업체 출판물과 같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자문한다.

증권회사의 증권중개담당자들은 증권 전문인력과 선물 전문인력으로 구분할 수 있고, 증권중개인은 매매상품에 따라 주식, 채권 등의 전문 분야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들은 주식을 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큰 종목을 추천하고, 주식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적정한 시기에 매도할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채권을 매매하는 사람은 수수료 취득을 목적으로 채권거래를 중개한다. 이들은 채권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중간에서 연결하여 매매를 성사시킨다.

선물을 담당하는 인력은 증권선물거래소 시장에 상장된 파생상품(환율, 금리 등 관련 상품)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거래소를 통해 연결해 매매권유나 자문을 한다. 금융투자협회에서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들 증권중개인을 등록·관리하고 있다.

외환딜러는 국제 금융시장의 동향을 분석 및 파악하여 외화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한다. 금융기관 외환딜러들은 외화자금의 운용 업무를 담당하며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업무도 병행한다.

외환딜러는 해당 통화별 예금금리 등 세계 금융정보를 수집하고 국제 외환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환율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손실발생을 막고 이익을 남기기 위해 매매시점을 포착한 후 외환과 외환선물상품을 매매한다.

외환시장이 열리면 모니터에 나타나는 주요 통화의 시세를 외환 시장 채용 정보 보면서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내며, 이 때 은행이나 기업이 최대의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차액을 남겨야 한다. 그 외에 외환시장 조건과 전망에 대해 고객이나 상급 관리자에게 알리고 거래를 권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환경
증권 및 외환딜러는 수시로 변하는 증권 및 외환시장의 가격정보를 확인하는 등 개장 시간에 집중적으로 근무해야 하며, 수익을 내기 위한 긴장감 속에 근무하기 때문에 업무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다.

장 개장 동안에는 시황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를 제때에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폐장 이후에도 국제동향을 파악하고, 상품을 분석하는 등의 업무로 초과 근무를 하기도 한다.

■ 증권 및 외환딜러의 근무 환경

*자료 출처: 통계청(2017), 「지역별고용조사」

어떻게 준비하나요?
증권 및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 경제, 회계, 무역, 통계학, 금융 관련 학과를 전공해 졸업하는 외환 시장 채용 정보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경영(MBA), 경제, 회계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는 추세이다.

증권중개인은 세계 경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경기를 예측하거나 주식, 채권, 금융상품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재직자의 경우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외환딜러는 일반적으로 국내 은행이나 증권사, 선물회사, 대기업 등의 공채시험에 합격해 금융실무능력을 쌓은 후 테스트를 거치거나 추천을 받아 외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다.

외환딜러는 전문적 지식을 갖추는 것과 동시에 세계 경제의 흐름과 경제에 대한 지식, 외국어능력이 필요하다. 회사에 따라서는 직원 채용 후 외환딜러를 할 만한 역량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싱가포르, 홍콩 등에 연수를 보내기도 한다.

관련 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제학과, 마케팅학과, 정보경영학과, 금융학과, 재무금융학과, 수학과, 통계학, 금융공학과 등

관련 자격
외환전문역(CFES)Ⅰ종/Ⅱ종(한국금융연수원), 펀드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이상금융투자협회), 외환관리사(한국무역협회)

적성 및 흥미
증권중개인
은 국내외 변하는 경제 흐름과 주식시장에 대한 판단력과 분석력, 마케팅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수시로 변동되는 증권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며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다.

외환딜러 역시 경제상황 및 시장변화에 대한 감각, 분석력, 판단력과 결단력 등이 필요하다. 특히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내외 뉴스나 경제 흐름, 금융지표를 발빠르게 체크하고 매매 거래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 등 항상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노력하는 근면성도 요구되며 스트레스 감내력도 요구된다. 이밖에 해외 외환시장 파악을 위해 영어 등 외국어능력도 필수적이다.

경력 개발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 보통 공채로 입사해 일반적으로 증권사무원과 유사하게 ‘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의 승진체계를 밟게 된다. 보통 입사 후 일반 관리직이 아닌 영업직으로 발령받아 회사의 현장교육을 받으면서 관련 업무를 배우게 된다.

외환딜러는 일반적으로 은행에 입사해 자체선발과정이나 내부공모 등을 거쳐 외환딜러 업무를 하게 되는데 실제 업무 전 회사내에서 상당기간의 도제식 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기른다. 실무를 수행하기 전, 혹은 재직 중에도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운영하는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며 각 회사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해외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근무하는 은행 및 금융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니어딜러→선임딜러→치프딜러’로 승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권 및 외환딜러로 금융회사에서 경력과 네트워크를 쌓은 후 자산운용사나 투자자문회사를 창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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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전망은 어떤가요?

■ 향후 10년간 취업자 수 전망

*연평균 증감률(%)
*자료 출처=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향후 10년간 증권 및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에 따라 증권 및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향후 금리인상 등 글로벌 경제상황에 따라 주식투자층의 이동이 있을 수 있다.

특히 많은 금융회사들이 최근 점포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 즉 비대면계좌개설을 유도하기 위해 평생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은 향후 증권중개인의 취업자 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를 보면 증권중개업 사업체 수는 2010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에서 집계한 증권회사의 점포 수도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증권중개업 사업체 및 외환 시장 채용 정보 종사자 현황

*단위: 개소, 명
*자료 출처=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 투자매매·중개업자(증권회사) 점포 수

*단위: 개소, 명
*매년 12월 기준, 2018년은 6월 기준
*자료 출처='금융통계월보'. 금융감독원(2018)

비대면 거래증가로 인한 수수료 감소는 증권사들이 영업점포를 줄이고 인력감소로 이어지는 것과 관련 있는데 개인고객들의 전문지식수준이 상승하는 것도 증권중개인의 고용을 다소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통한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이 보다 정교해지고 수익률이 높아진다면 증권중개인의 고용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증권회사에서도 순수 리테일 영업보다는 채권, 펀드, 랩, 해외선물, 장외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어서 증권중개인은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향후 인력채용은 금융시장개방,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투자상담 능력을 갖춘 고도의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증권회사를 (희망)퇴직한 이들의 상당수는 늘고 있는 자산운용사, 투자자문회사, 증권자문회사, 또는 핀테크 기반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체로 이직하기도 하는데 이들 업체의 경우 고객대상 맞춤 컨설팅이 업체의 경쟁력일 수 있다.

외환딜러의 경우 금융권 각 업체의 딜링룸에 실제로 트레이딩을 담당하는 인력은 10여명 내외이고 외환거래를 할 수 있는 금융회사도 제한적이어서 향후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급격한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외환딜러로 종사하기 위해서는 은행 및 금융기관에서의 경력과 전문 교육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신규입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서 외환딜러로 종사하는 사람은 전체 200~300명 수준으로 소수여서 취업자 수 변동 폭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 증권 및 외환딜러의 직업 전망

*자료 출처=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종합하면, 향후 비대면거래 증가 및 수수료 감소로 인한 오프라인 영업점 감소로 증권 및 외환 딜러의 취업자 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증권중개인의 취업자 수 감소가 예상된다.

관련 직업
자산운용가, 투자분석가, 투자인수심사원(투자언더라이터), 리스크매니저, 금융관련사무원

관련 정보처
금융감독원: (02)3145-5114, www.fss.or.kr
금융투자교육원: 1588-2133, www.kifin.or.kr
금융투자협회: (02)2003-9000, www.kofia.or.kr

*출처: 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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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시장 채용 정보

민족정론지 Fn투데이가
미디어 군자금을 모금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Fn투데이는 중국공산당과 법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와 코로나19의 음모를 파헤치면서도 많은 공격을 받고 네이버와도 소송중입니다.
Fn투데이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민족정론지, 세계적인 언론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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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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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밀착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17일 구글이 국내에 출시한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통해 벼룩시장구인구직의 채용 정보를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검색 내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은 여러 취업사이트 채용 게시판에 올라온 수많은 구인구직 정보를 수집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일자리 정보만 찾아볼 수 있게 돕는 서비스로 미국, 스페인,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출시되었다.

      구글 검색 내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은 직종, 직급, 풀타임/파트타임, 채용공고가 업로드 된 날짜 등 세부 정보를 구분하여 결과를 볼 수 있으며 회사에 대한 평가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으로 자리잡은 구글을 통해 요식업, 생산직, 기술직, 건설직 등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여 더 많은 생활밀착형 일자리 구직 희망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제공하는 채용 정보는 구글 검색 내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전형 절차, 자격요건 등의 내용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입사지원 역시 간편하다. 구글 검색 내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통해 채용 정보를 확인한 구직자들은 공고 하단에 위치한 벼룩시장구인구직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 별도의 절차 없이 벼룩시장구인구직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도 바로 가능하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구글 검색 내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통해 노출되는 벼룩시장구인구직 채용 정보를 통해 생활밀착일자리 구직 희망자들이 취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채널에서 벼룩시장구인구직 채용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하여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ARS 후원하기 1877-0583

      "대법원이 4.15총선은 부정선거였다고 판결할 것" 우세 파이낸스투데이 & 국투본(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공정(주)에 의뢰해 2022년 7월 13일(수).

      나라가 지금 오리무중에 놓여 있다. 윤대통령이 추구하는 방향을 국민들은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인지 아니면 문재인 2기인지 아직 확실치 않아 보.

      탈북어민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송환될 당시 촬영된 영상 존재가 공식 확인됐다.영상에는 어민이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지 않으려고 강하게 저항하며 남긴 음성이 담긴 것으로.

      文정권 말기에 자행되었던 알박기 인사가 속속 들통나고 있다.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정부 임기 말 각종 공공기관에 새로 자리 잡은 낙하산 인사들이 기존에 알려졌던 59명 외에 추가로 20여 명이 더 있다고 폭로했다.특히 윤석열 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중단돼 오던 성(性) 소수자 축제가 16일 3년 만에 서울광장에서 다시 개최됐다. 이에 따라 기독교계 등 보수진영에서도 반대집회를 개최했다.이날 서울광장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6조원대규모의 필리핀 철도 프로젝트와 관련해 중국이 비용 지원을 위한 협정을 이행하지 외환 시장 채용 정보 않자 관계 부처에 재협상 지시를 내렸다.17일 로이터통신에.

      17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된 이준석을 지지하는 집회가 진행됐다.이날 1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집회는 소규모 무대차량도 동원되었으며, 차량에는 "우리.

      JTBC가 "코로나를 감기라고 보도하면 국가적 혼란이 온다"며 정정보도를 거부했다.7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 15층 언론중재위원회 심리실에서 열린 시민단체 중도본부(대표 김종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밤중 켐트레일 사진이 화제다. 켐트레일로 알려진 비행기에서 뿌려대는 흰색 가루를 밤에 뿌리고 있는 사진을 한 네티즌이 촬영한 것이다. 이미 한반도 상공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 당시부터 만연해온 불법적 언론카르텔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당대표 권한대행이 되자마자 좌편향되어 있는 국내 언론 방송계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방송국을 민주노총이 장악하고 있다고 말하자 좌파 언론들이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14일 권 원내대표는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KBS와 MBC 모두 민.

      4.15총선 남양주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비정상투표지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을 지역은 노원당협위원장 출신 김용식 후보가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던 지역으로 4.

      1. 재검표 결과 당락 그대로 유지‘181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던 경기 안산시장 선거에 대한 투표지 재검표에서 외환 시장 채용 정보 당락이 그대로 유지됐다.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자(현 시장)는 지난 .

      코스피가 15일 상승해 2,330선에 턱걸이했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66포인트(0.37%) 오른 2,330.98에 장을 마쳤다.전장보다 12.80포인트(0.55%) 높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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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15일 원/달러 환율이 1,326원대까지 고공 행진하며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4.0원 오른 달러당 1,326.1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 스텝'을 사상 처음 단행했지만 환율 급등세를 막을 수는 없었다. 환율이 장중 1,32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30일(고가 기준 1,325.0원) 이후 13년 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오늘의 증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5일 오후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0원 오른 1,326.1원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8.66p(0.37%) 오른 2,330.98에 장을 마쳤다. 2022.7.15 [email protected]

      ■ 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6월 코픽스 2.38%, 0.4%p↑ '역대 최대폭'

      최근 한 달 사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40%포인트(p)나 뛰며 2%를 넘어섰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5월(1.98%)보다 0.40%포인트 높은 2.38%로 집계됐다. 2010년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래 12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 尹 대통령 "R&D투자, 기술파급 큰 원천기술 집중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미래전략적 도전기술 및 기술파급 효과가 큰 원천기술에 연구·개발(R&D) 투자를 집중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외환 시장 채용 정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R&D 투자와 관련, "민간기업의 영리적 투자로는 할 수 없는 분야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최고수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된 양성체계도 주문했다.

      ■ 대통령실, '방송장악 시도' 주장에 "사실무근…그런 일 없다"

      대통령실은 15일 윤석열 정부가 공영방송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그런 일 없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영방송이 언론노조에 좌지우지된다고 말했는데, 대통령실은 동의하나'라는 질문에 "그것은 원내대표의 말씀이니 저희가 따로 입장을 내진 않겠다"고 답변했다. '야당에서는 윤석열 정권이 방송장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는 질문에는 "사실무근인 것 같다"며 "그런 일 없다"고 말했다.

      ■ 與 '어민북송' 총공세…"北인권침해사건 중 최초의 韓정부 가해"

      국민의힘은 15일 '어민북송' 사건을 고리로 문재인 정권을 정조준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 정책위·인권위·국제위 및 NKDB 인권침해지원센터 공동 주최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이번 사건의 위법성에 대한 지적과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은 "북한인권정보센터의 현재 축적된 13만여 건의 북한 인권침해 사건과 인물 기록 중 한국 정부와 국가기관 담당자가 가해자로 기록된 최초의 북한 인권침해사건"이라고 밝혔다.

      ■ 사적채용 논란에…대통령실 "캠프때부터 대선 공헌, 공정채용"

      대통령실은 15일 연이은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불공정한 사적 채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는 입장을 내놨다. 강인선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최근 일부 언론에서 '사적 채용 논란'이라고 보도된 인사들은 모두 선거 캠프에서부터 활동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대선 승리에 공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자의 능력과 역량에 맞춰 공정하게 채용됐다"며 "그럼에도 이들의 임용을 마치 사사로운 인연으로 채용된 것이라며 사적 채용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 권성동 "원구성 협상 교착상태·민주 소극적…오늘 쉽지않아"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 "협상은 교착상태에 있고 민주당에서 소극적으로 나와서 오늘은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 구성 협상 경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권 외환 시장 채용 정보 대표 대행은 '오후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를 만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박 원내대표가 만날 생각이 없답니다"라고 답했다.

      ■ "경찰이 못하니" "잘못 논하는 자리냐"…언성 높아진 검경협의체

      책임수사제를 논의하기 위한 검·경 협의체 실무회의에서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좀처럼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15일 법무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검·경 협의체 제3차 실무회의에서는 일부 주제를 놓고 신경전이 벌어졌다. 특히 보완수사요구 원칙 재정립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검찰 측 인사가 경찰이 수사를 잘 못하니 검사가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게 아니냐는 취지로 발언하자 경찰 측에서는 상호 잘못을 논하는 자리냐며 유감을 표하고 항의하는 등 소란이 있었다고 한다.

      ■ 인하대 여대생 교내 사망…동급생 강간치사 혐의 긴급체포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여대생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를 벌인 같은 학교 1학년 남학생을 체포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강간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안에서 지인인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까지 함께 술을 마셨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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