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주식 시장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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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이란?

JJ의 경제 금융 콕콕

비상장주식(장외주식)이란 말그대로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입니다. 거래소에서는 코스닥, 코스피,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의 주식을 흔히 장외주식이라고 합니다. 장외주식은 무엇이며,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외주식이란?

코스피나 코스닥에 정식으로 상장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상장심사를 거치고 기업공시제도를 통해서 공개됩니다. 검증되지 않은 주식이 거래될 경우 주주들의 피해를 양산할 수 있기에 이와 같은 절차를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상장 요건을 갖추지 않거나 상장 절차에 돌입하지 않은 기업들은 정규시장 밖에서 주식을 거래하게 되는데 이를 '장외주식'이라고 합니다.

장외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 기업이 추후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이 장외 주식 시장이란? 된다면 그 주식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예를 들어 A회사의 장외주식을 주당 1만원에 매수하였는데, A회사가 코스닥에 주당 10만원에 상장을 한다면 투자자는 큰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비상장기업 입장에서는 투자자를 모을 수 있고, 투자자는 상장 후 기업 주가가 크게 뛸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주식을 미리 살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는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에 거래 과정과 결과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장외주식 거래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K-OTC, 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을 거래하기 전에 통일주권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통일주권은 증권계좌를 통해서 거래 할 수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 통일주권 : 계좌이체가 가능한 주식. 발행된 통일주권은 증권예탁원에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간에 위탁거래가 가능. 또한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주식을 교환할 수 있음.
  • 비통일주식 : 계좌간 이체가 불가능하여 명의개서를 통해 발행회사의 주주명부에 주주의 성명과 주소를 기재해야 함

장외주식 거래플랫폼은 매수자와 매도자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이 주가 됩니다. 증권사와 연계하여 계좌로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주식매매계약서 양식과 거래상대방 정보를 제공받아 상대방과 직접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유일한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외주식거래가 허수 주문, 결제 불이행, 탈세, 부당이익 취득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일으키자 금융투자협회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장외 주식 시장이란? 8월 K-OTC 시장을 출범시켰습니다.

HTS를 통해서 일반주식과 똑같이 거래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사고의 위험이 없습니다. 참고로 OTC는 Over-The-Counter의 약자로 OTC Stock은 영어로 장외주식으로 불립니다.

K-OTC에 신규 등록되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자본전액잠식 상태가 아닐 것
  • 매출액이 5억원(크라우드펀딩 특례 적용 기업의 경우 3억원) 이상일 것
  •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
  •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등 취급규정에 따른 주권이거나, 전자등록된 주식일 것
  • 명의개서대행회사와 명의개서대행계약을 체결하고 있을 것
  • 정관 등에 주식양도에 대한 제한이 없을 것
  • 「K-OTC시장 운영규정」제9조에 따른 등록해제규정 중 특정사유에 해당되지 않을것

K-OTC시장 거래는 증권사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어플에서 K-OTC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위와 같이 증권사 어플을 통해서 K-OTC 계좌 등록 후, 유의사항 확인 후 주식거래시간인 평일 9시~15시 30분 사이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하루 가격 제한 폭은 ±30% 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같은 대어급 유망주는 K-OTC 에서는 매매할 수 없기에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K-OTC에서 거래 가능한 종목 수는 130여개로, 사설 비상장 거래 플랫폼 거래 종목 수는 5천여개에 달하는데 비해 크게 부족합니다. 따라서 비상장주식 중개사이트 또는 플랫폼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비상장주식 거래가 많아짐에 따라 여러 플랫폼이 생겨났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 비마이유니콘, 엔젤리그 등이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입니다. 활성 거래자수가 15만명에 달할 정도로 거래가 활발합니다. 거래 상대방과 1:1로 직접 협의하고 삼성증권 계좌로 이체하여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종목 검색 후 1:1협의를 통해 구매자는 상대방이 주식 보유자인지, 판매자는 상대방이 안전거래 회원인지 확인 후 이체대금을 지급받고 거래가 성사되어 집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

비상장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사이트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업체로 누구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비상장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어플은 장외 주식 시장이란? 있으나 아직 아이폰 어플은 없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를 이용하는 안전거래(증권계좌 거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1:1 협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거래방법은 매수자는 게시판에서 매물을 고른 후 매수신청을 하거나 1:1 채팅창을 통해 거래 조건을 협의합니다. 판매자의 승인 후 계약이 진행되어 집니다.

'안전거래'의 경우 신한증권계좌를 통해 주식입고와 현금 결제가 바로 이루어지며, '일반거래'의 경우 주식매매계약서 양식과 거래상대방 정보를 제공받아 상대방과 절차에 대해 협의하면 됩니다. 서울거래소는 매물 게시판과 협의 도구, 계약서 양식만을 제공하며, 명의개서 대행 서비스, 에스크로 서비스 등의 부가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하여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중개사이트로 1:1 거래방식입니다. 중고나라 같은 방식처럼 파는사람이 글을 올리면 사려는 사람이 연락해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위와 같이 매수 또는 매도하려는 사람들이 희망가격 및 수량을 올리면 매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연락을 하면 체결되는 방식입니다.

중고나라의 거래는 직거래와 택배거래가 있듯이 비상장거래 방식은 주식을 사고 파는 당사자끼리 만나서 실물로 거래하는 것 방법과 증권계좌를 통해서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거래는 대체로 금액대가 크며, 가격 네고가 가능합니다. 연락처가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대포폰일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있으니 거래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포폰 확인방법으로 1677 혹은 1633 콜렉트콜 전화(수신자 부담 전화) 후 안내멘트가 나오면 상대방 전화번호와 #(우물정자)을 눌러쥬는데 이때 신호음으로 넘어가거나 컬러링이 나오면 일반폰이고 “상대방의 사정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면 대포폰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작년에는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유망한 기업들이 상장했습니다. 올해에는 3월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하였으며 카카오뱅크, 컬리, 크래프톤, 야놀자 등 유수한 기업들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의 경우 공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주식 권리변동 관련 정보(증자/감자/소각/양도 제한 등)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한 기업공시자료, 기업분석보고서 등 투자참고자료가 부족합니다. 또한 넓은 매매가격 차이, 거래량 부족 등으로 인해 주식 유동성이 낮아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주식을 취득하거나 처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소량의 매매로도 가격이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장외 주식 시장이란?

작년에는 카카오 뱅크, 크래프트 등의 장외주식이 정식으로 상장된 후 주가 역시도 크게 급등하면서, 장외주식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2022년에는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지만, 대출 상품 금리는 인하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는 케이 뱅크, 국내 정유사로 유명한 현대오일뱅크 등이 IPO 공모를 앞두고 있는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장외주식은 아직 정식으로 상장된 주식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싼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어 추후 정식 상장이 되었을 때 큰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외주식은 도대체 어떻게 거래하는 걸까요? 이번 시간에는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외주식

핸드폰으로-주식-거래를-하고-있는-남자

장외주식이란?

장외주식은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이미 상장을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현금 보유가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상장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장외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상장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식들은 대부분 코스피, 코스닥 등 증권시장에 정식으로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도 증권시장을 통해 쉽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장외주식의 경우 아직 정식으로 상장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증권시장을 통해서는 투자할 수 없고 다음과 같은 장외시장을 통해서만 투자가 가능합니다.

장외시장이란, 일반적인 거래소시장(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증권거래소에서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증권업협회에서 개설한 협회 중개시장(코스닥)이 있는데, 이 밖에서 유가증권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 바로 장외시장입니다.

IPO를 앞두고 있는 장외주식, 비바리퍼블리카(TOSS)

장외주식은 상장될 때까지는 개인 간 거래를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고 추후 상장이 되기까지 정확히 얼마나 되는 시간이 필요한지 가늠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은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가졌는데도 제대로 된 가치가 반영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적은 투자금으로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도 있습니다.

예시로 작년까지만 해도 장외주식으로 싼 가격에 거래되던 카카오 뱅크,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장외주식 시절부터 모아 왔던 기존 장외 주식 시장이란? 투자자들은 1년도 안 되는 시기에 이미 몇 배나 되는 수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정식 상장까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할 지라도 기업의 가치를 믿는다면, 장외주식 투자에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거래방법

장외주식은 장외시장을 통해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외주식 거래는 기본적으로 개인 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매도자에게 직접 연락을 하여 가격과 수량을 협의해 거래합니다. 장외시장은 여러 가지 플랫폼이 있는데, 그중에서 많이 사용되는 38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메인홈페이지-모습

2. 맨 상단에서 검색 항목을 '팝니다'로 설정한 후 거래하고 싶은 주식명을 검색합니다.

38커뮤니케이션-판매-정보

3. 장외주식 매물 정보를 확인하고 나와있는 연락처를 통해 가격과 수량을 협의합니다.

4. 협의가 이루어졌다면, 매도자 계좌로 거래하기로 한 주식의 수량에 맞는 계약금을 이체합니다.

5. 매도자로부터 내 계좌에 정상적으로 주식 이체 여부가 확인되면 나머지 잔금을 송금하면 거래가 완료됩니다.

  • 38 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 거래는 일종의 계약금을 걸고 진행하는 편입니다.
  • 그 계약금이 반일 수도 있고 매수금액에 몇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협의에 따라 달라집니다.
  • 협의한 계약금을 먼저 입금하고 정상적으로 주식을 입고 받으면 나머지 잔금을 송금하는 방식입니다.

장외시장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장외시장)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38 커뮤니케이션처럼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연락을 취하고 돈을 입금하면 주식을 계좌로 보내주는 형태의 거래는 장외주식 거래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뭔가 꺼림칙하고 믿기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금융투자협회, 상성증권 등 믿을 수 있는 중개인이 있는 장외주식 거래소도 존재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거래소들이 있습니다.

  •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소
  • 제도권 내에서 운영되며, 신뢰도 높음

K-OTC는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소입니다. 제도권 내에서 운영되는 장외시장이기도 하며, 타 플랫폼과 비교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되는 장외주식 종목 장외 주식 시장이란? 수가 적기 때문에 원하는 종목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다른 거래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증권플러스에서-실시간으로-거래되고-있는-비바리퍼블리카

증권플러스에서 실시간으로 거래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 삼성증권과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소
  • 회원과 주식수가 많은 편이고 삼성증권계좌를 통해 장외주식 거래 가능

증권플러스는 삼성증권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소입니다. 삼성증권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장외주식 거래 또한 삼성증권 계좌를 통해 가능하고 이 덕분에 회원과 등록된 주식수도 다른 플랫폼과 비교해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케이 뱅크, 컬리 등 대부분의 대형 장외주식들 거래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거래소-비상장을-이용한-케이뱅크-장외주식-거래

서울거래소 비상장을 이용한 케이뱅크 장외주식 거래

  • 신한금융투자와 피에스엑스(PSX)가 협업하여 오픈한 장외주식 거래소
  • 업계 최초로 수수료 0%
  • 종목수 장외 주식 시장이란? 굉장히 많음

서울 거래소 비상장은 신한금융투자와 핀테크 스타트업 피에스엑스(PSX)가 협업하여 오픈한 장외주식 거래소입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거래소이다 보니 계좌 개설 시 수수료 0% 정책 유지를 하고 있으며, 현재 기준으로 컬리(마켓 컬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케이 뱅크 등의 대형 장외주식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등 거의 대부분의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가장 큰 규모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 종목 되는 종목수와 거래량이 상당히 많음
  • 수수료는 없지만 계약금이라는 것이 있음

앞서 장외주식 거래방법을 설명할 때 사용했던 38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큰 규모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입니다. 종목 되는 종목수와 거래량이 다른 거래 사이트와 비교해 상당히 높은 편이며, 개인 간 거래이다 보니 수수료도 존재하지 않는 게 장점입니다.

하지만 중재자가 없는 개인 간 거래이다 보니 허위매물이나 사기 위험이 높은 편이며, 수수료가 없는 대신 판매자가 주식을 보내기 전에 계약금이라는 것을 받는 등 여러 가지 그들만의 암묵적인 룰 같은 것들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장외주식을 다른 플랫폼에서 구할 수 없다면 매물이 많은 38 커뮤니케이션만 한 것이 없습니다.

  • 개인끼리 직접 만나서 장외주식을 거래
  • 안정성 높음

장외주식을 직접 만나서 거래하는 것을 직거래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장외주식 거래는 사거나 팔고 싶다고 바로 매매가 성립되는 것도 아니고 또 개인 간 거래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도 높은 편이니, 이왕이면 직접 만나서 거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장외주식을 팔기로 한 사람과 직접 만난 후 협의한 대로 수량에 맞는 금액을 판매자의 계좌로 입금해주면 판매자는 구매자의 주식 계좌로 장외주식을 입고해주는 방식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는 거래 방법이기도 합니다.

장외 주식 시장이란?

기업공개(IPO)를 앞둔 야놀자, 크래프톤 등 예비 상장사들의 장외주가가 과열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야놀자는 연초부터 한 달만에 장외주가가 3배 급등했다. 최근 희망 기업가치로 6조원을 제시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장외주식 시장에서의 기업가치가 12조원에 달하는 등 괴리가 크다.

그러나 장외주식거래 시장은 정보 제공이 제한적이다. 발행사의 장외주가 조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런 특성에도 불구, 개인투자자들이 장외주식거래 시장에 몰려드는 데 경고음이 나온다. 장외주가가 공모가 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우려도 나온다.

연초부터 상장을 앞둔 기업들의 장외 주가가 비이성적으로 치솟고 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에 따르면, 지난달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야놀자 등 IPO를 목전에 둔 기업들의 주식 거래량은 전체 장외주식 거래량의 27%를 차지했다. 통상 장외주식거래는 상장 전 물량을 선점하여 추후 차익을 실현하려는 목적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IPO 장외주가 그래픽

SK바이오사이언스는 3월 상장을 앞두고 희망 기업가치로 장외 주식 시장이란? 6조원을 제시했다. 장외 기업가치의 절반 수준인 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장외 주가는 증권신고서가 나온 직후 27만원에서 20만원대로 급락했다. 단기간에 장외 주가가 하락한 것과 관련,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애초에 SK바이오사이언스 장외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투기성이 짙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내 상장이 계획돼 있는 야놀자도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사가 지연되던 지난 한 달간 야놀자의 장외주가는 25만원에서 79만5000원으로 3배 이상 뛰었다. 상장 목표가는 장외주가 최고가 기준 '따따상'한 가격인 200만원대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를 두고 '비이성적인 급등'이란 평가가 나온다. 장외주식거래 시장의 불투명성에도 불구하고 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먼저 장외주식거래는 수급 측면에 있어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절대적으로 적은 시장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가격 정보도 정확치 않아 이를 악용해 부당이득을 얻는 사례도 없지 않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장외에선 기대감 조성을 위한 사전작업도 가능한 이유가 장외가는 IPO를 추진한다거나 RFP가 나왔다는 소식만 전해져도 가격이 급등한다"라며 "브로커들이 시세가지고 충분히 장난을 쉽게 칠 수 있는 시장이란 인식이 짙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공모가 산정에 장외주가가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다. 업계에 따르면 발행사가 장외 주식 시장이란? 주관사에게 공모시 시가총액을 장외 수준으로 맞춰달라는 요구를 하기 위해 장외주가를 조작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주관사는 논리를 통해 발행사를 설득하지만 상황에 따라선 설득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보통은 장외가가 공모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 한 IPO업계 관계자는 "장외거래로 발생하는 시세자체가 주는 신뢰성을 높게 평가하지 않으며 단지 심리적인 마일스톤(이정표)로 여기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라며 "장외에서 거래가 활발해서 거래량이 높은 종목은 다를 순 있겠지만 이 또한 상장했을 때의 기대치까지 반영된 가치인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사건사고에도 여전한 '장외주식시장' 인기… 양성화 유인책 필요

금투협 K-OTC 출범 3년에도 전체 3% 불과 장내시장엔 없는 양도세 ‘10%’ 음성화 부추겨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장외주식 거래를 악용한 주식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아 당국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달 검찰에 기소된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허위 주식정보를 퍼트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비싸게 파는 수법으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밖에 한 벤처기업 전직 대표가 가짜 장외주식을 발행해 7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최근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일 금융투자협회 및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장외 주식시장의 거래규모는 연간 약 6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장외주식 시장이란 정규 주식시장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지 않은 비상장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을 말한다. 아직 상장하지 않았지만 미래의 성장 가능성과 정규 시장에 상장하게 될 경우 값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품은 투자자들이 끊임없이 몰리고 있다.

이미 금융당국에서는 이러한 장외주식 시장을 ‘양지’로 끌어올리기 위해 여러 공식 시장을 출범시켰지만 실제 거래량은 미미한 수준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인 ‘K-OTC’를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지만 이곳을 통해 거래되는 장외주식은 지난해 기준 연 2000억원대에 불과하다.

한국거래소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는 스타트업 비상장사 거래 시장인 KSM은 이보다 적어 현재까지 거래 대금이 약 1억6000만원밖에 되지 않는다. 두 시장을 합쳐 봐도 전체 장외주식 시장의 3%밖에 되지 않는 셈이다.

대다수의 장외주식 투자자들은 여전히 공식 채널보다는 온라인상의 사설 투자모임, 지인을 통한 알음알음 투자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사설 장외시장의 문제점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무허가 투자자문업체, 장외 종목의 내부 정보를 판매하는 업체까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투자자를 ‘이중’으로 현혹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식 채널보다 사설 시장이 활성화되는 이유는 세금을 물지 않기 때문이다. K-OTC의 경우 거래시 일반 투자자에게도 양도소득세 10%(대기업은 20%)가 부과된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는 양도소득세를 대주주에 대해서만 부과하는 것과 대조된다.

이 때문에 장외시장 거래에 부과되는 양도소득세를 면제해 음성화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금투협에서는 지속적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도세 면제를 당국에 요청하고 있지만 아직 관련법 개정이 되지 않은 상태다.

소득세법 개정을 주장하고 있는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OECD 회원국 중 상장시장과 장외시장의 양도소득세 차별을 두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업계 관계자는 "장외주식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high return)'으로 '대박'을 터트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지만 실제 성공 사례는 높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며 "당국에서도 장외주식을 양지로 끌어들이기 위한 실질적인 유인책을 하루빨리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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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상장주 공신력 강화 … 8월 'K-OTC'로 거래된다"장외주식, 안정된 거래시스템으로 편입 … 투자자 편의성 및 안정성 고려"

라이프 디자이너 다니엘 & 에이미

최근 장외거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이 늘어났다. 특히 일반적인 주식 시장보다 장기 투자로서의 가치로 기업에 투자하고 추후에 큰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났다. 또한 최근에는 벤처투자에 대해서 세액공제해주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큰 매리트를 느끼는 투자자들도 많다. 우서 장외주식 거래 방법은 장외주식 거래소를 가입해야 한다. 장외주식 거래소의 경우 이전 포스팅을 통하여 소개하였다. 앞서서 어떠한 거래소가 있는지 소개하겠지만, 해당 거래소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해당 포스팅을 통하여 먼저 읽고오시면 도움이 더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안 보셔도 됩니다. 해당 포스팅은 글 맨 하단에 URL로 첨부하였습니다.

목차

  1. 장외주식 이란?
  2. 장외주식 거래소 리스트
  3. 장외주식 거래 방법 - 증권플러스 비상장
  4. 장외주식 거래 방법 - 서울거래 비상장
  5. 결론

1.

장외주식 이란?

장외주식이란 증권 거래소 또는 증권 시장 장외 주식 시장이란? 내 상장되지 않은 주식 또는 주식회사로 주식이 발행되었지만 권리주를 의미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기업 중에서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장외주식이라고 하며, 시장 밖에서 거래 한닫고하여 장외주식거래라고도 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하여도 장외주식은 거래소가 구비되지 않고 동호회 또는 커뮤니티를 통하여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매우 안정성에서 취약했지만, 최근에는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증권플러스 그리고 서울거래소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탄생하고 삼성증권 그리고 신한금융과 협조하여 만들면서 매우 거래가 조금씩 활발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장외주식 거래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장외주식 거래소 리스트

장외주식 거래소 리스트

현재까지 공식적/비공식적 장외주식 거래소는 총 5곳 입니다. 그 이상으로 있지만 실제로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고 움직이는 곳이기 때문에 설명드립니다. 해당 거래소들의 설명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글 맨 하단에서 비상장거래 주식에 대한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K-OTC의 경우는 일반 증권사 HTS 그리고 MTS를 통하여 장외 주식 시장이란? 거래가 가능하며, 증권플러스, 서울거래소, 엔젤리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이용 가능합니다. 장외주식38의 경우는 동호회 형식의 홈페이지 거래이며 매우 수동적이고 사기 가능성이 높아서 위험성이 높은 곳입니다. 하지만 국내 최대 장외주식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거래량과 이용자 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어플 이용자 수와 안정성을 확보한 증권플러스 비상장 거래 그리고 서울거래소가 많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2거래소에 대한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3.

증권플러스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방법

증권플러스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방법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삼성증권과 협약을 통하여 거래한 주식들이 삼성증권 계좌에서 보유하기 때문에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 삼성증권 계좌 설립 (있을 시, 생성 x)
  2.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어플리케이션 다운
  3. 아이디 생성 및 로그인
  4. 삼성증권 계좌 연결
  5. 종목검색
  6. 종목정보 분석
  7. 팝니다 or 삽니다 클릭
  8. 가격확인 및 1:1 협의
  9. 협의 통해 수량 가격 결정 및 계좌 잔액 장외 주식 시장이란? 입금
  10. 거래 완료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1:1 대화를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감은 있다.

4.

서울거래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방법

서울거래소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방법

서울거래소는 신한금융투자와 협약을 통하여 현재까지는 수수료 0%로 서울거래소에서 거래할 시, 해당 주식이 신한금융투자 계좌로 거래되게 됩니다. 해당 계좌에서 거래한 장외주식을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현재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장외주식을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거래소의 거래방식이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보다 수월하다고 느껴진다. 앞으로 서울거래소가 더욱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5.

결론

최근 장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 있는 유명한 Start-up 회사들이 상장 준비를 하면서 더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제대로 가치 평가받지 못하여 주식의 가치가 크게 빛을 바라지 못하였지만 최근 들어 Start-up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기업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거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물론 장외주식거래는 일반적인 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수수료가 높을 수 있다.

향후 장기간 관점에서 해당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철저한 분석과 기업에 대한 평가를 다방면에서 진행하고 리뷰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냥 Start-up 기업이라 해서 3년 후, 5년 후 그리고 10년 후 존재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없다. 존재한다고 하여도 여전히 비상장으로 남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과 가치 평가를 통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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