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온라인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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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온라인 거래

[이커머스 결제] 온라인 소비자가 원하는 결제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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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결제 방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그리고 소비자마다 선호하는 결제 옵션이 다릅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최근 소비자가 선호하는 결제 방식을 소개합니다.

온라인 시장에서 왜 결제 방식이 중요한가?

온라인 쇼핑객은 결제 과정에서

선호하는 결제 방법이 옵션으로 제공되는 경우

구매를 완료할 가능성이 70% 더 높습니다!

구매의 마지막 과정인 결제 과정에서 원활한 결제가 지원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많은 소비자가 구매를 포기할 것입니다. 그래서 온라인 시장에서 결제 서비스는 구매전환율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소비자들은 어떤 결제 방식을 원할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소비자들은 카드 결제를 선호했습니다. 이는 온라인 시장이 대부분 선진국을 중심으로 발전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디지털과 모바일 지갑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중심의 온라인 쇼핑이 각광을 받았고, 카드 결제보다 디지털과 모바일 지갑이 훨씬 결제에 있어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카드 보유율이 낮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디지털과 모바일 지갑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BNPL(선주문 후결제)의 급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BNPL 결제서비스는 2026년까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소비자가 마지막 구매 단계에서 결제를 포기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추가 비용 요구, 회원 가입, 늦은 배송 속도, 복잡한 주문 과정 등을 불편해하며, 이러한 이유로 마지막 단계에서 구매를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결제 방식

각 나라마다 선호하는 결제 방식이 다르더라도 다음 두 가지는 필히 제공해야 합니다.

온라인 소비자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결제 방식은 신용카드를 통한 제품 구입입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의 나라에서는 거의 모든 소비자가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고, 온라인 구매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합니다. 신용카드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거래가 안전하다는 확신을 주며, 온라인 거래의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2. 디지털/모바일 지갑

디지털 및 모바일 지갑(eWallet)은 2020년 전 세계 전자 상거래 결제 거래의 44.5%를 차지했습니다. 2024년에는 점유율이 51.7%로 증가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결제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지털 지갑은 선불 신용 계정처럼 작동하여 고객의 개인 데이터와 자금을 저장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온라인 결제를 하기 위해 은행 계좌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지갑은 온라인과 연동되어 로그인만 하면 언제든 간편하게 구매를 완료할 수 간편한 온라인 거래 있습니다.

모바일 커머스에 유용한 디지털 결제 옵션

현재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 페이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결제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모바일 간편 결제 이용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간편 결제란 신용카드 등 결제정보를 모바일기기 등 전자적 장치에 미리 등록하고, 생체인증과 같은 간편 인증으로 결제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간편 결제 시장에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하는 디지털 지갑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팔은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지갑 중 하나입니다. 2021년 2분기 기준 페이팔은 4억 개 이상의 등록 계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소비자가 페이팔을 이용하는 이유는 이메일 주소와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기만 간편한 온라인 거래 하면 전 세계에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페이팔은 200개 이상의 국가의 소비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페이팔을 결제 옵션으로 제공하는 사이트는 그렇지 않은 사이트보다 82% 구매 전환율이 높았습니다.

2. Amazon Pay

거대 유통공룡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아마존 페이는 마켓플레이스의 온라인 결제 처리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2007년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아마존 이용자가 외부 사이트에서 결제를 할 때 아마존 계정을 통해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모바일 쇼핑객의 93%가 이미 Amazon 계정을 갖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마존 페이를 제공할 경우 더욱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Apple Pay

애플페이는 2014년 Apple사에서 iPhone 6 및 Apple Watch와 함께 공개한 간편 결제 서비스입니다. 최초 서비스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해마다 지원 국가가 늘어나 2021년 기준 63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쇼핑하는 경우 사용하는 기기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애플의 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를 온라인에서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4. Google Pay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구글 페이가 중요한 결제 수단입니다. 구글페이를 사용하면 Google 계정에 등록된 결제 카드에 연결하여 Android 휴대전화, 태블릿 또는 스마트워치로 온라인 및 인앱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애플페이와 마찬가지로 판매자에 대한 수수료가 없습니다. 수수료를 부과하는 PayPal 및 Amazon Pay에 비해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알리페이는 중국에서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간편 결제입니다.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12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알리페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중국에서 그 입지가 지배적입니다. 중국 본토의 소비자는 56개 해외 시장에서 알리페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중국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려는 온라인 소매업체가 제공해야 할 필수 결제 옵션입니다.

자녀 도움받아 쇼핑앱 깐 5060, 눈뜨자마자 하는 일은…

김은희 씨(63)가 스마트폰으로 쇼핑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김 씨 같은 5060 ‘부머쇼퍼’가 온라인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의 소비파워를 업고 기존의 이커머스가 기술과 물류 혁신을 특징으로 하는 간편한 온라인 거래 ‘뉴커머스’로 진화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email protected]

《최명자 씨(60·경기 구리시)는 최근 부동산중개업소를 개업한 남편 사무실에 필요한 A4용지, 쓰레기통, 종이컵 등을 모두 쿠팡으로 주문했다. 그가 온라인 쇼핑에 처음 입문한 건 지난해 4월. 코로나19의 전염력이 세다는 우려가 커지던 무렵 최 씨의 아들이 앱을 깔고 간편결제를 등록해줬다. 최 씨는 “무거운 물건 팔 빠지게 들고 다니던 게 옛날 일이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가로막던 ‘온라인 허들’이 무너졌다. 다른 세대보다 자금 여유가 많은 편인 부머쇼퍼의 이동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가 빠르게 진행된 반면 온라인 신선식품과 패션 분야의 매출이 급증하는 등 소비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주부 김미숙 씨(55)는 아침마다 현관 앞 새벽배송 물품을 집 안에 들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1, 2년 전만 해도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샀지만 요즘은 매일 밤 모바일로 장을 본다. 김 씨는 “고향인 남해에 내려가 살고 싶다가도 ‘새벽배송이 안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귀향이 꺼려질 정도”라고 말했다.

50, 60대 베이비붐 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덩치가 커진 온라인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이들의 소비파워가 커지면서 이커머스가 기술과 간편한 온라인 거래 물류 혁신,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 융합을 특징으로 하는 ‘뉴커머스(New commerce)’로 진화하고 있다.

이는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KT, 바이브컴퍼니, SSG닷컴,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전후 시기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시장을 주도한 연령층은 20, 30대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아니라 베이비붐 세대 소비자, 즉 ‘부머쇼퍼’들이었다. 이들 부머쇼퍼가 지난해 온라인에서 결제한 금액은 전년보다 29.6% 늘었다. 같은 기간 MZ세대의 온라인 지출 증가율(15.4%)의 2배에 이르는 규모다. 지난해 쿠팡과 G마켓 앱 접속자 가운데 50대 이상 비중은 2019년보다 각각 43%, 36% 늘었다. 이런 증가율은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부머쇼퍼의 등장은 한국의 높은 인터넷, 모바일 보급률에다 젊은 세대가 고령 세대에게 디지털 기술을 기꺼이 가르쳐주는 사회 분위기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한국은 주거 간편한 온라인 거래 밀집도가 높고 가족 간 유대가 강해 코로나가 극심하던 시기 가족 내에서 디지털 소비 관련 ‘리버스 멘토링’이 활발히 이뤄졌다”고 진단했다.

이들 부머쇼퍼의 영향으로 한국은 전체 소비자 중 온라인 시장을 한 번 이상 이용해 본 사람의 비율(온라인 침투율)이 2019년 29%에서 지난해 36%로 급증했다. 이강욱 보스턴컨설팅그룹 소비재유통부문 파트너는 “한국에서 전자상거래가 시작된 1990년대 후반 이후 20년 동안 일어난 변화가 지난해 부머쇼퍼의 유입으로 1년 만에 나타난 셈”이라고 말했다.


인천에서 소규모 부품 공장을 운영 중인 박병철 씨(53)는 2019년까지만 해도 작업에 필요한 장갑과 매트, 세정제 등을 대량 구매할 때 교외 전문점에 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온라인으로 구매한다. 박 씨는 “구매 과정이 간단한 데다 배송도 하루 만에 돼 굉장히 편리하다”고 말했다.

박 씨와 같은 베이비붐 세대의 온라인 시장 진입은 신용카드 데이터, KT 빅데이터, SSG닷컴 매출 자료에서도 확인된다. KT 빅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쿠팡과 G마켓에 접속하는 소비자의 비중은 MZ 세대와 부머쇼퍼가 8 대 2 정도였지만 지난해에는 7 대 3 정도로 격차가 줄었다. 특히 쿠팡 이용 고객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75%에서 지난해 6.20%로 높아졌다. 이는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크게 높아진 것이다.

부머쇼퍼가 빠르게 온라인으로 유입된 데는 가족 간 ‘리버스 멘토링’의 영향이 컸다. 지난해 가족 구성원이 집에 함께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젊은층이 고령층에게 신문물을 전해주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은 인터넷, 모바일 보급률이 높은 데다 가족 간 친밀도가 높아서 자녀가 ‘모바일 선생님’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적, 문화적 여건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김정애 씨(63·서울 서대문구) 역시 자녀의 도움으로 지난해부터 새벽배송으로 신선식품을 주문하고, 의류도 온라인으로 산다. 김 씨는 “원터치 결제 등록까지 좀 헤맸지만 한번 하고 나니 너무 편해서 세상이 이렇게 좋구나 느낀다”고 말했다. 주거 밀집도가 높아 당일배송, 새벽배송이 다른 나라보다 발달한 점도 부머쇼퍼의 이커머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부머쇼퍼는 원래 오프라인 시장의 핵심 고객이었다. 이들은 온라인으로 넘어온 뒤에도 영향력을 유지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이 이례적으로 성장한 것은 부머쇼퍼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베이비붐 세대의 지출 항목 중 식료품 비중은 30%로 전체 지출품목 중 가장 높았다. 예전에는 ‘먹는 건 보고 사야 한다’는 통념 때문에 신선식품의 온라인 매출 비중은 낮은 편이었다. 부머쇼퍼가 온라인시장에 대거 진입하면서 신선식품의 온라인 침투율(한 번 이상 온라인 쇼핑을 이용한 소비자 비율)은 2019년 12%에서 지난해 29%로 늘었다.

베이비붐 세대의 진격은 고가 브랜드 의류, 리빙용품 등 분야의 성장세로 이어졌다. 백화점을 주로 다니며 의류 쇼핑을 즐겼던 김정희 씨(63·서울 동작구)는 최근 홈쇼핑 앱을 모두 깔았다. 그는 “온라인에 세일 제품이 많다는 걸 알게 되면서 옷, 화장품, 명품가방도 인터넷으로 산다”고 말했다. 김 씨처럼 베이비붐 세대는 검증된 브랜드 제품을 선호한다. 이들이 사는 제품의 간편한 온라인 거래 단가가 높은 이유다. G마켓에서 60대 이상이 지난해 전년보다 많이 구매한 제품은 의료용품(233%) 건강식품(46%) 골프제품(26%) 브랜드 의류(18.1%) 등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소비 내구재와 명품 시장 등에서 상당한 파워를 가지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부머쇼퍼는 금융과 실물자산이 가장 많은 세대다. 50대 가구의 순자산 보유액(4억987만 원)은 전 세대 중 가장 높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지갑이 두껍고 인구수도 많아 소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작년 4000억 시장, 올핸 2조8000억
5060들 홈쇼핑과 유사채널 인식… 업체도 고령층 선호 품목 늘려


“정말 많이 신경을 쓰는 건 샴푸가 아니고 흰머리입니다.”

“중년엔 뿌리볼륨 너무 중요하죠.”

최근 한 생활용품업체에서 진행한 탈모완화 기능성 샴푸 라이브커머스 채팅창에는 부머쇼퍼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50대 남성 진행자가 “친구들이 샴푸 하나 고를 때도 탈모 때문에 정말 신경 많이 쓴다”고 말한 직후 나온 공감의 댓글들이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유튜브 ‘라방’(라이브방송) 보듯이 모바일로 구경하며 물건도 사고 수다도 떨 수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쇼핑이 힘들어짐에 따라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000억 원대였던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올해 2조8000억 원으로 커졌다.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이렇게 급성장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TV와 결별한 부머쇼퍼’가 이 시장에 들어온 점이다. 50대 이상 고객들이 라이브커머스를 TV홈쇼핑과 유사한 채널로 보고 있는 것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화 주문에서 모바일 주문으로 전환한 50대 이상 고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0% 늘었다. 임운택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는 “국내 고령자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디지털 기기 보급률이 높고 활용 능력도 높은 편”이라며 “우리나라에선 ‘얼리어답터’가 꼭 젊은층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애초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라이브커머스에 뛰어들었던 업체들도 고령층이 선호하는 제품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30세대를 겨냥한 영패션 위주로 판매하다가 식료품, 전기밥솥, 명품 등으로 품목을 늘렸다. 롯데백화점도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4050 여성 고객을 염두에 두고 프리미엄 식기와 간편한 온라인 거래 뷰티 브랜드를 집중 편성했다.

농기계 제조 기업 '국제종합기계’가 중고 농기계 플랫폼 활성화를 바탕으로 온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국제종합기계는 최근 자사가 운영 중인 중고 농기계 플랫폼 ‘농마켓’이 운영한지 약 2년 만에 월평균 접속자 수 7,000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농마켓’은 국제종합기계의 온라인 농기계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국제종합기계는 기존 중고 농기계 거래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리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농마켓’을 구축했다.

중고 매물과 정보가 한정되어 있는 오프라인 판매망에서 벗어나 전국 약 500여 대의 중고 농기계 제품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것이 ‘농마켓’의 가장 큰 장점이다. 거주 지역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이루어지던 중고 농기계 거래가 온라인 상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매물과 정보를 한 번에 접하고 본인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제조사, 가격대, 연식 등 검색 옵션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중고 농기계 매물을 한눈에 확인

‘농마켓’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제종합기계와 TYM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중고 농기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제조사, 기종, 지역 등으로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있으며 가격대, 사용 시간, 연식 등으로 상세 검색이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사양과 예산에 맞는 제품을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플랫폼에 신규 등록된 제품과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상품으로 등록한 인기 제품도 별도로 확인 가능하며, 전국의 국제종합기계 대리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대리점 현황’ 코너도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온라인 플랫폼 사용이 익숙지 않은 중장년층을 배려해 직관적이고 정돈된 인터페이스를 갖춘 점도 사이트 유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국제종합기계가 직접 관리하는 중고 농기계 플랫폼인 만큼 거래 신뢰성을 확보한 것도 인기의 요인이다. 대리점에서 직접 제품을 등록해 허위 매물이 없고, 각 제품에 대한 중고 직거래 품질보증서를 제공해 품질보증기간 동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기존 오프라인 거래에서 고장·수리 이력 및 제품 상태 확인에 어려움을 호소했던 소비자들과 최근 귀농하여 농기계를 새롭게 구입하고자 하는 초보 농부들도 믿고 거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농마켓’은 당사에 발생하는 별도의 수익이나 수수료 없이 순수하게 국제 대리점 활성화와 안전한 중고 농기계 거래 시장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간편한 온라인 거래 농마켓을 통해 얻은 만족스러운 중고 농기계 거래 경험과 대리점 지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중고 농기계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간편한 온라인 거래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전자지급결제대행(PG) 및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이 크게 늘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간편한 온라인 거래 전자지급결제대행(Payment Gateway) 및 선불전자지급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 금액 기준)은 전기 대비 각각 15.3%, 26.9% 증가했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PG란 전자상거래에서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수취해 판매자에게 최종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결제정보를 송·수신하거나 그 대가를 정산 대행 또는 매개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상반기 중 PG 이용실적(일평균)은 1천782만건, 6천769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32.0%, 15.3%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PG 이용도 꾸준히 증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은 식품, 생활용품, 음식배달 등 온라인 결제를 주로 대행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상반기 선불전자지급서비스 이용건수(일평균)는 1천998만건으로 전기 대비 0.6% 감소한 반면, 이용금액(일평균)은 4천306억원으로 전기 대비 26.9% 증가했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이용건수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는 학생들의 선불교통카드 이용 축소가 꼽힌다. 대면 수업 일수가 줄어들고 이중 다수를 온라인 수업 등으로 대체하다 보니 자연스레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량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간편결제 및 간편송금서비스 이용도 올 상반기 크게 늘었다.

상반기중 카드기반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은 731만건, 2천139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8.0%, 12.1% 증가했다. 간편송금서비스 이용실적도 291만건, 3천226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4.7%, 20.3% 증가했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시장 점유율이 높은 전자금융업자를 중심으로 송금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기관 제공 서비스에 대한 이용도 확대됐다고 간편한 온라인 거래 풀이했다.

상반기 결제대금예치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은 254만건, 1천152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20.0%, 17.2%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중개 업체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아파트 관리비, 전기·가스요금 등의 전자고지결제서비스의 이용실적(일평균) 역시 19만건, 362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3.6%, 14.8% 증가했다.

스마트폰 기반 인증절차를 통해 기등록된 구매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자금 이체를 중개하는 서비스인 직불전자지급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은 799건으로 전기 대비 44.3% 감소했다.

반면, 이용금액(일평균)은 3천723만원으로 15.2% 증가했다. 이는 주로 편의점 등에서 소액으로 쓰이던 일부 업체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이용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편한 온라인 거래

[minsung] 매출전표 세금계산서 일자문의 2011년 8월 15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매출전표를 발행한후 몇일후에 매일전표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였을 경우
매출전표 작성일 기준으로 세금계산서가 발행되는데
날짜를 세금계산서 발행일자 기준으로는 변경이 되질 않는지요?
전표 발행할 경우 세금계산서를 따로 발행하고 싶은데
이런 기능은 구현 가능한가요?

[saytax] 답변 2011-08-15

안녕하세요
세이택스 운영자입니다.

매출 전표상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실 경우
전표를 수정하셔도 세금계산서는 매출 전표 발행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요청하신 내용에대해서
별도로 적용 가능한지 검토한후 반영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매출 전표를 발행하신후 세금계산서의 일자를
변경하실려면 별도로 세금계산서 관리 화면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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