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경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구매안전 에스크로
서비스 가입 확인

[생생경제] 한국기업, 애증과 영욕 vs 성공의 증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한국기업, 애증과 영욕 vs 성공의 증거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두 분의 동창과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나오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이하 최승노)>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이하 김성희)>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혜민> 오늘은 한국의 기업, 기업문화, 기업인,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먼저, 한국 기업의 역사, 특징, 이런 광범위한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김성희 교수님은 어떻게 표현하시겠어요?

◆ 김성희> 애증이 엇갈리고, 영욕이 공존하는 한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대기업이 있지만 편법 상속, 독과점, 이런 불법의 경계를 넘어서는 그런 일들이 자주 벌어졌고, 정경유착의 문제가 또 다른 형태로 박근혜 정부 생생경제 때 재현됐었죠. 재벌 경영권을 계속 세습하려고 하면 시가 총액이 워낙, 400조가 넘는데, 그것을 안정적으로 지배권을 행사하면서 세습하려면 세금을 다 내서 하기도 힘들고요. 그런 애증과 영욕의 대상입니다.

◇ 김혜민> 한국 기업은 애증과 영욕의 대상이라고 김성희 교수님께서 정리를 해주셨어요.

◆ 최승노> 기업의 세계는 생존의 세계예요. 살아남았다는 것이 성공의 증거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은 성공을 한 것이고요. 역사 속에서 사라진 기업들은 안타깝지만 역사의 한 순간을 같이했던 기업들이 많았고. 기업의 수명이 생각보다 짧아요. 그런 것을 보면 우리가 기업이라고 하는 것이 그 시대의 상황을 잘 반영하고, 또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해서 살아남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어요.

◇ 김혜민> 최승노 원장님은 우리의 기업은 생존, 성공, 정말 정글 속에서 살아남은 대표적인 존재들이라고 정의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궁금해집니다. 이 두 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업다운 기업을 꼽는다면 어떤 기업일까요?

◆ 최승노> 기업은 성공의 증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지금 살아남은 기업들 중에서 보면 역시 세계적인 기업, 또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저는 삼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삼성 하면 세계인이 다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정치적이거나 특권의 시비가 걸리거나 경쟁보다는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는 그런 성격이 있는데, 수출 시장은 그렇지 않아요. 저는 우리나라 기업 중에 수출 기업이 가장 대표적으로 기업다운 기업들이다. 왜냐하면 경쟁이라는 것에서 살아남았고, 세계인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가장 기업다운 기업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은 대부분 수출기업이다. 그중에서도 삼성이 수출하면 또 삼성 아니겠어요? 그런 면에서 삼성은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김혜민> 그러면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표적인 기업이 곧 좋은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최승노> 그럼요. 가장 많은 소비자한테 선택을 받았고요. 소비자가 돈을 줄 정도로, 아낌없이 돈을 쓸 정도로 선택받았으면 그것보다 더 훌륭한 기업은 없습니다.

◆ 김성희> 질문지를 보고 한참 찾아봤는데요. 성공한 기업이 좋은 기업일 가능성이 있겠죠. 그런데 우리나라 30대 재벌 기업 생존율이 10%밖에 안 됐어요. 그런 면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렇지만, 4대 기업이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이 70%입니다. 전체 우리나라 경제에서 지나치게 독점화되어 있는 거고요. 그게 정상적인 방법으로만 가능하지 않았다는 것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죠. 시장주의론자들이 사실 재벌에 대해서 입 닫는 것에 대해서는 앞뒤가 안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유경쟁을 이야기해놓고 자유경쟁을 가장 가로막는 대표적인 기업제도, 재벌구조, 세습구조, 그리고 탈법적인 경영, 이런 것들이 계속 지속되고 있는 문제들을 생생경제 어떻게 볼 것이냐. 이게 좋은 기업이라는 측면이 나쁜 측면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거죠. 다른 데서도 보면 정규직 전환율 높고, 고용 많이 하고, 이런 기업이 좋은 기업이다, 이런 기준으로 한 기업이 있는데요. 그중 몇 군데는 김용균 씨 산재사망 일으킨 발전회사도 거기에 들어가 있는데요. 그런 지표는 포함해서는 안 되는 거죠. 이런 지표까지 다 감안하면 정말 좋은 기업이 있을까, 합니다. 세계에서 모범으로 꼽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추한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개선점이 여전히 많이 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러면 지금 한 군데도 안 꼽으실 거예요?

◆ 김성희> 딱히 꼽을 데가. 스타트업 기업이나 이런 기업은 있는데, 사실 거기도 플랫폼 노동이라는 위장된 비정규직을 쓰고 있는 데가 많아서요.

◇ 김혜민> 그러면 교수님, 현실적으로 너무 교수님이 생각하는 좋은 기업이 이상적인 게 아닐까요?

◆ 김성희> 그런데 구글을 예로 들면, 구글의 버스기사. 워낙 연봉이 높지 않습니까? 물론 집값이 높아서 크게 남는 건 없다고 하지만요. 그 버스기사가 나는 이 사람들을 태우고 다니는데, 너무 연봉이 낮다고 하니까 올려줬어요. 그런 발상이 같이 모든 구성원들에게 동일한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는 기업의 자세. 그리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나지 않았습니까? 다시 실력을 검증받아서 돌아오고요. 이럴 수 있는, 정말 능력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업 풍토가 우리나라에 존재했으면 좋겠다. 그런 기업들이 앞으로 생기겠죠.

◆ 최승노> 우리나라에 구글 코리아도 와 있고, 한국 IBM도 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외국계 기업들도 경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생태계에서 지금 생존해있고, 수익을 내는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기업다운 기업이라고 평가를 하고 싶어요. 적어도 남한테 의존하지 않고, 세금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해서 소비자한테 선택을 받는 기업은 일단 칭찬받을 기업이다, 라고 조건은 일차적으로 필요조건은 충족시켰다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김혜민> 그런데 김성희 교수님은 그런 기업들이 어떤 방법과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도 평가해야 정말 좋은 기업인지, 대표할 수 있는 기업인지 알 수 있다는 말씀이시고, 김성희 교수님의 수준이 워낙 높으셔서 그런지 일단 국내 기업은 충족하는 기업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인터넷에 쳐봤더니 유한양행을 많이 꼽더라고요. 유일한 박사,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 김성희> 세습을 하지 않았고요. 전문 경영인에게 맡겼고, 사회적으로 공헌한 사업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노동시간을 줄여서 고용을 창출하는 일에 가장 모범적으로 앞장섰던 적이 있죠. 유한 킴벌리 모델이라는 게. 그런데 사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시장에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서 가능했던 측면이 있어서 다른 기업이 쫓아서 하기에는 어려운 측면도 있고요. 세부적으로 뜯어보니까 약간 허점도 있더라고요.

◇ 김혜민> 그런데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유한양행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게 어쨌건 1위의 자리에 있기 때문이잖아요. 최승노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게 그거 아니에요? 일단 자립하고, 기업이 경쟁력이 있어야 복지도 할 수 있고, 좋은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선제적으로 되어야 한다, 그 말씀이신 거죠?

◆ 최승노> 저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봐요. 1등을 했는데, 스스로 경쟁을 해서 1등한 게 존중받는 게 경제 분야거든요. 그런데 구글 같이 경쟁을 하거나 또 삼성처럼 경쟁을 하거나, 유한양행도 마찬가지예요. 경쟁해서 1등이 됐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평가받아야 한다고 보는데요. 그렇지 않고 제도에 의존하거나 또는 특권에 의존하거나 하면 크게 칭찬받을 일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구글 코리아 가보면 우리나라에 있는 본사도 상당히 복지 시스템이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죠. 그런데 과연 그 복지 시스템이 좋아서 구글이 이루어졌느냐? 사실은 그게 아니라 구글이 너무 성과가 좋다 보니까 복지가 잘 되어있는 그런 사업 환경을 갖추게 된 거죠. 구글 코리아에 다니는 기사도 월급을 많이 받게 됐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것도 구글이라는 회사가 그런 성과를 냈기 때문에 가능하고요. 삼성에 다니는 많은 분들이 지금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데, 그런 것들도 결국에는 성과를 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김성희> 그 성과가 타인의 눈물을 쥐어짜면서 만들어지지 않았어야 한다는 것이고요. 기업이라는 게 봉사단체는 아니죠. 자선단체는 아니고, 이익을 내야 생존하는 그런 냉혹한 세계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윤을 창출하고, 성과를 내는 것이 기본이겠죠. 그런데 그 과정도 공정해야만 다른 사람들의 피땀을 활용해서 그런 성취를 이루면 안 된다는 거고요. 편법으로 그것을 세습해서도 안 된다는 그런 문제는 가장 기본으로 지켜져야 하는 사안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것이 잘 안 지켜지는 게 안타깝다.

◆ 최승노> 그것을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쥐어짰다는 표현을 했는데, 애플이라는 회사가 아마 쥐어짜는 데는 세계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제조 원가 대비 수익률이 엄청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시가 총액이 우리나라 기업의 전체를 합한 것보다 커졌는데요. 그렇게 애플이 쥐어짜내서 하니까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을 회사냐? 그렇지는 않죠. 그것이 누구를 착취해서가 아니고, 원가 절감을 한 결과고요. 그렇다고 해서 중국에서 근로자들이 애플 공장이 그러면 중국에서 떠났다고 하면 중국이 기분 좋아하고, 우리는 착취 안 당하니까 행복하다고 이야기할까요? 그렇지는 않죠. 애플 공장이 떠나는 것을 굉장히 불안해하고, 애플 근로자들도 직업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합니다. 그것은 상호 호혜적인 그런 이득을 가지고 온 것이지, 중국 근로자를 착취해서 애플이 성공을 거두었다, 수익을 많이 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것이죠. 우리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을 저거는 수익을 낸 거니까 착취다, 라고 몰아가버리면 이 세상에 경제, 거래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죠.

◇ 김혜민> 결과를 내서 착취라고 말씀하시는 건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기업이라는 것의 본질적인 목표와 목적은 이윤 창출, 그거는 두 분 다 동의를 하시는 거고 거기에 있어서 어디까지를 경제적 활동으로 보고, 인정해주어야 하느냐에 대한 시각의 차이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지금 말씀드릴 건데요. 세습 이야기를 하셨으니까요. 결국은 세습이 가능한 게 총수 경영 문제잖아요. 총수 경영을 바라보는 두 분의 시각이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최승노 원장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총수 경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최승노> 총수 경영이 좋다, 나쁘다를 제3자가 평가할 일이 아니에요. 그것을 가지고 어떤 회사는 총수가 물러났으니까 좋고, 안 물러났으니까 나쁘다, 이런 식으로 평가하는 것은대단히 잘못된, 그런 규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기업이라는 것은 자발적 협력 체계이기 때문에 그 협력체 안에서 자기들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회사들이 사실은 가족 경영도 많이 하고요. 특별히 전문 경영인에 맡기는 회사는 영미계에 많이 있는데,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특징에 따라서 발생한 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이것이 오너가 있고, 없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더 나은 경영 성과를 갖기 위해서 오너가 있으면 있는 것이 낫고요. 더 나은 경영 성과를 위해서 차라리 오너가 전문 경영인에게 넘기는 것이 낫다면 그렇게 선택할 겁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아도.

◇ 김혜민> 기업은 자발적 협력체이기 때문에 기업이 상황에 맞게 본인들이 판단할 문제지, 그것을 도덕적인 기준이나 윤리적인 기준으로 사람들이 판단하거나 혹은 정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 김성희> 오너 경영하고 전문 경영은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우리나라처럼 추격하는 경제에서 자원을 집약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오너 경영이 가진 장점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그게 1세에서 2세, 3세로 계속 세습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법을 제대로 안 지킨다는 거죠. 편법적으로 탈법적으로 상속세를 내지 않으려고 분식회계까지 자행했던 거고, 그것은 실정법 위반이잖아요. 사실은 누구나 법 앞에서 평등한 것이기 때문에 재벌 소유자라고 해서, 국민 경제에 기여도가 있다고 해서, 10년 받았는데 1년 살다가 나오거나 이러는 것은 사실 법 앞에 평등한 일은 아니죠. 그런데 그런 것을 지켜나가면서 세습하는 게 거의 불가능 할 정도의 규모가 되어 있는데요. 과연 탈법적으로 세습을 해도 되는 것인가. 사실 1세대야 스스로 일궜다고 하지만, 2세, 3세가 과연 그만한 자질이 있는지에 대해서 공정하게 검증된 적은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가 정말 둘을 놓고 어느 것이 장점이 더 발휘될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면, 오너 경영자도 무조건 세습을 해서 경영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검증 받아야 하는 거고, 실력에 의해서 쫓겨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거죠.

◇ 김혜민> 그러면 예를 들어보죠. 총수경영의 폐해라고 지적되는 대표적인 케이스, 한진일가예요. 불명예스럽게도 어떤 아이콘이 된 것만은 사실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최승노> 경영의 스캔들이라는 게 일어나는데, 대표적인 사건이에요. 대한항공 사건은 스캔들에 의해서 기업 이미지가 망가진 그런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그것 때문에 이것이 기업의 문제고, 오너의 잘못이라고 보면 그것은 올바른 접근이 아니에요. 생각해보세요. 대한항공은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항공 분야의, 교통의 기업입니다. 한 마디로 세계 최고 수준까지 교통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기업이에요. 한 마디로 칭찬 받아야 하는 기업입니다. 어느 정도 세부적인 내용, 서비스를 매뉴얼화 해서 안정성을 굉장히 높여놨어요. 반면 다른 교통 분야의 기업들을 보세요. 굉장히 사고율도 높고, 서비스도 형편없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을 달성하지 못했어요. 심지어는 수익을 못 내서 팔려간 기업들도 허다하죠. 또 수익이 안 나서 정부에 의존해서 운영하다가 사고가 나서 크게 배 사고도 날 정도로 형편없는 분야가 굉장히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내면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하는 기업이 바로 대한항공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인정하지 않고, 스캔들이 일어났으니까 대표적인 문제가 있는 기업이다,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오너가 없었다고 하면, 그 사람의 오너에 의해서 만들어졌던 그런 강압적이라고 평가받는 그런 것이 없었다고 하면 매뉴얼 경영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었겠나, 하는 부분이에요.

◇ 김혜민> 강력한 리더십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항공이 있었겠느냐?

◆ 최승노> 그럼요. 그래서 대한항공의 경쟁력은 그런 약간 우리가 보기에 불편하고, 심지어 마음도 아플 정도로, 화가 날 정도의 사안들이었지만, 대한항공이라고 하는 뛰어난 기업의 서비스를 만들었던 정신들이 그 안에 있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그러한 행동을 두둔하자는 게 아니에요. 그거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것이 동전의 양면처럼 그러한 추진력과 열정과 에너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성립 가능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 김성희> 대한항공이 성공하는 데 있어서 오너 경영 때문에 가능했다고 입증할 증거는 없죠. 사실 우리나라 국민이 성장과 함께 국적기로서 거의 독점적인 사업으로서 이만큼 키워져 온 것인데 그것이 오너 경영이 리더십을 발휘해서 잘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이야기할 증거는 없고요. 그렇지 않았으면 훨씬 더 커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겠죠. 이거는 만약을 상정할 수는 없지만, 오너 경영만이 대한항공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구조적 조건 속에서 만들어진 거고, 키워진 몫도 굉장히 크죠.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았지만, 한진해운은 다 실패했잖아요. 다른 증거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소유 경영자의 리스크가 너무 커졌죠, 지금. 대한항공이 망가지게 만드는 데 한진 일가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는 거죠. 기업에게 지금 가장 심각한 리스크는 밖에서 오는 게 아니라 안에서 오는 거죠. 소유 경영자들 때문에 생기는 리스크가 가장 큰데요. 롯데도 그렇고, 금호도 그렇고, 계속 그런 일들이 벌어졌던 것이죠. 그래서 이런 소유 경영권을 세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 그들의 전횡과 독단이라는 것이 심각한 폐해로 오히려 기업을 망가뜨리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소유 경영을 계속 세습하는 재벌 체계는 재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거죠.

Podcast

[생생]“부르는 게 값인 반려동물 치료비, 반려동물관련 선심공약 이제 그만”- 안진걸 민생경제 연구소 소장, 조윤미 C & I소비자 연구소 대표 4/24(금)YTN생생경제 2부

[생생]“긴급재난 지원금 속히 지급해서 민생 살려야” - 안진걸 민생경제 연구소 소장, 조윤미 C & I소비자 연구소 대표 4/24(금)YTN생생경제 1부

[생생] 원유 관련 ETN, ETF 상품, 그건 도박입니다.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4/23(목)YTN생생경제 2부

[생생]고용노동부에 묻다 “10조원대 고용안정 특별대책” -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4/23(목)YTN생생경제 1부

[생생] 한국형 패션 브랜드 쎄쎄쎄 “무궁화로 디자인하다” - 장윤경 쎄쎄쎄 대표 4/22(수)YTN생생경제 2부

[생생]질병관리본부 직원의 연가보상비를 깎아 만든 2차 추경안 -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4/22(후)YTN생생경제 1부

4월 21일 화요일 굿머니 굿라이프

[생생] 16년째 자살율 1위인 우리나라, 우리는 이 불행을 왜 당연하게 여길까 (2)- 김누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저자 4/21(화)Y…

[생생] 16년째 자살율 1위인 우리나라, 우리는 이 불행을 왜 당연하게 여길까 (1)- 김누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저자 4/21(화)Y…

[생생] 메디톡스 2018년 7월 이후 시술자는 괜찮아. (메디톡스 논란 정리) - 김태민 식품의약품 전문 변호사 4/20(월)YTN생생경제 2부

[생생] 라임펀드 6조 원 유괴사건, 금감원이 공개 수사로 전환해야 생생경제 - 김경률 회계사 4/20(월)YTN생생경제 1부

[생생] 코로나19로 유권자들 후보자의 스펙보다 문제 해결 능력 보게 돼 (2) 김헌식 문화평론가, 윤덕환 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 4/17(금)YTN생생경제 2부

[생생] 코로나19로 유권자들 후보자의 스펙보다 문제 해결 능력 보게 돼 (1) 김헌식 문화평론가, 윤덕환 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 4/17(금)생생경제 생생경제 YTN생생경제 1부

[생생] (자산관리의 맨투맨) “주식을 적금처럼?” 적립식 주식투자 하는 법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4/16(목)YTN생생경제 2부

[생생] 압승한 여당 더 이상 야당 핑계 대고 경제 개혁 미뤄서는 안 돼 - 박상인 서울대 교수 4/16(목)YTN생생경제 1부

[생생] 세금으로 월급주는 국회의원, 세금의 모든 것 - 장제우 (세금수업) 작가 4/14(화)YTN생생경제 2부

[생생] 미국인들. 기생충 수상보다 코로나19로 한국 더 칭찬해(미국현지연결) - 박병률 경향신문 기자 4/14(화)YTN생생경제 1부

[생생]코오롱 인보사, '미국 FDA 임상 허가'. 판매허가 더 중요 - 식품의약품 전문변호사 4/13(월)YTN생생경제 2부

[생생]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현대, SK, 삼성의 새로운 행보는. -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 4/13(월)YTN생생경제 1부

[생생] 4·15 총선 투표 코 앞, 정당별 부동산 공약 점검 (2) - 김인만 김인만부동산연구소 소장 ,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겸임교수 4/10(금)YTN생생경제 ㅈ부

[생생] 4·15 총선 투표 코 앞, 정당별 부동산 공약 점검 (1) - 김인만 생생경제 김인만부동산연구소 소장 ,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겸임교수 4/10(금)YTN생생경제 1부

[생생] 금융손실 최소화하는 현명한 투자자되기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4/9(목)YTN생생경제 2부

[생생] 긴급재난지원금 지금까지 총정리 A~Z -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4/9(목)YTN생생경제 1부

[경사났네경사났어]교육용 AI로봇 개발. “‘라떼’는 말이야, 주산학원 다녔어. 우리 손주는 코딩학원 다닌대. ”- 성창경 (주)로보그램 소장 4/8(수)YTN생생경제 2부

[생생] 반도체가 ‘하드캐리’한 삼성전자 1분기 실적. 2분기 전망은?-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4/8(수)YTN생생경제 1부

[생생] “모험 딛고 일어선 벤처 기업, 규제 혁신 절실하다“-유정희 벤처기업협회 혁신벤처정책연구소 부소장 4/7(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코로나19로 무급휴가 동의서, 휴가계, 사직서 절대 쓰지 마세요 - 진인규 자동차 정비업체 노동자, 최강연 정의당 비상구 노무사 4/7(화)YTN생생경제 1부

[생생] 참다참다 보내는 내용증명, “기한을 반드시 적어라”-조우성 로펌 머스트노우 대표변호사 4/6(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쌍용 새로운 주인 안나타날것 결국 정부가 해결해야 -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 4/6(월)YTN생생경제 1부

[생생] 4•15총선, 통합당 vs 민주당 경제정책 비교(2) - 신세돈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최운열 더불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4/2(목)YTN생생경제 2부

[생생] 4•15총선, 통합당 vs 민주당 경제정책 비교(1) - 신세돈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최운열 더불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4/2(목)YTN생생경제 1부

[생생] 주식시장 최악의 상황은 벗어나, 동학개미운동 성공할 것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4/2(목) YTN생생경제 2부

[생생] 항공업계 비상 "HDC, 아시아나 포기할 수도 있어" -허희영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 4/2(목)YTN생생경제 1부

[경사났네, 경사났어] 3대째 가업잇는 가구기업, 장수기업 밑거름될까 -이희경, 이민석 쉐우드가구 대표 4/1(수) YTN생생경제 2부

[생생] 정부, 관광업계 지원방안, 개별업종 치중보다, 산업생태계를 봐야 -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4/1(수)YTN생생경제 1부

[생생] '사냥의시간', 넷플릭스 개봉결정이후 업계 문의 이어져 -권지원 리틀빅픽처스 대표(사냥의 시간 배급사) 3/31(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영화인에게 기초생계비 지급하지 않으면 2년후 영화산업 전멸할 것 - 오동진 영화평론가 3/31(화)YTN생생경제 1부

[생생] 트럼프 대통령도 반한 우리나라 진단키트 - 김태민 식품의약품전문 변호사 3/30(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재난지원금 누가 계산좀.. 알려주는 사이트있다 - 권혁중 경제평론가 3/30(월)YTN생생경제 1부

[생생] 전염병 쇼크, 노동현안과 경영현안에 미친 파장과 해결 방안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 3/27(금)YTN생생경제 2부

[생생] 전염병 쇼크, 노동현안과 경영현안에 미친 파장과 해결 방안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 3/27(금)YTN생생경제 1부

[생생] 주가하락 이어지는 장마철,신규 투자자는 ‘대박환상금지’ 주의보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3/26(목) YTN생생경제 2부

[생생] N번방 판 벌린 IT기술의 역기능-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3/26(목)YTN생생경제 1부

[경사났네경사났어] 놀이터 못나가 슬픈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층간소음 방지매트를 - 김경태 글라글라 대표, 최한림 라돈프로텍 박사 3/25(수) YTN생생경제 2부

[생생] 코로나 19로 변화된 취업시장. 화상면접시 목소리를 주의해라-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 3/25(수)YTN생생경제 1부

[생생] 아이돌 문화, 팬덤산업으로 사회를 읽다 - 박지원 작가 3/24(화) YTN생생경제 2부

[생생] 한은, 연준처럼 회사채 매입해야 줄도산 막을 수 있을 것" -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3/24(화)YTN생생경제 1부

[생생] 을의 협상법 '을이 갑에게 가격할 때 유의점' - 조우성 로펌 머스트노우 대표변호사 3/23(월) YTN생생경제 2부

[생생] 안 가지고 있는 사람 없다는 변액보험까지 폭락 내 노후자금까지 어쩌나 생생경제 -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3/23(월)YTN생생경제 1부

[생생] 집 살사람 한달 기다려라. 집값 더이상 오를이유 없어..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겸임교수, 김인만 김인만부동산연구소 소장 3/20(금) YTN생생경제 2부

[생생] 집 살사람 한달 기다려라. 집값 더이상 오를이유 없어..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겸임교수, 김인만 김인만부동산연구소 소장 3/20(금) YTN생생경제 1부

[생생] 주식 대폭락 "적립식 펀드는 유지, ELS는 PB 상담받으세요"-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3/19(목) YTN생생경제 2부

[생생] 국제유가 폭락. "기름 넣으실분은 다음주 후에" - 이서혜 E컨슈머 연구실장 3/19(목)YTN생생경제 1부

[경사났네경사났어] 때 아닌 외출 자제 권고에, 집에서 건강 챙기는‘홈트족’늘어 - 김희수 메드사피엔스 대표 3/18(수) YTN생생경제 2부

[생생] 미국현지 "위기에 총부터 사는 미국인들. 질서정연한 한국인과 방역시스템 부러워“ - 박병률 경향신문 기자 3/18(수)YTN생생경제 1부

[생생초대석] 하늘로 간 딸 나연이’를 VR로 만나다 - 이현석 비브스튜디오스 감독 3/17(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코로나 19로 EU 분열하나. 지금은 내 코가 석자 -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3/17(화)YTN생생경제 1부

[생생] 미국 보건당국, “한국산 팽이버섯 먹지마세요” - 김태민 식품의약품전문 변호사 3/16(월)YTN생생경제 2부

[신박세상]줄도산 생길가능성 커 즉각적인 대응해야 (2) -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3/13(금)YTN생생경제 2부

[신박세상] 줄도산 생길가능성 커 즉각적인 대응해야 (1) -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3/13(금)YTN생생경제 1부

[생생] 국민연금, 지난해 운용 수익률 11.3% 역대 최고치 달성 - 박원웅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대외협력단 단장 3/12(목)YTN생생경제 2부

[생생] 매도타이밍 놓쳤다. 저가매수도 옳지 않다. 개인투자자 견뎌야 할 때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소장 / “마스크 쓰고 상담하면 발음 지적받고, 비하발언도 들어요” - 심명…

[경사났네경사났어] 사회적 기업이 만든 유기농 생리대는 뭐가 다를까 - 유고은 르씨엘 대표이사 3/11(수)YTN생생경제 2부

[생생] 추가 공매도 제한 조치 가능성. '공매도 전체 금지'도 감안하고 있을 것 -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3/11(수)YTN생생경제 1부

[생생초대석] 우리 아이에게 '돈이 중요하다'고 가르쳐야 할까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 3/10(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코로나19로 미뤄진 결혼식·여행 위약금 어쩌나. 공정위 관계자 "3.4월 예식 미루면 위약금 면제- 송상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 3/10(화)YTN생생경제 …

[생생] 재난기본소득 ‘상품권 지급’, 현금지급이나 똑같다? -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3/9(월)YTN생생경제 1부

생생경제

[생생] 홍상수 감독 ‘도망친 여자’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 - 김헌식 문화평론가 / 윤덕환 마크로밀엠브레인 이사3/6(금)YTN생생경제 2부

[생생] 코로나19가 바꾼 우리 생활모습- 김헌식 문화평론가 / 윤덕환 마크로밀엠브레인 이사 3/6(금)YTN생생경제 1부

[생생] 코로나 19 백신 개발주, 지금 살 때 아냐. 테마주는 절대 금물 – 생생경제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3/5(목)YTN생생경제 2부

[생생]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사고. '화평법'과 '화관법' 현장 안전에 도움 안돼-이덕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3/5(목)YTN생생경제 1부

[경사났네경사났어]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곳, 코로나 여파로 백두산 진출 사업도 장애 -홍석민 경기도주식회사 기획조정실 실장 3/4(수)YTN생생경제 2부

[생생] 미국 금리인하에도 미국주가 폭락한 이유-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 3/4(수)YTN생생경제 1부

[생생] 존리 대표 "코로나19로 한국주식시장. 셀코리아 걱정 안 해도 돼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3/3(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웨딩보험. 전염병 항목에 코로나 19는 보상 안 돼-조선비즈 연지연 기자 3/3(화)YTN생생경제 1부

[생생]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 코로나 19 추경 전에 먼저 사용할 것-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3/2(월)YTN생생경제 1부

[생생] 금리인하? “거의 효과 없어. 오히려 부동산 버블 낳아”-박상인 서울대 교수,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2/28(금)YTN생생경제 2부

[생생] 코로나 19, 미국과 중국 경제 타격 미중 의존도 높은 우리나라는. -박상인 서울대 교수,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2/28(금)YTN생생경제 1부

[자산관리의맨투맨] 주식투자 Q & A, 카카오 증권 카톡처럼 쉬운게 아냐-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2/27(목)YTN생생경제 2부

[생생] “명동도 코로나 바람에 ‘썰렁’”-김창수 명동외식협회장 / “국가재난 때마다 몸살 앓는 관광업 정책지원, 코로나때도 통할까?”-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2/27(목)Y…

[경사났네경사났어] ‘가구 공룡’한국땅 점령해도 꿋꿋이 성장한 토종 가구기업-전홍기 ㈜영진산업 마케팅 팀장 2/26(수)YTN생생경제 2부

[생생] “코로나 직격탄 맞은 항공업 임직원, 급여반납·무급희망휴직”-박진우 에어부산 과장 / “코로나로, 운항노선 줄였는데. 다시 날 수 있을까”-허희영 항공대 교수 2/2…

[생생초대석] 초등 아이들이 겪는 교실 속 ‘빈부격차’-문경민 서울 언남초등학교 교사, ‘교실 속 마을활동’ 저자 2/25(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중국 현지 韓자동차 부품 업체, "완성체 대기업, 밀린 부품 대금이라도 지급바라. "-박영규 한국자동차부품기업연합회 회장, 최영석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교수 2/2…

[식품진품명품] 현명한 소비자가 꼭 알아야할 식품 관련 뉴스들 2/24(월)YTN생생경제 2부

[생생]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코로나19 실물경제 타격, 최소화방안은’ 2/24(월)YTN생생경제 1부

[생생] “해피핑크 & 비비드 오렌지. -김헌식 문화평론가, 윤덕환 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 2/21(금)YTN생생경제 2부

[생생] “기생충에‘기생’하는 트렌드?”-김헌식 문화평론가, 윤덕환 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 2/21(금)YTN생생경제 1부

[무엇이든물어보세요] 국민연금에 대한 모든 것 “물가는 오르는데, 연금은 안올라요?”-안미정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 차장 2/20(목)YTN생생경제 2부

[생생] 택시-타다 상생방안 “타다 드라이버, 택시에 우선권 줘야”-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 2/20(목)YTN생생경제 1부

[경사났네경사났어] 미세먼지로 꽉 막힌 하늘, 공기청정기 돌리면 좀 괜찮을까-박선영 에어택 대표 2/19(수)YTN생생경제 2부

[생생] 삼성, 5G 겨냥 쌍두마차 신제품, 글로벌 시장 장악할까-이요훈 IT 칼럼니스트 2/19(수)YTN생생경제 1부

[생생초대석] 소상공인 비율 높은 나라, 전통시장 상생방안 모색해야-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2/18(화)YTN생생경제 2부

[생생] 금감원 라임펀드 본격 조사 ‘사기혐의’로 100% 보상 가능할까-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2/18(화)YTN생생경제 1부

[조변보감] ‘인생의 8할은 협상. 기업운영에서 협상의 모든 것‘-조우성 법무법인 머스트노우 대표변호사 2/17(월)YTN생생경제 2부

[생생]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 LG화학 승리? 갈길 먼 전기차 시장, 걸림돌 되나-박주근 CEO스코어 대표 2/17(월)YTN생생경제 1부

[토론아니고수다] 2020 봄 분양시장, 대기 수요 몰려-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겸임교수, 김인만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2/14(금)YTN생생경제 1,2부

[생생]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연장은 피할 수 없는 선택지. 논의 시작해야-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13(목)YTN생생경제 1,2부

[경사났네경사났어] 진입장벽 낮은 식품사업 그만큼 안전과 맛 챙겨야-남미경 농업회사법인 ㈜한만두식품 대표 2/12(수)YTN생생경제 2부

[생생] 문대통령 일자리 정책 빛보나? 1월 취업자 5년 5개월만에 최대-황덕순 일자리 수석 2/12(수)YTN생생경제 1부

Download Radioline

Apple Store button Play Store button

By country

Africa

Europe

North America

Oceania

South America

503 image

404 image

Who we are

Radioline gives to users access to more than 110 000 News, Sports, Talk, Music radio stations and podcasts worldwide. The user can easily find and listen to his favorite radio stations, and discover new ones according to his mood, location, musical taste and more!

Radioline gives to users access on multiple devices to more than 110 000 News, Sports, Talk, and Music Radio stations and Podcasts worldwide since 2006.

Download Radioline

Apple Store button Play Store button

Suscribe to our free newsletter for the latest radio news, events, offers & many more. You'll be free to unsuscribe at any time

해양수산부 로고

말과 글 게시글의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 생생경제 ] 지속 가능하고 가치 있는 바다를 위해 .. 해양수산분야 그린뉴딜 정책 (YTN 12. 1)

◇ 전진영 PD( 이하 전진영 )> < 지금은 뉴딜 시대 >오늘은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 특별한 분을 모셨기 때문인데요 . 오늘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스튜디오에 직접 나오셨습니다 . 장관님 . 어서 오십시오 .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이하 문성혁 )> 안녕하십니까 . 청취자 여러분 . 만나서 반갑습니다 .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입니다 .

◇ 전진영 >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쁘신 중에 이렇게 자리를 해 주셨는데 , 생생경제에 처음 찾아와 주셨으니까 저희 청취자 여러분께도 인사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문성혁 > 청취자 여러분 . 만나서 반갑고요 . 오늘 이렇게 YTN 라디오 생생경제를 통해서 해양수산에 대한 다양한 정책 , 특히 우리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 뉴딜 정책을 소개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 전진영 > 아마 이 그린 뉴딜 정책 . 그리고 해양수산 분야에 대해 가장 설명을 잘해 주실 분을 모셨기 때문에 , 저도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고 . 또 바다를 사랑하는 국민의 입장으로서 궁금한 점들을 오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부가 지난 2020 년 7 월에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를 했고 , 이제 그 정책을 시행한 뒤로 산업 전반에 정책의 성과들이 좀 보이고 있는데요 . 사실 요즘 워낙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도 높고 , 그렇다 보니까 환경 문제랑 연관이 있는 그린 뉴딜에 사실 국민들의 관심이 정말 높거든요 . 그린 뉴딜에서 해양수산 분야 정책들 .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 그리고 그 정책들이 어떤 성과를 나타냈는지 먼저 설명을 좀 해주시죠 .

◆ 문성혁 > 지금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우리 정부가 20 년 7 월에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 우리 해양수산부는 해양 기후 변화 대응이라든가 , 그리고 해양 환경 녹색 복원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세 가지로 요약해서 볼 수가 있는데요 . 첫째가 친환경 선박 전환 정책입니다 .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연간 100 만 톤 이상 된다고 합니다 . 2018 년 기준이기는 한데요 . 이를 줄이기 위해서 일단 사용하는 연료를 친환경 연료로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 이런 관련 정책이 첫 번째가 될 수 있고요 . 두 번째는 해양 쓰레기 문제입니다 . 그중에서도 초목류를 제외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가 되는데요 . 2018 년 기준으로 해서 연간 한 6 만 7 천 톤 정도 , 지금 배출이 되고 있는데 해양 쓰레기 .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저희가 해양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에부터 수거 , 처리 .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로 관리하는 정책을 저희가 펼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세 번째는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그런 정책인데요 . 온실가스 흡수원이자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갯벌 . 갯벌을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 이와 더불어서 바다숲을 조성하고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정책이 되겠습니다 . 이렇게 세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전진영 > 세 가지로 크게 덩어리로 묶어 요약해서 설명을 해 주셔서 ,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저희가 오늘 구체적으로 궁금한 점을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희가 이 시간에 매달 한국판 뉴딜 우수 사례로 선정되신 분들 . 릴레이 시리즈 인터뷰를 생생경제 진행하거든요 . 그래서 제도 한국판 뉴딜의 어떤 분들 , 그리고 어떤 것들이 선정되는지를 늘 눈여겨보는데 , HMM 의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 . 이게 지난 9 월에 한국판 뉴딜 우수 사례로 선정이 됐더라고요 .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가지고 한국판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이 된 건가요 .

◆ 문성혁 > HMM 이라고 하면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 우리나라 최대 국적 원양선사입니다 . HMM 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친환경 전략을 수립한 바 있는데요 . 이에 대해서 정부는 친환경 선박 전환을 위해서 친환경적이고 고효율적인 , 그런 컨테이너 선박 32 척의 도입을 현재까지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이를 기반으로 해서 HMM 은 2020 년 작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 년 대비해서 55% 줄일 수 있는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는데 , 이것이 한국판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이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또한 HMM 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2050 년을 목표로 탄소배출 중립 달성을 하겠다는 선언을 지난번 P4G 서울 회의에서 . 5 월에 열렸었는데요 .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 HMM 이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바이오 연료라든가 ,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및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한 해운조선업계 간 협업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이런 여러 내용들이 고려가 돼서 아까 말씀하신 우수 사례로 선정이 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YTN라디오 생생경제 ‘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장’ 패널 참여

▢ 3월 9일 오후 3시 30분, YTN라디오 생생경제 ‘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장’에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원장이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YTN 방송국에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채널 ‘YTN라디오’을 통해 생중계 되었습니다.

▢ SPC 기업을 소개하는 가판대의 첫 방송에서는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연구원 소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사회성과 측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이날 생중계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최승주 교수가 공동 패널로 참여하였으며, 경제학자 관점에서 보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 사회성과인센티브(SPC)의 비금전적 인센티브 실험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YTN라디오 생생경제 ‘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장’은 2021년 3월 9일 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1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방송되며, 매주 2개 SPC 기업을 소개합니다.

[참고용 정보]
1. 방송코너 : YTN라디오 생생경제 “가판대-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장”
2. 방송매체 : YTN-R 94.5Mhz
3. 방송횟수 : 주 1회
4. 방송기간 : 2021년 3월 9일 ~ 2022년 2월 28일
5. 방송시간 : 15시 10분 ~ 오후 16시 (20분 내외)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원장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최승주 교수가 YTN라디오 생생경제 가판대에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SPC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YTN 생생경제 ‘가판대’ 보이는라디오]

  •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2~6개월 무이자 : 삼성
    * 2~7개월 무이자 : 우리(BC아님), 국민, 비씨, 신한, 현대
    * 2~8개월 무이자 : 하나, 농협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주문과정의 배송옵션에서 '영풍문고
    Now드림 방문 픽업'
    을 선택해주세요.

품절도서센터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군부대 배송 불가
새상품eBook중고상품
판매알림 신청출간알림 신청중고 등록알림 신청

1:1 문의하기

  • 양장본
  • 규격외
  • ISBN : 6000478449

회사소개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청소년 보호정책 l l --> 중고매장 l 제휴/마케팅 안내 l 판매자 매니저 l 출판사/공급사 안내 l 광고 안내 l 학교/기업/기관 대량구매

(주)알라딘커뮤니케이션

  • 대표이사 : 최우경
  • 고객정보보호 책임자 : 최우경
  • 사업자등록 : 201-81-23094
  • E-mail : [email protected]
  • 통신판매업신고 : 중구01520호
  • 호스팅 제공자 : 알라딘커뮤니케이션
  • (본사)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약도 ㅣ (중고매장) 자세히보기
  • (고객센터)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71 숨도빌딩 7층, Fax 02-6926-2600

에스크로

구매안전 에스크로
서비스 가입 확인

ISMS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획득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