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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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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676.54)보다 43.07포인트(1.61%) 오른 2719.61에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외환 거래시간 연장, 해외기관 참여 등 MSCI 편입 위한 제도개선 추진 - 기재부

정부는 한국 증시의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추진하면서 국내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해외 기관 참여 허용 등 외환시장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2년 대외 경제정책 추진 전략'에서 이렇게 밝혔다.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해외 투자자 불편에 대한 실질적인 외환시장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한 정부는 국내 외환시장 거래 시간 대폭 연장,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 허용 또는 해외 금융기관이 해외에서 원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외환규제 자유화 등을 대안으로 두고 국내 영향을 감안해 국내외 의견 수렴을 거쳐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제도 개선 의지와 개선 방향을 주요 글로벌 투자기관에 2월까지 홍보하고 국내외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최종 방안을 마련한 이후 2월부터 MSCI와 본격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국내 개인·기업·금융기관의 외환거래 규제 개선을 위한 외환 법령 체계의 전면적 개편도 함께 추진해 올해 말 법률안 마련을 목표로 상반기 중 종합적인 개편 방향을 수립하기로 했다.

달러/원 시장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지정된 외환 선도은행을 대상으로 고위급 협의체를 구성해 1분기 중 킥 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외환 건전성 부담금 감면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통화정책 정상화 및 중국 성장둔화 등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시장안정 노력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 통화의 움직임과 국내 외환 수급 여건을 상시 점검하고, 급격한 변동성 확대 시 적기 시장안정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외환 건전성 제도는 향후 시장 여건 따라 정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물환 포지션 완화에 따른 시한은 없지만, 외화 LCR 규제 완화는 3월까지다.

또한, 외화 유동성 관리제도 및 공급체계 개선 방안에 따라 시범 운영 중인 비은행권 모니터링 지표와 스트레스 테스트를 본격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시간 외환거래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676.54)보다 43.07포인트(1.61%) 오른 2719.61에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이코리아]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코스피가 4500포인트까지 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다만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을 전제로 제시됐다. 이러한 장밋빛 전망이 실현되려면 MSCI 선진국지수 성사의 핵심인 외환시장 개방 타협이 우선해야 될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14일 '아시아-퍼시픽 포트폴리오 전략'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440억달러(약 53조원) 이상의 해외 자금이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MSCI는 24시간 외환거래 미국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 작성하는 지수로, 글로벌 펀드가 투자 여부를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대표적인 지표다. 세계 각국을 선진국과 신흥국, 프런티어 시장으로 구분한다. 한국 증시는 1992년 신흥국으로 분류됐다. 지난 2008년부터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해왔으나 30년째 제자리다.

코스피지수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가 야기한 국제 긴장,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2020년 12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28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16일 낮 12시 23분 기준 1.68% 오른 2721.41를 기록 중이다.

골드만삭스 측은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을 전제로 “만약 400억달러가 유입된다고 가정했을 때 코스피는 현재 수준에서 35% 상승할 것”이라며 “2년 내 이 가정이 충족되고 이익이 연간 10%씩 증가할 경우 지수가 3760까지 상승하고 4500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시장 변동성 때문에 글로벌 동종 업체들에 비해 한국 주식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을 예로 들며 "선진국 지수 편입을 통해 한국의 지속적인 밸류에이션 할인 폭이 좁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무엇보다 한국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시장 접근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화 역외거래 금지, 영어 정보 공개 부족 및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 부분적 공매도 제한 등이 주요 쟁점”이라고 설명했다.

왼쪽 박스가 MSCI 24시간 외환거래 선진국 지수인 'MSCI World Index'에 포함되는 국가들. 오른쪽은 신흥국 지수인 'MSCI Emerging Markets Index'에 들어가는 국가들이다. 출처=MSCI 홈페이지 갈무리

MSCI는 공매도 재개 외에 24시간 원화 거래가 가능한 역외(한국 외 지역) 원화 시장 설립을 편입 조건으로 내세운 상태다. 현재 국내 외환시장(은행간 도매시장)은 정부 인가를 받은 국내 금융기관만 참가가 가능하다. 또 국내 외환시장에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만 거래가 가능하다.

보고서는 "한국이 MSCI 시장접근성 우려를 해소한다면 올 6월 관찰국 대상(Watch list)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이 선진국 시장지수에 공식적으로 포함되기 전에 필요한 단계를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뉴욕증시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이러한 전망 덕에 우리나라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정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 공식화. 역외 원화거래가 관건

앞서 정부는 지난달 25일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외환거래시간 연장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올해 6월 관찰국 대상 등재가 목표다.

외국인들의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를 위한 대안으로 정부는 ▲ 국내 외환시장 개장시간 대폭 연장 ▲ 개장시간 연장 및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참여 허용 ▲ 해외 금융기관이 해외에서 원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외환규제 자유화 등 3가지 예시를 들었다.

정부는 국내외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2월까지 최종 방안 마련 후, MSCI와 본격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선진국 지수 편입에 따른 외환시장 개방을 두고 원화나 국내 주식 등 자산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환율의 변동성 측면에서 지금은 역외선물환(NDF) 거래 시장을 외환당국에서 모니터링하기 어렵다. 만약 국내 외환시장을 야간에도 개장한다면 NDF를 거래하는 사람들이 국내 외환시장으로 들어오게 될 거다. 지금보다 최소한 나빠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NDF(Non-Deliverable Forward, 역외선물환)는 본국의 세제나 운용상의 규제를 피해 금융·조세·외환관리 면에서 특전을 누릴 수 있도록 타국(역외)에서 운용하는 선물환으로, 파생금융상품의 일종이다. 보통 역외선물환, 차액결제선물환이라 부른다.

기재부 관계자는 “선진지수 편입으로의 방향성 자체는 옳다고 본다. 중국 및 인도가 신흥국 지수에서 계속 파이를 키우고 있는데 우리는 점점 비중이 줄어드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우리가 선진국지수로 갈아타야 되는 건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지수 내 우리나라 비중이 어떻게 될 지는 궁극적으로 협상을 통해 풀어야 할 문제”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2022년 04월 07일 10:4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 정부서 24시간 외환거래 추진해온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을 차기 정부에서 이어받을 지 관심이 쏠린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수개월간 검토해온 외환시장 개장 시간 연장, 해외 금융기관의 외환시장 직접 참여 허용 등 외환거래 제도 개선 방안을 24시간 외환거래 24시간 외환거래 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상태다.

선진화 방안엔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런던 시간에 맞추는 방안과 24시간 개장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 외환시장 발전을 위해 낡은 현행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데 업계 공감대가 형성돼있는 만큼 차기 정부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란 의견이 많다. 외환시장 선도은행 6곳을 중심으로 활성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재부와 한국은행은 지난달 23일 6개 외환시장 선도은행들과 회의를 진행한 뒤 24일 인수위에 지금까지의 논의 사항들을 전달했다. 앞서 기재부와 한은은 재무건전성과 신용도 등이 양호한 외국환 은행들 중에서 양방향 거래 실적이 우수한 6개 은행을 외환시장 선도은행으로 선정했다. KDB산업·우리·신한·하나·제이피모간체이스·크레디아그리콜은행 등이 올랐으며 이들에 특히 외환시장 활성화의 역할이 부여됐다.

한 외환시장 선도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실무단 회의를 수시로 해왔고 지난달 말 회의는 인수위 업무 보고를 위해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에 대해 다시 한 번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라며 “개방경제에서 외환시장 선진화는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현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주축으로 지난해 말부터 외환시장 선진화 추진을 위한 방안을 국내 시중은행들과 함께 논의해왔다. 외환제도를 전면 개편할 시 실제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와 이를 위해 금융사들이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등이 주로 얘기됐다.

그간 국내 외환시장을 놓고 접근성이 크게 떨어져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컸다. 지난해 말 홍 경제부총리가 이를 남은 임기 동안의 중점 과제로 설정하면서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수차례 시중은행 실무진들을 모아놓고 선진화 방안 실현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최근 열렸던 회의에서는 인수위 업무 보고를 위한 정리의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 회의들은 실무진들이 참여했지만 최근 회의에서는 각 시중은행 임원급이 참여했다.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가운데 외환시장 개장 시간 대폭 연장, 해외 금융기관의 외환시장 직접 참여 허용 등이 주로 논의됐다.

현재 국내 외환시장이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3시 30분에 끝나는 만큼 거래가 부진하고 외국 투자자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런던 시장 마감 시간인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1안으로 제시됐다. 세계 외환 시장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한 시장이 영국 런던시장이다. 2안은 24시간 내내 개방하는 방안이다. 다만 인력 보강 등 금융기관의 준비가 필요한 만큼 금융기관 의견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외환 거래 플랫폼으로 외환거래전자화 프로그램(API) 도입도 논의되고 있다. 주식시장의 HTS처럼 개인과 기관이 API를 통해 편리하게 달러를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전자 플랫폼을 통한 외환 거래가 가능해지면 수출입 기업이나 24시간 외환거래 해외 투자자 등이 가격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주문·체결하는 방식이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고객이 직접 은행에 전화를 걸어 거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 밖에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 허용도 주요 검토 사안이다.

일련의 방안들이 추진되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2008년에도 선진지수 관찰대상국에 올랐으나 낮은 원화 환전성과 외국인 등록(ID) 시스템의 경직성 등으로 2014년 제외됐다. 그간 두 차례 편입 시도가 있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시장에서는 한국 증시가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고질적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선진지수 편입 시 한국 증시의 위상이 높아지는 동시에 MSCI 선진지수를 따르는 펀드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국내 증시의 기초체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대체로 정부가 외환위기 이후 20년 넘게 놓지 않고 있는 환율 통제권을 내려놓고 시장의 자율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바라본다. 한국은 과거 외환위기의 트라우마로 환 거래에 대한 장소 및 시간의 제약을 엄격하게 둬왔다. 타국 대비 적은 시간 동안 국내에서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환거래의 대부분 내용을 당국이 감독할 수 있었다.

다만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이 계속 속도감 있게 추진되려면 새 정부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각에선 외환 거래시간이 연장되고 장소의 제약이 없어지면 거래는 늘어날 수 있지만 원화가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또 MSCI 선진지수 편입까지 가정했을 때 반대급부로 현재까지 신흥시장 지수로 들어온 투자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새 정부는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다른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을 놓고 인수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었던 것으로 안다”며 “외국환거래법도 매우 낡았고 외환시장 제도를 손질할 때가 됐다는 데는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

정부가 국내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 거래 시간을 대폭 연장하고, 해외 금융회사의 직접 참여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외환시장에는 정부 인가를 받은 국내 금융회사만 참여할 수 있는데 이를 해외 금융회사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달 국내외 의견 수렴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께 외환시장 개편안을 수립하고, 이후 MSCI와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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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 거래 시간을 대폭 연장하고, 해외 금융회사의 직접 참여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27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대외경제정책 추진 전략을 의결했다.

정부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올해 외환거래제도 개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선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3시30분 폐장하는 국내 외환시장의 개장 시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해외 금융회사들이 국내 외환시장 마감 후 환전 곤란 등을 불편 사항으로 제기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오후 6시 또는 익일 오전 1시까지 개장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과 24시간 완전 개장안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금융회사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 허용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외환시장에는 24시간 외환거래 정부 인가를 받은 국내 금융회사만 참여할 수 있는데 이를 해외 금융회사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금융회사가 해외에서도 원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외환 규제를 전면 자유화하는 방안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달 국내외 의견 수렴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께 외환시장 개편안을 수립하고, 이후 MSCI와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일단 올해 6월까지 선진국지수 편입 전 단계인 관찰국 리스트에 오르는 게 목표다. 홍 부총리는 “해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제고와 외환시장 안정성 유지를 함께 고려한 외환시장 개편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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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83쪽 | 874g | 176*248*30mm
ISBN13 9788959752058
ISBN10 89597520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지만 불과 5년 남짓한 기간에 엄청난 성장세를 24시간 외환거래 기록한 FX마진거래(외환거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2005년 발간된 FX마진거래 입문서 『나는 지금 외환시장으로 간다』를 최근의 상황에 맞추어 새롭게 개정한 것으로 FX마진거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튼실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24시간 가능한 투자, 2000달러로 10만달러까지 거래, 환율이 하락해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독특한 투자프레임의 특성을 가진 FX 마진 거래. FX마진거래의 기본과 실전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투자에 관한 좋은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I 외환시장의 역사
01 외환거래란 무엇인가
왜 외환거래가 발생하나 |외환시장 거래량 증가의 원인 | 외환시장 확대의 원인
02 외환시장의 역사적 발달
외환시장의 역사 |브레턴우즈 협정 | 브레턴우즈 체제의 실패 요인 | 변동 외환시장
03 유럽통화연합
역사적 배경 |유럽통화시스템 |유럽통화연합의 문제점

PART II 외환시장의 이해
04 통화의 특징
통화의 표기 방법 |통화의 특징 |환율의 변동 요인
05 외환시장의 특징
거래 시간 | 거래 통화 |주요 시장의 특징 |통화 거래량 |거래 장소 |주요 시장참여자 | 외환시장의 위험
06 중앙은행
미국 연방준비은행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역할 | G7 국가들의 중앙은행

PART III 외환상품의 이해
07 외환상품의 종류
현물환 |선물환 |통화선물
08 FX마진거래
FX마진거래의 역사 | 거래 통화 | 거래 단위 | 증거금 |계약 만기 |거래 비용 |거래 방식 | FX마진의 안전성 |주문 유형 |손익 계산 |마진콜 |통화선물 vs. FX마진
09 기본적 분석
경제적 기본 요소들 |경제지표 |경제 사이클 | 고용 관련 지표 |소비 관련 지표 |경제성장 관련 지표 |산업별 지표(건설업, 제조업) |물가 관련 지표 | 연방은행 관련 지표 | 연방정부 관련 지표 |국제무역 관련 지표 |유로존의 경제지표 |영국의 경제지표 |일본의 경제지표
10 기타 요소 분석
USD |EUR |GBP |JPY |CHF

11 기본적 분석의 적용
기본적 분석의 적용 |기본적 분석의 문제점 | 기본적 분석으로 거래하기

PART IV 기술적 분석의 이해
12 기술적 분석
기술적 분석의 특징 |기술적 분석에 대한 찬반 |기술적 분석의 종류 |차트의 종류
13 추세와 되돌림
추세 |추세선을 이용한 거래 |되돌림(% Retracement)
14 추세 반전형 패턴
머리어깨형 |역머리어깨형 |이중천장형 |이중바닥형 |삼중천장형 |삼중바닥형 |V 패턴 |원형 패턴 291|다이아몬드형 |반전형사각형
15 추세 지속형 패턴
깃발형 |페넌트형 |삼각형 |쐐기형 |지속형 직사각형
16 캔들스틱 차트 분석
상승 시그널 |하락 시그널 |반전 시그널 |관망 시그널 |사카타 전법

PART VI 보조지표 분석의 이해
17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의 활용 | 매매 시그널 분석
18 오실레이터
일반적 법칙 |다이버전스 |오실레이터 추세선 매매
19 보조지표
모멘텀 | ROC |CCI |스토캐스틱 |슬로우 스토캐스틱 |RSI |MACD | DMI | 파라볼릭 SAR | 볼린저 밴드
20 기술적 분석의 적용
기술적 분석의 장점 | 기술적 분석의 문제점 |기술적 분석의 순서

PART VII 위험 및 자금 관리
21 위험관리
위험의 종류 | 위험의 대처 방안
22 자금관리
자금관리의 규칙
23 외환거래의 기본자세
훌륭한 트레이더란? | 외환거래의 기본자세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연세대학교 졸업. 군 제대 후 1991년 도미하여 University of Massachusetts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University of Texas에서 국제 재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소재 AXA Advisors, LLC에서 금융컨설턴트를 역임하였고, 월스트릿 소재 외환중개회사인 International Financial Service에서 딜러 및 투자분석가로 근무하였다. 귀국 후에는 국제 외환시장을 몸소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경제TV, MBC 라디오를 비롯, 이데일리와 머니투데이, 팍스넷 등 국내외 주요 매체에서 국제 금융시장에 관한 방송과 기고 활동을 하였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국내 굴지의 기업체에서 기업 환관리 세미나를 수년간 진행하였다. 또한 국내 FX 도입 초기인 2005년부터 FX카페 ‘소로스를 뛰어넘어 (cafe.daum.net/beyondsoros)’를 통해 수준 높은 투자전략과 시장분석을 제공하고 있고, 2009년부터는 싱크풀(www.thinkpool.com/fxmargin)의 전문가 방송코너에서 무료로 FX 시황방송을 하고 있다. 2005년 국내 최초의 개인 FX거래 안내서인 『나는 지금 외환시장으로 간다』를, 2008년에는 FX거래의 실전편이라 할 수 있는 『실전외환거래비법』을 출간했다. 현재 현대선물㈜ FX업본부 본부장(이사)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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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 도입 초기만 해도 다른 해외 상품에 비해 별로 인기가 없던 FX마진거래가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FX거래에 비판적이던 여러 선물회사들도 2008년 하반기 이후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증권사들도 FX마진거래 시장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며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고, 한국 시장을 의미 있게 평가하지 않던 해외 외환중개회사들도 이제는 앞 다투어 한국으로 달려오고 있다. 한국 FX마진거래 시장은 일본 FX마진거래 시장보다 약 7년 정도 뒤처졌지만 지난 4년간 발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FX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초기 3개 선물회사에서 2009년 상반기에 9개 선물회사로 늘어났고, 연간 5만 계약에 그쳤던 거래량도 2009년 1분기에 120만 계약으로 늘어나는 등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수많은 국제 대형 금융기관들이 2008년 하반기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사태로 파산하거나 공적자금을 수혈 받을 때 국제외환시장은 도리어 시장 변동성 확대라는 호재를 만나 ‘100년만의 기회’라는 평가와 함께 엄청난 성장 가도를 달려오고 있다.
(중략) 이번 『나는 지금 외환시장으로 간다』의 개정판은 필자가 지난 4년간 트레이더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시장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불필요한 내용들을 과감하게 삭제를 하였고, 트레이더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만 모아서 더욱 심도 있고 정확한 분석을 하였다. 차트도 설명과 내용이 일치하는 것만 선택해 편집하였고, 일반 트레이더들이 거의 쓰지 않는 바 차트보다는 캔들 차트를 이용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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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개미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분야는 무엇일까? 이와 같은 질문에 전문가들의 대답은 대부분 일치한다. FX마진거래, 즉 외환거래라는 것이다.
FX마진거래는 비교적 최근인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지만 불과 5년 남짓한 기간에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 성장세가 너무도 급격한 나머지 정부가 증거금을 올리는 등의 규제를 가할 정도였는데, 그 이유는 FX마진거래만이 가지고 있는 투자 및 수익구조에 있다.
FX마진거래는 개인 투자자들이 국제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큰 자금이 없어도 FX마진거래가 제공하는 100배에 달하는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5천 달러의 증거금만으로도 10만 달러의 외환을 거래할 수 있다. 거래통화도 10가지 안팎이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통화를 선택해 집중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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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4시간 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여타 투자수단처럼 24시간 외환거래 폐장시간 동안 발생하는 시장 변동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 유럽시장 및 뉴욕시장 등 외환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대가 우리로는 저녁에서 밤시간이므로 직장인들도 퇴근 후 마음껏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환율이 오를 때뿐 아니라 내릴 때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양방향 수익구조라는 점 등을 활용하면 누구나 국제 외환시장에 참여하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발간된 FX마진거래 입문서 『나는 지금 외환시장으로 간다』를 최근의 상황에 맞추어 새롭게 개정한 것이다. 외환투자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그 명성 그대로, FX마진거래를 꿈꾸는 이들의 튼실한 가이드가 24시간 외환거래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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