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효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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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1-12-20 (월) 박주연 기자

스마트공장, 생산 전반 효율 극대화

[산업일보]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입체(3D)프린팅 등 첨단 제조기술을 생산현장에 맞춤형으로 결합해 생산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과 관련, 정부와 기업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부와 '산업혁신 3.0' 중앙추진본부(이하 중앙본부)는 2차 년도(9월~2015년6월) 참여기업 중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설명회와 솔루션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본격적인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스마트공장 도입 예정 기업과 솔루션 업체와의 매매 효율 극대화 첫 만남을 갖는 공식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

스마트공장의 보급․확산은 지난 6월 정부에서 발표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다.

'산업혁신 3.0' 추진체계는 스마트공장을 보급․확산하는데 중요한 채널이면서 동시에 구심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차년도 '산업혁신 3.0' 참여기업 중 4:1의 경쟁률을 기록한 미연계 기업을 포함해 263개사(전체 참여기업의 13%)가 올해부터 곧바로 스마트공장 도입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9월에 중앙본부 내에 ‘스마트공장 운영팀’을 새로 만들어 10개 업종별 스마트공장 참조모델 개발과 75개 ‘솔루션(solution) 업체’ 모집을 완료했다.

20명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를 선정해 참여기업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도입 방안을 상담(컨설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현장진단을 마친 ‘스마트공장’ 참여기업(170개)과 솔루션 업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공장에 대해 기대와 큰 관심을 보였다.

오전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기초개념, 참조모델과 도입절차 등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참여기업에 적합한 솔루션 업체 선정을 위해 현장 자동화, 공장운영, 기업 자원관리, 제품개발, 공급사슬관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참여기업과 솔루션 업체 간 상담이 이루어졌다.

산업부와 중앙본부는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 추진과 함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스마트공장 사업 관리와 도입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과 자문, 설명회 개최, 코디네이터 현장진단 등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유능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와 ‘솔루션 업체 풀 운영’,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발굴’ 등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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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1-12-20 (월) 박주연 기자

▶ ‘입시용’ 치우치지 말고 인생의 관점서 생각

▶ ‘정답’없지만 전공·취업 관련이면 일석이조

명문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 대부분은 높은 GPA와 SAT 점수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를 위해서 본인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과외활동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과외활동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명문대 입학사정관들은 과외활동은 학생의 관심사와 열정을 담아내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만 과외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자녀가 태어나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진학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녀의 특성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즉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그리고 못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이야기이다. 어떤 학생은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독서삼매경에 빠지기도 하며 또 다른 경우 축구나 테니스, 혹은 음악연주 등을 하면서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부분을 찾아서 과외활동으로 선택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과외활동은 대학 입시에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을 꼭 입시에 치우쳐서 생각하지 말고 폭넓게 시야를 보는 것이 과외활동에서 성공하고 궁극적으로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이다. 현명한 과외활동 선택에 대해 정리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어른이 되어서 생계를 위해 일하는 가운데 취미활동도 하고 커뮤니티 서비스도 하면서 자신이 사회에서 받은 혜택을 환원할 줄 알아야 하며 매매 효율 극대화 이는 미국사회의 기본 교육 철학이기도 하다.

따라서 과외활동은 즐길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대학 입시라는 명목으로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혹은 보여주기 위해서 과외활동을 한다고 하면 학생이나 학교 그리고 사회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비생산적인 활동이 될 수밖에 없다.

부모들도 자녀들이 과외활동을 할 때 자녀들이 관심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왕이면 전공까지 연결될 수 있다면 매매 효율 극대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학에 입학해서도 전공을 수차례 바꾸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의 과외활동을 통해 미리 진로를 매매 효율 극대화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과외활동을 통해 자신의 독특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즉 나는 어떤 커리어를 매매 효율 극대화 매매 효율 극대화 가질 것인지 생각하는 가운데 어떤 활동 속에서 나의 모습을 만들어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실제로 대입에서 과외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과외활동은 말 그대로 학과 공부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하는 활동을 말한다. 때로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로 돈을 버는 경험도 대학에 따라서는 과외활동으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 입시에서 차별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과외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즉 과외활동을 학교에서 후원하는 졸업앨범 제작이나 밴드, 풋볼 등의 활동에만 국한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커뮤니티 서비스와 가족활동도 역시 넓은 의미에서 과외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대학 측에서 규정하는 과외활동은 이처럼 커뮤니티 서비스, 자원봉사 활동, 가족활동, 취미 등을 모두 포괄한다.

대학들은 지원자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재능을 개발하거나 리더십 스킬을 연마하며, 지역사회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과외활동을 선호하며 이들에 주목한다.

예를 들어 한 지원자가 주말마다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간다고 기재했다면 그저 취미 수준으로 간주되지만 매매 효율 극대화 학교의 영화팬 친구들을위한 동아리를 만들었다면 모두 영화와 관련됐지만 대학의 평가는 달라지는 것이다.

주목할 사항도 있다. 현실적으로 어떤 과외활동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이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일을 해야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클럽 가입이나 액티비티는 언감생심이다.

대학들은 이런 지원자들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듣고 싶어 한다. 이런 점에서 자신의 과외활동을 주관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그 평가가 나온 후에는 이에 맞춰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할 정도의 학생이면 각 학교에서 학업성적이 최우수인 건 두말할 것 없고 과외활동은 물론 에세이, 커뮤니티 서비스 등에서 정말 특별하고도 뛰어난 학생들일 것이다.

대학들은 정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지원자는 많으니 우수한 학생들 사이에서 더 월등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는 차별점을 찾을 수 밖에 없다.

점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학생들이 몰려들 때 어떤 기준으로 학생들을 선발할 것인가? 입학사정관들이 바로 과외활동과 그와 연관된 에세이를 중요시하게 된다.

즉 과외활동을 하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에세이를 원한다는 것이다.

과외활동은 무엇을 해야 한다는 정답이 따로 없다. 학생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학교도 딱히 이렇게 해 달라는 정답을 내놓지 않기 때문이다.

과외활동이 중요하다고 무리를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적당치 않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 1~2개를 엄선해서 지속성 있게 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과외활동을 선택하는 기준은 열정,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 전공분야와 관련된 것 등이다.

대학은 열정이 있는 학생을 좋아한다. 사실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열정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잘하게 된다.

대학은 이왕이면 자신들이 뽑은 인재가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길 원하고 가능하면 돈도 많이 벌어서 대학에 장학금 등으로 기부하는 것을 원한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선택한다

정작 본인이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는데 학교 입학을 위해 반강제적으로 한다면 궁극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진다. 아무리 학교도 좋지만 궁극적으로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미 명문대학의 입학 최종 인터뷰에 응했던 한 여학생은 배구를 과외활동으로 선택해 수준급으로 올렸는데 정작 본인은 학교 입학 때문에 싫어하면서도 반 강제적으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주위의 조언을 들을 수 있지만 본인의 인생관을 정하듯이 좋아하는 과외활동은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

과외활동을 반드시 전공과 관련되는 것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면 전공도 정해진다.

한 고등학생이 병원에서 일정기간 매매 효율 극대화 환자를 위해서 봉사하는 활동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의료분야의 전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대체적으로 학과점수에 따라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미국은 다르다.

어느 특정과목을 잘 해도 본인이 평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가령 예를 들어 요리에 관심을 보이고 잘하는 남학생이 있다면 처음부터 요리학교를 가서 요리 잘하는 방법을 더 배우고 유명 셰프로 성공하면 된다.

여학생이 미용에 관심을 보인다면 미용학교를 가서 훌륭한 미용사가 될 수 있다. 사실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되고 직업학교에서 자신의 필요한 소양을 쌓을 수 있다.

대입 전형과 관련 가장 그럴듯하게 믿고 있는 것 중 하나는 과외활동은 종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특히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합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입지원서의 스페이스가 모자랄 정도로 수많은 과외활동을 쫓아다닌다.

하지만 이는 진실이 아니다. 백화점식 과외활동은 되레 입학사정관들에게 한 두 가지에 열정을 쏟지 못하는 학생이란 인상을 주기에 십상이다.

입학사정관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한 두 가지의 활동을 하더라도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은 지원자가 누구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목표는 무엇인지를 더 명확하게 대학에 보여줄 수 있다. 열정이 느껴지고 차별화된 활동이라면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단연 두드러진 인상을 줄 수 있다.

특히 독특한 과외활동의 경우 아이비리그와 명문대 입학 전형에서 더 빛을 발한다는 게 교육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어쨌든 어중간하게 하는 과외활동들은 아무리 많아야 눈길을 끌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수평적 M&A·전략적 M&A(기업매매정보실)

◎수평적 M&A­대부분 해고·비용절감 차원서/경영여건상 비효율적일 수도/전략적 M&A­이업종간 사례로 유력한 대안/미 「슈퍼마켓 뱅킹」이 모델가능현재 진행되고 있는 금융개혁의 요체는 낙후된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금융업간 기업매수합병(M&A)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결국 수요자 중심으로 금융업을 재편하자는 데에 있다. 여기서 핵심은 바로 추진방식. 즉 COST­DOWN방식(해고, 비용절감 중심)에 입각한 M&A를 추진할 것인가 아니면 BENEFIT­UP방식(효율 극대화 중심)에 입각한 M&A를 추진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금융업 M&A를 둘러싼 대부분의 논의는 COST­DOWN방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으며 그 방법으로써 수평적 M&A가 거론되고 있다. 즉 은행과 은행, 증권과 증권 등 동일업종 내에서의 M&A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수평적 M&A라는 방식은 더이상 효과적이지 못하다. 서울은행과 신탁은행의 합병이 그 예다.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수평적 M&A를 상정해 볼 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부실한 우리의 현실을 놓고 볼 때 「부실+부실=효율」을 낳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수평적 M&A라는 방법은 경쟁기업이 출현할 때 그 상대되는 경쟁기업을 제압하고 시장을 확보하려고 할 때 선택되었던 방법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BENEFIT­UP 방식에 입각한 M&A 즉, 이업종간 M&A와 전략적 M&A가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업종간 M&A」는 비용감소와 해고문제에 있어서 비슷한 규모, 동일 지역 금융기관간 M&A보다 훨씬 더 원활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 첫째, 업무가 서로 다른 업종간의 M&A와 지역적 기반을 달리하는 은행간, 업종간의 M&A이다. 이보다 한차원 더 높은 수준에 올라있는 것이 전략적 M&A이다. 전략적 M&A는 효율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서로의 강점과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발생시키는 「전략적 제휴」와 그 궤를 같이 하고 있으며 향후 금융기관 M&A 방법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침으로 부각되고 있다. 예컨대 자동차 회사가 지방의 콘도회사나 호텔을 인수하는 경우가 바로 「전략적 M&A」에 해당한다. 전략적 M&A를 금융업에 적용, 현재 대유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예가 현재 미국에서의 은행과 슈퍼마켓 짝짓기이다. 슈퍼마켓과 짝짓기에 들어간 은행점포가 4천여개나 되며 하루에도 10여쌍씩의 커플이 탄생한다고 한다. 「슈퍼마켓 뱅킹」이다. 시간과 거리상의 제약으로 인해 번거로웠던 은행업무 처리를 가까운 슈퍼에서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은 그 무엇보다도 먼저 발상의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결국 전략적 M&A는 소비자중심주의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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