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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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내 거래량 감소는 지난달 28%의 가상화폐 현물 시장 거래 축소에 영향을 받았다(지난 20220년 7월 이후 월간 가상화폐 현물 거래소 거래량 추이, 단위: 십억 달러)(사진=크립토컴페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설명

여러분은 BNB 통화가 기반을 두고 있는 바이낸스 체인에 대해 들어보셨을 수 있습니다. 이는 무척이나 빠른 트레이딩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 관점에서는 다른 블록체인보다 유연하지 못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이 출시되었습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고성능 탈중앙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능을 모두 갖춘 새로운 블록체인입니다. 바이낸스 체인과 크로스체인 호환을 위해 구축되었으며, 사용자는 두 블록체인 모두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2019년 4월 바이낸스 체인을 출시했습니다. 바이낸스 체인은 빠르고, 탈중앙화된(또는 비위탁) 트레이딩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습니다. 자연스레 바이낸스 체인상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탈중앙 애플리케이션(또는 디앱)은 탈중앙 거래소 중에서도 가장 사용하기 편한 바이낸스 DEX였습니다. binance.org에서 웹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거나 이와 자체적으로 통합된 트러스트 월렛을 통해 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시스템의 내재적인 한계로 인해, 바이낸스 체인은 유연하지 못했습니다. 빠른 트레이딩에 최적화된 시스템에서의 스마트 콘트랙트 구현은 네트워크를 상당히 혼잡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크립토키티를 기억하시나요?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무렵, 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마비시켰습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이란 무엇인가요?

여러 설명 중에서도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은 바이낸스 체인과 병렬로 실행되는 블록체인이라는 설명이 가장 적합합니다. 바이낸스 체인과 다르게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스마트 콘트랙트 기능 및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과의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의 설계 목적은 바이낸스 체인의 높은 처리량을 온전하게 유지하며, 생태계에 스마트 콘트랙트를 도입하는 것이었습니다.

핵심은 두 블록체인이 병렬로 운영된다는 것입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일반적인 레이어2 또는 오프체인 확장성 솔루션이 아님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독립적인 블록체인으로 바이낸스 체인이 오프라인 상태인 경우에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는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하지만, 두 체인은 설계 구조는 상당히 유사합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과 호환되기 때문에, 출시 당시 이더리움 생태계의 풍부한 도구와 디앱들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론적으로 개발자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이더리움에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으로 쉽게 복사할 수 있게 합니다. 사용자는 메타마스크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작동하도록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는 몇 가지 설정만을 수정하면 됩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메타마스크 사용하기 를 참고해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지분 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3초 블록 시간을 달성합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지분 권위 증명(또는 Proof of Staked Authority, PoSA)이라 하는 것을 사용하며, 참여자는 검증자가 되기 위해 BNB를 스테이킹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유효한 블록을 제시할 경우, 트랜잭션에 포함된 트랜잭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한 가지 알아둘 것은 다른 많은 프로토콜과 다르게 새롭게 생성된 BNB에 대한 블록 보조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는 BNB에 인플레이션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바이낸스 팀이 정기적으로 코인 소각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BNB 공급량은 감소합니다.

크로스체인 호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기존 바이낸스 체인과 독립적이면서도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구상되었습니다. 듀얼 체인 구조가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자는 각 블록체인 간에 자유롭게 자산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낸스 체인상의 빠른 트레이딩 기능을 사용하는 동시에,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상에 강력한 탈중앙 앱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이러한 상호 운용성을 통해 수많은 활용 예시를 보유한 광범위한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체인의 BEP-2와 BEP-8 토큰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도입된 새로운 표준인 BEP-20 토큰으로 스왑할 수 있습니다. ERC-20 토큰 설명을 읽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이미 BEP-20 형식에 익숙하실 것입니다. 이는 이더리움과 동일한 기능을 사용합니다.

토큰을 특정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이동(예를 들면, BEP-2에서 BEP-20으로 또는 반대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이낸스 체인 지갑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크롬, 파이어폭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이낸스 체인 확장 지갑 사용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상의 탈중앙 금융

여러분은 BTC, LTC, ETH, EOS, XRP와 같은 여러 자산이 이미 바이낸스 체인의 “페기 코인(Peggy coins)”으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페기 코인이란 해당 자산의 자체 체인에 페깅되어 있는 토큰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바이낸스 체인상에서 10 BTCB를 수령하기 위해 10 BTC를 동결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10 BTCB를 10 BTC로 거래할 수 있으며, 이는 BTCB의 가격이 기본 BTC의 가격을 거의 동일하게 추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제공하는 유연성 덕분에, 수 많은 체인상의 자산을 성장하는 탈중앙 금융(DeFi) 세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팬케이크스왑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는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자산을 교환할 수 있으며(유니스왑과 상당히 유사), 이자 농사에 참여하고, 각종 제안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프로젝트로는 버거스왑과 베이커리스왑이 있습니다(암호화폐에 이제 막 입문하셨다면 이러한 용어 사용이 낯설어 보일 수 있지만, 탈중앙 거래소들은 음식 이름을 따라 명명하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기존 바이낸스 체인의 사용성을 크게 확장시켰으며, 여러 블록체인 간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최신 프로토콜들을 통합했습니다. 여전히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BNB 스테이킹과 더불어 이더리움 가상 머신 호환 기능은 개발자로 하여금 강력한 탈중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아카데미 문의(Ask Academy)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기술적 측면의 자료들은 백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 가이드! 바이낸스에서 BTCC거래소로 리플(XRP) 출금 방법

오늘은 바이낸스에서 리플(XRP)을 BTCC거래소로 출금하는 방법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BTCC거래소는 세계 최장인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거래소 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 Gecko)의 선물 거래소 순위에 BTCC거래소가 5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유럽에서 규제하에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는 물론 BTCC는 미국 금융감독국(MSB), 캐나다금융감독국(MSB)등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합법적 거래소이며, 본사는 영국에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입금할 거래소인 BTCC의 홈페이지나 앱에 들어갑니다.

앱에 접속을 하시면 중앙에 메뉴들이 보시길 것입니다. 그중에 입금이 있습니다. 타 코인을 BTCC 거래소로 입금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입금할 네트워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BTCC 거래소는 USDT와 XRP, USDC, ETH, BTC의 입금을 지원합니다.

체인을 선택하셨으면, 신기하기도 바로 신규 유저를 위한 가이드가 나와있습니다. 여기를 보고 진행하셔도 됩니다.

데스티네이션 태그를 입력을 하셔야 정확하게 입금이 되니 꼭 같이 복사를 하셔야 합니다. 제가 동그라미 표시를 해둔 버튼을 누르면 복사가 됩니다.

다음은 바이낸스로 넘어가서 출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저는 바이낸스 역시 앱으로 선택했습니다. 바이낸스 앱으로 들어가시면 오른쪽 아래에 월렛 탭이 보이실 것입니다.

월렛 탭을 누르시면 내가 가진 코인들의 현황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현물을 의미하는 SPOT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나의 현물 코인들의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서 Withdraw(출금) 버튼을 누르시고 제가 출금할 리플(XRP)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두 가지의 방법으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입금 주소로 출금하는 것과 같은 바이낸스 주소를 쓰는 사람들끼리 편하게 이메일, 휴대폰 번호, ID로 출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거래소인 BTCC로 출금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의 버튼을 누르시고, 오른쪽 이미지에 방식으로 주소와 네트워크 선택, 출금 수량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은 인증입니다. 문자 인증과 구글 OTP 인증이 보통 진행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서 첫 출금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바이낸스에서 봇이 자동으로 해킹하는 것과 피싱 입금을 방지하기 위해서 퀴즈를 내줍니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08일 13: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전 세계 거래량 부동의 1위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지난 2020년 국내에 바이낸스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거래소 사업을 진행했지만 규제 문턱을 넘지 못하고 사업 1년 만에 철수했다.

바이낸스는 재도전인 만큼 더 신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건 2년 전 설립했던 바이낸스 유한회사 법인이다. 사업은 중단했고 한국인 공동대표도 사퇴했지만 법인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짜려는 바이낸스는 과거 법인으로 인한 인사 및 규제 문제로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과거 '바이낸스KR' 실패…한국시장 진출 재도전?

바이낸스는 올해 들어 한국 진출에 힘을 쏟고 있다. 연달아 YG, SM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와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존재감을 다시금 드러냈다.

파트너십을 통하는 게 아닌 직접적인 진출도 고려 중이다. 한국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본사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된 진출 방식은 없다. 업계서는 한 번 실패했던 지사 설립 방식보다는 기존의 사업자를 인수하는 방향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 2019년 자회사 격의 '바이낸스 유한회사(바이낸스 KR)' 법인을 국내에 설립하면서 한국 시장 공략을 시도한 바 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KRWb'를 개발하던 국내 스타트업 '비엑스비(bxb)'와 손을 잡았다.

강지호 비엑스비 대표에게 KRWb 청사진을 들은 창펑자오(Changpeng Zhao·사진) 바이낸스 CEO는 스테이블 코인이 한국시장 진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판단했다. 당장 한국에서 은행 계좌를 받는 게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대안으로 bxb와의 합작 스테이블 코인 BKRW를 발행했다.

고객이 국내 법인으로부터 BKRW를 구매하고 이를 거래소에서 기축통화처럼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해외 거래소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를 흔히 사용하는 것과 같은 루트다.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보다 익숙한 방법을 선택한 셈이다.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이지만 바이낸스KR은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지난 2020년 말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공식적인 이유는 거래량 저조이지만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준비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사업을 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

◇과거 법인 기능 없지만 폐업 안 밟아…새 출발 걸림돌 될 수 있어

1년도 넘기지 못했던 과거 사업이 지금의 바이낸스 발목을 잡고 있다. 당시 설립했던 법인은 청산신청 없이 유지되고 있다. 한국사업 책임자였던 강지호 공동대표는 바이낸스KR이 서비스를 종료한 지난해 1월 곧바로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사임했다. 현재는 웨이주오(WeiZhou) 전 바이낸스 본사 CFO가 단독 대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바이낸스가 국내서 다시 사업을 시작하려면 해당 법인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사실상 1사 1사업만 허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 거래소들이 NFT 사업 확장을 주저하는 것도 이런 이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바이낸스의 과거 법인은 가상자산사업자를 취득한 적이 없다"며 "이에 사업자를 가진 거래소를 인수해 국내 사업을 펼칠 경우 '1사 1허가' 원칙에 저촉되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가 허가받지 않는 거래소를 하나 더 갖고 있다고 보고 문제 삼을 수 있다"며 "설득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과거 법인 폐업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지만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강지호 전 공동대표와의 지분 문제가 해결됐는지도 미지수다. 법인 폐업 시점과 국내 사업 진출 속도를 맞추거나 당국과 소통을 통해 바이낸스 유한회사는 아무 기능이 없는 법인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출처=바이낸스

출처=바이낸스

바이낸스 등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가 오는 9월24일까지 금융당국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하지 않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면 불법이 된다.

바뀐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등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를 한 후 영업을 해야 한다.

올해 3월부터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시행 중인 개정 특금법은 제6조에서 가상자산사업자 적용 범위와 관련해 "가상자산사업자의 금융거래 등에 대해서는 국외에서 이뤄진 행위로서 그 효과가 국내에 미치는 경우에도 이 법을 적용한다"고 돼 있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수리 담당 기관인 FIU 관계자는 5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특금법 제6조가 이미 역외조항을 명문화 하고 있어, 내국인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소라면 해외에 소재지를 두고 있어도 예외 없이 국내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화와 가상자산 간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에도 신고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특정 기업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한국어 웹사이트와 한국어 텔레그램 채팅방 등을 운영하며 내국인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만 원화와 암호화폐 간 교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2019년 권고에 따라, 한미일 등 37개국은 가상자산사업자가 각국 감독당국에 등록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바이낸스가 영국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고, 일본 금융청도 바이낸스에 유사한 내용의 경고를 보냈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국내에 사무소를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두지 않은 해외 거래소라 하더라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영업을 한다면 당연히 국내법 적용 대상"이라며, "바이낸스가 9월까지 특금법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정부 당국이 나서서 즉각 영업 정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2020년 초 한국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비엑스비(BXB Inc.)와 함께 국내에 바이낸스유한회사를 설립하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바 있다. 바이낸스유한회사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BKRW를 지원하는 거래소 '바이낸스KR'을 운영했으나, 1년이 채 안 된 지난해 12월 '거래량 저조'를 이유로 바이낸스KR 운영을 종료했다.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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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지난 7월 18일(현지시간) 바이낸스가 거래소 운영을 등록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현지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금지(AML/CTF)법을 위반했으며 적법한 의무 수수료를 내지 않음으로써 동종 업계 내 부당한 경쟁 우위를 점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8월 한차례에 걸쳐 네덜란드 중앙은행으로부터 미등록 사업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운영에 대한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지난 2020년 5월 이후로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금지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 바이낸스가 거래소 운영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채 사업을 진행한 기간은 현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의무화가 시작됐던 시점부터 중앙은행이 조사를 시행한 지난해 12월 1일까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현지에서 거래소 운영을 등록하지 않은 바이낸스에 벌금을 부과했다(사진=네덜란드 중앙은행)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현지에서 거래소 운영을 등록하지 않은 바이낸스에 벌금을 부과했다(사진=네덜란드 중앙은행)

바이낸스는 네덜란드 중앙은행에 거래소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을 통해 영업의 투명성을 증명하고 과징금을 5%가량 감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로 최근 시장 불황 악재가 겹치며 거래량 급감 현상을 맞이하고 있다. 가상화폐 분석업체인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는 지난 6월 현물 시장 거래가 급감함에 따라 바이낸스 내 거래량이 25.2%가량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시장 내 거래량 감소는 현물뿐만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바이낸스에서 줄어든 파생생품 거래량은 6.35% 수준으로 2021년 7월 이후 최저 추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낸스 내 거래량 감소는 지난달 28%의 가상화폐 현물 시장 거래 축소에 영향을 받았다(지난 20220년 7월 이후 월간 가상화폐 현물 거래소 거래량 추이, 단위: 십억 달러)(사진=크립토컴페어)

바이낸스 내 거래량 감소는 지난달 28%의 가상화폐 현물 시장 거래 축소에 영향을 받았다(지난 20220년 7월 이후 월간 가상화폐 현물 거래소 거래량 추이, 단위: 십억 달러)(사진=크립토컴페어)

한편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지난주 해외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디크립트(Decrypt)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주식 거래 플랫폼 출시 등에는 관심이 없다고 못 박았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의 가치를 일대일로 추종하는 가상화폐를 의미한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주식 거래 서비스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직접적인 가치판단은 하지 않았으나 바이낸스의 경영철학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의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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