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포지션 (숏)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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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통게이지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8) – 숏커버링 (Short Covering)

미국 국채시장의 이해 (7) – 레포 (REPO) 시장 에서 언급하였다시피, 금리가 올라갈 것을 예상하는 투자자는 Reverse 숏 포지션 (숏) REPO이나 Securities Borrowing을 통해 채권을 공매도 할 수 있다. 경기가 호황이라, 전반적인 금리가 상승할 것을 예상하거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가 결정하는 연방기금목표금리 (Federal Funds Target Rate)를 인상시킬 것이 예상될 때, 현재 상황에 비해서 지나치게 금리가 낮은 수준일 때, 곧 발표될 영향력이 큰 경제지표가 호경기에 대한 신호를 줄 것 같을 때 등, 금리가 올라갈 것이라고 판단되고, 그에 베팅 (Betting)할 만한 상황도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채권의 보유이익 (Carry & Roll Down) 에서 설명했듯이, 채권이란 금융자산은 기본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유리한 자산이다. 적어도 보유하고 있다면, 롤다운 (Roll Down)과 이자수입을 누릴 수 있고, 또한 채권의 볼록성 (Convexity) 으로 인해 가격의 움직임이 보유한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더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채권의 금리가, 예상한 시점에 예상한대로 상승하였다면, 공매도 (Short)를 취한 투자자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지만, 문제는 그렇지 않았을 경우이다. 기본적으로 채권을 공매도 (Short)한 투자자는 자신이 채권을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여러 이익을 포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불안한 상태이다. 비교를 해보자면, 채권을 보유한 투자자는 금리가 숏 포지션 (숏) 상승하여서 시가평가 (Mark to Market) 손실을 얻는다하더라도, 채권이 부도가 나지 않는 한은 만기까지 고정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시가평가 손실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 동안의 보유이익보다 그 손실이 커야만 사실상 손해인 것이다. 반면에 채권을 공매도한 투자자는, 시장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금리가 상승하지 않는 경우, 심지어 하락하지 않은 경우에라도 지속적으로 보유이익을 포기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즉, 채권투자자로써 당연히 누리고 있어야할 보유이익을 포기하였기 때문에 금리가 때맞춰 오르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지속적인 손실을 실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채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것보다, 채권을 공매도한 상태에서 금리가 하락하는 것에 대해서 투자자는 더 급박함을 느낄 수 밖에 없고, 그 급박함을 견디지 못해 결국 채권을 되사면서 포지션을 숏 포지션 (숏) 중립으로 다시 맞추는 거래를 숏커버링 (Short Covering)이라고 부른다. 숏커버링 (Short Covering)도 손절매 (Stop Loss)의 일종이지만, 필자는 숏커버링 (Short Covering)의 반대되는 개념을 들어본적은 없다. 즉, 채권을 보유한 투자자가 금리가 상승함으로 인해서 채권을 매도하는 거래, 그 거래에 대한 용어는 손절매 (Stop Loss) 말고는 다른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숏커버링 처럼 강렬하지는 않다. 여러번 언급하지만 채권은 보유한 사람에게 유리한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오른다고 급격하게 파는 세력들이 시장을 역동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는 듯 싶다.

다시 숏커버링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보자. 일정 금리 수준에서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많다면, 그리고 그 견해를 수익화하기 위해 숏포지션 (Short Position)을 취한 투자자가 많다면, 금리는 오히려 쉽게 상승하기가 힘들다. 단기적인 거래수익을 얻으려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미 공매도를 해놨기 때문에,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세력이 나타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반면에, 급작스러운 경제지표의 악화, 시장분위기의 변화, 자연재해, 테러 등 숏 포지션 (숏) 어떤 이유에 의해서건 채권금리가 오히려 하락하는 계기가 생긴다면? 금리는 어느 정도 하락할 것이고, 그 하락에 당황한 공매도 세력들은 가장 급박한 투자자 순으로 자신의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 즉 숏커버링 (Short Covering)하는 거래를 할 것이다. 물론, 숏커버링 (Short Covering)은 해당 채권의 매입이다. 숏커버링을 위한 매입세력이 생성됨으로써, 채권의 가격은 더욱 상승 (즉, 금리의 숏 포지션 (숏) 하락)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좀 더 덜 급박한 투자자도 급박해지면서 매입을 해야할 것이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으로 채권금리는 그 어떤 계기에 의해서 움직였었어야 할 만큼보다 추가적으로 더 큰 움직임 (금리하락)을 나타낼 것이다.

숏커버링으로 인한 시장금리의 추가하락은 시장에 숏포지션이 많을 때 자주 나타나게 된다. 역설적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금리가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이미 시장에 숏포지션 (Short Position)을 취한 투자자들이 너무 많아서, 금리는 오르기 힘들고, 오히려 어떤 계기로 인해 금리가 하락하게 된다면, 숏커버링 (Short Covering)을 유발하여 숏 포지션 (숏) 금리가 하락할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또한, 금리가 상승할 것이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시장에서는, 수많은 투자자들이 숏포지션 (Short Position)을 취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떤 숏 포지션 (숏) 계기에 의해서 그 포지션이 상당부분 청산되지 않는다면, 금리는 오르기 힘들다.

숏커버링으로 인한 시장금리의 추가하락은 시장에 숏포지션이 많을 때 자주 나타나게 된다. 역설적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금리가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이미 시장에 숏포지션 (Short Position)을 취한 투자자들이 너무 많아서, 금리는 오르기 힘들고, 오히려 어떤 계기로 인해 금리가 하락하게 된다면, 숏커버링 (Short Covering)을 유발하여 금리가 하락할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또한, 금리가 상승할 것이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시장에서는, 수많은 투자자들이 숏포지션 (Short Position)을 취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떤 계기에 의해서 그 포지션이 상당부분 청산되지 않는다면, 금리는 오르기 힘들다.

“우린 왜 안오르지”. 숏커버링 희비

공매도 금지 이후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하면서 종목들 간 희비가 갈리고 있다. 특히 숏커버링 여부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갈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 일시 금지 조치가 시행된 최근 한달 간(16일 종가 기준) 공매도 잔고가 65조8034억 원에서 58조6606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공매도 잔고는 빌린 주식을 매도하고 상환하지 않은 수량이다. 공매도 청산은 해당 주식을 재매입(숏커버링)해야 완료된다.

이에 숏커버링으로 단기 주가 상승 수혜를 본 종목들이 등장했다. 셀트리온은 한달간 공매도 비중(전체 주식수 대비 공매도 잔고 비율)이 9.37%에서 6.94%, 두산인프라코어는 6.19%에서 4.83%로 감소했다. 헬릭스미스와 에이치엘비도 각각 13.58%에서 12.29%로, 12.29%에서 10.84%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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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주가는 두산인프라코어(42.23%) 헬릭스미스(38.81%), 셀트리온(29.91%) 에이치엘비(21.96%) 등 모두 상승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코스피 지수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숏커버링으로 인한 매수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하면 이를 저렴한 가격에 매입해 시세차익을 얻는다. 최근 증시 상승으로 재매입 비용이 비싸지면서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더뎌진 영향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공매도는 빌린 주식이기 때문에 이자(수수료)를 대차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지불해야하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며 “또 증시가 상승할수록 수익률은 낮아지는데 공매도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숏커버링 유입이 비교적 적은 종목들은 부진했다. 일부 종목은 오히려 하락했다. 공매도 비중 잔고 감소가 미미한 하나투어(-0.95포인트), 삼성중공업(-0.17포인트)과 오히려 증가한 호텔신라(+0.19포인트)의 경우 각각 2.17%, 3.77%, 4.96% 상승에 그쳤다. 대한제당은 오히려 2.02%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만큼 숏커버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공매도가 9월까지 금지되기 때문에 지금이 아니더라도 향후 숏커버링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높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은 헬릭스미스, 에이치엘비, 신라젠, 케이엠더블유, 셀트리온, 호텔신라 등이다.

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개월 간 공매도를 전면 금지함에 따라 공매도 포지션을 들고 있는 투자자들이 해당 포지션을 연장하기 어려워졌다”며 “숏커버링 발생으로 수급이 개선되면 해당 종목의 단기 반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집값은 지금 ‘숏커버링 장세’ … 금리 오르면 제동걸릴 수도

지난 1년간 정부의 대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서울 25개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16%를 넘었다. 정부는 보유세 강화와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한 9·13 대책에 이어 21일에는 수도권 30만채 신규주택 공급 계획을 내놓으며 집값 잡기에 나섰다. 투자자는 정부의 의도대로 분위기가 안정될지, 수요가 이어지며 다시 달궈질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럴때 참고할 수 있는 것이 증권시장의 격언이다. 세계증시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고수들이 경험한 시장 속성과 투자 요령을 담은 격언을 통해 현재 부동산 시장을 짚어봤다.

증시 격언으로 본 부동산 시장
최근 1년 서울 아파트값 16% 올라
공급 부족 등 수급이 제일 큰 영향

10년 투자해도 상승기 놓치면 손실
“참는 사람이 돈 번다” 시간도 투자
가격 많이 오른 단지 상승 탄력 강해

1. 수급은 재료에 우선한다

2년 전부터 꾸준히 청약에 나섰던 회사원 이지훈(46)씨는 올 초 동작구 흑석동 A아파트 77㎡(약 23평)를 8억5000만원에 구입했다. 1~2년 전보다 평균 1억5000만원 가량 올랐지만 이조차 매물이 귀해 어렵사리 살 수 있었다. 이씨는 “부부합산소득이 7000만원을 넘은데다 가점이 낮아 청약에 번번이 떨어졌다”며 “정부가 청약 추첨 비중을 낮추는 것을 숏 포지션 (숏) 보니 앞으로도 가망이 없겠다 싶어 할 수 없이 매수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화 IBK기업은행 부동산 팀장은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부부는 물론 전세로 살면서 새 아파트 분양을 기대했던 중산층까지 매매로 돌아서면서 수요가 폭발했다”고 분석했다. ‘수급이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연상되는 대목이다. 실제 코스피에서도 외국인들이 순매수에 나서면 상승폭이 커진다. 하지만 주택은 모든 국민이 강제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증시와 다르다. 주식은 사지 않으면 오르건 내리건 신경쓸게 없는 ‘중립’이지만 주택은 한채를 가지고 있어야 중립이다. 무주택자는 집값이 오르면 손해를 본다는 점에서 숏포지션, 다주택자는 집값 상승에 베팅했다는 점에서 롱포지션인 셈이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집값 하락을 예상하고 구매시기를 늦췄던 실수요자들이 집값이 급등하자 서둘러 현물 매수에 나서는 ‘숏커버링 장세’인 숏 포지션 (숏) 셈이다. 일반적으로 숏커버링이 나타날때는 상승장이지만 더 오를지, 여기가 상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 주식을 사기보다는 시간을 사라

[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그래픽=이정권 기자 [email protected]]

금융사를 운영하는 최모(43)대표는 TV에서 부동산 뉴스가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 지난해 초 창업 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191㎡를 15억원에 팔고 전셋집으로 옮겼다. 판 집이 지금까지 2억원 이상 올랐다. 최 대표는 “숏 포지션 (숏) 이토록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할 줄 알았다면 창업을 뒤로 미뤘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집이나 주식이나 바닥에서 사서 상투에서 팔면 가장 좋지만 투자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 건 쉽지 않다. 투자전략가들이 장기간 적립식 투자를 권유하는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다. 미래에셋운용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6월말 기준으로 과거 8년간 코스피지수에 투자했다면 수익률은 133.5%에 이른다. 하지만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던 10일을 놓치면 수익률은 22%로 뚝 떨어진다. 주가 상승률이 높은 상위 30일을 놓치면 수익은 커녕 손실(-50.15%)이 났다. 장기 투자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통한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한국감정원)는 106.5로 2009년 1월이후 10년간 15% 이상 올랐다. 하지만 매매가격지수가 기준시점(100)보다 높아진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다.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연구소장은 “단기적인 시각으로 아파트를 사고 팔면 물가보다 낮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려면 주거 선호도가 큰 단지나 지역에 5년 이상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3. 밀집모자는 겨울에 사라

워런 버핏은 “주식시장은 적극적인 사람에게서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로 돈이 넘어가도록 설계돼 있다”고 말했다. 주택시장도 마찬가지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기준 임대사업자 등록건수는 1050건으로 8월 345건에 비해 3배가 늘었다. 9·13 대책 이후에도 기존 주택에 대해선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양도세 중과세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대주택은 적어도 8년간 매물로 숏 포지션 (숏) 나오긴 어렵다. 이미 겨울에 밀집모자를 산 사람들은 버티기에 들어간 것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서울 입주 물량은 약 3만6000세대에 이르지만 재건축 등으로 허무는 기존 주택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증가분은 많지 않다”며 “공급이 말라버린 게 최근 급등의 배경”이라고 지적했다. 벌써 여름이 왔다 싶으면 겨울을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쉬는 것도 투자라는 격언도 있다.

4. 산이 깊으면 골도 깊다

앞으로 서울 집값에 대한 전문가들 전망은 엇갈린다.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일시적으로 집값이 주춤할 순 있지만 아파트 가격이 꺾이긴 어렵다”며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는 과거 수익률이 좋은 종목이 미래에도 높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는 시장 격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서울을 비롯해 가격이 많이 오른 단지일수록 상승탄력이 강하고 자금이 지속적으로 몰린다.

이와 달리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추세적 상승은 힘들다”고 봤다. ‘산이 깊으면 골도 깊다’는 증시 격언처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값은 1년새 2~3억원씩 뛰더니 평균 매매가격이 14억원을 넘어섰다. 이 전 센터장은 “올 들어 강남 아파트 가격 급등이 강북에도 영향을 줬지만 강남권 주도주(아파트)만으로 가격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끌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세계적으로 기준금리가 오르고 있어 집값 상승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최근 세계 주요 도시에선 몇년간 치솟았던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 컨서팅업체인 세빌스에 따르면 런던 도심 집값은 2014년 고점 대비 약 18% 하락했고, 호주 시드니도 10개월 연속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

숏 포지션 (숏)

일단 되게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한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두개의 성격은 비슷하면서도 같은데 차이점을 설명 해 보려고한다

다이버매매를 하면서 세번의 큰 운이 따라주는 숏을 먹었지만
주위 졸업자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롱 포지션60 숏 포지션40 정도로 수익이 대부분 비슷하다

현물만 해서 졸업하는 케이스는 되게 드물다
배율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졸업을 한다 = 실력이 있다 = 언제 오를지 , 익절할지 안다

언제 익절할 지 안다는 것은 그자리에서 더이상 오르기 힘들다고 관점이 보였으니
자신의 롱 포지션을 익절한거다

차트는 일평생의 반을 오르고, 반을 내린다
실력이 높아 더이상 오르지 못하는 자리를 발견했을 때
거기서 숏을 안친다는건 트레이딩의 가성비로 볼때 반을 버리는거다

언제 오를지, 언제 내릴지 기가막히게 맞추는 고레벨의 실력자들은
어쩔 수 없이 숏을 칠 수 밖에 없다

롱과 숏의 같은점과 다른점
먼저 같은점은 기술적 분석 방법이다

파동, 이평, 다이버전스, 하모닉, 수렴발산추세지지저항패턴 등등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은 롱숏을 가리지 않고 동등하다

롱과 숏의 다른점은 심리와 수익률이다

어떤 종목이 있을 때, 세력의 매집을 잡아낼 수 있는가?
차트로 잡아낼 수 있다 (99% 잡아낼 수 있음)

근데 이게 언제 쏠지는 세력의 부모님도 모른다
그냥 개미들이 너덜 너덜 해지면 그때 쏘겠지 생각해도
그때부터 6개월씩 횡보하고 저점을 내리며 악재를 쏟아낸 다음에야
쏘는척 하다가도 또 빅악재와 한번 누르면서 사실 호재 ㅇㅈㄹ하면서 올린다

(매집을 잡아낸 개념의 반대로) 세력이 물량을 넘기는걸
차트로 발견하면 숏을 친다
그건 기다릴 필요가 없다

바로떨어진다 개꿀
그리고 남들 돈잃을 때 혼자 몰래 웃는 맛이 살짝 쾌감이 있다

우끼끼가 세력의 매집을 잡아낼 수 있는 실력이면
큰 프레임의 롱보다 큰 프레임의 숏치는게 조금더 승률이 좋을거다

근데 또 코인선물 숏은 또 다르다
차트나 파동의 크기, 매집기간에 비해 "숏 물량의 축적"을 엄청나게 오래한다

국장에서 개인은 대주거래만 할 수 있으니
숏은 대차거래가 가능한 외쿡인과, 기관의 전유물이다

근데 코인선물은 개미나 침팬치나 (차입)숏을 쳐댄다
세력은 "개미를 숏에 태우면 안될" 이유가 생긴거다

또한 내리기 전에 이미 숏을 탄 개미들을 싹 죽이는 롱을 먹이고 내려가야한다
(숏의 강제청산 or 스탑로스 시 누르는 녹색 버튼은? 롱)
즉 개미들의 강제 숏물량 청산 = 개미들의 강제로 롱 버튼 누름 = 세력의 More숏
으로 개념이 이어진다

나도 주식하다 처음에 넘어와서 이젠 숏이겠다 숏치고
만달러단위로 손절나간 기억이 정말 많다

모든 주식/선물 거래는 기본적으로 1:1이 원칙이다
누군가가 1주를 사면, 누군가는 1주를 팔아야한다

선물도 마찬가진데 코인선물 세력이 숏을 매집하려면
누군가(우끼끼)는 그 자리에서 롱을 오픈해야된다는 소리이다

초 고점에 숏쳐야지 이런 개념은 기술적 분석에 의거한 인륜적 하락
딱 그정도까지만 작게 먹을 수 있다

진짜 큰 추세를 잡는 숏은 기술적 분석으로 잡을 수 없는 것 같다는게 내 의견 이다

그렇다면 그 고점에서 우끼끼들이 롱을 치게 만드려면 (세력이 숏을 열려면)
또 우끼끼들이 숏을 못타게 하려면 (개미틀 탈 기회를 주지 않으려면)
뭐가 필요할까?

"누가봐도 ㅈㄴ게 올라가게 생긴 차트다"

하지만 이미 올라온 고점에서 올라가게 생긴 차트를 그리는건 어렵다
고점에서 횡보를 오래 해줘야 다시 올라가게 생긴 차트를 그릴 수 있는데
그동안 개미들이 익절하지 않게 장작도 계속 넣어줘야하고
고점에서 새로 대파동을 그리며 박스권 횡보를 길게 끌어줘야 한다

MANA(디센트럴랜드) 1일

거기서 내가 정말 많이 당했다
이정도면 내려가야지 ~ 롱익절 풀숏 !
하락 시그널은 잔뜩 뜨는데 버티고 버티다가 상승시그널로 바뀌고 손절

코인선물 시장에서 세력은 시장에 있는 자금을 최대한 매수 시킬때까지 쉽게 하락추세로 전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1억간다 슬로건을 이마에 붙이고
각종 온체인 데이터부터 전문가라는 유투버들 전부 숏 포지션 (숏)
60k에서도 롱을 박아댔다

무슨 뭐 손바뀜이 일어났네
미국이 달러패권을 쥐기 위해 CBDC를 흔들고
SEC가 어쩌구 그레이스케일이 어쩌구 돈나무가 어쩌구

물론 나도 롱 포지션을 보고 있었지만, 다행히 늦게나마 정신 차려
지금까지 시장이 날 괴롭혔던 것들, 마음고생 시킨것들
정신적 위자료에, 변호사비에 택시비까지 까지 싹청구해서 먹어치웠다

참고로 내가 주식할 때 16년~19년 동안 공매도의 수익금은 9175억 5206만 원,
신용거래(미수) 수익금은 233억 5810만원이다
즉 공매도(기관)로 '빚투(개인)'보다 39배 더 벌었다는 것
국장에서 이렇게 쉽게 돈복사 하고 있는 기관들

꿀통게이지

이 꿀통놈들 전부 싹 수갑채워서 코인판에 떤져놓으면
3년안에 50%는 파산한다고 자신한다

롱과 숏이 다른점 두번째는 수익률이 다르다

10원에 산 도지코인이 800원이 됬다
그렇다면 수익률은 얼마일까?
1배율 기준으로 80배 = 8,000%이다

800원에 숏친 도지코인이 10원이 됬다
수익률은 얼마일까?
대충 99% = 거의 100%이다

숏은 아무리 먹어도 100%다
상장폐지되도 100%밖에 먹을 수 없다

매 주마다 수억~수십억을 잃고 따며 공매도 추세추종매매의 대한 (빅숏) 해답을 찾으려 노력했었다

결국 이 시장은 실력이 오르면 오를수록 숏도 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내려가는게 보이니깐)

뭐 물론 트레이딩에 정답은 없지만, (내 추측상) 코인 선물 세력들은 고점에서 엄청난 물량의 숏 포지션을 오픈한다

진짜 D지게 많은 숏 포지션을 오픈하는데
모든 거래는 1:1이기 때문에 누군(우끼)가는 롱포지션을 오픈해야
세력이 그 자리에서 숏 포지션을 오픈할 수 있다

매집때와 마찬가지로 차트로 우끼들을 현혹시켜 롱을 열게해야된다

근데 문제는 국장과 달리 개미들도 신나게 숏을 쳐대니
숏 포지션을 갖고있는 나같은 도구를 쓰는 정도의 침팬치들의 숏을 다 죽이고 내려가야한다

주가 하락과 상승: 남들 롱포지션을 선택할 때, 숏을 하면? 공매도와 세력, 기회손실에 대하여 (feat. 영화 빅쇼트, sk증권 이효석팀장)

롱과 숏

롱을 칠 때와 숏을 칠 때는 그 느낌이 다르다.

롱은 회사 주가가 2배가 늘어나면 자산이 증식되면서 포지션이 늘어난다.

숏은 회사 주가가 2배 늘어나면? 갚아야할 빚이 어마무시하게 생기는 셈.

주가가 날아가면 롱은 행복하고 숏은 극도의 공포에 시달린다.

영화 빅쇼트를 보면 숏 셀링, 하락에 베팅한 주인공이 거의 미쳐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간 심리가 그렇다.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긍정이 미치는 불 마켓의 그 때, 감히 하락에 베팅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고로, 언제 올지 모르는 그 그 숏을 유지하는 것은 멘탈적으로 정말 어려운일, 어쩌면 인간 기본 심리에 역행하는 시련과 고난과 비슷한 느낌.

블랙스완 저자 나심탈레브 같은 경우도, 10년동안 하락에 베팅하였지만 10년 기다려도 안오는 하락에 결국 포지션 취소.

숏은 그런 의미에서 공포스럽다. 돈을 벌기 참 어려운 베팅. 차라리 현금을 가지는 것에 베팅하는 것이 이득인 셈이다.

숏은 군중 속에서 역발상이기도 하지만 시장에 반하는 것이기에 참으로 외롭고 고된 길.

우리 인간의 심리 자체가 숏에 최적화되지않은 인간이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롱과 숏은 참으로 다르다.

롱숏에 대한 넷 익스포저도 중요하지만,

빠질것같으면 그냥 팔고 현금보유하는 것이 낫다.

주식이 빠지면 숏 포지션 (숏) 좋은 기회, 숏으로 그로스를 만들어 장기보유해야지 관점은 안좋은 생각.

단기 트레이딩에서는 가능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단기에 적합한 트레이더도 아니고.

내가 어떤 부분에 숏의 포지션을 갖고 있는지 스스로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에 대한 해답은, 종목을 좁게 가져가는 것이 나중에 당황, 뇌동매매하는 것을 줄이는 길이다. 시장은 우상향? 그걸 거스르려고는 하지말자. 하지만 문어발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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