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펀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출처 = Photo by Aidan Hancock on Unsplash

출처 = Photo by Aidan Hancock on Unsplash

[팍스넷뉴스 정혜민 기자]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올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올해만 27.67%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가 부침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자들은 여전히 빅테크 분야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7월 18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산 미국 주식 TOP5는 모두 빅테크 기업들(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로 특정 종목에 투자가 쏠려 있는 모습이에요.

서학개미들이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이유는 유망 섹터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는데요. 이에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투자 선택지로 투자자들은 빅테크 기업을 뽑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현재 주가부침도 경기 섹터펀드 침체 우려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 여기고 있죠. 하지만 단순히 경기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 아닌 기업 개별 리스크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섹터펀드 테슬라와 우버에요.

테슬라는 '오너리스크'가 있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올해도 역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와 관련된 사건들로 테슬라의 주가는 요동쳤는데요. 올해 5월 일론 머스크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테슬라의 주가는 6.42% 하락하며 663.90달러에 장을 마감하기도 했어요. 또한 성추행 의혹을 비판한 스페이스 X 직원 부당해고, 트위터 인수 번복 논란까지 그와 관련된 부정적 이슈에 의해 천슬라라 불리던 테슬라는 칠백슬라라고 불릴만큼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대표적인 기술 소프트웨어 기업인 우버 또한 최근 엄청난 기업리스크가 드러났는데요. 11일(현지시간) 우버에 관한 기밀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이 기밀파일은 2013년~2017년 동안 우버가 행한 불법 행위, 민간 운전자 폭행 사주, 정부 로비 등의 정황이 담긴 문서인데요. 문서가 공개된 이후 우버의 주가는 5.15% 하락했습니다. 이후 주가가 잠시 반등하기도 했지만 우버 운전자들이 550명 여성들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되면서 다시 급락했습니다. 올해 들어 우버의 주가는 기업 리스크로 인해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요.

이처럼 기업 자체에 문제가 발생한 빅테크 기업들은 올해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올해만 주가가 39.97% 하락했고 우버는 50.69% 하락했습니다. 주식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개별 리스크까지 더해졌기 때문이죠. 반면 같은 섹터에 있어도 개별 리스크가 덜한 기업들인 애플(-17.49%) 마이크로소프트(-23.31%) 알파벳(-22.91%) 등은 비교적 하락폭이 적었습니다. 같은 유망 섹터라도 기업에 따라 주가 하락의 정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요.

문제는 개별 기업 리스크로 인해 주가가 하락한 기업들은 주식시장이 안정화를 이뤄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업들이 자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주가를 반등시키기 어렵죠. 이에 기업들을 선별하지 않고 유망한 섹터에 막연하게 투자한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은 유망한 섹터이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 쏠려서 투자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각 기업마다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성장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 섹터펀드 후 투자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불안한 주식 시장으로 주가의 흐름을 예측할 수 없는 올해, 기업 면면을 살피는 신중한 투자가 필요할 때입니다.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 ‘넥스트유니콘’ 운영사 ‘하프스’가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해시드와 동훈 인베스트먼트, 넥스트지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하였으며, 투자 규모는 약 68억 원이다. 지난 투자인 […]

넥스트유니콘, 첫 번째 ‘디스커버리 데모데이’ 개최


하프스의 스타트업 및 전문투자자 네트워크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첫 번째 자체 행사인 ‘디스커버리’ 온라인 데모데이를 27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지켜 최소한의 인원만 섹터펀드 참석한 프라이빗 오프라인 형태로 진행 후,[…]

‘넥스트유니콘’ 가입 스타트업 5,000개사…투자자는 1,500여명


하프스가 서비스 중인 스타트업과 투자자 온라인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의 가입 스타트업이 5,000개사를 넘어섰다. 2019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또한 전문 투자자도 1천5백여 명에 달했으며 투자 유치를 위해 진행된 IR자료 검토 수 […]

스타트업-전문투자자 네트워크 플랫폼 ‘넥스트유니콘’, 온라인 IR 검토 누적 1만 건


하프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온라인 IR 자료 검토 누적 1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직접 발품을 팔며 대면으로 미팅을 진행해야 했던 전통적인 투자활동이 지난해 코로나19 […]

‘넥스트유니콘’ 전문 투자자 유저 1,000명 넘어


하프스의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투자 심사역, 대기업 투자팀 등 전문투자자 유저가 이달 21일 기준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유니콘은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투자 활동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상에서 중개[…]

2020년 웰컴투 팁스 섹터펀드 호남권 행사 성료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TIPS 운영사 간 접점 마련과 창업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 웰컴투 팁스’ 행사를 4개 권역별로 개최하였다. 지난 9월과 10월에는 부산(섹터펀드 동남권), 대전(강원·충청권), 대구(영남권)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2020년[…]

‘웰컴투 팁스’ 행사, 부산·대전·대구에 이어 호남권 광주서 개최


2020년 웰컴투 팁스 행사가 부산·대전·대구 행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호남권(광주)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웰컴투 팁스’ 행사는 팁스(TIPS) 참여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섹터펀드 사이 접점을 마련해 팁스 프[…]

넥스트유니콘, 기사 작성 알고리즘을 활용한 스타트업 PR솔루션 론칭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스타트업의 PR기사 작성 및 배포를 돕는 ‘유니콘 PR’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다. ‘유니콘 PR’은 PR 전문가가 직접 작성, PR 기사 작성 후 검수, 전문 투자자가 볼 수 있도록 배포 등 P[…]

2020년 ‘웰컴 투 팁스’ 영남권 행사 성료


팁스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한 ‘2020년 웰컴투 팁스(Welcome to TIPS) 영남권’ 행사가 10월 15일 넥스트유니콘을 통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TIPS 운영사간 접점 마련과 창업분위기 조성을 위해 ̵[…]

스테이션니오-하프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 및 인큐베이팅 협력


스테이션니오와 하프스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스타트업 투자, 보육, 교육 등을 극대화하고 창업가 정신에 기반한 선순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의 협약에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발굴·육성과 국내 글로벌 […]

플래텀은 'Startup's Story Platform’ 을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입니다.

플래텀은 '지혜를 섹터펀드 나누는 공간(Plat+um)' 이라는 의미로, 창업자들이 뜻을 세우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도록 지혜를 전하고 소통을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버티컬 매체를 지향합니다.

더불어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화권 전문 네트워커로 국내 스타트업을 중화권과 아시아 시장에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Platum is a media service that specializes in startups, and its motto is “Startup’s Story Platform”.

Platum means “Space for sharing wisdom (Plat + um)”: we aim to serve as a friendly vertical media company that helps founders pursue their ambitions and move their businesses forward by sharing wisdom and interacting with them.

As a media that specializes in Greater China, we connect startups in 섹터펀드 Asia with startups in Korea.

We are taking the leadership in introducing domestic startups to markets in Greater China and Asia.

福来腾(Platum)是报道创业公司消息的专业媒体,格言是“创业公司的故事平台(Startup’s Story Platform)”。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551 플래텀 (역삼동,새롬빌딩 5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2354 | 등록일자 : 2012년11월21일 | 제호 : 플래텀 | 사업자등록번호 120-87-90622 | 발행인 : 조상래 | 편집인 : 손요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정 | 문의 : 070-4060-1118 [email protected] Copyright 2012-2022 © Platum. All Rights Reserved.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사진=AP, 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1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폭락했다. 유럽중앙은행의 빅스텝 금리인상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날 뉴욕증시는 테슬라 등의 실적 훈풍속에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국채금리 폭락에도 불구하고 주요 은행주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4분후 기준(22일 새벽 5시 4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2.90%로 전일의 3.04% 대비 4.46%나 낮아지며 폭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3.10%로 섹터펀드 전일의 3.25% 대비 4.69%나 낮아지며 폭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채금리 폭락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1.58%) 제이피모간체이스(+0.68%) 뱅크오브아메리카(+0.87%) 등 주요 은행 주가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CNBC는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0.50%포인트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섹터펀드 미국 국채금리는 폭락했다"고 전했다.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큰 폭 인상이 경기침체 우려를 가중 시킨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가 곤두박질 쳤다. CNBC에 따르면 런던 헤지펀드 회사 Caxton의 시장 전문가 Michael Brown은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큰 폭 인상으로 경기침체 리스크 진행 우려가 커졌다"고 진단했다. CNBC는 "미국 국채금리 폭락에도 불구하고 이날 뉴욕증시 전반이 오름세를 나타냈고 금융 섹터 주가도 상승흐름으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