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자가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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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 예금 같은 투자는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위험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알려져 있다. 언론에서 안전자산인 예금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사가 나오면, 반대로 버핏은 주식의 매수를 고려한다고 한다.

15 가지 일반적인 재고 선택 기준

유명한 미국 주식 투자자 필립 아서 피셔 (1907 년 9 월 8 일-2004 년 3 월 11 일)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

주식이 10 개 이상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돈을 투자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그가 가장 위대한 투자자 중 한 사람으로 여겨 질 수있는 토대였습니다.

회사는 최소한 몇 년 동안 판매 규모를 크게 늘릴 수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까?

경영진은 현재 매력적인 제품 라인의 성장 잠재력이 이용 될 때 총 판매 잠재력을 더욱 증가시킬 제품 또는 프로세스를 계속 개발하기로 결심 했습니까?

규모와 관련하여 회사의 연구 개발 노력이 얼마나 효과적입니까?

회사에 평균 이상의 영업 조직이 있습니까?

회사는 이익 마진이 있습니까?

회사는 이익 마진을 유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회사는 뛰어난 노사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까?

회사는 뛰어난 경영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까?

회사는 경영에 깊이 있는가?

회사의 비용 분석 및 회계 관리가 얼마나 좋습니까?

회사는 이익과 관련하여 단거리 또는 장거리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까?

가까운 장래에 회사의 성장에는 충분한 주식 자금 조달이 필요하므로 주식의 수가 많을수록 기존 주식 보유자의 이익 증가가 취소됩니다?

경영진은 일이 잘 진행될 때 투자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문제와 실망이 발생하면 “충돌”합니다.

Does the company have a management of unquestionable integrity?

이 15 가지 기준에 따라 CEO Hoang Mai Chung의 스톡 옵션 분석 및 Meey Land의 적합성을 살펴 보자. (베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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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매 사이트

위대한 투자자들에게서 배우는 투자전략
Lesson 305. 저평가된 가치주를 찾아라 - 벤저민 그레이엄
Lesson 306. 위대한 성장주를 보유하라 - 필립 피셔
Lesson 307. 위대한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라 - 워런 버핏
Lesson 308. 자신이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라 - 피터 린치
Lesson 309. 명예의 전당에 오른 그 밖의 투자자들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Lesson 310. 포트폴리오 구축하기
Lesson 311. 옵션
Lesson 312. 특수한 주식

부록
모닝스타 연구 자료
추천 도서
투자 용어
참고 공식
Quiz & Worksheet 정답 풀이

위대한 투자자들의 12가지 투자 전략은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시리즈 세 권 중에서 가장 전문적인 내용이 담긴 이 책은 당대 최고의 투자자로 칭송 받는 이들의 투자 원칙, 모닝스타가 오랜 기간의 연구 분석으로 얻어낸 전략과 통찰, 포트폴리오 구축의 핵심 내용을 알려준다.

시리즈를 공부하면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식은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는 사실이다. 위대한 투자자들은 이 사실을 잊지 않고 빈번한 거래를 하는 대신 정기적으로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파악하고, 미래의 추이를 예상하고, 일시적인 충동이 아닌 확신에 의해 행동했다. 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 참여하여 거래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자신의 재무 상태를 잘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빈번한 거래는 여러 연구 결과에서도 입증되듯이, 수익률에 결코 득이 되지 않는다.

단기적으로 시장은 인기 있는 기업과 인기 없는 기업을 가려내는 집표기와 비슷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가늠하는 체중계와 같다. -벤저민 그레이엄

코카콜라가 새우 양식을 한 적이 있었으며, 질레트가 오일 탐사를 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아무리 위대한 기업이라도 이러한 시도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델은 PC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을 때 제품의 종류를 컴퓨터 서버와 소비자 전자제품, 프린터 부문으로 넓혔다. 책은 반면에 델이 저비용 생산의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관련 시장으로만 사업 범위를 넓혔다는 것에 주목한다.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신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에 끊임없는 관심을 갖으라는 것. 비록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말이다. 시장은 언젠가는 성숙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수십 년 동안 평균 이상의 성장을 유지하려면 기업은 계속해서 신제품을 개발해서 기존의 시장을 넓히거나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 그런데 무턱대고 전혀 관련이 없는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면 그 결과는 참담할 수밖에 없다. 성공 투자를 위해서는 투자할 기업들의 향후 움직임 또한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들을 여러 투자심리(과잉확신의 오류, 선택적 기억, 손실 회피)를 통해 알아본다. 책은 자신이 어떤 심리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파악한다면 보다 훌륭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제2장에서는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필립 피셔, 피터 린치 등 당대 최고의 투자가들의 투자 전략을 자세히 알아봄으로써 올바른 투자의 큰 맥을 짚어본다. 제3장에서는 각자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구축의 핵심 내용을 알려줌으로써 투자의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장마다 (1) 주식 투자 성공을 위한 주요 개념과 분석 방법을 설명하는 Lesson (2) 다양한 실전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보는 Quiz (3) 배운 바를 심화하여 응용해보는 Worksheet라는 3단계의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록에는 투자자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추천 도서, 투자에 필요한 참고 공식과 산업 웹사이트, 용어들을 함께 실어놓았다.

성공적인 투자는 IQ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필요한 것은 충동을 다스릴 수 있는 성격이다. -워런 버핏

당대 최고의 투자가들의 밝히는 투자 전략은 조금씩은 틀리지만 큰 틀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은 아마추어 투자가들도 전문투자기관만큼이나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는 틀을 마련하라고 강조한다.

투자가 피셔는 주식을 팔아야 할 이유는 세 가지밖에 없다고 말했다. 1) 기업을 평가할 때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거나, 2) 기업이 과거만큼 15개 포인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거나, 3) 훨씬 매력적인 다른 투자 대상에 돈을 재투자 할 수 있는 경우이다. 이를 입증하듯 피셔는 1955년에 모토롤라 주식을 처음 구입한 뒤 200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이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 그의 투자 원칙은 다음의 말에 녹아 있다. “주식은 복권이 아니다. 기업과 주식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마련이다. 기업의 실적은 더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기업의 실적이 전보다 나빠지면 주가가 떨어진다. 반대로 기업의 실적이 전보다 좋아지면 주가는 오른다. 계속해서 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훌륭한 기업을 소유한다면 훌륭한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할까?

투자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꼭 보아야 할 책으로 많은 호평과 추천을 받았던
『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의 상세 가이드북

모닝스타 투자 가이드 시리즈 완결판
본문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실전 문제
체크리스트, 투자 공식, 추천 도서 포함


모닝스타 성공투자 가이드 시리즈의 완결판. 시리즈 세 권 중에서 가장 전문적인 내용이 담긴 이 책은 당대 최고의 투자자로 칭송 받는 이들의 투자 원칙, 모닝스타가 오랜 기간의 연구 분석으로 얻어낸 전략과 통찰, 포트폴리오 구축의 핵심 내용을 알려준다. 책은 아마추어 투자가들도 전문투자기관만큼이나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는 틀을 마련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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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도드 마을의 위대한 투자자들

그레이엄과 도드의 "시장 가격에 대한 안전마진을 이용한 가치 추구"전략이 증권 분석에 있어서 구 시대적 방식인가? 많은 투자교과서들의 저자들은 그렇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주식시장이 효율적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주가는 해당기업의 전망과 경제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똑똑한 증권 분석가들이 모든 정보들을 이용하여 주가를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저평가된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수년간 계속해서 시장을 능가하는 실적을 올리는 투자자들은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주가가 모든 정보들을 완벽히 반영한다면 가치투자방식은 쓸모없다" 고 한 교과서 저자는 적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들에게 S&P500지수를 수년간 계속해서 능가하고 있는 투자자집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들이 순전히 운이 좋아서 이런 실적을 올려온 것인지는 검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미 나와는 상당히 친분이 있으며 이들을 위대한 투자자들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적어도 15년 전부터였습니다. 만약, 내가 오늘 아침에 수천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의 실적을 조사하여 이들의 이름을 추려낸 것이라면 더 이상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들이 올린 기록들은 이미 검증을 거친 자료들입니다. 이들에게 투자한 투자자들이 제공한 자료들과 이 글에 수록된 기록들이 서로 일치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동전던지기 콘테스트를 한다고 상상해 보자. 2억 2천 5백만명의 전 미국인이 내일 아침 1달러를 건 내기를 한다고 가정하자. 아침 해가 뜰무렵 던져진 동전에 대해 앞면인지 뒷면인지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맞힌 사람이 틀린 사람으로부터 1달러를 받는다. 매일 아침 패자는 게임에서 탈락하고 승자들만으로 다음 날의 게임을 새로이 시작합니다. 승자들은 전날 받은 돈까지 더해서 내기의 규모를 키워갑니다. 10일째가 되면 대략 22만 명이 남게 되며 각자 1,000달러를 조금 넘는 돈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10번 연속해서 맞힌 것에 대해 다소 고무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생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겸손해 하려는 노력도 하겠지만 종종 칵테일 파티 같은 곳에서 매력적인 이성에게 자신의 동전던지기 게임의 기술과 통찰력에 대해 자랑하려 할것입니다.

다시 10일이 지나면 20번 연속으로 맞힌 215명이 남게 될것입니다. 이쯤 되면 처음의 1달러는 100만 달러를 넘어서게 됩니다.

이 때가 되면 이들은 확실히 이성을 잃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매일 아침 30초의 수고로 1달러를 20일만에 100만 달러로 만드는 법"이라는 책을 쓰는 사람도 생겨날 것입니다. 심지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동전던지기 게임의 기술에 관한 세미나를 여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는 학자들을 향해 "우리가 동전던지기 게임의 고수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우리들 215명이 남을 수 있었겠는가?" 하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러나 몇몇 경영학 교수들은 2억 2천 5백만 마리의 오랑우탄으로 게임을 시작하였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위대한 투자가들 것이라고 지적할 것입니다. 즉, 20번의 동전던지기가 끝나면 20번 연속으로 맞힌 자만한 오랑우탄들이 남을것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소개하려는 사례들과 이 오랑우탄들의 동전던지기 게임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한 예로, 2억 2천 5백만마리의 오랑우탄들이 미국의 인구분포와 동일하게 전국에 분포되어 있고, 20일 이후에 215마리가 남았다고 가정했을 때, 만약 이 중 40마리가 오마하에 있는 특정 동물원 소속이라면 여러분은 뭔가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동물원의 사육사를 찾아가서 어떤 먹이를 주는지 혹은 특별한 훈련을 시키는지, 사육사들이 어떤 책을 읽 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려 할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특정한 부류의 성공한 사람들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들의 성공을 설명할 원인들을 찾으려 할 것입니다.

과학적 조사는 보통 이런 패턴을 따라 이루어 집니다. 만약, 여러분이 미국전역에서 매년 1,500명 밖에 발병하지 않는 희귀질환의 원인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들 중 400명이 몬타나의 광산촌에서 발견되었다면, 여러분은 그 지역의 수질 상태나 환자들의 직업 등의 변수들에 대해 조사할 것입니다. 400명이 특정지역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확률적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잘 알것입니다 .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더라도 조사할 필요가 있 다는 것은 이해할 것입니다.

출신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지리적인 정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리적인 출신 뿐만 아니라 지적 출신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동전던지기 게임의 승자들 중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가 그레이엄-도드 마을 출신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수가 이 특정한 지적 마을 출신입니다.

하지만 위의 주장조차 무의미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00명의 사람들이 한사람의 강력한 지도자를 따라 동일하게 행동할 경우가 그것입니다. 그 지도자가 앞면이라고 외치면 100명의 추종자들이 모두 똑같이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 지도자가 최종 215명 중 한명에 속했다면, 100명이 모두 동일한 지적 기원을 갖는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 100명은 100가지 경우가 아니라 한가지 경우로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하게 여러분이 극단적인 가부장적 사회에 살고 있고, 편의상 미국의 모든 가정은 10명의 구성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가부장적 문화가 매우 강하여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아버지를 따라 행동한다고 하자. 20일이 지난후에는 215명의 승자가 남게 되고 그들은 21.5개의 가족 구성원들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이 결과를 놓고 동전던지기에 유전학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이런 결론은 터무니 없는 얘기입니다. 215명의 개인 승자들이 남았다고 보는 것보다 21.5개의 가족들이 승자집단으로 남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내가 말하려고 한느 성공적 투자자집단은 동일한 지적 가장인 벤 그레이엄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지적 가장으로부터 독립한 자식들은 각자 매우 다른 방법으로 동전던지기 게임을 했습니다. 그들은 각자 다른 지역으로 흩어졌고 서로 다른 주식과 기업들을 사고 팔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우연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가장은 단지 동전던지기 게임을 하는 지적 이론만 가르쳤을 뿐이며, 제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 이론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레이엄-도드 마을 출신의 투자자들의 공통된 지적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사업의 가치와 그 사업의 조그마한 조각들(주식)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의 괴리를 조사합니다. 그리고 효율적 시장이론가들이 관심을 갖는 것처럼 우러요일에 주식을 사는게 좋으냐 아니면 금요일이 좋으냐 혹은 1월이 좋으냐 7월이 좋으냐 등의 논제와는 무관하게 단지 이 괴리만을 이용해서 이익을 얻습니다. 나는 사업가들이 사업을 매수할때-그레이엄-도드마을 투자자들은 주식을 거래할 때도 사업가들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의사결정을 합니다.-특정 요일 혹은 특정 달에 매수결정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사업 전체에 대한 거래를 할 때 거래가 월요일에 이루어 지느냐와 금요일에 이루어 지느냐에 차이가 없다면, 왜 많은 학자들이 그토록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사업의 일부(주식)가 요일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는 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 그레이엄-도드 마을 투자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베타나 자본자산가격모델, 주식들간의 공분산 따위는 논의하지 않으며 관심조차 없습니다. 사실 그들 대부분은 이러한 용어들을 제대로 정의하지도 못합니다. 이 투자자들은 단지 두개의 변수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그것은 가격가치 입니다.

수많은 연구들이 챠티스트들의 주제인 가격과 거래량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업의 가격이 전 주나 혹은 그 전주에 비해 주목할만한 변화가 생겼다는 이유로 사업전체를 매수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물론, 이처럼 많은 연구들이 가격과 거래량을 다루고 있는 것은 우리가 컴퓨터의 시대에 살고 있고 가격과 거래량에 관한 수없이 많은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구들이 유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구들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수많은 데이터들이 널려있고, 학자들이 그 데이터들을 다루기 위한 계산 기법들을 배우느라 고생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 기법들을 습득하게 되면, 비록 효용성은 없을지라도 그 것들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망치를 든 사람에겐 모든 것이 못처럼 보인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내 생각에 이 동일한 지적 기원을 갖는 그레이엄-도드 마을 투자자들에 대한 연구를 해 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과 거래량, 계절적인 요인, 자본규모 등에 대해서는 수 많은 학문적 연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가치에 기반한 투자의 승리자들은 관심을 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논리투자연구소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주식시장을 빛낸 영웅"이라는 시리즈로 글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주식시장에는 아직도 회자되는 위대한 투자자들이 많이 있죠.

투자자들의 투자스타일은 정말 다양합니다.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죠. 위대한 투자자들의 투자 스타일 역시 조금씩은 차이가 있는데요. 그래서 주식시장을 빛낸 영웅시리즈라는 글을 쓰면서 위대한 투자자들의 투자스타일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워렌버핏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워렌 버핏은 일반인도 누구나 알만큼 워낙 유명한 사람이죠. 투자자 중에서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요.

하지만 정작 워렌 버핏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인생을 살았으며 투자스타일은 어떤지, 현재 자산은 어느 정도인지 직접 찾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워렌 버핏의 투자스타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워렌버핏 관련 서적들을 좀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워렌 버핏의 생애(나무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미국의 기업인. 1930년 8월 30일생. 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주주이자 회장, CEO, 투자자. 기업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투자를 하는 가치투자방식의 달인이다.

위대한 투자가들

버핏은 젊어서는 증권중개인이었고 공화당 하원의원을 지낸 하워드 호만 버핏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학원 졸업 후에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증권회사에서 잠시 근무하기도 했다. 하지만 곧 그레이엄의 투자전문회사인 '그레이엄-뉴먼'에서 투자기법을 배웠다. 본인도 그래서 어린 시절을 얘기해줄 때, 집안 이야기보다는 어렸을 때 자신이 용돈 벌러 했던 알바에 관한 일화를 많이 이야기 해준다. 가령 식료품점 점원이었을 때라든지 식당 버스 보이였을 때라든지 그런 얘기를 많이 해준다.

6살 때 껌과 콜라를 팔았다.

11살 때 차트를 보고 Cities Service 우선주를 사면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Cities Service 주식을 38달러에 사서 40달러 정도에서 매도했는데 나중에 200달러를 넘었기에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12살쯤에 워싱턴으로 이사가게 된다. 선생님이 AT&T 주식을 갖고 있다고 하자 AT&T를 공매도한 자신의 거래내역서를 보여줘서 심리적 압박감을 주기도 했다.

15살 때 오마하 북부의 농지 49000평을 샀다.

17살 때 핀볼머신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십대 후반에 이미 자기의 학교 교사들보다 많은 월수입을 기록하고 있었다.

초등학생때부터 월반을 해서 동기들보다 일찍 대입자격을 획득했다. 그러나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투자와 사업으로 이미 경제적 성공을 이뤘기에 자신을 사회인으로 생각했고 대학진학은 시간낭비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학이 자신을 가르치기에는 수준미달이라고 생각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지만 위대한 투자가들 아버지의 권유로 결국 대학진학을 하게 된다.

본래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경제학부에서 2년간 배우다가, 네브래스카 대학으로 옮긴 뒤 난 네브라스카주에 사니까 아이비리그보단 역시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최고지 조기졸업으로 학사를 취득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네브래스카 대학 학부 졸업 후 그는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지원했으나 면접을 망쳐서 떨어졌다. 하버드의 모 교수가 "당신은 하버드에 지원하기에는 너무 어리다"라고 한 일화가 있다. 당시 일화로 미루어보면 그는 한동안 낙담했다 한다. 그의 평전(스노볼)에 따르면 버핏이 그의 친구에게 말하길 "난 하버드의 네임밸류, 즉 간판이 탐이 났던 것 같아. 하버드가 원하는 인재상이랑 나랑 맞지 않았던것 같아. 반성해야지."라고 말했다고. 하버드에 떨어진 후 다시 대학원을 찾기 시작했는데, 그때 찾은 것이 바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이다.

그곳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난다. 그레이엄은 필립 피셔와 함께 버핏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본인 왈 "15%는 위대한 투자가들 피셔에게, 85%는 그레이엄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만약 그 때 하버드에 바로 합격했다면 오늘날의 그는 없을 것이다.

주식투자에 관련된 서적중에서 그레이엄과 피셔의 것을 능가하는 것은 아직 찾지 못했다고 한다.

2012년에 전립선암 1기 판정을 받았다. 전립선암은 나이든 남성에게서 곧잘 발병하는 암이다.

2013년에 트위터에 가입했다. 포춘지에 기고한 글을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입했다고 한다.

2. 워렌버핏의 투자스타일?

버핏이 직접 자신의 투자철학이나, 투자론에 대해 저술한 바가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들은 모두 버핏의 평소 말이나 그의 포트폴리오, 그가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한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추정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그의 투자철학을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려운데, 제가 나름 이해한 것과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는 것들을 위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의 투자 방식의 80%은 그레이엄이고, 20%은 필립 피셔라 말한 바 있다.

워렌 버핏이 직접 자신의 위대한 투자가들 투자방식의 80%는 그레이엄이고 20%는 필립 피셔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그가 직접 말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 그의 투자철학을 고찰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레이엄의 투자방식은 흔히들 말하는 "가치투자"입니다. 가치투자란, 주식의 내재가치와 현재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는 가치간의 차이를 파악해서, 주식의 내재가치보다 저평가 받고 있을 때 주식을 매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들 저PER, 저PBR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저PER, 저PBR은 단순히 "가격"을 말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주식의 내재가치는 좀 더 심오한 개념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워렌 버핏의 투자철학은 기본적으로 가치투자에 근간을 두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필립 피셔의 투자방식은 어떨까요? 필립피셔는 워렌 버핏과 달리 본인이 직접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라는 저서를 쓴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만 요약하면, 그의 투자방식은 "성장주에 장기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기서 유추해보면 버핏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중시한다, 따라서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비쌀 때는 주식을 매수하지 않는다. 또한 기업의 성장성 역시 중시하는데, 이 떄의 성장성은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성을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성장성은 어디서 올까요? 바로 기업의 경쟁력입니다. 흔히들 "해자"라고 표현하는데요.

다른 말로 다시 정리하면, 버핏은 "해자가 있는 기업이 내재가치보다 싸져있을 때 매수해서 장기투자한다."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버핏은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좋아한다

버핏은 한편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가 투자한 기업들을 살펴보면 이름없는 기업 내지는 숨어있는 기업이 아니라 널리 알려지고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있는 기업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코카콜라가 있는데요.

그는 실제로 "이해할 수 없는 사업을 하는 곳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IT기업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도 있구요.(다만 최근에는 IT 기업에 대해서는 태도를 바꿔 애플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투자원칙이며 이 원칙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두번째로 중요한 원칙이다

버핏은 직접 "잃지 않는 것이 제1투자원칙이고 제1투자원칙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제2투자원칙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결국 버핏은 잃지 않는 투자, 승률이 높은 투자를 추구한다는 점을 알 수 있겠네요.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가 있는 기업에만 투자한다

경제적 해자란, 업종의 진입장벽(독점, 과점), 브랜드, 특허, 규모의 경제 등이 해당합니다.

그 외에 버핏의 투자철학을 나타내는 사례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위대한 투자가들 가져왔습니다.

MMF, 예금 같은 투자는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위험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알려져 있다. 언론에서 안전자산인 예금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사가 나오면, 반대로 버핏은 주식의 매수를 고려한다고 한다.

에 대해서도 좋은 투자대상이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역사상 금에 대한 투자가 인기 있었던 때에는 오히려 주식을 매입하는 것의 수익률이 높았다. 금수요의 극히 일부분만 금니, IT제품에 쓰이고, 90% 이상은 관상용인데 단순히 관상용인 금에 투자한다는 것은 비생산적이라고 밝혔다.

석유 투자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버핏은 금, 석유, 미술품 등은 다른 투자자들의 가치판단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미국기업들에 비해 저평가되어있는 기업들이 한국에 많다고 생각하지만 시가총액이나 거래량이 적어서 투자매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세계에서 인터넷만 검색하면 무료로 기업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며 DART 시스템을 극찬한다. DART 시스템에 대한 내용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발송하는 주주편지(한국의 주총참석장에 대응)에 거의 매년 실린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상장기업이 아닌 비상장기업은 공시제도 자체가 없다. 한국의 DART에는 비상장기업도 기본적인 재무제표 공시를 한다.

미국의 신용등급은 AAA가 아니라 AAAA(실제로는 없는 등급)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버핏은 미국에 대해서 무한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버크셔 헤서웨이도 유보금은 전부 미국 국채를 매입하는데에 쓴다고 한다.

버핏이 주식의 롱포지션으로만 수익을 내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금융투자의 대가답게 여러 방법으로 수익을 낸다. 버핏은 CDS, 채권, 외환, 원자재, 주가지수, 개별주식 선물옵션시장에 주로 매도포지션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조지 소로스처럼 수익을 내려고 한다기 보다는 헤징의 목적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실제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무상태표를 보면 버크셔가 보유한 숏포지션의 비율은 롱포지션으로 가지고 있는 담보자산대비 25%를 초과하지 않게 관리하고 있다. 가장 높았던 때가 2008년 세계금융위기 당시 23% 수준이고 그 때 반짝 이후로는 15% 언저리이다.

투자를 할 때는 톱다운 방식(경제 → 기업)보다는 바텀업 방식(기업 → 경제)으로 분석한 후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하지만 버핏은 미국의 거시경제가 언제나 성장해왔기 때문에 우연히 바텀업방식이 적용가능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항공사에는 투자할 생각이 없다고 했었다. 예전에 US에어웨이에 투자했다가 자기 위대한 투자가들 이름에 먹칠해서 그렇기도 하고 고정비와 강성노조 때문에 성장성이 불투명하다고 한다. 개인용 비행기 임대 업체인 NetJets를 보유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2017년 주주총회에서 미국 4대 항공사에 총 10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버핏은 카지노 사업은 인간문명이 존재하는 한 계속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도덕적으로 옳지 않고 항상 법적규제의 가능성을 안고 있기에 투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또한 카지노 사업 이외에도 투자할 만한 기업은 많기에 앞서 설명된 리스크를 감수하며 카지노 사업에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버핏이 수많은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기에, 백화점식 분산 포트폴리오가 주식투자의 정석인가? 라는 평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버핏이 누차 언급했듯이 그의 포트폴리오에는 코카콜라, 웰스파고 같은 기업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며 코스트코, 워싱턴포스트, 무디즈 같은 기업의 비중을 다 합쳐도 10%를 넘지 않는다.

하지만 버핏은 집중투자가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 어울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종목을 선택하는 능력이 부족한 대부분의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몇몇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것보다 미국의 주식시장 대표지수인 S&P50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90%, 생활비와 하락장을 버티기 위해 미국 단기국채에 10% 투자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만약 개별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많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기 국채보다 기대수익률이 낮은 종목은 절대 사면 안된다. 주식시장이 장기 국채보다 낮은 기대수익률을 보인다면 주식을 팔고 포트폴리오에서 국채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기간동안 장기국채보다 높은 기대수익률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버핏은 이미 약세장을 여러번 경험했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약세장이 오게 될 것이라고 한다.

3. 워렌 버핏의 현재 자산?

워렌 버핏의 현재자산은 약 70~80조원 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 그의 부는 50세 이후에 대부분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수익률은 젊었을 때가 훨씬 좋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복리의 마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워렌 버핏 역시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 때 주식투자를 하지 못한것이 아쉽다고 한 적이 있죠. 그는 복리의 마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시중에 워렌버핏 관련된 책이 워낙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가 직접 쓴 책이 하나도 없다는게 아쉽긴 합니다만, 그에 대해서 많이 분석되어 있는 편이어서 직접 쓰지 않았더라도 그의 투자 스타일은 충분히 연구되어 있는 편입니다.

바텀업 투자자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실력있다고 생각되는 버핏인만큼, 주식투자자라면 그와 관련된 책은 무조건 한 번은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렌 버핏에 대해서도 공부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과격하게 말하면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도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는 다른 위대한 투자자에 대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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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가들

[‘능력 있는 경제학자’가 ‘위대한 투자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윤경 변호사】

안경을 낀 호리호리한 남자로 모차르트의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이 있다.

그의 직업은 ‘택배회사 직원’일까 아니면 ‘철학교수’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수’라고 대답한다.

‘택배회사 직원’이 ‘철학교수’보다 만 배나 많기 때문에 확률적으로는 택배회사 직원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 어떤 정보도 지식도 없는 문제의 정답을 맞추어야 할 때 선택하여야 할 유일한 답은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대부분의 전문가조차 위대한 투자가들 ‘확률적 오류’에 빠진다.

이런 확률적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바로 ‘의사들’이다.

환자가 증상을 말하면, 의사들은 가장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원인부터 체크해 나간다.

그런데 이런 의사들에게 금융관련 사례의 문제를 내면, 의사들 역시 확률적 오류에 빠진다.

즉 전문가들조차 그 인식이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옮겨가지 못한다.

바둑을 잘 두는 사람은 몇 수 앞으로 내다보고 바둑을 둔다.

그러나 다른 영역에서는 그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맨손으로 까마득하게 치솟은 가파른 암벽을 타고 올라가고, 산꼭대기에서 활공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위험(risk)을 즐기는 취미를 가진 사람도 사업경영에 따른 ‘Risk’를 감당하지 못하고 고통 속에 괴로워한다.

모든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는 없다.

‘능력 있는 경제학자’가 ‘위대한 투자자’가 되지 못하는 이치와 같다.

어느 한 분야에서 대가로 인정받았다 할 지라도 다른 분야로 그 능력이 옮겨가지 못한다.

회사에서 퇴직한 사람들은 대부분 요식체인점, 치킨집,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의 업종을 택한다고 한다.

자신이 ‘평생을 몸 담은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를 택한 자체가 이미 패망의 지름길로 들어선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어리석은 선택이다.

아는 분들 중에는 화학제품 생산업체에서 근무하고 퇴직한 다음 화공약품 도매상을 시작해 성공하였거나, 선박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용선대행업무 회사를 차려 중소기업으로 키운 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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