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 체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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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창/호가창 예시

장전시간외거래, 장후시간외거래, 시장가, 보통지정가, 조건부지정가, 최우선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주식체결

주식 거래를 하다보면 매수와 매도를 자주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대부분 보통(지정가)로 매매를 진행하지만, 시간이 지나갈 수록 여러 체결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매수매도를 가장 빠르게 진행하고 싶을 땐 시장가로 매매를 하면 시장에 실시간으로 나오는 거래량과 주가를 반영하여 바로 매수하거나 매도를 할 수가 있어요. 좀 더 다양한 거래 방법이 있는데, 주식거래 체결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시장가 체결

우선 주식거래는 기본적으로 9시 장을 시작으로 3시 30분에 마감을 합니다. 하지만,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거래방법이 적용이 되는데, 시간대에 따라서 어떤 거래방법을 할 수 있을까요?

1) 장전 시간외 = 8시30분 ~ 8시40분 : 전일 종가로 거래

2) 장전 동시호가 = 8시30분 ~ 9시 : 보통(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3) 장중 = 9시 ~ 3시20분 : 보통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보통가(IOC), 시장가(IOC), 최유리지정가(IOC), 보통(FOK), 시장가(FOK)

4) 장중 동시호가 = 3시20분 ~ 3시 30분 : 보통(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5) 장후 시간외 = 3시30분 ~ 4시 : 당일 종가(지정가)

6) 시간외 단일가 = 4시 ~ 6시 :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 10%(지정가)

위에 보는 것과 같이 시간대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거래방법이 다른데요. 우선 가장 기본적인 보통(지정가)는 매수하고 싶거나 매도를 하고 싶은 가격을 직접 지정하여 매매를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시장가는 현재 체결이 진행되고 있는 가격으로 수량이 정해져 있지않고, 시장에 나오는 가격대로 매매가 진행되기 때문에 빠르게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종목에 한해서 빠르게 치고 빠지는 거래를 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다만, 급격하게 가격이 변동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가격이 아닌 주식 가격에 매수와 매도가 진행될 수 있으니, 나중에 매매 평균단가를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조건부지정가는 지정가와 시장가가 더해진 개념으로 우선 지정가로 거래를 하나, 상황이 안맞으면 시장가로 거래가 됩니다.

최유리지정가는 최고 유리한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 유형으로 매도할 땐, 가장 높은 매수 호가의 가격으로 주문이 되고 매수의 경우엔 현재 가장 낮은 매도호간의 가격으로 주문이 체결됩니다.

최우선지정가는 최우선 가격으로 지정되는 유형으로 매도의 경우 가장 낮은 매도호가의 가격으로 체결, 매수의 경우엔 가장 높은 매수호가의 가격으로 주문이 됩니다.

최우선지정가와 최유리지정가는 쉽게보면 반대되면 시장가 체결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장전시간외 거래는 장이 시작하기전, 8시 30분부터 40분까지 10분동안 전일 종가 가격으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장후시간외 거래는 3시30분부터 시장가 체결 4시까지 30분동안 당일 종가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으며, 시간외 단일가 거래는 장이 끝나고 나서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동안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시장가 체결 기준 10% 위아래로 가격을 지정하여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거래하면서 차츰차츰 거래 다양한 거래 방법을 쓰게 될텐데, 적절하게 사용하시길 바라며 뇌동매매를 하여 갑자기 시간외 거래를 통해서 전부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등의 실수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가끔. 전일 상한가 종목을 탐색하고 나서 오를 것 같다는 판단으로 시간외 거래를 몇 번해봤지만. 전부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투자는 조심스럽고 안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시장가 체결

주식을 매도, 매수하는 방법에는 보통이나 시장가로 즉시 체결하는 방법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직정인들은 실시간으로 호가창을 계속 볼 수 있을 수 없다보니 본인에게 유리한 매매방식을 선택하여 거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이번에는 제가 사용하는 영웅문S 사용법도 같이 설명드려볼게요!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주식주문방법 "보통"은 지정가 라고도 하는데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며, 호가창을 보고 매도/매수를 누르면 자동으로 '보통'으로 지정이 됩니다.

원하는 종목의 수량과 가격을 입력하면 입력한 가격 또는 그 이하로 체결이 됩니다.

예를들어 1만원에 매수주문을 했다면 1만원 또는 1만원 이하의 가격에 체결이 이루어 지고, 반대로 매도주문을 했다면 1만원 또는 그 이상의 가격으로 주문이 체결됩니다.

영웅문 화면에서 종목의 창에서 원하는 가격을 선택하고 매도 또는 매수를 선택하여 주문을 하면 자동으로 '보통'으로 주문이 됩니다. 또는 상단, 키움주문화면으로 들어가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으로 자동 체결이 되도록 하는것입니다.

종목과 수량만 지정하면 매수의 경우, 원하는 수량만큼 구매가 가능할때 까지 가격이 계속 올라갑니다. 반대로 매도의 경우 주문한 가격이 모두 팔릴때까지 가격이 계속해서 내려가서 체결이 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보통 빠르게 주문해야 할 경우 (갑자기 악재나 호재가 생겨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거나 상승할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영웅문에서 원하는 종목에서 '키움주문'으로 들어가서 종류를 클릭하면 원하는 매매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건부 지정가 주문은 정규매매시간동안 주문한 가격에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 장 마감 10분전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 주문으로 바뀌는 주문 입니다.

가격은 지정하지 않고 종목/수량만 지정하여 주문합니다.

즉시 체결될 수 시장가 체결 있는 가격중 가장 저렴하면서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주문이 들어갑니다. 시장가와 비슷한것 처럼 보이지만 최유리지정가 주문은 체결이 될 때까지 가격이 내려가거나 올라가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원하는 수량이 모두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최유리지정가로 매수주문을 한다면 현재 가장 빠르게 매수가 가능한 가격 인 2,785원으로 주문이 들어가고, 매도는 2,780원으로 주문이 들어갑니다.

최유리지정가와 반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 사진에서 최우선지정가로 매수주문을 하게 된다면 2,780원으로 주문이 들어가고, 시장가 체결 매도의 경우 2,785원에 주문이 들어갑니다.

이 방법은 보통은 대기자가 있기때문에 즉시체결이 어려운경우가 많으므로 조금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건부여주문은 앞서 설명했던 매매방법에 조건을 부여하여 주문하는 방법입니다.

조건부여 주문은 2가지가 있습니다.

IOC 는 immidiate or cancel 의 약자로 현재 채결할 수 있는 수량만 체결하고 나머지는 취소하는 조건입니다.

FOK 는 fill or kill 의 약자로 주문한 수량 100%가 체결되지 않는다면 모두 취소하는 조건입니다. (모두 체결 or 모두 취소) 이 방법은 주로 단가를 맞춰야 할 때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시장가 체결

매수/매도 주문을 낼 때 가격에 상관하지 않고 빨리 체결되길 바랄 수도 있고,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이 아닌 다른 가격(낮거나 높게)에 주문하고 싶은 경우도 있다. 이렇게 상황에 맞게 주문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아래는 키움증권 HTS에서의 주문창이다. MTS도 동일하다.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면 된다 . 당일 매매가 안되고 장이 마감하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원하는 수량만 지정하면 가격은 현재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격으로 체결된다. 현시점에서 바로 매매가 이루어진다.

가격은 중요하지 않고 빨리 주문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보통'과 동일하게 원하는 수량, 가격으로 주문을 한 다음, 지정한 조건에 체결되지 않으면 장 마감 전 10분간의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로 주문이 바뀐다. 보통+시장가를 합친 형태라 할 수 있다.

일단 원하는 가격을 걸어놓고 기다리다가 마지막까지 체결이 안되면 장 종료 시 시장가로 체결되는 형태이다.

오늘 안에는 무조건 매매해야 될 때 사용한다.

*동시호가

장이 시작하는 8:30~9:0 0, 장이 마감하는 15:20~15:30

사전적 의미: 증 권시장에서의 유가증권 매매거래 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 또는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한다. 주식시장에서 시간우선 원칙의 예외로서 동시호가 매매시간에 나온 모든 매수 및 매도 주문을 동시에 나온 것으로 간주하고, 가격과 수량 우선의 원칙만을 적용하는 것이다.

동시호가 시간에는 시장가 체결 주문 시각과 관계없이 모두 같은 시간에 주문했다고 간주하고 적절한 가격을 계산한 다음 한번에 거래를 시킨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으로 거래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인해 주가가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가와 종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매수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도호가, 매도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수호가로 체결된다.

상대방향매매의 최우선호가로 지정되고, 체결된 후 남은 물량은 해당 가격에서 대기한다.

매수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수호가, 매도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도호가로 체결된다.

동일방향매매의 최우선호가로 지정되고, 체결된 후 남은 물량은 해당 가격에서 대기한다.

글로만 보면 이해가 잘 되지 않으니 아래 그림을 살펴보자.

아래는 호가창이다. 호가란, 呼: 부를 시장가 체결 호, 價: 가격 가 부르는 가격이다.

창을 두 개로 나누어 위쪽은 매도 호가, 아래쪽은 매수 호가를 표시한다. 호가 옆에 있는 숫자는 해당 가격에 대기하고 있는 수량을 의미한다.

호가는 차례 별로 1호가, 2호가. 로 부른다. 매도1호가를 최우선 매도 호가, 매수1호가를 최우선 매수 호가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개발자

사거나 팔고싶은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고 사자 혹은 팔자 주문을 체결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중간에 주문 유형에서 헷갈리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 매매에서 적용되는 주문 유형의 형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매매유형

지정가 주문은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문 형태입니다.

지정된 가격 또는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 매매거래를 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A 주식을 10,000원의 가격을 지정하여 팔자 주문을 낸다면 최소한 10,000원 또는 그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게 됩니다.

만약, 지정가 주문이 장 마감까지 체결되지 않았다면 주문은 폐기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으로 매매거래를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주문 형태입니다.

지정가 주문과 비교하면 체결 가격보다는 체결 가능성을 중점으로 여깁니다., 팔자 주문을 내면 현재 형성된 시장가에 주문이 나가게 되는데요, 지정가 주문에 비해서 빨리 체결될 가능성이 높지만, 매매하는 입장에서 다소 불리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

조건부지정가

조건부지정가 주문은 종가 결정 직전까지 매매가 되지 않았다면, 시장가 주문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시장가주문으로 전환되는 조건을 걸었기 때문에 "조건부지정가"입니다.

최유리지정가

최유리지정가주문은 주문이 시장에 도달된 시점에서 가격이 상대방향의 최우선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입니다.

위 그림으로 예를 들면 저 순간에 최유리지정가 매수주문을 내면 62,500원에 주문이 들어갑니다.

최우선지정가

최우선지정가주문은 주문이 시장에 도달된 시점에서 가격이 동일방향의 최우선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입니다.

위 그림으로 예를 들면 저 순간에 최우선지정가 매수주문을 내면 62,400원에 주문이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최유리지정가보다는 체결 가능성은 한층 낮아집니다.

기타 주문유형

즉시 집행 후 잔량 취소(IOC, Immediate or Cancel)

주문한 수량 중에서 매매를 체결할 수 있는 수량은 거래를 성립시키고, 체결이 안된 수량은 취소하는 주문입니다.

즉, 체결할 수 있는 물량을 모두 체결하였으면 나머지 잔량은 거래가 취소됩니다.시장가 체결

즉시 전량 집행(FOK, Fill or Kill)

주문한 수량의 전부가 거래될 수 있으면 거래가 성립되고, 전부가 거래되지 못할 경우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식 체결 원리

주식은 기본적으로 경매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주식 매매 중간에 낀 "브로커"가 없이 투자자들끼리의 매수/매도 주문이 경합하여 수요와 공급이 일치되는 가격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개별경쟁매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시장가 체결

[주식 매매] 시장가 매매의 모든 것

사실상, 주식 매매를 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이루어지는 매매방식은 주가가 크게 올라가거나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분할 매수/매도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할 매수/매도가 아닌 시장가로 매매를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그 이유와 그에 시장가 체결 따른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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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차트 보는 법 #5 - 현재가 창, 허매수, 허매도, 따발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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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단일가 계산기 / 물타기 계산기

시장가 주문이란

시장가 주문이란 주문 가격을 정하지 않고 현재 호가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자동으로 매수나 매도가 즉시 이루어 지는 것을 말합니다.

즉, 시장이 정하는 가격대로 자동으로 주문이 이루어지고 체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시장가 체결 시장가로 매도를 하게 되면 현재 매수 호가 중 가장 높은 가격으로 즉시 매도 체결이 됩니다.

반대로, 시장가 주문으로 매수를 하면 현재 매도호가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즉시 매수 체결이 될 것입니다.

매수할 때는 현재 시점에 가장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가격부터 원하는 수량만큼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매도할 때는 매도를 원하는 시점부터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가격부터 원하는 수량만큼 증권사 프로그램이 최대한 빠르게 매도를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가창/호가창 예시

현재가창/호가창 예시

예를 들어 현재가 창에 위와 같이 나타날 때 시장가로 3,000주를 매수를 하고자 한다면 10,100원으로 1,500주, 10,200원으로 1,500주를 즉시 매수가 가능할 것입니다.

반대로 3,000주를 시장가로 매도하고자 한다면 우선 10,000원으로 1,000주가 체결되고 9,900원으로 1,200주가 체결된 이후에 9,800원으로 나머지 800주가 즉시 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은 매수/매도하고자 하는 수량이 세 호가 안에 포함되는 지 여부입니다.

시장가로 매매할 때에 총 매수 잔량이 10,000주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10,000주에 가까운 수량이나 그 이상의 수량을 시장가로 매수하게 된다면 호가창을 전부 밀고 매수를 하게 됩니다.

이는 불필요하게 비싸게 매수하는 것이 되겠죠.

반대로 매도 총 잔량이 10,000주일 때에 10,000주를 시장가로 매도하게 된다면 한 번에 호가창을 밀고 매도함으로써 불필요하게 손해를 보면서 매도하게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가로 매도하더라도 4,000주 정도로 세 호가 내에서 매수가 가능하다면 시장가로 전량 체결해도 됩니다.

하지만, 엄청난 호재가 터진 것이 아닌 이상 10,000주 정도의 물량을 매수하고자 한다면 1,000주, 2,000주 단위로 매수하고, 다시 매수 잔량이 늘어났을 때에 차근차근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기다렸던 호재가 터진 경우에는 호가창을 밀고 올라가서 전량 매수를 해도 관계 없습니다. 매도의 경우도 같은 이치로 설명 가능합니다.

시장가 매매를 하는 이유, 장점

빠른 대응

이처럼 시장가로 시장가 체결 매매를 하게 되면 주가 흐름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주가 하락 시 지정가로 매도를 하려다가 대응이 느려진 경우를 가정해보겠습니다.

그 가격대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매도하지 못하고, 장 막판에는 팔고자 한 가격과 차이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매도를 포기해버려서 강제로 장기투자자의 길을 걷게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심 종목의 호재가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서 급등하기 시작했을 때를 가정해보겠습니다.

시장가가 아닌 지정가로 매수하려다가 매수 기회를 완전히 놓친 시장가 체결 후, 주가가 너무 많이 상승하여 진입 타이밍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진입을 한다고 해도 너무 늦어버린 타이밍이라서 매수를 하더라도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시장가 매매를 할 때 주의할 점들

현재가창/호가창 예시

현재가창/호가창 예시

시장가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항상 매수 전 호가창의 매수/매도 잔량을 통해 현재 얼만큼의 주문 수량을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큰 금액을 시장가로 매매하실 때에는 반드시 내가 가지고 있는 물량이 3~4호가 내에서 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3~4호가 내로 매도가 불가능한 정도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모든 종목은 언제든 악재가 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악재가 터진다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가에서 바로 받아줄 수 있는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고 매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판단력의 중요성

판단력

시장가 매매가 주가 흐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시장가 매매를 할 때에는 상황에 따라 알맞은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주식에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거나 하는 것들은 공식처럼 정의된 것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경험을 통한 판단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금액의 투자를 하기 전, 적은 금액을 가지고 꾸준히 주가 흐름을 보면서 충분한 시간 동안 능동적이고 다양한 매매 경험을 통해 판단력을 기르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인투자자분들이 매일 매매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큰 금액의 경우에는 장기투자를 하더라도 따로 금액을 나누어 분기마다 한 번씩은 매수와 매도를 시도해보며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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