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가동되는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단위: 백만 명)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24시간 가동되는 시장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2.07.20 09:14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공기기술 전문업체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하반기부터 기존 시스템 대비 최소 30%의 전력 소모를 감소시킬 수 있는 IDC(인터넷데이터센터)용 공기유동제어기술시스템의 사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스웰은 앞서 IDC를 대상으로 한 냉각장치 기술을 개발해 사업화하는 영역에 새롭게 진출한 바 있다.

      올스웰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구체적인 제품화를 이뤄내게되면서 올 상반기 적용을 시작해 데이터센터업계에 에너지 절감을 실현케 해줌으로써 IDC용 공기유동제어기술시스템은 하반기 상용화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IDC의 전력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IDC용 공기유동제어기술시스템은 최근 세계적인 IT기업들의 성장력과 함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군과 메타버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사업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상용화 사업에 긍정 요인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올스웰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냉각 방법이 적용되고 있는 데이터센터는 일반적으로 온도제어에 있어 에어컨 등을 이용한 냉각 공조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하는 방식을 적용, 많은 전력량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에 반해 올스웰은 IDC가 구축된 실내공간의 온도 상승 제어 및 냉각효과가 필요한 영역에 독보적 기술인 공기유동제어기술을 접목한 환기 설계 방식으로 일정 수준의 온도 관리가 가능해 기존 시스템 대비 최소 30% 전력 사용량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에어컨 등 냉각공조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아 약 30~40%의 시설 투자비 절감 효과와 함께 기존 시설 교체의 경우 설비 설치 공간에 대한 제약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다”고 전했다.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 코로나19발, 가정용 피트니스 장비 수요 급증 –
      - 재고부족으로 미국 내 생산공장 24시간 풀가동 -

      상품명 및 HS Code


      ㅇ HS Code 950691.90: 일반적인 육체적 운동·체조 또는 육상경기용품(재활 보조기구 포함)
      - exercise, gymnastics or athletics: Other

      시장동향

      ㅇ 미국 피트니스 산업
      - 미국 내 피트니스센터 회원 수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International Health, Racquet & Sportsclub Association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미국 피트니스센터 등록 회원 수는 6240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19%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그중 20세부터 64세의 피트니스센터 등록이 급격하게 증가함.

      - 피트니스센터 회원수 증가 추이에 비해 산업의 영업이익은 지난 5년간 0.2% 소폭 상승함. 홈트레이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회원들을 잡기 위해 회원권 가격이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저렴해진 것이 가장 큰 이유임.

      2000~2017년 피트니스 센터 회원수 추이

      external_image

      (단위: 백만 명)

      자료: IHRSA,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 코로나19 발생 후 정부 방침에 따라 피트니스센터가 장기휴관하면서 6240만 명의 피트니스센터 회원들이 운동할 공간을 상실함. 야외 외출에도 제한이 있어 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운동기구 구매수요도 동반 상승함.
      -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에서 집계한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는 약 35만 6900명의 인구가 피트니스 강사로 종사하고 있음. 피트니스센터 장기휴관은 이들의 수입에 직접적인 타격을 미침. 이에 940억 달러에 달하는 피트니스센터 산업이 화상으로 트레이닝 받는 비대면 채널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임. 가상현실(VR) 피트니스센터는 CNN, CBS 등 미국 주요 매체를 통해 집중 조명되고 있음.

      ㅇ 피트니스 기구 제조시장
      - 미국에서 제조되는 피트니스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기구 출하량의 34.3%가 수출용, 27.6%가 가정 또는 개인용, 나머지는 피트니스센터와 기타 상업시설(호텔, 병원, 학교, 기업)용임.

      - 코로나19 발생과 별개로 가정 또는 개인의 피트니스 제품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주요 소비층은 집 안에 다양한 운동기구를 비치할 수 있는 고소득자임.

      미국산 피트니스 기구 공급처

      external_image


      자료: IBISWorld,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ㅇ 코로나19 이후
      - 코로나19 확산 후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홈 트레이닝 기구 구매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
      - 시장조사 전문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 3월 피트니스 기구 판매가 2019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고 발표함. 헬스사이클, 아령, 벤치프레스 장비가 각각 170%, 181%, 259%씩 증가함.
      - 전자상거래 업체 Amazon에서 판매되는 아령의 가격은 3lbs 30달러, 5lbs 6달러, 50lbs 100달러에 형성됨. 1파운드당 1달러 정도 하던 케틀벨의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름.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Walmart와 Target 및 대형 스포츠 유통업체에서는 아령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재고가 부족한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상황임.
      - 미국 유명 운동기구 제조사 Rogue Fitness와 Rep Fitness는 공식 홈페이지에 상품 배송기간이 몇 주간 지연될 수 있음을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공지함.

      □ 최근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피트니스 기구 제조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 추세에 있음. 2019년 미국 운동기구 총 수입 규모는 약 26억 달러이며, 미국 내 수요의 65.7%에 달함. 달러 강세로 인해 수입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상승함.
      - 수입품의 91.7%가 중국과 대만산 제품으로 저임금 국가인 상위 두 국가의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2019년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해 대중 수입은 줄어든 반면 대만 제조사는 반사이익을 누림.

      최대호 안양시장, 12일 직접 시연, 시민 재산보호에 만전 주문

      경기 안양시가 하천변 차량 침수위험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도시로서의 영역을 또 한 번 넓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하천 둔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가 우려될 경우, 차량 이동을 자동으로 신속 전파하는‘하천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을 구축한 것.

      집중호우 시 강수량이 일정 수위에 도달했음을 AI가 판단하고 보험개발원을 연계해 해당 차량의 연락처를 파악, 자동으로 문자 또는 스마트폰 어플‘침수알림e’로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침수알림e’는 침수 위험이 있는 둔치주차장의 위치 안내와 해당 주차장에서 신속히 벗어날 것을 당부하는 전용 어플로 시가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며 개발했다. 또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진입 차단기를 내려, 입차를 제지하는 기능도 갖췄다.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은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기존에 일일이 차량번호를 육안으로 확인해 문자 및 방송으로 알리던 방식에서 상당히 진화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겨울철 눈이 내려 자동으로 가동되는 경사로 바닥면 열선 장치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둔치 주차장 현장의 모습은 24시간 시청사 상황실(철도교통과)로 실시간 중계되며, 실내에서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침수알림시스템 상황실을 방문, 관계공무원의 설명과 함께 직업 시연을 해보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것인 만큼, 시스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옷 24시간 내 제작··· 동대문 패션시장에 'ICT 기술' 적용

      서울 동대문에 개인 맞춤형 의류를 24시간 내로 만들어내는 매장이 들어선다. 고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디자인 패턴과 옷 색깔, 소매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길이 등을 입력하면 3D 의상 제작소프트웨어가 24시간 내로 옷을 만들어낸다.

      서울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대문 패션시장 활성화 5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5대 프로젝트는 ▲개인맞춤의류 24시간 내 생산 ▲IT기반 봉제일감 공동수주 분산생산 ▲AI, 코디네이터 활용 스타일 제안 ▲V-커머스 활용 국내외 마케팅 ▲동대문 소재·생산·유통 온라인 밸류체인 연결을 골자로 한다.

      우선 시는 개인맞춤의류를 24시간 내로 제작하는 'Within 24, Show your style!'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기획~생산~유통이 가능한 동대문의 신속·유연한 생산 시스템에 ICT 기술을 접목, 맞춤형 패션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중국과 같은 대형물량 수주·생산이 가능하도록 '따로 또 같이 봉제생산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오는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2020년까지 IoT와 5G 기술을 이용, 동대문 봉제공장 연결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 공정을 관리한다.

      인공지능이 개인별 스타일을 분석, 상담해주고 동대문 상품 구매까지 연결해주는 맞춤형 스타일 추천매장 'My Style Lab' 프로젝트도 시작한다. IT 스타트업이 참여해 AR·VR을 이용한 가상 피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올 하반기까지 온라인 앱을 만들어 동대문 소매상가에 시범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민간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ICT+패션 융합 유통플랫폼인 'V-커머스 스튜디오'도 올해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V-커머스는 영상을 통해 제품 정보를 전달하고 구입을 유도하는 마케팅 방식이다. 시는 중국 왕홍, 유명 인플루언서를 통해 홍보, 동대문 패션시장과 상품을 국내외에 알린다.

      마지막으로 시는 유통업체·디자이너(동대문)-원단·염색(대구·경기)-봉제(24시간 가동되는 시장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창신동) 업체를 연결하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D(동대문)·D(District)·D(Digital)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서울시장과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개최된 'Within 24, Show your style!' 오픈식에서 동대문 패션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대표 제조업인 패션·봉제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동대문 일대를 세계적인 패션산업의 허브로 전략 육성해야 한다"며 "서울시에서 추진해온 디자이너 육성, 의류 제조업체 지원 등 패션·봉제사업과 적극 연계해 매장 활성화를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시민지킴이 안심어플 ‘안심in’…만개의 눈 24시간 가동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막고 24시간 안전한 시민의 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2019년 전국의 1인 가구 수는 6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가구 중 30%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중 여성 1인 가구는 절반가량인 291만4천 가구로, 최근 신림동 원룸 침입 사고 등 여혼족 대상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며 1인 가구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실시간으로 골목골목을 감시하는 CCTV를 확충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안전 어플리케이션 본격 운영, 인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등 시민 안전 지키기에 24시간 365일 눈을 부릅뜬다.

      인천시는 시민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심in’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인천시 전역에서 확대 시행한다.

      인천시의 안심in은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축된 생활안전 공공앱으로, 긴급도움요청, 내친구 위치보기, 주변 안전영상(CCTV)·지구대 조회 등의 기능을 갖췄다.

      지난해 5월부터 4개구(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서구)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기능을 더하고 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인천시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안심in을 정식 오픈한다.24시간 가동되는 시장

      안심in의 ‘안심귀가’ 기능은 사용자가 혼자 밤길을 걷거나 귀가할 때 도착지를 설정하면, 사전에 등록해둔 가족·친구에게 실시간으로 내 위치가 보여 지는 기능이다. 통화하는 것처럼 사전에 녹음해둔 음성을 재생해주는 기능도 있어 시민의 귀갓길 수호천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된 친구, 가족끼리는 언제든 서로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안심in은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도움요청’ 버튼을 누르거나 볼륨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인천의 10개 군·구마다 운영중인 통합관제센터에 긴급호출이 돼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을 때 신속한 경찰·119출동이 이뤄져 시민을 위험으로부터 지킨다.

      긴급도움요청 즉시 통합관제센터에 사용자의 위치와 사진, 연락처가 전송되고, 주변의 CCTV 화면이 즉시 표출돼 통합관제센터의 요원과 경찰관이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경찰, 119 출동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올 3월 동구와 옹진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어, 인천시는 10개 군·구 모두에 CCTV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 및 전문모니터링 요원이 우범지역에 대해 24시간 365일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

      독거 어르신이나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해, 휴대폰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가는 기능도 있다.

      또 시범운영 중 시민의견을 수렴해 생활 안전‧편의 정보를 대폭 추가하여 우리동네 미세먼지 현황, 본인 주변의 CCTV, 지구대, 안심지킴이집, 약국, 안심택배함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비상벨 버튼도 있어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골목마다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CCTV도 매년 화질이 높은 제품으로 교체하고, 현재 1만2천대에서 2030년 2만대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2008년부터 매년 국·시비를 확보해 10개 군·구의 안전영상 CCTV 설치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19년 12월 기준으로 범죄취약지역 8,300대, 도시공원 1,120대, 어린이보호구역 1,120대, 차량방범용 160대, 시설 및 재난화재 감시용 등 총 12,600여대의 안전 영상 CCTV가 설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시는 ‘2030 미래미음-안전분야 설명회’에서 2030년까지 CCTV를 2만대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교육과 지역사회 리더역할을 수행할 안전리더도 내년 1,000명을 시작으로 4,000명까지 확대해 갈 방침이다.

      한태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시의 안심앱 안심in은 우리 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2030 미래이음’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분야 사업으로, 다양한 안전 기능을 지속 보강하고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2030년까지 10만명까지 사용자를 늘릴 계획이다”라며 “IT기술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나서는 인적안전망 등을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골목골목까지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의점 등의 여성·아동 안심 지킴이집은 세심한 배려로 여성 안전을 챙기는 인천시의 대표 정책으로 꼽힌다.

      시는 또 지난해 인천지방경찰청·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여성·아동 안심 지킴이집’ 협약을 맺어 편의점에 경찰청 핫라인과 연결된 비상벨을 설치했다.

      안심 지킴이집은 여성이나 아동이 신변을 위협받는 긴급 상황이 벌어졌을 때 대피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안심in 어플에서도 주변 안심 지킴이집 검색이 가능하며, 편의점에 도움을 요청하면 직원이 비상벨을 눌러 경찰에 신고 되고 안심 귀가를 돕는다.

      시는 안심 지킴이집을 2030년까지 1천개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범죄예방디자인 기법인 셉테드(CPTED)를 반영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종합계획’을 착수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계획에 원도심과 신도심이 혼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권역별 범죄 행태를 분석하고, 출퇴근길과 골목길 등에 안전지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CPTED, 이하 셉테드)는 가해자, 대상(피해자), 장소(환경적 특성)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직접적인 범죄 예방은 물론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적절한 디자인과 효과적 공간구성을 하는 디자인 기법이다.

      즉, 범죄 발생 기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공간계획 및 시설디자인으로 자연감시, 접근통제, 영역성 강화, 행위지연, 명료성 강화, 유지관리 등을 통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저감시키는 일련의 예방대책이다.

      시는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에 이 셉테드 디자인을 적용해왔다. 이를 통해 슬럼화된 원도심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방문객 증가로 인해 범죄를 예방하는 자연 감시효과가 높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5차 사업까지 남구 호미마을(안전주거형), 강화군 대룡시장(시장형), 연수구 함박마을(안전 주거형) 등 총 13곳의 골목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대표적으로, 남동구 구월1동은 달빛마을을 컨셉으로 골목길을 정비했으며 특히 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등의 여성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여성 안심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디자인을 개발했다. CCTV를 확충해 골목을 밝히고, 방범창과 골목 게시판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