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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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2010. 12. 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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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어제 보니 코스피가 2000 을 돌파했더라고요

개인투자자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외국인과 기관만 돈 번거 아닌가 하는 기사도

많이 나오고, 그런데 개인들은 대부분

증권사 HTS를 이용해서 주식거래는 하자나요

객장이나 증권브로커를 통해하면 수수료가 0.5%인데

HTS이용해서 하면 0.015%로 할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아시고 요즘은 많이 보편화 됬지만

오늘은 HTS가 무엇인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제가 일만 동양종금을 사용하니 동양종금HTS를 중심으로

요즈은 아이폰 캘럭시탭 열풍이다 뭐다해서 모바일 트레이딩MTS라는 것도

인기가 있느것 같은데 그래도 주식투자의 BACK TO THE BASIC은

컴퓨터의 HTS 니깐 한번 살표보도록 할까요 ??

다 한번씪은 지인들의 컴퓨터니 아니면 주식영화같은

최근개봉한것 중에서는 작전이란 영화가 있었죠??

매체를 통해 보셨을 거에요 어떻게 주식을 거래하는지 (컴퓨터로)

뭐 HTS는 이렇게 커래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태워난 것이고

가장 큰 장점은 주수수료 저렴하다는 것이지요 ㅎㅎ

일단 따운받아서 PC에 설치해야 하는 http://www.myasset.com/ 으로

들어가서 고객센터 -> 트레이딩안내를 클릭해 주세요

이와 같이 여러가지 종류의 트레이딩 프로그램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설치하시면 되요// 저는 보통주식거래에 이용하는 MyNet Plus 라는 웹트레이딩을

따운 받겠습니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바로 매도 매수 주문을 낼수 있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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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지난 90년대 말 단순히 주식매매 기능만을 지원하는 전용단말기에서 시작된 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가 최근 다양한 기능과 보다 빠른 서비스로 무장하고 새로운 주식매매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바야흐로 주식시장에도 유비쿼터스 개념을 적용한 진정한 의미의 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 시대가 열리고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있다.

◇모바일서비스, 확대일로=과거 전용단말기를 통한 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지않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흑백화면에 주식기능만을 제공하다 보니 사용자 측면에서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았다. 또한 CDMA 전국망이 아닌 전용 통신망을 기반으로 운영돼 서비스가 불안정한 음영지역도 많았다.

이에 따라 인기를 얻기 시작한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것이 최근 몇년 사이 CDMA망에 기반해 선보인 PDA 및 휴대폰 서비스. 지난해부터는 무선랜을 이용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올들어서는 IC칩을 내장한 휴대폰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보안성이 강화된 것은 물론 전용버튼을 통해 보다 쉽게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PDA와 휴대폰의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차트분석·뉴스속보·증권사 리포트 조회 등의 기능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조만간 모바일뱅킹 서비스와의 결합도 기대된다.

이같은 서비스 발전에 힘입어 휴대폰의 경우 주식거래대금 규모가 지난해 1월 2010억원에서 1년 뒤인 올 1월에는 3950억원대로 늘어났으며 지난 2월에는 4000억원을 넘어섰다.

◇증권사, 도입 경쟁=모바일트레이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각 증권사들도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미 지난 2000년 초부터 전용 단말기 및 프로그램 방식의 모바일서비스를 제공해온 증권사들은 최근 들어서는 IC칩 휴대폰 방식의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 증권사는 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의 특성상 저렴한 통신요금이 서비스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 중의 하나라고 보고 통신사업자와의 제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동양종합금융증권과 SK증권이 SK텔레콤과 공동으로 ‘M-스톡(Stock)’ 서비스를 개시한 후 메리츠증권·한화증권 등이 이에 동참했다.

올 들어서는 KTF와 ‘K-스톡’ 서비스를 시작했고 대우증권은 KT·마켓포인트 등과 함께 실시간 자동 정보갱신 기능을 갖춘 PDA서비스 ‘MP-트래블러’를 발표했다.

이밖에 미래에셋증권은 사전에 설정한 값에 주가가 도달하면 단문메시지(SMS)로 매수 여부를 묻고 고객이 확인 후 통화버튼을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누르면 주문을 마칠 수 있는 있는 ‘콜오더(Call Ord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서비스,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가 나날이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은 개선할 여지가 많은 게 사실이다.

거래대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미만에 머물고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은 △휴대단말기의 특성상 화면이 크지않아 제공되는 정보의 종류나 양에 한계가 있고 △기존 HTS 및 영업창구를 통한 매매에 익숙한 고객들이 새로운 서비스에 적응하기 쉽지 않고 △증권사별 서비스 차별화가 어렵고 △외부에서 급히 거래할 때나 필요한 보조 수단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계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 모바일트레이딩을 핵심적인 매매 채널로 바라보기 보다는 향후 U(유비쿼터스)-금융 시대를 대비한 장기적인 포석으로 보고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SK증권의 김성중 모바일사업팀장은 “모바일트레이딩은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향후 각종 기능 및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막대한 수익 창출이 아닌 유비쿼터스 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요즘 직장인이든 대학생이든 두 명 이상만 모이면 주식 이야기를 한다. ‘동학 개미’ 이야기부터 밤낮이 바뀐 ‘서학 개미’까지. 총알이 많이 필요한 부동산과 달리 주식은 1000원만 있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 많이들 주식 시장에 뛰어든다. 증권사들도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부터 유망 업종 주식 1주 제공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주린이의 주식투자 입문을 권한다.

지난해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은 PC 기반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을 제치고 주식 투자 수단의 ‘대세’가 됐다. 한국거래소에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주식 거래량을 거래 수단별로 집계한 결과 MTS의 비중이 40.66%로 HTS(38.89%), 영업점 단말기(10.44%), ARS(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0.23%)를 누르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모두가 다 뛰어든 마당에 이제 와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그러나 투자업계의 큰손인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주식을 몇 살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묻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 하루라도 늦게 팔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얘기. 주식 투자를 고민하는 ‘주린이’의 눈으로 주요 증권사의 MTS 앱을 써본 후기를 정리했다.

이용자 많은 ‘영웅문S’

키움증권의 영웅문S는 이름이 무협지처럼 보였다. 실제로 김용의 소설 ‘영웅문’에서 따왔다고 한다. ‘영웅문S’는 앱 통계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월 실사용자(MAU)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이후 설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어 이용자의 참여도가 높지만 번잡한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까지에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주식투자를 오래 한 사람들이 “적응되면 가장 쓰기 편한 앱”이라고 칭찬하지만 주린이가 단박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다.

무엇보다 가독성과 편의성이 떨어진다. 또한 해외 주식을 거래하려면 ‘영웅문S 글로벌’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이 앱의 강점은 ‘내맘대로’ 탭을 활용해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사용자 맞춤형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앱 내에 있는 서비스를 원하는 순서대로 배치해 딱 필요한 메뉴로만 구성할 수도 있어서 주식 투자에 익숙해지면 가장 편한 형태로 앱을 구성할 수 있다. 종목명을 누르면 ‘호가’ ‘차트’ ‘뉴스’ ‘매수’ 버튼이 떠서 원하는 메뉴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쾌속주문’ 메뉴를 통해 원하는 주문 버튼을 슬라이딩하면 한 번에 현금매수나 매도가 가능한 것도 다른 앱과 다르게 느껴졌다.

외국 주식의 강자 ‘m.Stock(엠스톡)’

미래에셋대우 ‘m.Stock(엠스톡)’은 2018년 모바일 앱 평가·인증기관 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가 평가한 결과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객흡인력과 비즈니스 기능, 콘텐츠, 디자인, 기술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앱에서는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 ‘엠클럽(m.Club)’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투자 콘텐츠를 살펴 볼 수 있다. 해외ETF트렌드나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해외 주식과 선물 거래를 하려면 ‘엠글로벌(m.Global)’ 앱을 설치해야 한다.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학개미들을 더 많이 불러들이겠다는 것이다.

엠스톡에는 주식 투자 초심자를 위한 메뉴들이 많다. Dr.Big의 투자진단, 파워랭킹, 시그널 등의 메뉴에서는 투자 패턴을 점수화해서 유형으로 확인하고, 빅데이터를 토대로 고득점자의 투자 패턴을 비교해 ‘내 종목’을 진단해준다. 좋은 투자패턴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제공한다는 설명이 눈에 띄었다. 단 ‘Dr.Big의 투자진단’은 최근 6개월 해당 앱에서 주식 거래가 있어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종목 발굴이 고민이라면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별된 추천 종목과 시황 정보를 ‘엠스톡’의 ‘로보픽’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처음 이 앱을 쓴다면 2주간은 추가 수수료 부담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도 있다.

접근성 1위 ‘뱅키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 평판 지수에 따르면 2020년 10월 증권사 순위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KB증권 순으로 나왔다. 1등에 오른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앱은 ‘뱅키스’다. 올해 3월부터 카카오뱅크와 주식 계좌 개설 제휴 서비스를 시작해 계좌 개설 과정을 간소화했다. 올해 9월부터는 해외주식거래 서비스인 ‘미니스탁’을 카카오뱅크 내 제휴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이용자들을 많이 끌어들이겠다는 것. 테슬라나 구글 주식을 몇 번의 터치로 1000원어치만 사는 것도 가능해 해외 투자를 시작하려는 ‘주린이’에게 용기(?)를 준다.

메뉴마다 위쪽에 ‘주식 거래가 처음이신가요?’ ‘해외주식 처음이세요?’ ‘선물옵션 거래가 처음이신가요?’ 같은 도움말이 있어 투자하기 전 읽어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초적인 설명과 주문 방법, 현재가와 잔고 보는 법 등도 초보자를 위한 안내다. ‘특이종목’ ‘업종’ ‘테마별’ 검색 외에도 ‘스마트 검색’도 지원한다. 스마트 검색 기능을 통해 추세 패턴(상승지속, 이중바닥, 조정후 상승 등)이나 캔들 패턴(유성형, 상승샅바, 장대양봉, 보합 등), 가격대별로 종목을 살펴볼 수 있다. 직접 손으로 패턴을 그려 유사한 형태의 패턴을 보이는 종목을 찾을 수도 있다.

KB증권, 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서비스 개시

경제 2022년 07월 29일 15:40

KB증권, 업계 최초로

© Reuters. KB증권, 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서비스 개시

KB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 확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대면·비대면 금융 서비스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있다면 본인 확인을 위해 일일히 실물 면허증을 촬영해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KB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마블', '마블미니'에서 사용 가능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운전면허증을 개인 스마트폰에 암호화해 발급·저장해 사용할 수 있다.

KB증권 영업점에서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에 내점한 고객들은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본인인증을 하면 계좌개설, 카드 재발급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KB증권 영업점 및 마블, 마블미니를 통해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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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20% 이상 오르면서 이미 바닥을 친 게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넘버2’인 이더리움도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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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증권업계에 해외 진출 붐이 일었다. 대형 증권사는 물론 중소형사까지 '국내는 이미 레드오션'이라며 해외로 눈을 돌렸다.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국과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금융 1번지까지 국내 증권사들이 속속 진출했다. 그 결과 2021년 말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점포는 모두 69곳, 자산총계는 30조원을 넘어섰다. 불과 5년만에 자산 총계가 10배 가량 불어났다. 비약적 발전을 이룬 증권사 해외사업과 키맨을 더벨이 짚어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08일 07:1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늦은 시점에 베트남에 진출한 한화투자증권이 진출 2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소형 온라인 증권사’라는 포지셔닝으로 디지털을 통해 브로커리지와 신용공여 사업에 집중한 전략이 먹혀들었단 분석이다.

글로벌 사업 거점으로 만든 싱가포르 법인은 아직 본격적인 성과 아직 본격적인 성과가 나오긴 이른 상황인데, 자기자본(PI)투자와 IB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 베트남의 ‘키움증권’ 노리나

한화증권은 지난 2019년 4월 베트남 현지의 HTF증권을 인수해 처음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베트남에 진출한 6곳의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늦은 진출이지만 2년만인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빠르게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건 ‘온라인 소형증권사’ 전략 덕분이었다. 한화증권은 인수 후 사명을 파인트리증권(Pinetree Securities)으로 바꿨지만 별도의 지점을 두지 않고 ‘온라인’에 주력하는 사업모델을 유지했다. WTS(웹트레이딩 시스템)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해 브로커리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신용공여 서비스를 키우는 전략을 택했다.

지점을 두지 않아 비용을 줄였고, 2021년 1분기부터 흑자가 시작됐다. 같은해 연간 기준으로 13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앞으로 안정적인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한화증권이 키움증권의 한국 시장에서 성공한 방정식을 베트남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증권사를 인수한 뒤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신용공여 역량을 키웠고, 적극적인 신용공여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화증권 베트남 법인의 신용공여 잔고는 처음 집계된 2019년 3분기 26억원에 불과했는데, 1년 뒤인 2020년 3분기 135억원까지 늘었고, 지난해 3분기에는 582억원으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신용공여 잔고는 8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배로 성장했다. 지난해 수익 대부분이 신용공여 사업으로부터 발생했다는 게 한화증권의 설명이다.

운 때도 좋았다. 베트남 주식시장에도 국내 증시와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2021년말 시장 전체 신용공여 잔고가 9조6720억원으로 전년 말(4조5814억원)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난 났다.

올해부터 시장 상황은 쉽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트레이딩 안내 베트남 역시 증시 침체가 나타나고 있다. 신용공여 잔고가 줄어들며 주요 수익원에 타격이 커질 수밖에 없다. 2019년 베트남에서 최저 수수료율 제도가 폐지되며 수수료 인하경쟁이 치열했고, 최근에는 신용공여에서도 이자율 하향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한화증권 베트남 법인이 신용공여에만 목매고 있는 것은 아니다. 2020년 11월 증권인수(언더라이팅) 라이선스를 추가 취득해 IB분야에도 진출할 준비에 나선 상태다.

◇ 글로벌사업 키맨은 손종민·이준혁 상무

한화증권은 2020년엔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했고, 그해 9월 CMS 라이선스(상품중개 및 투자 자문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아직 사업이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이라 적자는 필연적이다. 지난해 약 11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싱가포르 법인은 설립목적 자체가 베트남 법인과는 차이가 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령부 역할이 크며 본사와의 시너지에 집중한다는 게 한화증권 측의 설명이다.

글로벌 금융 선진국으로 꼽히는 싱가포르에서 시장정보를 수집하고, 글로벌 딜을 소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전개할 사업도 브로커리지 보다는 IB에 중점을 두고 있다. 리서치역량을 강화하고 한화그룹내 금융계열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딜 소싱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증권의 글로벌 사업은 권희백 대표이사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베트남 법인 인수와 싱가포르 진출을 직접 챙겼다.

이밖에는 글로벌투자실 소속으로 현지 법인장을 맡고 있는 손종민·이준혁 상무가 키맨으로 꼽힌다. 싱가포르법인장인 손 상무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를 졸업, 오하이오대 MBA과정을 밟았다. 한화투자증권에선 전략혁신팀장, 글로벌사업팀을 거쳐 2020년부터 한화투자증권의 싱가포르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베트남 법인장을 맡는 이 상무는 1973년생으로 컬럼비아대 통계학 석사학위를 받고 한화투자증권 미래금융팀장, 글로벌사업팀장을 지낸 뒤 2019년부터 파인트리증권 베트남법인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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