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역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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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그리는 아시아 무역지도

아시아의 무역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이 지역은 ‘세계의 공장’ 중국을 중심으로 잘 짜인 분업 네트워크를 통해 상당 기간 큰 혜택을 누려 왔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 위기가 터지면서 번영기도 아시아 무역 세션 함께 막을 내렸다.

미국은 아시아가 쏟아내는 상품을 무한정 받아주는 최종 소비자 역할을 포기했다. 중국도 ‘내수 중심형’으로 성장 모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주변 아시아 나라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중국이 새로운 상품 소비자 구실을 톡톡히 해낼 수도 있고,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위기 이후’의 아시아를 전망해 본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시아가 아닌 미국과 유럽이 원하는 것을 팔기 위해 아시아 무역 세션 달려 왔다. 장기적으로 아시아는 더 많이 소비하고 미국과 유럽은 덜 소비해야 한다.”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세계경기가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작년 초 태국의 한 경제 전문가가 내놓은 이러한 분석은 중대 기로에 선 아시아 경제의 처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그동안 아시아,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는 대미 수출품을 만들어 내는 ‘거대한 수출 기지’였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일본·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주변국들은 부품과 중간재를 중국에 조달하고 중국은 이를 받아 조립·가공한 아시아 무역 세션 다음 미국행 컨테이너선에 실어 보내는 형태다. ‘부품 조달자인 동아시아 주변국-조립 공장으로서의 중국-최종 소비자 미국’으로 이뤄진 이러한 ‘삼각무역(triangular trade)’ 체계는 2000년 이후 이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성장을 누려온 비밀의 열쇠이기도 했다.

수출에서 내수로 성장 엔진 바꿔 단 중국

아시아의 탄탄한 생산 네트워크는 부품·중간재와 소비재의 무역 흐름을 나눠보면 한층 분명하게 나타난다. 부품·중간재 교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동북아시아의 대중국 수출이다. 최종 소비재의 경우 중국의 대미·대유럽연합(EU) 수출이 압도적이다. 이들 지역에 대한 아시아 수출의 70% 이상을 중국이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은 대미 수출에 필요한 부품과 중간재를 끊임없이 사들였으며 아시아 주변국들은 이 수요에 부응하며 동반 성장의 혜택을 누렸다. 이러한 무역구조는 왕성한 소비 욕구를 자랑하는 미국이라는 최종 수요자를 전제로 하고 있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미국 수요가 갑자기 무너지자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이 일제히 급락한 것은 이 때문이다. 위기의 여파는 정교하게 짜인 생산 네트워크를 타고 순식간에 확산됐다. 최근 미국은 최종 소비자 역할을 포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출진흥각료회의를 신설하는 등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펼 태세다.

중국은 ‘내수 중심 성장’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성장 엔진을 수출에서 내수로 바꿔 아시아 무역 세션 달겠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이 새로운 최종 수요자로 등장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이는 무역의 중심이 미국 등 선진국에서 아시아로 이동하는 것을 뜻한다. 부품 조달에서부터 생산·소비까지 아시아 역내에서 완결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당장 중국이 생산을 포기하고 소비를 지향하게 되면 부품 조달자 역할을 해 온 주변국의 위상은 모호해진다. 물론 중국의 소비 시장화가 인접국들에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무역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도적 역할이 가지는 중요성

trade

워싱턴 D.C., 2019년 5월 30일 -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 연구소가 오늘 새로 발간한 보고서 에 는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책 입안자들에게 국제 무역 규칙을 수정하고 갱신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여러 아시아 무역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렴되어 있다 . 미중 무역 분쟁과 세계무역기구 (WTO) 의 기능 마비 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보고서가 다루는 내용의 시급함이 부상하고 있다.

' 거래의 위기 :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은 어떻게 발전 과 개혁을 주도할 수 있는가 ’ 의 제목으로 출간된 이번 보고서 는 웬디 커틀러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부소장 및 미 전 무역대표부 대표보 , 김종훈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 피터 그레이 전 호주 통상협상가 , 마리 팡게슈 전 인도네시아 통상장관 , 스즈키 요이치 전 일본 대사 및 무역협상 수석, 그리고 투 씬콴 베이징 국제 경제 대학 학장 이 공동 집필하였다.

이 보고서에서 저자들은 아시아-태평양 무역 의 최근 동향을 재고하고 많은 정책 권고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미-중 무역 분쟁과 WTO의 난개발로 인한 세계와 지역적 영향을 무역 시스템을 긴장시키는 주요 난제들로 파악하고 있다 .

커틀러는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의 십자포화에 휘말려 있다고 느낀다"고 말한다. 그는 "일부 국가가 중국으로부터 무역과 투자로 이득을 보고 있지만 이러한 단기적 이익보다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불확실성 증가 등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 "고 말했다.

더불어 저자들은 디지털 커머스와 3D 프린팅, AI, 로봇 공학 등 첨단 기술이 제공하는 전례 없는 경제적 기회들이 무역 시스템 혁신의 수요가 더욱 증폭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여, 전통적으로 미국의 주도 하에 추진되었던 무역 규정 중심의 합의 이행 촉구를 이제는 아태지역 국가들, 특히 ‘중대 강국’과 무역 의존적인 경제국들이 도맡아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

또한 아태지역 국가들이 WTO 개편을 주도해야 하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가의 구분 완화, 다자간 합의 추구, 상소기구에 배당된 현 분쟁 사항들에 대한 1년 유예기간을 통한 수습 여건 보강 등의 방안들이 거론되었다. 아울러 미국과 중국은 무역협상에서 유의미한 합의를 맺어 근본적인 쟁점들을 해결하고 아태지역 국가들과 함께 현재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및 첨단 기술, 경제 정책, 투자와 협력 분야에 적합한 새로운 국제무역 규정 체결을 이번 보고서는 촉구하였다.

저자들은 아태지역 국가들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 확대 , 2019 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 협상 타결 등 능동적인 무역협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했 으며, 끝으로 지적재산권, 무역 서비스 , 그리고 국제기준 과 같은 기존 무역 규칙 에 새로 부상하는 기술반전이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독립적인 아태지역 전문가 그룹 구성을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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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보아오에서 스타트업의 미래를 찾다

▷ 김동원 상무 2년연속 참가하며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및 민간경제사절 역할
▷ 국내기업 최초“From ‘Made in Asia’ to ‘Created in Asia’” 주제로 아시아권역 스타트업 대상 보아오포럼 공식 라운드테이블 주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아오에서 개최된 보아오포럼 에 4년 연속 참가하면서 최근 어려워진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도 활발한 민간 경제외교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한화그룹이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아시아 무역 세션 아시아 스타트업 20개사를 초청해 “From ‘Made in Asia’ to ‘Created in Asia’”를 주제로 보아오포럼의 공식세션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이미 지난해 보아오포럼 Young Leader’s Roundtable 공식 패널로 신고식을 마친 한화생명의 김동원 상무는 주요 인사들을 만나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치며 민간경제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은 중국 하이난섬에서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충하이시[瓊海市]의 보아오[博鰲]에서 열리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30여개국기업의 대표 및 아시아 정∙관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최대 축제이다. (각국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80명, 포춘 500대 기업 150명, 재계 대표 1천600명 등 2천여 명이 참석) 올해는 3월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다.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

≫ 지난 24일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아오포럼(Dongyu Island Hotel)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서 한화그룹 김동원상무(사진 중앙)가 패널로 참석해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중국,일본,한국,인도,태국 등 아시아권역의 2~30대 스타트업 창업자 20명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 김동원 상무,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가능성 논의

한화그룹은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포럼주최측과 공식 세션을 개최했다.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권역 2~30대 스타트업 창업자 20명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보아오 Dongyu Island Hotel에서 24일 오전9시부터 두시간동안 진행됐다.

대표적인 참석자로 인도 대표 온라인 쇼핑 사이트 마이델라(Mydala)사의 아니샤 싱(Anisha Singh)(인도, 40세 여성)대표, 싱가폴 대형 배송서비스 닌자밴(Ninja Van)의 창웬라이(Chang Wen Lai)(싱가폴, 30세 남성)대표, 동남아 지역 최대 차량 공유 플랫폼 그랩(Grab)사의 안토니 탄(Anthony Tan)대표(말레이시아, 35세), 태국의 최대 레스토랑 리뷰 사이트 웡나이(Wongnai)사의 요드 친수파쿨(Yod Chinsupakul) 등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한 각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젊은 나이에 아이디어와 패기를 가지고 도전했던 역경과 성공담을 공유하며, 아시아를 통합해 각자의 사업을 더욱 성장 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또 이들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확보 및 아시아의 미래성장 동력 창출, 창업 동료간 네트워킹의 중요성 등을 논의하며 활발한 토론을 두 시간 동안 이어가며, 아시아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공식패널로 참석한 한화그룹 김동원 상무는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창의적인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을지 토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며, “각 국가의 아시아 스타트업들이 서로 통합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발언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업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아시아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Pan-Asia Startup Ecosystem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열린 세션 중 가장 다양한 국가의 참석자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번 행사 후에도 정기적으로 같이 모여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행사를 마친 후 김동원 상무는 “아시아권역의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면서 대기업 주도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한화의 드림플러스도 국내외 스타트업들의 꿈이라 표현되는 ‘유니콘 기업 ’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아시아 무역 세션 고 밝혔다.

* 유니콘(unicorn)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원래 유니콘이란 뿔이 하나 달린 말처럼 생긴 전설상의 동물을 말한다. 스타트업 기업이 상장하기도 전에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이 되는 것은 마치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2013년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깃허브, 몽고DB, 슬랙, 에버노트, 중국의 샤오미, 디디추싱, DJI, 한국의 쿠팡 등이 있다.

◎ 텐진시 부시장 등과 만나 민간경제외교 사절 역할 수행

한편 김동원 상무는 김용현 한화자산운용대표와 함께 3월24일(금) 오후 3시 30분 보아오포럼 행사장에서 텐진시 짜오하이샨 부시장 일행을 만났다. 이자리에서 텐진시 및 텐진시 자유무역지대의 최근 투자환경 및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한화자산운용 중국법인, 중국기금업협회 라이선스 등록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한화그룹에서는 이번 보아오포럼에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이사,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 한화생명 황승준 상무 등이 참가해 포럼이 진행되는 4일간 글로벌 리더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 텐진시는 인구 1,540만명의 중국4대 직할시 중의 하나로, 환발해경제권의 중심이며 중국 북방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다. 중국 북방 지역의 해상운송과 공업중심도시로 2005년 빈해신구 개발계획 확정, 중국 북방경제의 新성장엔진으로 등장하고 있다.

한화그룹 김동원 상무(사진 왼쪽)가 중국 텐진시 짜오하이샨 부시장(오른쪽)을 만남

≫ 지난 24일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하오포럼 행사장에서 한화그룹 김동원 상무(사진 왼쪽)가 중국 텐진시 짜오하이샨 부시장(오른쪽)을 만나 텐진시 자유무역지대의 최근 투자환경 및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민간경제외교활동을 펼쳤다.

◎ 아시아 스타트업의 요람 한화그룹 ‘드림플러스’

한화그룹이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스타트업기업과의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한 배경에는 한화그룹이 국내/외에서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한화그룹 자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는 김동원 상무 주도로 국내에 ‘드림플러스 신사’, ‘드림플러스 63’ 및 해외에 일본의 ‘드림플러스 도쿄’, 중국 ‘드림플러스 상하이’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국내 보험업계 유일한 핀테크 지원센터인 ‘드림플러스 63’은 현재 입주 스타트업 2기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3월15일에는 1기 입주 스타트업들을 위한 ‘제1회 드리머스데이(DREAMERS’ DAY)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드림플러스63 2기는 기존의 핀테크 영역을 넘어 챗봇, IoT, 웨어러블기기 등 금융과 시너지를 낼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넓혔다. ‘드림플러스63’에 입주하면 스타트업들에게는 필요한 사무공간과 시설물, 홍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해외사업화 프로그램 ‘GEP(Global Expansion Program)’을 제공하는 등 청년창업 지원 및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이 함께 하고 싶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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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무역안보 정책 공조 및 기술통상 협력 강화키로-산업부,「2021 무역안보 국제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 무역안보 정책 공조 및 기술통상 협력 강화키로 - 산업부 , 「 2021 무역안보 국제 컨퍼런스 」 개최

담당부서 무역안보정책과등록일 2021-11-17

아시아 무역안보 정책 공조 및

- 산업부,「2021 무역안보 국제 컨퍼런스*」 개최 -

* (영문)“International Conference on Trade & Security 2021”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11.17(수) 오전 10시「2021 무역안보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수출통제 모범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아시아 무역안보 정책 공조 및 기술통상 협력을 선도해 나갈 것임을 밝힘

*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만이 수출통제 관련 4대 조약 및 4대 체제에 모두 가입

ㅇ 이번 행사는 ‘아시아 국가의 무역안보 추진현황 및 도전과제‘를 주제로, 아시아 주요국 정부, 싱크탱크 및 기업 등 해외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각 국의 무역안보 현황 및 정책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

◇ 일시 : 21.11.17.(수) 10:00~14:00 / 코엑스 그랜드볼룸(화상, 주관/전략물자관리원)

◇ 참석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개회사),

필립 그리피스 바세나르 사무총장, 새라 로버츠 호주그룹(AG) 의장,

아시아 주요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정부,

싱크탱크(CNS, STIMSON Center), 기업(佛 전략물자산업연합, Siemens, DHL) 등

◇ 주제 : “아시아 국가의 무역안보 추진현황 및 도전과제”

(Recent Developments and Challenges in Asian Trade & Security)

□ 여한구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가속화되고 산업, 기술, 통상과 안보가 융합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각 국의 통상-기술-안보가 연계된 정책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ㅇ 이는 기술통상 전략, 즉 첨단기술의 진흥과 보호를 종합적, 유기적으로 아우르며 글로벌 기술주도권 선점경쟁에 대응하고,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새로운 통상정책 방향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임

ㅇ 특히, 국제 수출통제체제 원칙하에, 무역안보 제도가 자의적‧정무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지양하고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으로 3가지 정책공조방향을 제시함

❶ (글로벌 협력 강화) 수출통제체제는 글로벌 교역의 안정적 확대를 위한 안전장치로, 한국은 수출통제 선도국으로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의 규범형성 및 아시아 수출통제 협력 강화 논의를 선도해 나갈 계획

* 바세나르 체제(WA), 핵공급그룹(NSG), 호주그룹(AG),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❷ (첨단기술 보호 공조) 최근 기술안보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체‧이차전지 등 우리 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의 핵심기술 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유사입장국간 공조노력 확대 추진

❸ (기업 지원 강화) 무역안보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수출통제, 투자심사, 기술보호의 유기적‧통합적 운영을 통한 기업의 수용성 제고, 국내 제도 등 지속 보완을 통해 기업 편의성 제고

□ 필립 그리피스 바세나르 체제 사무총장, 새라 로버츠 호주그룹(AG) 의장 등 국제 수출통제체제 핵심인사도 축사를 통해 국제 수출통제 규범 준수와 국가들간 수출통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

※ 바세나르 체제(’96.7월 설립, 42개국 참여) : 재래식 무기, 민감 이중용도 품목 및 기술의 수출 통제에 관한 최초의 국제수출통제체제

※ 호주 그룹(’85.6월 출범, 43개국 참여) : 화학‧생물무기와 그것의 제조,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이나 장비, 기술 등이 국가간에 이전되는 것을 통제하는 국제체제

□ 개회식에 이어 ▴국제 수출통제체제 동향 및 對아시아 정책 제언, ▴아시아 국가의 무역안보 추진현황, ▴기업의 수출통제 이행노력에 대해 정부, 기업 및 싱크탱크의 주제 발표가 진행됨

ㅇ 우리나라와 상호 긴밀한 경제‧통상 관계를 맺고 있는 아세안 핵심국(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등) 정부는 각 국의 무역안보 관련 법‧제도 현황 등을 소개하며 수출통제 협력 중요성에 대해 언급

ㅇ 기업들의 국제 수출통제 규범에 따른 경영 관리 필요성(Sandro Zero 佛 전략물자산업연합 회장), 위험 관리,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강화 등 기업의 수출통제 이행 현황을 설명(Marina Hausen 독일 Siemens社 수출통제 총괄)

ㅇ 또한, 수출통제 전문가들은 UNSCR 1540* 및 다자간 수출통제체제 동향을 소개하고,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수출통제 관련 정책 제언(Ian Stewart CNS Director, Seema Gahlaut STIMSON 선임연구원)

* 유엔안보리결의 1540(’04.4.28일 채택) : ▴전략물자(특히 WMD 및 운반수단) 비확산‧수출통제조치 조치 의무화, ▴비국가행위자(non-state actors)를 통제대상으로 명시, ▴통제범위 확대 등을 내용으로 포함

□ 산업부는 앞으로도 무역안보 분야 국제 컨퍼런스를 연례적으로 개최하여 국제 수출통제 규범, 주요국 정책 동향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토대로 무역안보 및 기술통상 전략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임

□ 금번 국제 컨퍼런스 관련 자료는 11월 18일부터 전략물자관리원 홈페이지(www.kosti.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공될 것임

【붙 임】 ’2021 무역안보 국제 컨퍼런스’ 세부 프로그램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rade & Security 2021

10:00 – 10:15 Opening Remarks

① Yeo Han-koo, Minister for Trad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Korea

② Philip Griffiths, Ambassador, Head of Secretariat, Wassenaar Arrangement

③ Sarah Roberts, Plenary Chair, Australia Group

10:15 Recent developments in Multilateral Export Controls and Policy recommendations for Asian countries

① Seema Gahlaut, The Henry L. STIMSON Center, the U.S.

② Ian Stewart, The James Martin Center for Nonproliferation Studies,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10:50 – 12:10 Recent 아시아 무역 세션 Developments in Asian Trade & Security

Moderator: Dr. Wonho Yeon, Research Fellow, Korea Institute for Economic Policy

① Nelly Chai, Customs, Singapore

② Suhana MD Zaini, Strategic Trade Secretariat, Ministry of International Trade and Industry, Malaysia

③ ATTY. Janice Dimayacyac, Strategic Trade Management Offic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Philippines

④ Nguyen Pham Nhu Ha, General Department of Vietnam Customs

⑤ SangHee Park,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Korea

12:10 – 13:10 Lunch Break

13:10 – 14:00 Industry’s Efforts to Trade & Security Compliance

① Sandro Zero, President, Syndicat des Industries Exportatrices de Produits Stratégiques(SIEPS), France

② Marina Hausen, Head of Export Control Governance, Siemens

③ Rachel Bae, Director of AP Export Compliance, DHL

14:00 – 14:05 Closing Remark

Dr. Eunho Lee, President, Korean Security Agency of Trade and Industry, Korea

Hanwha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아오에서 개최된 보아오포럼 에 4년 연속 참가하면서 최근 어려워진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도 활발한 민간 경제외교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한화그룹이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아시아 스타트업 20개사를 초청해 “From 아시아 무역 세션 ‘Made in Asia’ to ‘Created in Asia’”를 주제로 보아오포럼의 공식세션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이미 지난해 보아오포럼 Young Leader’s Roundtable 공식 패널로 신고식을 마친 한화생명의 김동원 상무는 주요 인사들을 만나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치며 민간경제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은 중국 하이난섬에서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충하이시[瓊海市]의 보아오[博鰲]에서 열리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30여개국기업의 대표 및 아시아 정∙관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최대 축제이다. (각국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80명, 포춘 500대 기업 150명, 재계 대표 1천600명 등 2천여 명이 참석) 올해는 3월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다.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

≫ 지난 24일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아오포럼(Dongyu Island Hotel)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서 한화그룹 김동원상무(사진 중앙)가 패널로 참석해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중국,일본,한국,인도,태국 등 아시아권역의 2~30대 스타트업 창업자 20명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 김동원 상무,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가능성 논의

한화그룹은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포럼주최측과 공식 세션을 개최했다.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권역 2~30대 스타트업 창업자 20명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보아오 Dongyu Island Hotel에서 24일 오전9시부터 두시간동안 진행됐다.

대표적인 참석자로 인도 대표 온라인 쇼핑 사이트 마이델라(Mydala)사의 아니샤 싱(Anisha Singh)(인도, 40세 여성)대표, 싱가폴 대형 배송서비스 닌자밴(Ninja Van)의 창웬라이(Chang Wen Lai)(싱가폴, 30세 남성)대표, 동남아 지역 최대 차량 공유 플랫폼 그랩(Grab)사의 안토니 탄(Anthony Tan)대표(말레이시아, 35세), 태국의 최대 레스토랑 리뷰 사이트 웡나이(Wongnai)사의 요드 아시아 무역 세션 친수파쿨(Yod Chinsupakul) 등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한 각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젊은 나이에 아이디어와 패기를 가지고 도전했던 역경과 성공담을 공유하며, 아시아를 통합해 각자의 사업을 더욱 성장 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또 이들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확보 및 아시아의 미래성장 동력 창출, 창업 동료간 네트워킹의 중요성 등을 논의하며 활발한 토론을 두 시간 동안 이어가며, 아시아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공식패널로 참석한 한화그룹 김동원 상무는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창의적인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을지 토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며, “각 국가의 아시아 스타트업들이 서로 통합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발언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업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아시아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Pan-Asia Startup Ecosystem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열린 세션 중 가장 다양한 국가의 참석자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번 행사 후에도 정기적으로 같이 모여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행사를 마친 후 김동원 상무는 “아시아권역의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면서 대기업 주도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한화의 드림플러스도 국내외 스타트업들의 꿈이라 표현되는 ‘유니콘 기업 ’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고 밝혔다.

* 유니콘(unicorn)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원래 유니콘이란 뿔이 하나 달린 말처럼 생긴 전설상의 동물을 말한다. 스타트업 기업이 상장하기도 전에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이 되는 것은 마치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2013년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깃허브, 몽고DB, 슬랙, 에버노트, 중국의 샤오미, 디디추싱, DJI, 한국의 쿠팡 등이 있다.

◎ 텐진시 부시장 등과 만나 민간경제외교 사절 역할 수행

한편 김동원 상무는 김용현 한화자산운용대표와 함께 3월24일(금) 오후 3시 30분 보아오포럼 행사장에서 텐진시 짜오하이샨 부시장 일행을 만났다. 이자리에서 아시아 무역 세션 텐진시 및 텐진시 자유무역지대의 최근 투자환경 및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한화자산운용 중국법인, 중국기금업협회 라이선스 등록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한화그룹에서는 이번 보아오포럼에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이사,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 한화생명 황승준 상무 등이 참가해 포럼이 진행되는 4일간 글로벌 리더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 텐진시는 인구 1,540만명의 중국4대 직할시 중의 하나로, 환발해경제권의 중심이며 중국 북방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다. 중국 북방 지역의 해상운송과 공업중심도시로 2005년 빈해신구 개발계획 확정, 중국 북방경제의 新성장엔진으로 등장하고 있다.

한화그룹 김동원 상무(사진 왼쪽)가 중국 텐진시 짜오하이샨 부시장(오른쪽)을 만남

≫ 지난 24일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하오포럼 행사장에서 한화그룹 김동원 상무(사진 왼쪽)가 중국 텐진시 짜오하이샨 부시장(오른쪽)을 만나 텐진시 자유무역지대의 최근 투자환경 및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민간경제외교활동을 펼쳤다.

◎ 아시아 스타트업의 요람 한화그룹 ‘드림플러스’

한화그룹이 이번 보아오포럼에서 스타트업기업과의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한 배경에는 한화그룹이 국내/외에서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한화그룹 자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는 김동원 상무 주도로 국내에 ‘드림플러스 신사’, ‘드림플러스 63’ 및 해외에 일본의 ‘드림플러스 도쿄’, 중국 ‘드림플러스 상하이’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국내 보험업계 유일한 핀테크 지원센터인 ‘드림플러스 63’은 현재 입주 스타트업 2기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3월15일에는 1기 입주 스타트업들을 위한 ‘제1회 드리머스데이(DREAMERS’ DAY)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드림플러스63 2기는 기존의 핀테크 영역을 넘어 챗봇, IoT, 웨어러블기기 등 금융과 시너지를 낼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넓혔다. ‘드림플러스63’에 입주하면 스타트업들에게는 필요한 사무공간과 시설물, 홍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해외사업화 프로그램 ‘GEP(Global Expansion Program)’을 제공하는 등 청년창업 지원 및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이 함께 하고 싶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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