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지수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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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

종합주가지수 (다우지수, S&P500, Nasdaq, 코스피, 코스닥 )이란 무엇일까?

오늘은 우리가 주식시장을 접할 때 뉴스 혹은 신문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다우산업평균, S&P500, Nasdaq,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우리가 흔히 주변 사람들과 얘기할 때, 오늘은 장이 좀 빠졌어. '코스피가 2%나 빠졌네?'라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럴 때 우리가 얘기하는 것이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지수입니다.

1. 종합주가지수란 무엇인가?

각 지수를 설명하기 위해 우선 종합주가지수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란 과거 특정 시점의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합을 100이라 가정하고, 그 과거 시점 대비 현재 시가 총액의 합을 계산하여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렇게 주식시장을 주가지수로 나타내는 이유는 각 개별종목마다 매일 상승과 하락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모든 종목들을 일일이 다 확인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이를 대신해줄 하나의 지표가 필요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를 산출하는 방법에는 두 주가 지수란?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수정주가 평균 식이고, 두 번째로는 시가총액식(80% 이상이 사용 중) 이 있습니다. 수정주가 평균식을 대표하는 지수에는 미국의 다우지수가 있고, 시가총액 방식을 나타내는 방식에는 미국의 S&P500, Nasdaq, 한국 시장의 코스피, 코스닥 등이 있습니다.

(1) 수정주가 평균식은 특정 섹터 혹은 특정 종목의 주식 가격을 모두 더해 총 주식수로 나누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다우존스 30의 경우 각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 30개를 선정하여 30개 종목의 주식 가격을 모두 더하여 종목수로 나누어 기준시점의 평균값과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설명을 쉽게 잘해 드려야 하는데 말이 참 어렵죠?

예를 들어 A=1원 B=2원 C=3원 일 경우 A+B+C=1+2+3=6이고, 3으로 나누면 2가 되는데 이때가 처음 시작하는 기준점이었습니다. 후에 A의 가격이 6원이 되고 B=4원, C=8원이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A+B+C=6+4+8=18이 되고 이걸 3으로 나누면 6이 됩니다. 기준점인 2를 지수 100포인트로 가정하면 현재의 6은 300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2) 시가총액식은 당일 시장의 시가총액을 기준일의 시가총액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는데,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의 경우 1980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하여 이 날의 종합주가지수를 100으로 정하고, 현재 코스피시장 주식의 모든 시가총액을 합산하여 1980년 1월 4일과 비교하여 지수로 나타내는 방식이 시가총액식입니다.주가 지수란?

이를 간편한 식으로 알아보면,

코스피지수= 현재 상장종목의 시가총액 / 기준 시점의 상장종목의 시가총액 * 100입니다.

오늘날 2021년 12월 3일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2970.42포인트인데 1980년 1월 4일 대비하여 29.7배가 상승하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미국 시장의 3대 지수

미국 시장의 3대 지수로는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 지수가 있는데 각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우 지수

다우지수는 앞서 설명했듯이 월스트리트의 저널 편집자이자 다우존스 앤 컴퍼니의 공동 창립자 찰스 다우가 창안한 지수입니다. 다우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높이 평가되는 지수인데 1896년 5월에 출시된 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미국 시장을 측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Dow Jones Trasportation Average지수와 Dow Jones Utility Average에 포함되는 운송 및 유틸리티를 제외한 모든 산업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과거보다 훨씬 늘어난 현재 수천 개의 종목을 업종을 대표하는 단 30개의 기업만으로 대표할 주가 지수란? 수 없기에 그에 따른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 30개 종목의 경우 기업의 상황에 따라 편입 혹은 퇴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S&P500 지수

S&P 500 지수는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tandard and Poors(S&P)이 작성한 주가 지수이다. 다우존스 지수와 마찬가지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 지수지만,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수가 다우지수의 30개보다 훨씬 많은 500개이다. 지수의 종류로서는 공업주(400 종목), 운수주(20 종목), 공공주(40 종목), 금융주(40 종목)의 그룹별 지수가 있다.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우량기업주를 중심으로 선정한다.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는 전종목을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동향 파악이 다우식보다 용이하고 시장구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대형주의 영향을 크게 받고 투자자가 느끼는 주가의 변동추이와 지수 움직임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 매일경제 지식백과 -

개인적으로 S&P500지수의 경우 미국의 주식시장을 가장 잘 대표해 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워렌 버핏의 경우 2013년 연차보고서에서 버핏의 사후 와이프에게 미국 국채에 10% S&P500 지수에 90%를 투자하라고 할 만큼 미국의 주식시장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었으며, 후에 2017년 아직도 그 의견이 유효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나스닥 지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 지수와 더불어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의 하나로, 우리나라 코스닥과 같은 장외시장이다. 벤처기업이나 첨단 기술 관련 기업들의 주식이 장외 거래되는데, 여기에는 구글, 애플, 야후, 아마존닷컴 등 총 1353개가 편입돼 있다.

지수 산출 기준일은 1971년 2월 5일이며, 나스닥시장 운영자인 미국증권업협회(NASD)는 이 날의 시가총액을 100P로 해 상장된 모든 보통주를 시가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주가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중개인의 호가에 의해 매매가 이루어지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거래와 달리 컴퓨터에 의해 시세가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즉 나스닥 시스템에서는 다수의 매도와 매입 가격 중 가장 낮은 매도 가격과 가장 높은 매입 가격을 자동적으로 골라 거래를 맺도록 한다. 또한 다우지수에 비해 상장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지수가 산출되므로 시장 전체의 흐름 파악이 보다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이므로 대형주의 시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 네이버 지식백과] 나스닥지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개인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이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주들이 미국의 FAANG이라는 이름으로 나스닥지수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재 주식시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뛰어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버핏은 미국의 S&P500지수에 투자를 하라고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S&P500 지수의 장기 성과보다 나스닥 지수의 장기 성과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기에 개인적으로는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의 경우 S&P500보다 종목수도 적고, 대형 기술주의 비중이 너무 커서 MDD (Maximum Draw Down) 최대 하락폭을 생각할 때 S&P500보다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현금비중의 조절을 통하여 나스닥 100을 투자하는 것 역시도 충분히 안전하다 판단하고 나스닥100에 장기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합주가지수의 의미와 미국의 3대 지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여러분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전해드리기에 많이 부족한 글이고, 개인적으로 이해하는 깊이와 넓이로 글을 남겨보았는데요. 주식시장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우리 모두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그날까지 컴파운더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컴파운더의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 다우 지수에 투자하는 법(1)

미국 다우 지수에 투자하는 법(1)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여러 이웃님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앞서 공부했던 미국 다우

주가 지수란?

1975년 5월부터 일본경제신문사기 작성·발표하고 있는 가격가중평균 주가지수로 기준시점은 1949년 5월 16일이다. 동경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시장 제1부 종목 중 유동성이 높은 225개의 종목을 대상으로 산정된다. 유·무상증자, 채용종목의 교체, 감자 등의 경우에는 증자나 주식 분할에 따라 가격이 내려간 몫만큼 평균 주가가 높아지도록 제수를 수정하여 산출함으로써 평균주가의 장기비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우존스평균주가지수

가장 오래된 주가지수 산출방식으로 1884년 7월 3일, 미국의 다우존스에 의해 처음으로 발표된 주가평균이다. 공업주 30종, 철도주 20종, 공공주 15종 평균과 총 65종목 평균이 있는데, 이중 공업주 30종목 평균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상장주 전반의 움직임을 모두 반영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으나 역사가 길고 세계적인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월 스트리트 저널에 매시간마다, 다른 신문에는 매일 발표되어 미국 증권시장의 동향 및 시세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주가지수이다.

달러환산종합주가지수

종합주가지수에 원·달러간 환율을 고려해 산출한 지표로 외국인 투자자 편에서는 한국 증시에 투자한 자산의 변동을 판단하는 수단이 된다. 종합주가지수는 1980년 1월 4일을 기준 시점으로 이날 종합주가지수를 100으로 정한 뒤 산출하지만 달러 환산 주가지수의 기준 시점은 외국인 투자한도가 완전 폐지된 1998년 5월 25일이다.

산업별주가지수

종합 주가지수가 여러가지 주가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표시하는 종합 지표인데 대해 산업별 주가지수는 산업별 주가 동향을 단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주가 지수란? 지표이다. 우리나라의 산업별 주가지수는 1974년에 처음 발표된 이래 증권거래소가 발표하고 있다. 산업별 주가지수는 주가동향의 파악은 물론 투자자의 산업별 투자결정에 도움이 되는 지표로서 ① 산업의 선정 및 분산범위의 결정 ② 선정된 산업에서의 투자종목의 결정 ③ 선정된 종목의 적정주가수준의 결정 등에 활용되는 지표이다. 현재 한국증권거래소가 발표하고 있는 산업별 주가지수는 다우(Dow)식 수정주가평균을 지수화한 것이며, 산업분류는 한국표준 산업분류의 중분류 및 소분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월셔5000주가지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장외시장뿐만 아니라 NYSE 및 American stock Exchange에 상장된 모두 주식들로 구성된 주가수준의 매우 포괄적인 측정치. 각 주식은 시장가치로 가중된다.

유러톱100주가지수

유럽옵션거래소(EOE)가 유럽 9개국 100개의 우량주식을 대상으로 Real Time으로 산출하고 있는 지수이다. 동 지수는 '90년 7월 16일부터 발표되기 시작하였는데 대상주식은 유럽 각국의 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이 ECU 50억 이상인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의 가중치는 '90년 이 전의 3년간의 각국 거래소 상장주식의 회전율을 감안하여 산출되며 대상 주식의 가치는 EUC로 환산되어 계산되고 있다. 각국 주식의 가중치를 보면 영국의 주식이 가장 큰 22%의 가중치가 부여되고 있고 프랑스와 독일이 15%, 스위스와 이탈리아가 10%, 네델란드, 스웨덴 및 스페인이 8%, 벨기에 4%등이다. 현재 EOE와 암스테르담 금융선물거래소는 동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옵션과 선물거래를 하고 있는데 지수선물과 옵션의 거래단위는 각각 지수×DF200이다.

종합주가지수

증권시장에서 형성되는 개별주가를 총괄적으로 묶어 전체적인 주가를 나타내는 지표. 기준 시점 1980년 1월 4일의 주가 기준을 100으로 하여 비교시점의 주가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우리나라의 현행 종합주가지수는 시가총액 방식으로 주가지수를 산출, 발표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이외에 산업별 지수·제조업 주가지수·시장 1,2부 지수와 소형·중형·대형주별 지수가 있다.

일정 시기의 주식가격을 100으로 하여 산출한 주가의 지수. 상장된 모든 종목의 현시가 총액을 기준시점의 총액으로 나눠 100을 곱하는 공식을 사용하는데, 현재는 1980년 1월 4일의 주가지수를 기준(=100)으로 삼는다. 시가총액은 상장주식수를 주가와 곱해 전체를 합산한 금액이다. 따라서 단순주가계산이 아니라 가중(加重)주가계산방식이 된다. 그러므로 자본금이 많고 주가가 높은 것이 상승할 때는 주가지수의 변화도 한층 상향된다. 주가지수는 증권시황을 나타낼 뿐 아니라 물가지수나 경기지수처럼 경제상황도 알려준다. 주가란 미래의 투자가치 예상기대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경제부에서 경기종합지수를 뽑을 때 선행지수 속에 이것을 포함시킨다. 대개 주가지수는 실제 경기를 4개월 정도 앞서 반영한다고 한다.

주가지수선물거래

증권시장에서 매매되는 전체 또는 일부 주식의 가격수준인 주가지수를 매매대상으로 하는 선물거래. 다수의 회사 주식을 하나로 묶어 가중평균해 산출한 주가지수를 매매하는 선물거래로, 주가지수선물 1단위당 거래금액이 표준적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전체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지수를 거래하는 경우 시장 전체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소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거래하는 경우 그 종목들을 거래하는 것과 같은 경제적 효과가 있다. 통화선물 등 다른 선물거래와는 달리 거래할 현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최종결제시 실물의 입출고 없이 결제가 모두 청산거래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의 주가지수선물거래제도는 주가변동성의 증대와 주식투자의 기관화 현상 심화 등으로 인해 주가위험을 회피할 수단을 제공할 필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1995년 5월부터 주가지수선물거래시장이 공식적으로 개설되었다. 선물거래대상은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 200개 우량종목 주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한국주가지수(KOSPI) 200’이며 결제시점에 따라 3월물, 6월물, 9월물, 12월물 등 4종류가 거래되고 매매단위는 5000만 원이다. 예를 들어 9월에 대금결제가 이뤄지는 KOSPI 200지수 9월물을 거래한다고 할 때, 현재 KOSPI 200지수가 110인데 9월에 120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현시점에서 120이나 그보다 싼 값에 KOSPI 200지수를 매입하는 것이 바로 주가지수선물거래이다.

주가지수옵션

옵션거래에서 주가지수를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옵션.주가지수옵션에는 주가지수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인 주가지수 콜옵션과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인 주가지수 풋옵션이 있다. 주가지수는 단지 주식집단의 가격수준을 나타내는 추상적인 무형의 수치이므로 매매대상물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만기시에 해당지수에 상응하는 가치를 현금으로 결제한다. 주가지수옵션은 New York Stock Exchange, American Stock Exchange, Philadelphia Stock Exchange, NASDAQ System, Toronto Stock Exchange, Montreal Exchange, CME,New-York Futures Exchange, Sydney Futures Exchange와 Pacific Stock Exchange에서 취급되고 있다.

주가지수옵션거래

KOSPI200 주가지수를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지정된 날짜 또는 그 이전에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거래. 금융시장에서는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상품이나 유가증권 등의 기초자산(매매 대상)을 사거나 상품이나 유가증권 등의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권리를 콜옵션(call option), 기초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put-option)이라 한다. 만약 KOSPI200 지수를 매매 대상으로 하는 주가지수 옵션 시장에서 2001년 12월 물을 50포인트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때 주가지수 옵션의 매매 대상이 되는 기초자산은 KOSPI200 지수이고, 행사가격은 50포인트, 옵션 만기는 12월인 콜옵션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7월부터 도입되었다.

주가지수워런트

주가지수 워런트란 소정의 기간내에 일정한 권리행사가격으로 주가지수를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나타내는 유가증권으로 그 기능은 기본적으로 주가지수옵션과 같다. 워런트에는 주가지수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인 콜워런트와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인 풋워런트가 있는데 주가지 수옵션과의 차이점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수 워런트는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기업체, 증권사, 은행 등의 발행당시 일정한 발행총액을 정하여 발행하고 권리행사에 따른 의무이행도 전적으로 발행기관이 지도록 되어 있으나, 지수옵션은 발행자가 불특정다수이며 옵션결제회사가 권리행사에 따른 의무이행을 보증하고 있다. 둘째, 지수옵션은 만료일까지의 기간이 대체로 4개월로 단기이지만 지수 워런트의 경우는 상당히 길어 1∼3년 정도로 장기이다. 셋째, 지수 워런트는 발행총액을 정하여 발행하기 때문에 발행후는 권리행사에 의해 발행총액이 감소해가 지만, 지수옵션의 경우는 그 액수에 제한이 없다.

주가지수차익거래

주가지수 선물과 현물사이의 일시적인 가격불균형을 이용해 이론가격보다 높은 것을 매도하고 동시에 낮은 것을 매수하는 등 양 포지션을 취했다가 후일 반대매매를 통해 위험부담없이 이익을 얻는 것을 말한다. 주가지수 차익거래에는 2종류가 있는데, 우선 이론지수가 실제 선물지수보다 낮을때는 고평가되어 있는 주가지수선물을 배도하고 저평가 되어 있는 이론지수(지수선물의 채용주식)를 매입한다. 거래자는 선물만기가 됐을 때 매도 포지션을 현금결제하고 보유했던 주식을 매도해주식매입용 자금을 상환하다. 이론지수가 실제 선물지수보다 높을 때는 고평가돼 있는 이론지수를 매도하고 저평가돼 있는 지수선물을 매입한다. 거래자는 선물 만기가 됐을때 이론지수 매각대금으로 매수포지션을 현금결제한다.

항셍주가지수

항셍주가지수는 항셍은행에 의해서 산출되고 있는데 이는 홍콩증권거래소(HKSE)에 상장된 33개의 우량주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수 구성종목의 시가총액은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약80%를 점하고 있다. 동 지수의 산출방식은 부분시가총액식으로, 기준시점은 1964. 7.31을 100으로 하여 산출하고 있으며 하루에 세번 발표되고 있다. 홍콩선물거래소(HKFE)는 동 지수를 대상으로 한 선물거래를 1986년 5월부터 개시하였으며, 거래단위는 지수×HK$50이다. 동 지수선물은 개시당시에는 일평균 1만계약이 거래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였으나 '87년 증시폭락 이후 거래량은 미미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AO주가지수

All Ordinaries 주가지수는 호주증권거래소(Austrailean Stock Exchange; ASX)가 산출하고 있는 지수인데, 이는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된 300개 이상 주식의 시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출하고 있다. 호주증권거래소는 All Ordinaries 지수를 구성하는 주식 종목을 매년 7월 첫번째 영업일에 수정하고 있는데, 지수구성종목은 주로 상장사의 규모와 거래상황를 감안하여 이루어진다. 시드니선물거래소(SFE)는 All Ordinaries 지수선물을 1983년 2월 16일에 상장하여 미국 다음으로 주가지수선물거래를 개시하였는데, 거래량은 연평균 30만 계약 정도이며 1990년 2월 22일부터는 동 상품을 야간에 자동매매시스템(Sydney ComputerizedOvernight Market; SYCOM)주가 지수란? 을 이용하여 거래하고 있으며 거래단위는 지수×A$ 100이다.

CAC40주가지수선물

CAC 40 주가지수는 프랑스 증권거래소협회(SBF)에서 1988년 6월 15일부터 산출·발표하기 시작하였다. 동 지수의 기준시점은 1987년 12월 31일을 1,000으로 하고 있으며, 채용종목은 40종목으로서 파리증권거래소에 상장된 40개의 우량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산출방식은 부분시가총액식이다. CAC 40 주가지수선물은 1988년에 파리금융선물거래소(MATIF)에 상장되었으며 거래단위는 지수×F.Fr 200이다.

FT-SE100주가지수

FT-SE 100지수는 Financial Times와 ISE가 공동으로 1984년 1월부터 산출, 발표하고 있는 부분시가총액식 지수로서, 런던국제증권거래소(ISE)에 상장된 100개의 우량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 지수는 기준시점 83년 12월 31일을 1000으로 하여 시가총액식으로 산출되고 있는데, 채용종목은 거래가 활발한 우량주를 산업별로 안배하여 선정되고 있다. 동 지수는 1982년 9월에 LIFFE가 개설됨에 따라 주가지수 선물로 상장시키기 위하여 새로 개발된 지수인데 현재 1분마다 산출 발표하고 있다. FT-SE 100지수 선물은 84년 1월부터 LIFFE에서 공개발성호가방식(open outcry)에 의해서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단위는 지수×£25이다.

FT-SE유러트랙주가지수

런던국제증권거래소(ISE)가 유럽 각국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우량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하고 있는 지수인데, 이중 FT-SE 유러트랙 100주가지수는 유럽대륙 및 아일랜드의 각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00개의 우량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 지수는 영국의 FT-Actuaries 지수 및 모건스탠리사의 Capital International 지수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독일 주식의 가중치가 가장 큰 2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FT-SE유러트랙 200주가지수는 영국의 우량주식으로 구성된 FT-SE유러트랙 100지수를 추가한 것이다.

경제적 자유에 대한 모든것

주가지수란? | 코스피, 코스닥, S&P500, 다우, 나스닥 | 투자 기본개념

주식종목이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고유 명칭을 주식종목이라 합니다

종목마다 발행회사가 따로 있으므로 보통 발행사 이름을 따라 종목명을 구분해 붙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 '국민은행' 식입니다

지수(Index)란?

상품의 값이나 수량이 일정 기간동안 얼마나 달라졌는지 측정해 비교할 목적으로 만들어 쓰는 통계값입니다

지수를 만들기 위해 흔히 쓰는 방법은, 기준시점 값을 100으로 놓고 비교하려는 시점 값이 기준값에 비해 얼마나 큰지 구하는 것입니다

주가지수란?

주식시장에서는 수많은 주식 종목들이 거래됩니다

주식 매매는 종목별로 하는데, 주식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거래되는 종목이 하도 많아서 종목별 시세를 아무리 뜯어봐도 시장 전반의 시세가 오름세인지 내림세인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가지수를 만들어 씁니다

종목별로 만들어 쓸 수도 있지만 주가 지수란? 여러 종목의 주가 변동을 종합한 종합주가지수를 만들면 업종이나 규모별 혹은 그 밖의 다양한 범주로 여러 종목의 시세 흐름을 묶어 알기 쉽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세계 주요 지수 보기

주요 주가 지수 - Investing.com

최근 가격, 일간 최고와 최저 가격 및 변동률을 포함한 실시간 스트리밍 세계 주요 주가 지수 CFDs 비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주가지수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우리나라의 대표적 정규 주식시장인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장종목 전체 주가의 움직임을 지수로 산출한 종합주가지수를 만들어 씁니다

예전 공식 명칭은 '한국종합주가지수'였는데 2005년 11월 1일부터 '코스피(KOSPI)지수'로 바뀌었습니다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주식을 주로 거래하는 코스닥시장은 '코스닥지수'를 대표지수로 씁니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증시의 전산 매매 시스템을 운영하는 KOSCOM(옛 한국증권전산주식회사)에서 정규 증시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10초마다 산정해 발표합니다

코스피지수나 코스닥지수처럼 증시에 상장한 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만드는 종합주가지수 주가 지수란? 외에도 대표종목만 골라서 만드는 종합주가지수, 업종별 종합주가지수, 시가총액 규모별 종합주가지수 등이 만들어져 쓰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어떻게 만드나요?

'시가(시장가격)총액'식으로 만듭니다

주식 시가총액은 발행주식 수에 주식 단가(1주당 시세)를 곱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현재 증시에 상장된 각 종목(주가 지수란? 보통주)의 시가총액을 구한 다음 그 결과를 전 종목에 걸쳐 모두 더하면 오늘 현재 상장종목 전체의 시가총액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이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해 몇 배나 되는지 계산해서 코스피지수로 나타냅니다

코스피의 작성 기준시점은 1980년 1월 4일입니다

이 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 종목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놓았을 때 오늘 현재 시가총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구하면 코스피지수 값이 나옵니다

만약 코스피가 3000 포인트 라면 간단히 말해 상장주식의 전체 시세가 1980년 1월 4일에 비해 30배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코스피 종목 보기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

미국의 주가지수

뉴욕 증권거래소, 나스닥

미국 증시는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입니다

뉴욕 증권거래소는 1792년 출범이래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증권시장입니다

전통적으로 크고 오래된 미국 기업과 외국 기업들이 증권을 상장해 유통시킵니다

나스닥시장은 1971년에 출범했으며 규모나 안정성, 신용도는 뉴욕 증시 상장기업보다 못하지만 장래 고수익을 낼 잠재력이 있는 벤처기업과 첨단 정보기술(IT) 관련 기업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S&P 500지수

S&P 500지수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미국의 민간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가 주로 미국의 선도 기업이 발행한 500개 종목을 대상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종합주가지수입니다

S&P 500은 전체 미국 주식시장의 약 80%를 대표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미국의 전체 주식시장에 대한 좋은 지표입니다

S&P 500 지수 역시 나스닥지수처럼 시가총액식으로 지수를 만드는데 나스닥지수와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먼저, 지수 작성 대상 종목별로 주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해 시가총액을 구하고 기업의 시장가치에 따라 가중치를 둡니다

이렇게 구한 전체 시가총액 합계를 지수 작성 기준년도인 1941~1943년의 평균 시가총액으로 나눈 다음 기준시점의 지수를 곱해서 종합주가지수를 만듭니다

S&P 500 종목 보기

List of S&P 500 companies - Wikipedia

Wikimedia list article The S&P 500 stock market index, maintained by S&P Dow Jones Indices, comprises 505 common stocks issued by 500 large-cap companies and traded on American stock exchanges (including the 30 companies that compose the Dow Jones Industri

다우지수

뉴욕 증권시장의 종합주가지수인 다우지수는 본래 명칭이 다우존스지수입니다

1896년 미국의 유명 경제신문인 월스트리트저널을 공동 창업한 미국인 찰스 다우와 에드워드 존스가 고안하고 두 사람의 이름을 따 붙인 것입니다

지금도 뉴욕에 있는 다우존스사가 지수를 만들어 발표하고 있습니다

흔히 '다우지수'라고 부르지만, 실제 다우지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운송평균지수, 공공평균지수 등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이 중 가장 대표격 종합주가지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이며 보통 '다우지수'라고 하면 이 지수를 말합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 대표 종목의 시세 변동을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흔히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라고도 부릅니다

다우지수는 시가총액식이 아닌 '다우존스식'으로 만듭니다

다우존스식이란 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비교적 거래가 활발하고 주가 동향을 잘 반영하는 몇 개 종목만 대표로 고르고 이들 종목의 시세를 단순 평균 내서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주가를 비교해 주가지수를 구하는 방식이며 주가평균식이라고도 부릅니다

나스닥지수

나스닥지수는 나스닥시장 상장 종목 전체의 주가 추이를 종합해 만든 지수입니다

나스닥지수는 다우지수와 달리 시가총액식으로 주시를 만듭니다

단, 코스피지수처럼 단순 시가총액식이 아니라 상장된 모든 보통주에 시가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주고 비교시점 주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합 전체 시가총액과 기준시점 주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합 전체 시가총액을 대비시켜 주가지수를 구합니다

1971년 2월 5일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 지수 값으로 삼고 나스닥시장 운영자인 미국증권업현회가 산출하고 있습니다

An Introduction to U.S. Stock Market Indexes

Learn about the leading U.S. stock market indexes and get an introduction to how they are utilized in the market.

코스피란? 코스피지수란?

이는 유가증권시장본부(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되며, 투자 성과 측정, 다른 금융상품과의 수익률 비교 척도, 경제 상황 예측지표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1964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미국의 다우 존스식 주가평균을 지수화한 수정주가 평균 지수를 산출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점차 시작 규모가 확대되어 감에 따라 1972년 1월 4일부터는 지수의 채용 종목을 늘리고 기준시점을 변경한 한국 종합 주가지수를 발표하였습니다.

KOSPI 산출은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그날의 시가총액을 100, 비교시점을 100으로 하여 비교시점의 시가 총액을 지수화하여 산출됩니다.

코스피지수란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입니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의 증권시장지표 중에서 주식의 전반적인 동향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입니다.

코스피지수는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되며, 투자 성과 측정, 다른 금융상품과의 수익률 비교 척도, 경제 상황 예측지표로도 이용됩니다.

증권거래소는 1964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다우 존스식 주가평균을 지수화한 수정주가 평균 지수를 산출하여 발표하였는데, 점차 시장규모가 확대되어 감에 따라 1972년 1월 4일부터는 지수의 채용 종목을 늘리고 기준시점을 변경한 한국 종합주가지수를 발효하였습니다.

그 뒤 시장 전체의 전반적인 주가 동향을 보다 정확히 나타내기 위하여 1983년 1월 4일부터 주가지수 산출방식을 다우 존스식에서 주가에 주식 수를 가중한 시가총액식으로 변경하여 산출하며, 새로운 주가지수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종합주가지수 및 산업별 주가지수는 1975년까지, 부별 주가지수 및 자본금 규모별 주가지수는 1980년까지 소급하여 산출, 발표하였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증권 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산출되며, 산출 방법은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하여 이날의 종합주가지수를 100으로 정하고, 개별 종목의 주가에 상장 주식 수를 가중한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을 대비하여 산출합니다.

즉, 종합주가지수 = (비교시점의 시가총액)/(기준시점의 시가총액) x 100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한편, 유상증자, 신규상장,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등 일반적인 주가 변동 이외의 요인이 발생하여 시가총액에 증감이 생기는 경우에는 주가지수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준 시가총액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코스피지수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가격에 주식 수를 가중평균하여 시가총액식으로 산출한 지수이며, KOSPI라고 불립니다.

주식시장의 종합시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를 대표할 수 있는 지수가 필요했습니다.

이는 주가지수가 주가 동향, 예측, 투자 성과의 측정 등 다양하게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 증권거래법 제정 이후 주식시장의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1964년 최초의 주가지수인 수정주가평균 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이것이 코스피지수의 효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57년 증권시장에서 유통되는 증권의 83%는 국채로, 당시 증권시장은 국채 중심 시장이었기 때문에 이렇다 할 투자지표가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1958년 1월 16일 국채 파동 이후 국채 중신의 증권시장은 주식 중심으로 전환되어 갔습니다.

그 결과 총 거래액 중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1960년 17%에서 1962년 99%로 일시적으로나마 급증하였습니다.

1962년 증권거래법 제정 이후 주식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식시장의 종합적인 시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의 필요성이 대두되자 1964년 정부는 최초의 주가지수인 수정주가평균 지수를 발표하였습니다.

수정주가평균 지수는 1963년 5월 19일부터 같은 해 12월 24일까지 17개 채용 종목의 주가평균을 100으로 발표한 지수로, 다우 존스 방식의 산출 방법을 적용하여 계산하였습니다.

1972년에는 기업공개촉진법이 제정되면서 주식발행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자 지수의 채용 종목을 늘리는 등 기존의 주가지수를 보완, 변경한 한국 종합주가지수인 KOSPI가 발표되었습니다.

한편, 산출방식을 기존의 다우 존스식 산출방식에서 현재의 시가총액식 산출방식으로 변경하기 시작한 것은 1983년의 일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기존 다우 존스식 산출방식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시가총액식 지수로 전환되는 추세였기 때문입니다.

코스피지수는 증권 선물거래소의 주가지수 명칭 변경 작업의 일환으로 한국 종합주가지수의 변경된 이름입니다.

코스피지수는 1980년 1월 4일의 시가총액을 분모로, 산출 시점의 시가총액을 분자로 하여 지수화한 것입니다.

종가 기준 코스피지수는 1980년 1월 4일 100포인트로 시작하여 점증하면서 2007년 10월 31일 2064.85 포인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은 2007년 10월 2일 1,007조 2,주가 지수란? 580억 주가 지수란? 원에 달하여 사상 처음 1,000조 원이 넘었습니다.

2017년 6월 2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상장회사 수는 769개(2016년 말 779개)이고, 상장종목 수는 883개(2016년 말 896개)입니다.

주가 지수란?

투자자 유의사항(Disclosure): 아티클에 언급된 종목에 대해 포지션이 없으며, 72시간 이내에 주가 지수란? 포지션을 가질 계획이 없습니다. 필자는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직접 해당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한 수치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 보증할 수 없습니다. 필자는 증권플러스 인사이트의 정책에 해당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언급된 회사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VIX지수는 S&P500, VKOSPI는 KOSPI200 옵션 이용한 미래 변동성 측정
  • 변동성 지수가 높다는 것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증가할 것을 의미
  • 각 주가 지수와 역의 상관관계.. VIX가 주가 지수란? 높을 땐 저가매수, 낮을 땐 차익실현에 활용

최근 오미크론 변이 공포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도 무려 하루만에 54.04% 급등한 28.62를 나타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0%대 미만의 변동폭을 보이는 VIX지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이후 하루 10% 이상의 변동폭을 자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장이 불안할 때 주목받는 VIX지수는 어떤 지수이며, 과거 급등 시 시장은 어떤 상태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VIX(Volatility Index)의 유래

VIX지수란 변동성을 뜻하는 Volatility와 지수를 뜻하는 Index가 합쳐진 용어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거래되는 S&P500 지수 옵션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는 지수입니다. 다시말해 향후 30일간 S&P500 지수가 얼마나 변동될 것으로 투자자들이 생각하는지 반영한 지수입니다.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 시장의 리스크, 공포 및 스트레스를 측정하는데 사용합니다.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시장은 변동성을 대단히 중요한 결정의 요소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1993년 미국 듀크대학의 로버트 E. 웨일리 교수는 S&P1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변동성 지수를 처음 개발했습니다. 이후 2003년 9월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새로운 변동성 지수가 도입되었으며, 해당 지수는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사상 최대치를 나타내며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VIX지수 해석

VIX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향후 변동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VIX지수가 낮아진다는 것은 주식이 안정적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합니다.

통상적으로 VIX지수는 주식시장과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성을 보입니다. VIX지수가 높으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다는 예측에 투자 불안심리가 높아지고 주식을 팔고 빠져나가려는 투자자가 많아 지수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시장은 보통 VIX지수가 20 이하이면 이를 '흥분구간', 40 이상이면 '공포구간'으로 간주합니다. 흥분구간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안정적이고 과매수 구간이므로 매도 포지션을 취해야 합니다. 반대로 공포구간은 투자자들이 공포감을 느끼고 주식을 처분하는 과매도 구간임으로 매수 포지션을 고려할 수 있겠죠. 쉽게 설명해 VIX가 높을 땐 저가매수, 낮을 땐 차익실현을 하는게 VIX지수를 활용한 시장 대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급등사례

실제 발생했던 글로벌 경제 위기 발생 시기와 VIX지수를 비교해보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VIX지수는 장중 89.53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 고점으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패닉 현상이 발생했을 때 60이상의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당시 시장은 큰 폭의 변동성 확대를 겪었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보면 주식을 사는 기회로 볼 수 있었다는게 증시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VIX지수가 18.6에서 28.6으로 50%이상 급등했습니다. 보통 하루에 30%이상 VIX 급등은 흔하지 않은 사례입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VIX지수가 생긴 이후 하루 30% 이상 변동폭을 기록한 것은 2021년 11월 26일 포함 총 42번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VIX 급등 후 한달 뒤까지 S&P500은 상승과 하락이 반반 정도였지만, 3개월 뒤에는 68% 가량이 하락폭을 만회했고, 6개월~1년 뒤에는 80% 가량의 확률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국의 VIX지수

한국형 변동성지수도 있습니다. 바로 'VKOSPI'라는 지수입니다. VKOSPI는 VIX와 유사한 개념으로 한국판 VIX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KRX)가 2009년 서브프라임 사태의 후유증을 겪고 난 뒤 그해 4월 국내주식시장에 맞게 고안해 낸 아시아국가 최초의 변동성지수입니다.

VKOSPI는 코스피200 옵션 가격을 이용해 옵션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30일 이후 주식시장의 미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입니다. VKOSPI도 VIX지수와 마찬가지로 KOSPI200 지수와 역의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VKOSPI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으로 국내 증시가 폭락했던 2020년 3월 무렵입니다. 당시 VKOSPI는 장중 최고치로 71까지 뛰어오르기도 했었습니다. 2020년 3월 VKOSPI가 최고점까지 오른 후 주가지수는 바닥을 찍고 반등했습니다.

VKOSPI는 변동성이 작으면 20이상부터 높은 값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30에 가까울수록 주가지수가 바닥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70까지 뛰어오른 것은 10년에 한 번 나오는 역사적인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VKOSPI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접속해 통합검색창에 '코스피 200 변동성지수'를 검색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변동성 지수만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할 만한 하나의 지표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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