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트렌드 자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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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년간 글로벌 FDI, GDP, 수출 규모(연평균) (출처 = UNCATD 통계를 필자가 재구성)

트렌드 트레이딩이란?

거래 동향 전략을 채택한 거래자는 현재 시장에서 자산이 위 또는 아래로 움직이는 지 여부를 추적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자는 자산이 Trade 트렌드 자산 미래의 어느 시점까지 한 방향 (위 또는 아래)으로 계속 이동한다고 가정합니다. 자산이 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 한, 거래자는 일반적으로 자산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유지합니다.

시장 트렌드 거래에서 거래자는 일반적으로 긴 포지션 또는 짧은 포지션을 유지합니다. 일반적으로 긴 포지션은 자산의 가치가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하여 자산을 구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 동향 거래의 맥락에서, 주식이 연속적으로 더 높은 최고점을 달성하면 거래자는 긴 포지션에 진입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 붐이 발생하면 트렌드 트레이더는 건축 회사의 주식에 대해 긴 입지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짧은 포지션은 일반적으로 자산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로 자산 매각을 말합니다. 주식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 거래자는 주식에 대해 짧은 포지션을 추구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스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면 트렌드 트레이더는 석유 회사의 주식에 대해 짧은 포지션을 유지하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많은 트렌드 트레이더는 컴퓨터 트렌드 트레이딩 시스템을 사용하여 다양한 자산의 가격 변동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시스템이 확립 된 추세를 찾는 것을 추구합니다. 트렌드가 인식되면 시스템은 트렌드가 반전되기 시작할 때까지 트레이더가 자신의 움직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은 거래자에게 차트 및 패턴 인식 스캔과 같은 도구를 제공하여 매매 할 잠재적 자산을 볼 수 있습니다.

카운터 트렌드 거래는 트렌드 거래와 반대이며 일반적으로 거래자가 덜 자주 사용합니다. 현재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자산을 거래하는 투자 전략을 말합니다. 역 추세 거래 방법을 사용하는 거래자는 가격이 상승하면 주식을 판매하는 궁극적 인 목표로 가격이 낮을 때 주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하기 가장 좋은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카운터 트렌드 트레이더는 종종 모멘텀 지표를 사용합니다. 카운터 트렌드 거래는 일반적으로 전체적으로 작은 이익을 창출합니다.

ScienceON Chatbot

선물시장에서 거래확률 조정을 통한 자산운용 투자전략 모델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KCI 원문보기

A study on asset management investment strategy model by trade probability control on futures market

최근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전통적 투자대상으로부터의 수익이 하락추세에 있어 기관 투자자들이 적극적 자산운용을 기피할 경우, 장기적으로 안정적 Trade 트렌드 자산 수익보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보유자산 구성을 조정한 수익성 개선전략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며, 일부 기관 투자자들은 헤지펀드를 기존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킴으로써 운용수익률을 제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시스템트레이딩을 이용하여 선물시장에서 거래확률 조정을 통한 헤지펀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선물시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여 연관성 규칙(association rule)을 생성하고 이를 거래규칙(trading rule)으로 전환하여 투자전략으로 활용한다. 한편 연관성 규칙은 기술적 지표의 개수와 개별 지표들의 구간값의 조합으로 생성되며, 조합에 따라 거래확률을 조정함으로써 위험관리가 가능한 투자전략을 수립하는데 사용된다. 제시된 전략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KOSPI 200 연결선물데이터를 이용하여 수익성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분석결과 제시된 투자전략이 투자위험관리에 효과적임을 보였다.

Abstract

This paper attempts to offer an effective strategy of hedge fund based on trade probability control in the futures market. By using various technical indicators, we create an association rule and transforms it into a trading rule to be used as an investment strategy. Association rules are made by the combination of various technical indicators and the range of individual indicator value. Adjustments of trade probabilities are performed by depending on the rule combinations and it can be utilized to establish an effective investment strategy onto the risk management. In order to demonstrate the superiority of the investment strategy proposed, we analyzed a profitability using the futures index based on KOSPI200. Experiments results show that our proposed Trade 트렌드 자산 strategy could effectively manage and response the dynamics investment risks.

사모투자의 한 형태이며, 헤지펀드의 정의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소수 거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여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유가증권, 파생상품, 실무자산 등에 투자하여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사모펀드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헤지펀드는 사모투자의 한 형태이며, 헤지펀드의 정의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소수 거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여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유가증권, 파생상품, 실무자산 등에 투자하여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사모펀드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Favre와 Galeano, 2002).

헤지펀드는 단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여 공매도나 레버리지, 파생상품 등을 활용하여 과도한 유동성 포지션을 취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자본시장에 시스템위험(system risk)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나 때로는 시장위험을 줄이기보다는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려는 경향도 발견되고 있다. 즉, 헤지펀드는 단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여 공매도나 레버리지, 파생상품 등을 활용하여 과도한 유동성 포지션을 취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자본시장에 시스템위험(system risk)을 초래할 수도 있다(진익 외, 2009). 이러한 헤지펀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투자위험을 관리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는 헤지펀드 투자전략이 요구된다.

헤지펀드 투자전략은 투자 대상의 범위가 광범위하고 다양하며, 정적이기 보다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 헤지펀드 투자전략은 방향성전략과 비방향성전략으로 구분할 수 있다(김상수 외, 2008). 비방향성전략은 시장위험 익스포져를 낮게 가지고 가지만, 방향성전략은 시장위험에 대해서 다양한 익스포져를 취할 수 있다.

[집중취재 클로즈업]VIP 투자트렌드

[집중취재 클로즈업]VIP 투자트렌드

우리투자증권 목동 WMC 조주영 PB

부유한 자산가들을 일컬어 우리는 슈퍼리치라고 한다.
시장의 돈을 이끌어가는 슈퍼리치. 그들은 어떤 스타일로 투자 할까?

우리투자증권 목동WMC 조주연 차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1)흔히 큰 손 부자를 지칭하는 말로 슈퍼리치, VIP 라는 말을 쓴다. PB 센터의 VIP 고객이라면 보통 얼마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말하나?

[집중취재 클로즈업]VIP 투자트렌드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11년 대운민국 부유층의 자산관리 리포트

메릴린치의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Trade 트렌드 자산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사람을 부자의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0억원 이상의 자산이죠.
국내 및 해외에서 ‘부자’란 통상적으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에서는 국내 인구의 약 0.3%로 추정되고 있는 이 Trade 트렌드 자산 분들을 VIP고객으로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하나금융연구소 자료참고)
금융투자회사의 VIP는 IB, Trading, 상품, 리서치, Advisory 역량 등 회사가 가진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관리해야 할 고객으로 정의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주식 또는 단일 상품만 중개하는 일반 고객들과 Trade 트렌드 자산 구분되며, 명확히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금융자산 기준으로 평균 자산은 30억 원 수준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Q2)고액자산가 VIP고객들의 특징은?

고액자산가 고객들은 본인이 잘 알고 있는 부분에 투자를 합니다.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로 아는 길도 물어 가시는 성격을 갖고 계십니다. 부를 쌓거나 유지하기 위해서 이분들이 겪어온 경험 속에서 자연히 묻어나는 성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한 발 앞선 투자로 길목을 지키다 수익을 창출하는 민첩함도 갖추셨습니다. 신규 및 해외 상품 등에 있어서 개방적이고 수용력이 Trade 트렌드 자산 강하신 편으로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계시다고 할까요?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것보다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시는 분들도 꽤 있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VIP 고객들의 트렌드에 대하여 늘 궁금해 하시죠. 정보에 상당히 민감하셔서 글로벌 경제/경기흐름에 관심이 높으며 세상 돌아가는 뉴스에서도 투자기회를 발굴 하십니다.
또한, 세금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으로 많이 알고 계시죠. 세제변경과 같은 내용은 저희보다 앞서서 꼼꼼히 챙기십니다. 우리투자증권에서는 본사의 세무, 부동산 전문가 직원들이 Advisory Service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님들이 필요로 하실 때 상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때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 이상의 지식을 갖고 계실 때가 많습니다.

Q3)고액 자산가, VIP 고객들의 투자 트렌드는?

절세형 상품에 대한 관심의 증가,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관심의 지속, 해외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의 확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소득을 연 4,000만원에서 연 2,000만원으로 낮춘 이후 고객들은 세금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5월에 하향되어 확대된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이 절세형 금융상품에 대해 관심을 더욱 쏟고 있습니다.

첫째,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니즈는 당분간의 투자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자산증식보다는 본인의 자산을 지키면서 시중이자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원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런 트렌드로 인하여 주식시장노출을 최대로 낮추면서 시장에 중립적으로 대응하는 헤지펀드 스타일의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으며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롱숏 ELB, 한국형 헤지펀드, 롱숏(주식형)펀드가 있습니다.

5,000만원 한도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을 15.4%로 분리과세 받을 수 있는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가 지난 4월에 설정 되었습니다. 이 펀드에 전체적으로 3천억원의 자금이 몰려 시장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투자자는 올해 말까지 가입하고 펀드계약기간을 1~3년까지 유지할 경우 투자금액 5,000만원한도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의15.4%를 분리과세 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2억원 까지 절세가 되는 즉시연금보험에도 꾸준히 자금들이 모이고 있으며, 금융상품 의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ELS상품에도 꾸준하게 자금이 모여 2008년말 26조이던 ELS투자 자금은 2014년 5월말 73조까지 늘어나 있습니다.
/Cf) ELS(Equit-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 란 특정지수나 개별종목 주가로 구성된 기초자산과 연동해, 특정조건만 충족하면 정해진 수익률을 보상받는 파생상품입니다. 즉, 일정범위를 벗어나지 않기만 하면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해도 수익이 난다는 점이 투자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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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해외 투자 상품으로 해외채권과, 해외주식 직접 투자를 들 수 있습니다.
해외채권은 신흥시장에 투자되는 브라질국채와 선진시장에 투자되는 하이일드 채권이 대표적입니다. 국내 채권 금리가 낮다 보니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해외투자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글로벌 하이일드채권형 펀드로서 전 세계 각 국가의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여 국내채권보다 높은 수익을 거두는 상품에 많은 자금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금액을 모두 비과세 받을 수 있는 브라질 채권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주식 직접투자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예를 들어 ‘스타벅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커피 트렌드를 이끌면서 이러한 시장동향을 보고 투자와 연결하는 사례입니다. VIP고객들은 스타벅스로 촉발된 커피 유행의 변화를 투자와 연결합니다. 만일 작년 말에 스타벅스 주식을 투자 하셨다면 지금 현재 39%의 수익률을 달성 할 수 있는 거죠. 해외투자의 기회를 어렵게 만 보시기보다는 본인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 예를 들면 해외직구족의 급격한 증가와 같은 변화를 생각해 그와 관련 한 해외주식을 찾아보시는 습관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Q4)VIP들을 관리할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은?

첫째, 위험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VIP고객들은 원금손실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철저히 분산투자의 원칙에 입각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국내 및 해외, 주식 및 채권과 과 같이 균형을 잡아 구성하여 어떤 상황이 와도 포트폴리오 충격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어느 한쪽이 안 좋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Make- up이 되도록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부분에서 실수가 있더라도 큰 흐름(예를 들어, 금리 흐름 등)에서는 패착하지 않도록 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둘째,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VIP고객들은 보통 복수의 금융기관을 거래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나 상품에 대한 정보 취득채널이 다양하고 빠릅니다. 따라서 금융시장의 변화나 새로운 상품에 대한 정보를 가급적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과 공유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 또한 고객의 자산이 안정적으로 잘 관리 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고객과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고액자산가들은 이미 일정 수준의 자산이 준비된 사람들이므로 1~2%가 더 높은 투자수익률보다는 자신의 자산이 위험하지 않게 지켜질 수 있다는 믿음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고객님의 말씀을 경청하려고 합니다. VIP고객들은 자기분야에서 성공한 분들이기 때문에 그 분야만큼은 정통한 이론과 경험을 보유하고 계시므로 오히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정보가 저희에겐 소중한 Tip이 됩니다. 또한 그분들은 자산관리만을 위하여 저희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분들은 친구나 지인들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저희와 의논하기를 원할 때도 있으십니다. 그럴 때 의논상대가 되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요.
아직은 성공하지 못한 에피소드입니다만 고객님께서 자제분의 혼사를 고민하실 때가 종종 있으십니다. 본인들과 비슷한 집안과 가풍을 가진 자제분들을 소개받으시고 싶으신 경우시죠. 이럴 경우에는 제 고객님들 자제분들을 중에서 또는 다른 PB 고객님들 자제분들 중에서 고민을 해보고 소개를 시켜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결혼을 성공한 자제분들이 없네요.

Q5)실제로 요즘 어떤 식의 투자를 해서 재미를 봤나?

고객이 저희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009년도에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스팩(SPAC: Specified purpose acquisition company 기업인수목적회사)제도가 도입되어 2010년부터 기업인수합병 목적으로 한 스팩 상장이 붐을 이뤘습니다. 고객은 스팩을 통한 인수ㆍ합병(M&A)방식에 흥미를 느끼셨고 본사 IB팀 담당자와 함께 자문을 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본인의 사업 분야인 게임 사업에 접목시키신 스팩을 상장 시킨 후, 3년 뒤에 우량 비상장회사를 성공적으로 상장시킨 사례가 있으십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복잡한 절차가 뒤따르는 신규상장과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할 수 있었으며 기업가치 중대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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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금융위기 이후 자산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상당히 바뀌었다. 저성장,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사실 자산관리는 더 어려워졌는데. 이 같은 시장에서 자산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내의 저성장, 저금리 기조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자산관리 상품의 기대수익률도 갈수록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투자 상품들은 갈수록 신종상품이 많아지고, 투자방식도 복합전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입니다. 동시에 국내의 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경우도 지금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해외로 눈을 돌려 해외주식 또는 해외 ETF투자를 통해 글로벌화된 투자를 하고자 하는 VIP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산을 축적하신 고객들은 자산관리에 대한 흔히 말하는 ‘촉’이 있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글로벌화된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으셨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투자에 따른 성과나 위험을 투자자가 명확하게 인식하기는 더 어려워 질 것입니다. 투자대상이나 지역이 너무 어렵거나 국내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여 투자하는 것 입니다. 저와 같은 전문적인 자산관리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진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복잡한 투자 NO"··· MZ세대 투자 트렌드, 쉽고 빠른 '플랫폼'이 이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특히 기성 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자신의 관심사를 고려해 주식, 부동산,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화된 투자법과 도전적인 투자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큰 차이점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MZ세대의 현황과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발전과 함께 성장한 MZ세대가 소비 등 경제활동의 주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전 세대와 다른 독특한 삶의 방식 및 소비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세대별로 디지털 접근성에 있어 모바일 기기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시간 비중을 보면 베이비붐세대(1950~1964년생)와 X세대(1965~190년생) 대비 MZ세대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영준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M세대들은 디지털 기기 및 SNS 등을 통해 주로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자신의 취향과 선호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비경험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 세대는 전자입소문(electronic word-ofmouth)을 전통적인 마케팅 Trade 트렌드 자산 광고보다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커피하우스

투자 영역에서도 이러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플랫폼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최근엔 SNS와 투자가 결합된 '소셜 인베스팅'도 주목받고 있다.

커피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SNS와 기존 증권사의 MTS(Mobile Trading System)를 결합한 소셜 주식 투자 플랫폼이다. 주식 정보 공유와 매매를 한 자리에서 할 수 있게 하면서 여러 사이트나 앱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투자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관심도 높은 종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개된 다른 회원의 포트폴리오를 참고·공유해 투자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커피하우스 관계자는 "작년 12월 출시된 커피하우스는 3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5만건을 돌파했으며 전체 사용자 중 2030세대가 지난달 기준 64%를 차지할 정도로 MZ세대의 참여율이 높다"고 밝혔다.

커피하우스는 현재 신한금융투자의 비대면 계좌개설과 주식거래 서비스가 연동돼 있으며 SK증권과는 오픈 API를 통한 주식 서비스를 연동 중에 있다. 또한 다른 대형 증권사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한동엽 소셜인베스팅랩 대표는 "SNS 사용에 익숙한 MZ세대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주식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른 투자자들과 소통한다"며 "이러한 MZ세대의 특성과 커피하우스가 제공하는 SNS 기능이 만나 새로운 투자문화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카사

진입장벽이 높다고 알려진 부동산 영역에서도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투자가 가능하다.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는 핵심 도심에 위치한 상업용 부동산의 소유권을 소액으로 사고팔 수 있다.

특히 부동산은 여전히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MZ세대에게도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MZ세대 재테크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MZ세대 700명 중 응답자의 36.1%가 향후 자산증식을 위해 가장 필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을 꼽았다.

이는 부동산 가격의 급상승과 경제적 여력의 한계로 현재 투자하지 못하고 있지만, 미래 자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부동산이 여전히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카사는 '조각 투자' 방식을 통해 자본금이 넉넉하지 않은 개인 투자자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 덕에 MZ세대의 참여율도 높은 편이다. 회사 측은 "2020년 카사가 1호 상품으로 출시한 서울 역삼 런던빌의 공모에선 참여자 1만5000여 명 중 65%가 2030세대"라고 설명했다.

카사는 건물을 직접 소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해 권리를 주식과 유사한 형태로 거래, 매매가 가능하다. 건물 소유주가 신탁사에 건물을 맡기면 신탁사가 해당 건물을 담보로 디지털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DABS)을 발행해 카사에서 거래되도록 하는 식이다.

현재 투자자들의 예치금은 하나은행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관리되고 있으며 투자자는 임대 배당 수익을 비롯해 DABS 시세차익, 건물 매각 차익 등 총 3가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조각투자와 관련된 문제 소지도 줄였다. 카사는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돼 규제 유예를 받았다.

카사 관계자는 "카사는 금융당국의 규제를 피하게 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며 "2020년 앱 런칭 당시 다운로드 수 2만5000건에서 올해 3월 기준 32만건으로 13배가량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건물 4곳을 공모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펀더풀

콘텐츠 투자 중개 플랫폼인 '펀더풀'도 MZ세대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런칭 1주년을 넘어선 이 플랫폼은 K-콘텐츠를 투자 상품화해 온라인에서 일반 투자자와 전문 투자자 모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투자 중개 서비스를 지향한다.

제작사는 개봉 전 단계부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투자자는 좋아하는 콘텐츠에 투자해 수익을 낼 수 있다. 쉽게 말해 콘텐츠 흥행에 따른 투자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투자자는 Trade 트렌드 자산 관객수, 시청률 등 직관적인 흥행 지표를 보고 손쉽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펀더풀은 콘텐츠에 능통한 MZ세대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펀더풀 리포트에 따르면 투자자 연령 비중은 20대 12.8%, 30대 52.2%, 40대 25.2%, 50대 이상 9.8%로 전체 투자자 중 MZ세대 비율이 65%에 이른다.

또한 펀더풀 투자자의 1회 평균 투자 금액은 약 118만원으로 MZ세대(104만원) 투자액과 비슷한 금액대를 보였다. MZ세대가 주로 소액 투자를 선호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펀더풀이 해당 수요를 만족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펀더풀은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1일 버틀러리 한옥 스테이 투자 프로젝트를 실시한 데 이어 17일에는 스페셜 투자 위크의 일환으로 영화 '범죄도시2'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접근성이 높은 MZ세대 특성상 SNS, 앱 이용에 거부감이 없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접하고 실행하는 것이 익숙하다"면서 "다만 투자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본인의 투자 성향을 잘 파악하고 올바른 투자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 중요해 질 것"이라고 Trade 트렌드 자산 말했다.

민경기 (사)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정책분석실장 / 경제학 박사<br></p>
<p> 민경기 (사)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정책분석실장 / 경제학 박사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0년간 UNCTAD(유엔무역개발협의회) 통계 기준, 글로벌 FDI(외국인직접투자)는 연평균 7.2% 규모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세계 GDP(연평균 4.7%)Trade 트렌드 자산 와 수출(연평균 6.0%)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를 통해 지난 30년간 장기적 관점에서 세계화가 진전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30년간 글로벌 FDI, 수출, GDP 추이 (출처 = UNCATD 통계를 필자가 재구성)

최근 30년간 글로벌 FDI, 수출, GDP 추이 (출처 = UNCATD 통계를 필자가 재구성)

특히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년 동안의 글로벌 FDI 연평균 증가율이 20.2%에 달할 정도로 다국적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국경을 넘어 해외 진출을 확대했다.

이는 동일 기간 전세계 GDP(연평균 4.0%)와 수출(연평균 5.6%)의 연평균 성장률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었다. 이처럼 높은 성장세의 주요 요인으로 GVC(글로벌가치사슬)의 확대를 꼽을 수 있다.

당시 GVC는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여러 국가에 걸쳐 넓게 분산되었으며, 이로 인해 세계 경제의 상호 의존성은 지속 심화되었다.

한편, 2000년에서 2009년 사이 10년간 글로벌 FDI의 연평균 규모는 약 1.1조 달러로 이전 10년 평균 0.4조 달러 대비 175% 증가했다. 그런데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글로벌 FDI 연평균 규모는 약 1.6조 달러로 증가세가 현저히 감소(175%→47.5%)했다.

글로벌 수출의 경우에도 글로벌 FDI와 같이 유사한 성장률의 감소세(118.7%→76.5%)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동일 기간 글로벌 GDP가 일정한 성장세(63.1%→66.5%)를 유지한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글로벌 GDP가 성장세를 유지한 2010~2019년 사이 글로벌 FDI와 수출의 증가세는 현저히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FDI와 수출이 세계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30년간 글로벌 FDI, GDP, 수출 규모(연평균) (출처 = UNCATD 통계를 필자가 재구성)

최근 30년간 글로벌 FDI, GDP, 수출 규모(연평균) (출처 = UNCATD 통계를 필자가 재구성)

이러한 변화를 가져온 극적 전환점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있다. 글로벌 금융 위기를 전후로 글로벌 FDI와 수출 그리고 GDP 또한 급격히 감소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전·후 글로벌 FDI, GDP, 수출 추이 (출처 = UNCATD 통계를 필자가 재구성)

글로벌 금융 위기 전·후 글로벌 FDI, GDP, 수출 추이 (출처 = UNCATD 통계를 필자가 재구성)

▶ 무형자산 투자의 증가, 물리적 자산 의존성 감소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계열의 ‘FDI Markets’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기준 전 세계 그린필드 FDI 프로젝트에서 기술 부문의 비중은 10.5%였던 반면, 2019년 18.3%로 Trade 트렌드 자산 증가했다. 글로벌 투자의 무게중심추가 GVC 관련 설비투자에서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과 전자상거래와 같은 무형화된 자산 투자로 변화했다.

이러한 무형자산 투자증가 트렌드는 위에서 살펴본 글로벌 FDI와 수출의 증가세 감소 현상을 설명해 줄 수 있다. 바로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물리적 자산(Physical Assets)에 대한 의존성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0년 이후 글로벌 서비스 수출과 로열티 및 라이선스로 인한 수수료가 증가하는 반면, 글로벌 FDI와 상품 수출은 정체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예로 UNCTAD에 따르면 2010년 100대 다국적 기업 중 단 4개였던 '자산 경량화(Asset Light)' 기술 기업이 2019년 말에는 15개로 증가했다.

▶ 제조업 투자의 상대적 감소, 서비스업 투자의 비중 증가

GVC 집약적 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전환은 이러한 추세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FDI Markets에 의하면 2003년 전 세계 그린필드 FDI 프로젝트에서 제조업이 37.8%의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서비스업 비중은 12% 수준이었다. FDI Markets은 2019년 그린필드 FDI 프로젝트에서 서비스업이 제조업보다 2.3% 큰 비중을 점유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업 비중 증가의 다른 예로 전자상거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를 지원하는 물류 인프라 투자증가를 들 수 있다. FDI Markets에 따르면 물류·유통 부문에 대한 그린필드 FDI 규모가 지난 10년 동안 거의 두 배로 증가해 2019년에 735억 달러에 달했다.

주요 산업별 투자 비중 변화 (출처 = FDI Intelligence, The recent history of global investment (Dec 15, 2020))

주요 산업별 투자 비중 변화 (출처 = FDI Intelligence, The recent history of global investment (Dec 15, 2020))

▶ 석탄·석유·가스 부문↓ 그린 경제 전환 증가

최근의 글로벌 투자 트렌드 변화는 특히, 화석 연료에서 탈출하는 중요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FDI Markets’에 의하면 2003년 석탄, 석유 및 가스 부문에 대한 글로벌 그린필드 FDI는 2,354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 그린필드 투자 총액의 거의 1/3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석탄, 석유 및 가스 부문의 총 그린필드 투자는 전체의 14.2% 규모로 감소했다.

한편, 신재생 에너지 부문의 그린필드 FDI에 대한 전 세계 자본 지출 비중은 2003년 1%에서 2019년 12.2% 이상으로 증가했다. 2019년에 외국인 투자자가 발표 한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559건으로 2010년에 발표된 수치의 두 배 이상이라고 한다.

▶ 지리적 변화, 주요 투자국이 된 중국

FDI는 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있었지만, 투자국과 투자유치국의 지형에도 변화가 발생했다. 이러한 지형의 변화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뿐만 아니라 이라크 전쟁, 아랍의 봄, 브렉시트에 이르는 다양한 사건들이 기업의 관점을 변화시키고 결과적으로 FDI 트렌드의 변화로 이어졌다.

FDI Markets 데이터에 따르면 2004년 중국이 발표한 그린필드 FDI 프로젝트는 95개에 불과했으나 2018년 889개로 증가했다. 이는 중국의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인 일대일로(The Belt and Road)의 영향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중국은 2003년과 2008년 사이에 그린필드 FDI 프로젝트를 위한 세계 최고의 목적지 시장으로 전 세계 그린필드 FDI 총액의 10% 이상을 유치했으나 2017년 이후 5% 미만으로 비중이 감소했다. 이는 Trade 트렌드 자산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고조된 미·중 무역분쟁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처럼 중국이 투자유치국에서 주요 투자국으로 변화하고 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투자 트렌드

2020년 글로벌 FDI에 대한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미 UNCTAD는 지난 10월 발간된 ’인베스트 트렌드 모니터(Invest Trend Monitor, #36)’에서 2000년 글로벌 FDI 규모가 전년 대비 30~4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1년에도 5~10% 추가 감소하고, 2022년이 되어야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2021년 그리고 그 이후 글로벌 FDI는 대략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첫째, GVC 약화와 RVC 강화 코로나19를 경험한 다국적기업들의 공급망 단축을 통한 리스크 감소 본격화로 가치사슬의 리쇼어링(Reshoring)과 니어쇼어링(Nearshoring)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대형 설비투자는 감소하고 서비스업 투자 증가가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대규모 그린필드 투자 대상인 화공·자동차·전기·전자 분야의 투자 감소가 전망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서비스업 분야로의 투자 전환 트렌드는 지속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안전지향·지역시장 추구형 투자가 확대된다. 2020년 안전지향·지역시장 추구형 투자경향을 반영한 미국내, 유럽내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니어쇼어링에 의한 RVC 강화 전망과 맞물려 RCEP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팬데믹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힘들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우리는 걸어야만 한다. 전환기, 글로벌 FDI 트렌드 변화 흐름에 대한 정밀한 Trade 트렌드 자산 분석과 이에 따른 과제 및 기회의 정확한 포착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본 칼럼은 영국 Financial Times 계열의 ‘FDI Markets’에 실린 ‘The recent history of global investment–a data perspective(Dec. 15, 2020)'를 참고하여 작성한 글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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