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심사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KDI 경제정보센터

중소기업청이 국내 102개 창업투자회사를 대상으로 벤처캐피탈리스트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국내 창투사에 근무하는 투자심사역의 석사(48%) 및 이공계(31.4%) 출신 비율이 타 금융기관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창투사 종사자는 약 1,000여명으로 이중 약 500여명이 투자심사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기술금융사까지 포함할 경우 약 600~700여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6월말 현재 102개 창투사가 등록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1개 창투사당 평균 5.2명이 투자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투자심사역의 평균 모습은 상경계열을 전공(57.8%)한 학사 이상의 학위소지자(91.5%)로서, 금융.컨설팅사(38.3%) 또는 대기업(36.9%)에 근무한 적이 있으며, 투자심사역으로 5~10년 활동(45.9%)한 30.40대(92.0%)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심사역의 학력은 석사이상 비율이 47.9%로 노동부 고용안정정보망(www.work.go.kr)에 공개된 금융관련 다른 업종과 비교할 때, 투자.신용분석가(애널리스트), 금융자산운용가(펀드매니저)의 석사이상 비율30.8%, 22.6%보다 월등히 높아 창투사에 상대적으로 고급인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공계 비율(31.4%)도 금융관련 타 업종(10%대)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공계 비율이 높은 것은 투자를 위해 기업의 개발기술을 이해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투자심사역들은 1인당 약 7.3개의 기업, 46억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장 활동이 활발하여 최근 3년간 200억원 이상 신규투자를 한 상위 30개사 창투사의 투자심사역들은 그보다 많은 9.투자 심사역 1개사, 63억원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창투사 투자심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학.연구기관.차세대성장동력 사업 등과의 연계.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투자 심사역 밝혔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국내 창투사에 근무하는 투자심사역의 석사(48%) 및 이공계(31.4%) 출신 비율이 타 금융기관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투자심사역의 평균모델은 대학에서 상경계열을 전공하고 금융·컨설팅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5~10년간 투자심사 경력을 갖고 있는 30~40대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처음으로 국내 102개 창업투자회사를 대상으로 벤처캐피탈리스트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창투사 종사자는 약 1000여명으로 이중 약 500여명이 투자심사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기술금융사까지 포함할 경우 약 600~700여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6월말 현재 102개 창투사가 등록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1개 창투사당 평균 5.2명이 투자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투자심사역의 평균 모습은 상경계열을 전공(57.8%)한 학사 이상의 학위소지자(91.5%)로서, 금융·컨설팅사(38.3%) 또는 대기업(36.9%)에 근무한 적이 있으며, 투자심사역으로 5~10년 활동(45.9%)한 30·40대(92.0%)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심사역의 학력은 석사이상 비율이 47.9%로 노동부 고용안정정보망(http:www.work.go.kr)에 공개된 금융관련 다른 업종과 비교할 때, 투자·신용분석가(애널리스트), 금융자산운용가(펀드매니저)의 석사이상 비율30.8%, 22.6%보다 월등히 높아 창투사에 상대적으로 고급인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공계 비율(31.4%)도 금융관련 타 업종(10%대)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같이 이공계 비율이 높은 것은 투자를 위해 기업의 개발기술을 이해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투자심사역들은 1인당 약 7.3개의 기업, 46억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장 활동이 활발하여 최근 3년간 200억원 이상 신규투자를 한 상위 30개사 창투사의 투자심사역들은 그보다 많은 9.1개사, 63억원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창투사 투자심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조만간 대학·연구기관·차세대성장동력 사업 등과의 연계·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심사역

프로필 이미지

[임팩트어스 2022 모집] ② 투자심사역이 말하는 농식품 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

(1편에서 이어지는 소풍벤처스 최범규 심사역 인터뷰입니다)

Q 국내 농업/식품 스타트업 업계 현황은 어떤가요? 우리나라 통계가 있는지 궁금하고, 해외 대비해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A 농식품 분야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이에요.
농식품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연평균 투자 금액이 2014년 64억 달러에서 2020년 300억 달러로,
단 5년 만에 약 5배의 규모로 급성장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Agfunder, 2021 global report

국내 또한 이러한 추세는 마찬가지인데요.
아쉽게도 국내 농식품 스타트업 분야의 현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통계 자료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국내 농식품 영역의 성장세를 상징하는 시그널을 연일 마주하고 있는데요,
'배달의민족' 대형 M&A와 '마켓컬리'의 유니콘 등극이 식품 분야 성장세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리고 대체육처럼 새로 등장하는 산업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작년에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지구인컴퍼니’ 가 있죠.

어그테크 쪽에서는 ‘스마트팜’ 영역이 성장세가 빠릅니다. 대표적으로 '그린랩스'가 최근 시리즈 C 투자를 마무리 지었죠.

이처럼 농식품 산업은 오늘날 변화의 투자 심사역 국면을 맞이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기회의 영역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Q 소풍이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으로 창출하고자 하는 소셜 임팩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소풍은 임팩트 투자사로서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그리고 더 나은 개개인의 삶을 위해 농식품이 필수 기반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안정적인 식량 생산과 농가의 소득 향상, 식량과 소득의 분배, 안전한 먹거리 등
이 분야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소셜 임팩트가 되겠지요.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은 비즈니스의 방식으로 농식품 산업 내 문제를 해결하는 그 ‘주체’ 가 되어 줄 스타트업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만나고, 더 빨리 성장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탄생한 프로그램 입니다.
더 많은 농식품 스타트업을 더 빠르게 시장에 진입시켜서, 이들이 가진 소셜임팩트의 꽃을 피우는 것 이 이 프로그램의 미션이에요.

Q 소풍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은 그간 어떤 성과를 냈나요?

A 임팩트어스는 올해 3년 차인데요, 2020~2021년 선발 과정에서는 총 400곳이 넘는 팀을 만날 수 있었고,
이 중 23곳을 투자 심사역 선발해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했습니다. 그 중 9팀에는 소풍이 직접 투자도 했습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 저희 프로그램의 유의미성을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를 포함한 투자사로부터 후속 투자를 받는 비율이 투자 심사역 높았다는 점 입니다. 그 양적 규모가 약 150억원에 이릅니다.

그만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서의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드리고 싶어요.
올해 임팩트어스 참가팀에는 예년보다 더 적극적으로 투자를 검토하려고 합니다.

Q 소풍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을 거친 대표적인 스타트업은 어떤 곳들이 있나요?

A 임팩트어스는 농식품 밸류체인 내 다양한 영역의 팀을 뽑고자 합니다.
각 영역별로 보면 종자 분야의 ‘플랜제닉’, 텔레매틱스 기반 원격 농기계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크래블’,
데이터 기반 노지 작물 생육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이아이에스’ ,
유통 및 가공 소비 쪽으로는 나물 정기 구독 서비스 ‘나물투데이’나 춘천 감자빵으로 유명한 ‘밭’,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 프리미엄 반찬 편집샵 ‘도시곳간’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1 임팩트어스 인베스터스데이(데모데이)에서 발표하는 도시곳간 민요한 대표

Q 소풍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인가요?

A 기본적으로 팀당 1,200만원의 사업화 지원 자금이 제공됩니다.
소풍의 투자 검토 및 액셀러레이팅이 물론 메인 베네핏입니다. 선발 팀 대상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 검토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로드맵/방향성 설정을 도와드리고, 기타 의사 결정에 있어서 든든한 토론 파트너가 되어드릴 예정입니다.

산업 내 전문가 및 유관 스타트업 네트워크 또한 제공해드립니다. 소풍은 농식품 전문 투자사로서 농업과 식품의 특수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업계 내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습니다.

프로그램의 말미에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들을 대상으로하는 인베스터스데이(데모데이)를 열어 드립니다.
이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 투자 심사역 기회와 투자사 네트워크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팀의 소셜 임팩트를 투자사·공공기관 등에 커뮤니케이션할 때 너무나도 유용한 ‘임팩트 리포트’ 발간도 지원해드립니다.

Q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누가 있나요?

A 저희 소풍에는 최경희 전 튜터링 공동창업자, 염재승 전 텀블벅 창업자 등 창업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 분들이 선발 팀의 멘토로 밀착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소풍벤처스 이학종 투자총괄파트너, 한상엽 대표파트너, 최경희 파트너


Q 소풍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은 어떤 기준으로 팀을 선발하나요? 지원에 관심이 있는 농식품 팀 입장에서는 어떤 점을 준비하거나 유념하면 좋을까요?

A 선발 시 주로 보는 요소는 크게 '비즈니스, 팀, 그리고 시장성' 이렇게 세가지 입니다.
좀 더 풀어보자면 해당 비즈니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얼마나 큰지, 팀이 제시하는 솔루션의 비즈니스 모델은 타당한지,
이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들 역량이 있는 팀인지, 이 비즈니스가 지속 성장할 수 있을 정도의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복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비즈니스의 영향이 농식품 생태계에 끼칠 소셜임팩트도 고려하고요.

특히 올해는 농식품 분야에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 에 대해서는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런 포인트들을 고려해주셔서, 팀이 가진 역량과 가능성을 가장 명료하게 나타내는 내용과 양식의 사업계획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Q 임팩트어스 지원을 고민하는 농식품 스타트업 대표님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이 올해로 벌써 3년 째가 되었는데요,
해가 더해지는 만큼 투자사로서 선발 기업에게 제공해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원이 무엇이 있을지 계속 고민하면서 역량을 쌓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소풍에게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은 단순히 여러 사업 중 한 개가 아닙니다.
임팩트 투자라는 철학을 가지고 농식품 및 기후 영역에 집중하는 투자사로서, 저희 소풍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생태계에 증명하는 시험대라고 생각해요.

임팩트어스에 지원해주고자 하시는 대표님들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저희 소풍과의 만남이 분명히 성장 분기점 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투자 심사역

MEDI:GATE NEWS 바이오 투자심사역, 투자 심사역 발품 팔아 로슈에 인수된 제넨텍 같은 유망 기업 발굴한다

‘바이오 투자심사역 A to Z-심화편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바이오 벤처기업의 투자는 기술력, 대표이사의 역량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3~5년 뒤 투자금을 다시 회수할 수 있는지를 심사

1.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투자육성팀 이승우 이사

- 의사 출신의 심사역
- 의대 인턴 과정 후 웰니스기업으로 창업, 헬스웨이브와 와이브레인 (스타트업)을 거쳐 투자심사역 시작.
-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엑셀러레이터로 2014년에 설립해 현재 112개 회사에 투자를 완료
- 벤처투자 심사역 3역할 : 파트너, 펀드매니저, 인베스트먼트 매니저
파트너 (지분 소유자) / 펀드매니저 (펀드를 모으고 안정적 투자를 요청하는 역할) / 인베스트먼트 매니저 (펀드 집행, 투자 심사역 투자 심사역 일반적인 투지 심사역)
- 바이오기업 투자는 사이언스와 비즈니스의 결합이며, 자산에 대해 평가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함
- 투자할 회사는 네트워크에서 많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발품을 팔아서 찾음, 벤처투자자는 하루에 5번씩 미팅해야 투자에 성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임
- 바이오 기업에 대 해 가치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어려움
- 초기 투자 단계에서는 유사한 기술을 가진 회사를 살펴보고, 대표이사나 팀의 역량 등 여러가지 조건을 토대로 평가를 거쳐 투자를 결정하는 편
- 투자 기준 : 성장할 수 있게 돕는 회사에 투자

2. 얼머스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정지현 수석 심사역

- 생화학과 출신, 벤처 캐피탈을 거쳐 심사역 입성
- " 피투자자일 때는 시리즈 A를 거쳐 브릿지 투자, 시리즈 B 투자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회사에 오는게 너무 불편했다"
- 그러나 투자심사역이 된 이후에는 투자를 한 벤처회사와 한 달에 한 번도 짧고,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회사가 잘하고 있는지, 문제점이 없는지 듣고 싶을 정도
- 투자심사역은 발품을 팔아서 투자할 회사를 발굴하고 투자를 결정하고 집행하는 데서 투자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 생각보다 여유롭거나 자유롭지가 않은 투자 심사역 직업임
- 투자에 필요한 것은 발굴 소스, 네트워크, 부지런함, 재원 등이 있어야 하고 시장의 니즈가 필요
- 보통 6개월에 걸쳐 투자를 집행하지만 정말 애정을 갖고 투자하지만 투자 자체가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임
- 결국 사후관리가 중요하며, 투자 후 회수까지 최소 3년 걸림.
- 투자는 보통 발행주식을 인수하게 되는데,주식 의결권을 최대한 활용해서 회사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이야기하게 된다
- 투자 계약은 과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투자심사역은 좋은 회사를 찾고 투자를 통한 성장 파트너가 된다. 계약서를 쓰는 순간 제3자가 돼야 한다
- 마지막으로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그 회사의 막내 직원을 만나본다. 대표이사 이야기는 여러 번 듣는다. 벤처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내에서 대표이사와 막내 직원이 갖는 목적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목적이 다르다면 이 회사는 시간이 갈수록 산으로 갈 수 있다.
- 투자 기준 : 인력, 상장사의 기술은 더이상 보지 않고 기술 트렌드를 봄

3. 데일리파트너스 벤처투자본부 김호종 팀장

- 경영학과 출신의 바이오 투자 심사역
- 생명공학 관련 전공자는 신약이 될 수 있는지, 의료기기 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 등을 본다면, 경영학 전공자는 약이 완성되지 못하더라도 임상 2,3상을 갈 수 있는지, 엑시트 시점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등을 평가함
- 생명공학 관련 전공자는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을 중시한다. 기술력이 약한 기업은 결코 투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반면 경영학 전공자는 리스크 대비 예상 수익률을 중요하게 본다. 기술이 다소 부족해도 투자가치가 있거나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한다면 투자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음
- 초기는 인력, 후기는 트렌드

투자 심사역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취향으로 채우는 일상 - 디즈니 분리수거함/디즈니 일체형 장바구니/투웨이 보냉백/미니 접이식 테이블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7월 전사

쇼핑혜택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58g | 153*225*20mm
ISBN13 9788994797922
ISBN10 89947979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2000년부터 투자 심사역으로 활동한 저자가 동료 심사역 및 심사역이 되려는 후배들과 투자를 받기 위해 심사역과 부대껴야 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다. 1부에서는 심사역과 스타트업의 일반적인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고, 2부에서는 투자 심사역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고, 3부에서는 심사역이 바라본 스타트업을 이야기한다. 약 20년 동안 저자가 투자 심사역으로 일하면서 겪은 사건 중심으로, 투자 심사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또한 스타트업이 무엇을 해야 최대한의 성공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최소한의 성공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투자자와 스타트업 창업자가 서로를 잘 알아가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TWO 시작하는 심사역에게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는 나의 몫 / 리픽싱과 감자
전문가의 무게 / 풋백 옵션
오래가자. 정직하자 / 호언장담이냐 피드백이냐
솔직히 말해봐 /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익숙해지지 말아야 하는데 / 문 닫힌 주총장
사연을 모르면 무대뽀 / 우선배당과 배당기산일
돈의 가치 / 과대한 투자금
관행. 이유가 있지 말입니다 / 임원 퇴직금과 황금 낙하산
실수? 그게 실력! / 감자차익과 디테일
둔필승총: 서툴게 쓴 메모, 총명한 기억보다 낫다 / 심사역의 방패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 임원 투자 심사역 퇴직과 경고등
리스크는 투자자의 동료 / 보호예수와 수급
쇠귀에 경 읽기가 안 되려면 / 마음부터 열기
엄중한 전문가의 책임 / 선량한 관리자의 역량
자료가 말한다 / 매수청구 소송
발로 듣는 이야기 / 내부자들
빛 좋은 개살구 / 부실업체 주식 땡처리
어떻게? 아니 어디에! / 전방시장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외로운 사장님
돌다리도 두드리자 / 기본부터 점검
결론은 하나 / CB냐 주식이냐 보다 사업성
고개를 숙이자 / 나스닥 상장주식 매각하기
교훈은 있고 정답은 없다 / 23전 23승
첫 번째 판단 / 주목적 투자와 그만한 투자 기회
식은 죽 먹는 연습 / 심사역의 3월
이거 결재해야 하나요? / 권한과 책임
이왕 하는 거, 잘하자 / 빨간펜 첨삭 지도
모르는 사람은 원래 조심하는데 / 아는 사람과 사기꾼
1억 원보다 깔끔한 1원 / 투자 단가와 주식수
장기 투자를 방해하는 것들 / 대주주의 양도세와 조합만기

THREE 심사역이 본 스타트업
지분의 권한 / 공동 경영과 소수주주권
보이지 않는 힘. 컴플라이언스 / 크로스체킹과 자율 통제
사건의 근원은 사람 / 주주 관리
변화. 인정하고 준비하자 / 기업 분할
미꾸라지가 흐린 물, 곧 깨끗해진다 / 우리사주조합
백 번 말만 해선 소용없다 / 창업자와 영입 인재
지분은 시너지도, 불협화음도 만든다 / 2대 주주의 진퇴양난
퇴사 이유 / 누적된 사소한 문제
버티자. 좋은 날이 올 때까지 / 핵심에 집중
귀를 열자 / 허무한 기 싸움
북만 치자. 장구는 맡기고 / 믿어보자 맡겨보자
달면 조심. 약은 쓰다 / 공짜 지원사업의 뒤끝
연속 창업 / 더 어려운 두 번째 창업
정기주총. 날짜만 봐도 압니다 / 1호 안건
버티려면 집중 / 무리한 사업 다각화
사양 산업이라고? / 레드오션의 수혜
산 너머 또 산. 겨울 준비는 미리미리 / 내일보다 투자받기 좋은 오늘
멀리, 10년은 봐야지 / 성장과 변신
팀보다 팀워크 / 옛날 명콤비
사서 배우자 / 쓴 조언 듣기
추워도 한번 웃자 / [내 청춘의 감옥]과 [파산]
쓸 만한 헐값은 없다 / 스타트업 인수 동상이몽
이만하면 됐다 / 실패의 여유와 무서운 도전
직원은 자산 또 사고뭉치 / 근무 규정과 관리 책임
김치국은 나중에 마시자 / 주식 교환과 세금
작은 돌부리에 넘어진다 / 엮이면 시빗거리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투자했어도 한번 더 살펴보자. 오래 갈 파트너인지, 일회용 만남인지, 그때부터 알 수 있다. --- p.23

다투어서, 소소한 이익을 틈틈이 챙겼는데, 완벽한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있다. 작은 전투는 매번 이겼는데, 폐허만 남는 경우다. 교각살우. 소탐대실. --- p.31

사회에서는 투자자를 "전문가" 또 "강자"로 본다. 투자자의 실수와 무지를 안타까워하거나 이해하지 않는다. 비웃는다. "전문가"는 스스로의 "전문성" 만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 p.50

심사역은 성과가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직업이다. 하루 반짝 성과를 누리고 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 사이 평판은 쌓이고, 내가 한 말에 언젠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 p.53

갑, 을인데. 그런 상황에서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건 믿음이다. 공동의 이익을 추구해 온 그 동안의 경험이다. 그런 커뮤니케이션이 진짜다. 꼭, 필요할 때 솔직해질 수 있는 관계가 진짜다. --- p.57

투자하는 쪽은 투자금이 선심 쓰듯 투자할 공돈이 아니고, 투자 받는 쪽은 투자금이 대가 없는 눈먼 돈이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 --- p.66

심사역은 타인 자본을 운용하는 전문가다. 큰돈을 다루는 만큼, 실수도 큰 손실을 가져온다. --- p.72

산업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 꾸준한 딜 소싱.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박 투자. 리스크 관리. 본인만의 투자 원칙. 그리고, 건전한 정신. --- p.75

내가 찾은 대답은, 솔직함이다. 과장되지 않는 담백함이다. 나도 내가 가진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가상이나 가정보다는 현재와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실질적인 작은 의미를 나눌 때 신뢰도 조금씩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 p.87

보여주고, 들려주기 전에 마음에 들어가는 것이 먼저다. --- p.87

성공한 기업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실은 이들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는 것이다. --- p.118

심사역이 할 일 중 하나는 그들에게 "허수아비"가 되는 거다. 나태해지고 방만해질 수 있을 때, 지켜보는 투자 심사역 눈이 있음을 알려줘, 스스로 양심에 비춰 보게 하는 거다. --- p.146

스타트업에서 사장님의 시간은 최고의 자산, 가장 잘 하시는 분야에 쏟아야 한다. --- p.173

훌륭한 팀워크를 위해 팀이 필요하다. 적임자가 아니면, 적임자를 방해한다. 적임자를 찾을 때까지 비워두는 것도 방법이다. --- p.199

공익과 사익이 뒤섞이면 착한 의도가 의심받고, 다음이 없다. 갓 끈 고쳐 메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큰 길 가는 장수가 작은 돌부리에 넘어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투자 심사역과 스타트업 창업자를 연결합니다. 투자 심사역을 처음 시작한 이들은 막막해 합니다. 짧지 않은 투자 심사 역사에 비해 거의 아무런 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한 창업자도 어떻게 투자를 받을지 썩 잘 알지는 못합니다. 100여 개의 회사에서 매년 2조 원에서 3조 원을 운용하는 투자 심사역과 창업자는 많은 일을, 또한 아주 중요한 일을 함께하지만 서로를 잘 알지 못합니다. 한국 스타트업 성장을 견인하는 이 두 그룹이 각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이해한다면 창의적이고도 괄목할만한 윈윈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스타트업에게 가이드가 됩니다. 저자의 고뇌 어린 생각과 전문가로서의 식견이 담긴 스토리를 하나하나 읽다 보면 한국 벤처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군의 많은 스타트업의 흥망성쇠를 바로 옆에서 바라본 투자 심사역의 진심 어린 제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견과 제언은 갓 창업한 스타트업과 IPO를 앞둔 스타트업, 상장 후 더 큰 성장을 모색하는 스타트업에게 소중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가 하나의 아이디어가 생기고, 그 아이디어를 적용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저자의 기쁨은 매우 클 것입니다.

심사역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그냥 들려주었고, 주변에서 좋다는 피드백에 용기를 내서 그 경험들을 책으로 묶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요즘 심사역들은 영어도 잘하고 글로벌 업무 경험도 갖춰서 과거 심사역들보다 뛰어난 개인기를 갖추고 있고, 그와 더불어 예전보다 가능성도 더 크게 열려 있다고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심사역들이 자신에게 부여된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다면 이 책은 소기의 목적을 다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 6.0

이렇게 성의 없는 책은 처음 보았습니다. 목차만 보고 투자업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알수 있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아래있던 별 한개짜리 리뷰늘 못본게 후회되네요..이건 고병철님의 메모들을 모아서 편집없이 그냥 출간해버린겁니다. 내용자체는 알차고 뼈가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다만, 초고를 다듬어야지요. 문장을 온전히 만들어 업계용어에 대한 주기도 달고 해야지 이게 먼;

이렇게 성의 없는 책은 처음 보았습니다. 목차만 보고 투자업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알수 있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아래있던 별 한개짜리 리뷰늘 못본게 후회되네요..

이건 고병철님의 메모들을 모아서 편집없이 그냥 출간해버린겁니다. 내용자체는 알차고 뼈가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다만, 초고를 다듬어야지요. 문장을 온전히 만들어 업계용어에 대한 주기도 달고 해야지 이게 먼가요. 작가님도 아마 원고 주고 리뷰는 안하신 모양입니다.

펴낸이 최용호와 비팬부스 책은 제평생에 사볼일 없을겁니다.
이건 그냥 매대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보셔도 충분합니다. 책으로서는 쓰레기.. 진짜 이런책 내놓고 부끄럽지도 않은지.

'창업도 스펙이다' 라는 말이 대학생들에게 공공연해지고 있다 각 대학에 취업지원센터 못지 않게 창업지원센터가 바빠지고 있다창업한지 10년이 된 나는 요즘 다시 대학원에서 창업을 공부하고 있다.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는 세상이다.이 책은 창업에 대해 새로운 앵글을 갖게 해주었다.그간 창업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 창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 등 창업;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