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첫걸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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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이제 보편화 되었습니다. 퇴직 이후 30∽40년을 더 살아야 합니다.

생존과 급성장으로 쉼 없이 달려왔던 이전 세대와는 분명하게 다른 관점에서 소득 3만불시대 문화를 체험하며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은퇴 즈음에 노후설계와 자산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본 필자는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그동안 근면함과 고통의 인내로 쌓아올린 은퇴 세대들의 소중한 자산을 행복한 노후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생애설계 관점에서 올바른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수명 연장은 분명 우리에게 주어진 큰 축복이지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전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철저한 계획과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주인은 없다.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고(故) 박영석 대장의 말처럼 노후생애 역시 준비하는 자만이 행복과 축복을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믿음직한 동반자 현대판 ‘자산관리 제갈량’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자산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나의 자산현황 정리’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항해를 하거나 어디를 가고자 할 때 현재 지금 나의 위치를 가장 먼저 파악하듯이 노후설계를 위해서는 지금 나의 자산현황을 반드시 정리해보아야 합니다.

독자 분들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서술식보다 도표식으로 정확하고 꼼꼼하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표 세로축은 자산의 종류 즉, 보유 부동산, 금융자산(외환·예금·적금 등), 대출현황, 주식, 연금, 보험, 기타 수입과 지출항목, 카드현황, 통장현황을 기록합니다. 도표 가로축은 자산에 대한 관리방향, 자산평가액, 자산의 고정 지출액과 수입액, 소유자별 자산현황, 노후 활용 대상자산, 재투자 대상자산, 증여 대상자산, 상속 대상자산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자산관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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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관리가 자산관리 첫걸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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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규모가 550조원을 넘어 600조원을 향하는 시대. 주택담보대출 수요는 늘어나는데 금리는 꾸준히 높아진다.

그야말로 부채관리가 곧 자산관리인 셈이다. 삼성증권은 10일 부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효과적인 부채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네 자신을 알라=먼저 적정한 부채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 소비지출 항목을 차감한 가구소득에서 이자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하고 이 비중을 10%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계획을 자산관리 첫걸음 세워라=보통 사람들은 예·적금 가입시에는 이율 0.1% 차이에도 민감하지만 상대적으로 대출금리 변동에는 관대하다. 대출상품 선택시 △변동·고정금리 여부 △대출 기간 △중도상환 자산관리 첫걸음 가능성 등을 검토해 상환계획을 세워야 한다.

◇유동성을 확보해라=연 6% 이율로 2억원을 대출받은 후 대출조건이 변경돼 3000만원 상환요구를 받았을 경우, 가계자산의 유동성이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2000만원은 연 12% 신용대출로, 1000만원은 연 22% 카드론으로 대체했다면 월 이자비용은 20만원 이상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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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잉은 빠르고 간편한 입력보다 사용자에 의한 정확한 데이터를 추구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정확한 데이터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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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즈음 써보는 후기.

곧 6개월이 되가네요~ 초보 후잉러로써 차근차근 써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어려워서 문자로 읽어오고 이런것은 못 하겠고, 그냥 따박따박 한줄씩 두줄씩 거래를 적어 나가는 정. - 프린터옆구리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년치 이사완료

안녕하세요

드뎌 정리완료했어요..

[후기] PC에서 쓰는 것으로는 후잉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ㅜ

한달 무료 쓰다가 트라이얼이 끝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체재를 찾기르를 3일 . 지출 내역은 쌓여가고 정리할덴 없고 ㅜ ㅜ 결국 후잉으로 돌아왔습니다 ! 네이버를 써보. - 나리나리개나리

어느덧 3년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얼마가 들어오고 나가는지 좀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생각하고 후잉을 쓴지 삼년 반, 4인 가족이다보니 결산을 할 때마다 숫자가 살벌하게 나옵니다만, 그래도 뭘 줄. - 통합길가

후기글입니다

예전부터 여러 가계부를 써보고 하다가 드디어 정착할만한 가계부를 찾은거같아요 부기는 학교다닐때 배워둔게 있어서 무리없이 사용했는데 프로그램이 정말 잘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사용. - 꿀홍삼227

후기입니다

결혼을 하게되면서 가계부를 먼저 제대로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가계부란 가계부는 다 뒤져서 써보고 100%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엑셀로 하나하나 만들어보기까지. - 연대익909

6년6개월 이용후기

2016.01월 후잉별에 떨어져서 6년6개월째 잘 정착해서 살고있는 1인입니다. 덕분에 자산관리도 잘 되고 좋은 분들도 만나게 되어 후잉에게 고맙네요 ~ 복식부기 최고!! . - 가나다라마법사

아니 이걸 왜 이제 알았나 모르겟어요ㅠ 그동안 여러 가계부 앱이고 엑셀이고 많이 도전했었는데 끝까지 못했거든요 근데 정말 너무 좋아요 내가 관리하고 싶은내역 다 할 수 있고 정말 . - 오빵이네호빵이

가격 안내

₩3,900 무제한/월

매월 결제를 하면서 가계부 쓰기를 새롭게 다짐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할인도 없고 생각보다 결제가 귀찮으므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39,780 무제한/연

자산관리는 기본적으로 한 해를 기준으로 돌아기기 때문에 가장 많이 결제하는 상품입니다. 매년 결제를 반복하면서 새해 다짐을 하기에 좋습니다.

₩294,840 무제한/10년

자산관리는 거의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제하는 상품입니다. 결제하면 마음이 갑자기 편해지면서 뜬금없이 자산관리도 같이 느슨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산관리 첫걸음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대신증권이 20~30대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적립식 투자서비스를 내놨다.

대신증권은 지난 24일 자산형성기에 있는 사회초년생들의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여유자금을 자동으로 투자해 주는 ‘밸런스 자동투자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RP계좌에 입금된 월급 중 사용하고 남은 여유자금을 펀드나 연금저축에 자동으로 투자해주는 서비스다.

월 100만 원 이내에서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가령 월 100만 원씩 적립하는 고객이 그 달에 50만 원을 출금했다면, 계좌에 남은 50만 원+RP이자가 자동으로 펀드나 연금저축상품에 투자된다.

이 서비스는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매달 일정금액의 납입조건에 자산관리 첫걸음 부담을 가지는 투자자와 기존 적립식펀드, 연금저축 투자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 3% RP수익률은 펀드나 연금저축을 매수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단순 입금 고객은 적용되지 않는다.

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제한되며 1년 이상 월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HTS, 고객감동센터 및 가까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박성현 스마트비즈니스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2·30대 사회초년생들의 스마트한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을 위해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산관리 첫걸음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열심히 모은 종잣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성공했다는 미담? 흥미롭긴 하지만 허리띠를 졸라매느라 여력이 없는 엄마들에겐 상대적 박탈감만 들게 할 뿐이다. 이에 돈 공부가 더 우선이라는 김태형 재테크 전문가.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영어 공부를 하면 되잖아요.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에 밝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돈 공부를 시작하세요.” 꼼꼼하고 성실하게 따라 하기만 하면 돈이 저절로 쌓이는 그의 재테크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혹시 아직도 돈 관리를 남편에게 미루는 아내들이 있다면 주목하자. 육아에, 집안일에, 맞벌이에 늘 바쁜 엄마들에게 재테크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질 터. 그렇다고 남편이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 실패해도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 채 속병앓이만 하고 있을 순 없다. 더욱이 매달 빠져나가는 공과금, 보험료, 대출 이자부터 남편 용돈, 아이들 학원비, 가족들 식비까지 집 경제 사정을 속속 아는 사람은 엄마다. 이러한 엄마의 경제관념은 집안 돈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대물림되므로 지금 당장 경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첫걸음을 떼야 한다.

그렇다면 이 시대 엄마들의 첫 재테크,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무조건 아끼거나 터무니없이 높은 목표에 목맸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돈 모으는 목적부터 명확히 한 후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특히 김태형 전문가의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재테크 비법의 핵심은 가정의 자산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다.

진짜 우리 집 자신을 얼마?

재테크의 기본은 들어오는 수입은 최대한 늘리고, 지출은 최소한으로 줄여 그 차이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즉 현금흐름 관리를 잘하는 것이 재테크의 가장 기본이다. 재테크를 시작함에 있어 현금 흐름을 파악·관리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이유다. 이를 위해 가장 자산관리 첫걸음 먼저 할 일은 현재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정확히 정리해보는 것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 우선 자신부터 정확히 알아야 앞일을 향한 대비책을 제대로 자산관리 첫걸음 세울 수 있다.

첫 번째로 자산 목록을 빠짐없이 모아보도록 한다. 장롱 속에서 고이 잠자고 있는 보험증권,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는 주식, 까마득히 잊고 있던 결혼 예물, 부동산 계약서, 각종 통장, 펀드, 대출 계약서들 모두 한자리에 출동시킨다. 이후 재무상태표에 하나씩 기입해 본다.

두 번째, 각 자산에 이름표를 단다. 자산의 종류는 특성에 따라 현금성 자산, 투자 자산, 은퇴자산, 사용 자산 등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각각 큰 범주를 정하고, 세부 항목에 자산 목록을 기재하면 된다. 현금성 자산에는 현금, 수시 입출금, 저축, 보통예금, MMF, CMA 등 단기성 예금이나 현금 등을 적는다. 투자 자산에는 채권형, 주식, 펀드 등 금융 자산을 기록하고, 은퇴 자산에는 은퇴 후 사용할 개인연금, 퇴직연금, 저축 등을 넣는다. 사용 자산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와 타고 다니는 자동차 등을 말한다. 작성일 기준으로 평가액을 산정해 기입한 후 이를 모두 합했을 때 자신의 총자산을 계산할 수 있다.

부채 항목을 적는 것도 잊지 말자. 부채는 기간에 따라 장기부채와 자산관리 첫걸음 단기부채로 나뉜다. 신용카드 결제액, 잔여 할부금, 마이너스대출 등이 단기부채에 해당한다. 대표적인 장기부채로는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이 있다. 부채 항목의 금액란에는 작성일 기준으로 갚아야 할 잔액을 꼭 표기하도록 한다.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금액이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순자산이다. 순자산이 너무 적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매년 순자산이 늘고 있는지의 여부다.


현금흐름, 구조적 개선부터 지출 관리 습관화까지

더 나아가 바로 현금 흐름표를 작성해보자. 앞서 이야기했듯 재테크의 기본은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 여기서 수입을 최대한 늘리려면 비즈니스맨의 경우 사업 확장· 마케팅·비용 절감 등을, 월급쟁이의 경우 승진·이직·부업 등의 루트를 쉬이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수입을 통제하기란 그리 녹록치 않다. 오히려 지출을 줄이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김 전문가는 조언했다. 단순히 돈을 아끼고 절약하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묻지 마’ 지출 관리는 도리어 독이 될 위험이 크다고 그는 경고했다. 지출 관리는 멀리 내다보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부담감이 적은 순서대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선순위로 정리하면 현금흐름(변동 지출) 개선, 구조적(고정지출) 개선, 지출 관리 습관화 순이다.
이때 현금 흐름표 작성이 필수다. 현재 자신의 가계 현금이 어디로 들어와서 어떻게 나가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수입으로는 급여, 상여금, 임대료, 이자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등이 있을 수 있다. 지출 항목은 저축과 투자, 소비 지출로 나뉜다. 또 소비 지출은 다시 고정지출과 변동지출로 분류가 가능하다. 고정지출이란 대출 상환비용, 관리비, 공과금, 보험료, 소득세 등 반복적이고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지출 항목으로 쉽게 조절하기 어려운 것들을 일컫는다. 변동지출은 식비, 의류·미용비, 여가비, 의료·약제비, 문화생활비, 외식비, 자녀 사교육비 등 불규칙한 지출로, 생활 습관이나 의지에 따라 어느 정도 통제가 용이한 지출을 의미한다.


현금 흐름표까지 작성했다면 보장성보험 등 보험 리모델링, 대출금 중도상환 등 고정지출을 줄이기 위한 재무 구조 개선 가능성 여부를 꼼꼼히 따져본다. 이어 ‘친구들과 잦은 저녁, 디저트, 술자리를 위해 쓴 돈’, ‘하루에도 두세 번 습관적으로 마신 커피값’,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충동적으로 산 원피스’, ‘절제 없이 쓰다 청구된 폭탄 통신비’, ‘길가다 들린 편의점서 긁어댄 자잘한 간식비’ 등 굳이 쓰지 않아도 됐을 비용을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금흐름, 구조적 개선이 끝난 뒤엔 지출 관리를 습관화할 차례다. 개인별로 필요하다면 가계부 작성을 통해 다음 달에 쓰게 될 변동 지출 예산을 정해도 좋다. 예를 들어 한 달 동안 100만원으로 생활한다고 계획했다면 이 돈을 통장에 넣어두고 예산 내에서 소비하는 습관을 들이는 자산관리 첫걸음 것이다. 이때 적절한 예상 목표를 세워 중도에 포기할 확률을 줄이는 데 힘쓰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과연 어떠한 일이 생길까요? 5일, 자산관리 첫걸음 10일, 15일 날짜가 될 때마다 통장 잔고를 확인하게 될 거예요. 만약 15일밖에 안 지났는데 잔고가 바닥을 보인다면 별 생각 없이 타던 택시도 지하철로 대신하겠지요.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겠지만 한 달, 두 달, 처음 2~3개월 정도 지나면 예산 내에서 생활하는 소비 패턴에 점차 적응될 거예요. 동시에 지출 통제의 놀라운 효과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통장 정리는 필수

마지막으로 통장 정리는 더욱 효율적인 돈 관리를 도와준다. 돈에 명확한 사용처가 있고 정리정돈이 잘돼 있으면 돈이 샐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 뿐 아니라 일일이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않아도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통장 정리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목적에 맞게 급여 통장(고정지출), 소비통장, 투자 통장, 비상금 통장으로 나눠 시기별로 이체 순서만 정해주면 끝이다. 이체 순서는 급여통장에서 투자 통장, 고정지출, 소비 통장 순으로 해주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급여 통장 잔고가 다음 급여일까지 거의 제로가 되도록 세팅하는 게 핵심이다. 매달 모든 고정 지출이 자동으로 납부되고, 생활비도 알아서 소비 통장에 입금되므로 월말에 최종 잔액을 예비 통장으로 추가 이체하는 것 외 특별히 관여할 일이 없다. 비로소 꼼꼼하고 성실하게 따라 하기만 하면 돈이 저절로 쌓이는 자산 관리 시스템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김태형 국제공인재무설계사의 자녀 경제교육 TIP

아이의 경제교육에는 필요한 것들이 꽤 많다. 그중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선택의 의미’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김태형 전문가는 답했다. 예를 들어 아이와 컴퓨터를 사러 갔는데 매장에 노트북과 데스크톱이 있다고 해보자. 혹시 아이가 두 개 모두 가지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도 강하게 원하고 마침 경제적 여건도 허락된다면 둘 다 사주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아이에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좋은 교육법이다. 선택의 과정을 통해 아이 역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선택의 순간이 닥쳤을 때 나름의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훈련을 통해 진정한 선택의 의미도 배울 수 있다. 경제학을 다른 말로 ‘선택의 자산관리 첫걸음 학문’이라고 한다. 보다 합리적인 선택의 순간들이 모여 더 나은 삶이 완성되듯 선택의 개념을 이해하고 훈련하는 것이야말로 아이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김 전문가는 재차 강조했다.

김태형 전문가는.
의 저자이자 금융칼럼니스트,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전문 투자자로 회사 동료들에게 ‘재테크 고수’로 불린다.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 좋은 기업에 들어갔지만 그 역시 직장생활 3년 후 카드 값과 텅 빈 통장만 맞닥뜨린 후 비로소 돈 공부를 시작했다. ‘내가 가장으로서 우리 가정의 재무 관리를 잘하고 있지만 만약 아내와 아이만 남겨지는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자산관리 첫걸음 ’라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해 최근 를 펴냈다.

[Queen 송혜란 기자] [사진 Queen DB] [도움말 김태형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참고 도서 (김태형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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