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머니 투자 단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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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자 타율 높이기보단 소중한 시드머니 지킬 때

지금은 투자 타율 높이기보단 소중한 시드머니 지킬 때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지난 5일 문을 닫았다. 2022시즌을 앞두고 팀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자유계약선수(FA) 붙잡기에 열을 올렸다. 그 결과 FA 계약 총액이 역대 최고 금액(2016년 766억2000만원)을 뛰어넘어 989억원에 달했다.

야구에선 공, 수, 주가 중요하다. 공격과 주루는 점수를 올리기 위해 수비는 상대편에 점수를 주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 공격지표는 팀타율이, 수비지표는 평균자책점(ERA)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프로야구 통합우승팀인 KT 위즈는 정규시즌에서 팀타율 4위였다. 안타 수로는 5위, 홈런 수로는 7위에 그쳤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이 3.67로 LG 트윈스(3.5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3위인 두산 베어스(4.26)와는 꽤 큰 차이를 보였다. 공격보다 수비를 잘한 것이 우승 비결이라고 할 만하다.

주식 투자에도 공격과 수비가 있다. 공격은 ‘수익률 높이기’다. 적극적인 공격을 하려면 과감한 베팅이 필요하다. 수비는 ‘잃지 않기’다. 더 정확하게는 크게 잃지 않기다.

지금은 투자 타율 높이기보단 소중한 시드머니 지킬 때

증권사들은 대개 10월 말쯤 이듬해 증시를 전망한다. 2개월 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2022년 코스피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 상단이 3450~360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상반기 중에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키움증권은 하반기엔 미국 중간선거, 2023년 실적 불확실성 등으로 상반기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달엔 일본계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 새해 코스피지수 전망치로 3500을 제시했다. 크레디트스위스(CS) 3400, 골드만삭스 3350 등과 비교하면 외국계 IB 중 가장 시드머니 투자 단계 높았다. 노무라증권도 새해 하반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유동성 긴축정책이 시차를 두고 수요를 위축시켜 하반기 한국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런 전망을 종합해서 판단하자면 새해는 공격보다 수비가 중요한 해라고 할 수 있다. 박희찬 시드머니 투자 단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새해엔 안정성과 변동성 관리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며 “큰 틀에서 성장주를 선호하지만 핵심 우량 빅테크로 압축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새해 주식 투자는 핵심 우량 빅테크와 경기 방어 섹터를 함께 사는 바벨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한국 주식에서도 성장주(BBIG·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와 경기 방어 섹터 및 리츠 등을 적절히 섞는 바벨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불안할 땐 선진국, 그중에서 미국이란 주장도 나왔다.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새해엔 기준금리 인상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만큼 투자 심리가 전년 대비 위축될 것”이라며 “불안한 시기일수록 신흥국보다는 선진국, 선진국 중에선 미국의 매력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수비를 위해 가장 필요한 덕목은 ‘욕심 줄이기’다. 주식에서 크게 잃는 경우는 대부분 욕심 때문이다. 욕심을 줄여 수비에 비중을 더 두는 새해가 바람직해 보인다.

야구와 주식이 다른 점이 하나 있다. 프로야구는 정규시즌 동안 한 팀이 144경기를 치른다. 한 경기에서 공격지표가 시드머니 투자 단계 아무리 좋더라도 승률에는 영향이 없다.

주식엔 이런 구분이 없다. 주식을 보유하는 한 수익률이 계속해서 바뀐다. 그래서 주식에선 의도적인 구분이 필요하다. 구분의 기준으론 목표수익률이 좋다. 처음에 세웠던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투자금의 일부나 전부를 현금화해서 숨 고르기를 해야 한다. 더 먹으려고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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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개인 매수에 상승…‘호실적’ 삼성전자 1%대↑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시드머니 투자 단계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삼성전자가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점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기 때문이다.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91포인트(0.96%) 오른 2948.44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94억원 어치와 884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는 반면, 기관은 2370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간밤 뉴욕증시도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지만, 실적 기대감이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는 강세가 나타나기도 했다.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70.64포인트(0.47%) 하락한 36,236.4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3포인트(0.10%) 떨어진 4,696.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31포인트(0.13%) 빠진 15,080.86에 각각 장을 마쳤다.특히 나스닥은 장중 상당 시간동안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금리 변동성 확대로 인해 결국 하락마감했다.전일 공개된 작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양적 긴축’이 언급된 영향이 이날까지 이어진 모습이었다. 양적긴축은 연준이 보유한 채권을 시장에서 팔아 현금을 빨아들이는 긴축 정책이 일종이다.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연준은 기준금리를 제로(0%) 수준으로 낮추고, 시장에서 채권을 매입해 현금을 공급하는 양적완화에 나섰다가, 작년 11월부터 양적완화 규모를 줄이는 테이퍼링에 돌입한 바 있다.이미 시장은 테이퍼링을 가속화한 뒤 올해 3월부터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FOMC에서 양적긴축까지 빠르게 하겠다는 논의가 이뤄진 데 대해 긴장하고 있다.다만 작년 4분기 호실적 기대감이 높거나,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은 강세를 보였다. 메타플랫폼즈는 UBS가 인스타그램의 일부 기술 변화에 따른 고아고 수익 증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올린 영향으로 2.56% 올랐다. 마이크론도 D램 가격 상승과 데이터 센터 산업 확장으로 인한 올해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미즈호의 전망에 1.32% 상승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주요 지수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도 보합권 등락에 그쳤지만,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진 종목군을 중심으로는 강세를 보였다”며 “최근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어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요 업종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특히 의약품, 의료정밀, 화학, 전기·전자 등이 1% 내외로 오르는 중이다. 반면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통신업, 은행은 내림세다.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카카오뱅크만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마이크론 상승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작년 연간 매출 279조400억원, 영업이익 51조57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83%와 43.29% 오른 성적표다. 다만 증권가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은 소폭 밑돈 수준이다.이외 LG화학이 1%대 중반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9.06포인트(0.92%) 오른 989.36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개인이 492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0억원 어치와 93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오르고 있다. 특히 위메이드가 4%대, 씨젠이 3%대로 오르는 중이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0원(0.07%) 오른 달러당 1201.8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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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Tip&Talk



(편집자주) 서울산업진흥원 (SBA) 은 서울시의 산업발전 및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목표를 실행하고 ' 강소기업 ' 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 유통 , 교육 , 콘텐츠 , 특허 , R&D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 SBA가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대표적인 국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입니다. 온라인 콘텐츠그룹 ‘ 비즈리포트 ’ 는 SBA 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많은 스타트업들의 성공 스토리와 사업을 위한 Tip을 함께 소개합니다 . 스타트업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즈리포트] 안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중소기업벤처부에 따르면 올 1~10 월 동안 신규 벤처투자는 3 조 3 천억원을 돌파하여 사상 최대치로 나타났다 . 특히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사상 최초로 4 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 투자는 여전히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이슈다 . 그러나 많은 스타트업은 여전히 투자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펀딩 단계에서 , 혹은 계약서 작성단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들로 때로는 존폐가 결정되기도 한다 . 부정적 변수를 최소화하고 , 안정적인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 시드머니 투자 단계 투자를 유치해야 할까 ?

스타트업의 투자는 한번 이루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 시드머니부터 시리즈 투자 , 출구단계 (EXIT) 에 다다르기까지 4~5 단계가 연속성 있게 이뤄진다 . 따라서 초기 투자유치 단계부터 그 다음을 염두에 두고 투자유치 계획을 세워야 한다 . 각 단계에 따른 투자 금액과 사업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다 .

시드머니 (Seed-Money) - 스타트업 초기 제품 / 서비스 개발을 위한 개발비 , 사업계획비 투자를 일컫는다 . 대개 1 억원 미만의 규모로 창업 보통 3~6 개월 투자가 이뤄지고 , 투자금은 프로토타입 개발 , 생산 및 서비스 베타 출시에 사용된다 . 주로 가족 , 친구 등 개인 네트워크를 통한 투자나 , 크라우드 펀딩 , 엔젤투자자 , 인큐베이터 ,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 창업 초기 스타트업에게 투자하는 소규모의 벤처캐피탈 (VC) 투자 형식인 마이크로 VC 투자가 이뤄지는 경우도 있다 .

첫 투자는 후속 투자의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 첫 투자에서 너무 많은 투자를 받으면 1 차 투자자에게 너무 많은 지분이 넘어가 후속 투자자에게 줄 지분이 부족해지거나 창업자의 지분이 희석되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

시리즈 A - 스타트업이 기술개발에서 수익추구를 목적으로 전환되는 단계 . 제품의 본격적인 생산과 서비스 출시 , 마케팅을 위한 사업비용으로 사용되며 투자금은 10~20 억원 내외다 . 주요 펀딩 소스는 크라우드 펀딩 , VC 다 . 시리즈 A 단계의 투자는 막대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지만 , 투자자에게 비즈니스의 상업적 가치를 실제로 검증해야 하는 어려운 단계이기도 하다 . 서비스 이용자 수의 증가 , 시장점유율 등시드머니의 투자성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투자자에게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업상의 단기목표인 마일스톤 (Milestone) 을 달성하는 게 중요하다 .

시리즈 B - 스타트업의 매출이 원활이 일어나고 고객층이 안정된 상태에서 비즈니스 규모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투자다 . 통상 20~100 억원 정도 자금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 주로 VC 를 통한 투자가 이뤄지며 , 사모펀드 기업이 투자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 이 단계의 주요 이슈는 기업의 성장관리다 . 마케팅 및 영업확대 , 연구개발 , 인력충원에 집중하여 비즈니스 스케일과 인프라를 확장하고 필요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

각 투자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필요한 자금을 시드머니 투자 단계 최저 자본비용으로 조달하여 다음 단계로 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 벤처캐피탈이 제시한 투자금액이 너무 낮다면 꼭 필요한 만큼만 투자를 받아 창업자의 지분 희석률을 낮추고 , 성장지표를 끌어올려 다음 펀딩에서 더 큰 규모로 투자를 끌어내는 것이 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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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은 기업의 가치를 금액으로 나타낸 것이다 . ‘00 억 밸류를 받았다 ’ 는 표현을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 밸류에이션은 투자의 기준이 된다 . 밸류에이션이 높으면 그만큼 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고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

밸류에이션은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순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과 기업이 보유한 미래 수익 창출능력 평가 ,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이용자수를 이용한 기업가치평가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될 수 있다 . 정답은 없으며 , 대부분 기업가치는 기업투자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는 투자심사역과 회사 간의 협상을 통해 결정된다 .

스타트업 초기에 투자자는 밸류에이션을 최대한 낮게 측정하려고 한다 . 스타트업이 유의미한 매출이나 순이익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 최대한 많은 지분을 보유해 기업가치가 높아졌을 때 되팔아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 그러나 회사의 입장에서는 밸류에이션이 낮으면 창업자의 지분 희석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창업자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그렇다면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마냥 좋은 것일까 ? 그렇지 않다 . 밸류가 높을 경우엔 그만큼 회사가 투자 이후 그에 걸맞는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 . 성과를 못내는 경우 VC 는 높은 밸류가 거품이라고 판단하게 되고 , 후속 투자에 악역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 또한 첫 투자액수는 후속 투자의 마지노선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부터 너무 많은 돈을 투자받으면 후속 투자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간판보다는 내실을 기하며 기업역량에 맞는 밸류에이션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각 투자 단계에서 희석되는 지분율을 예상하여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 . 스타트업은 보통 4~5 단계 이상의 투자 단계를 거치는데 , 각 단계에서 지분을 매각하면서 창업자의 지분율은 점점 희석되고 경영권은 약화될 수 밖에 없다 . 각 단계에서 투자자는 대략 20% 내외의 지분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 기업공개 (IPO) 나 인수합병 (M&A) 단계까지 창업자의 지분을 10% 시드머니 투자 단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따라서 첫 투자를 받을 때부터 출구 단계 (EXIT) 를 염두에 둔 투자유치 전략은 필수다 .

스타트업 투자는 회사의 주식을 인수하는 지분권자 ( 주주 ) 형태와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채권의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 사실상 투자자가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 주식인수를 통한 투자가 이루어질 때는 상환전환우선주 조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상환전환우선주는 상환 의무나 이자가 없는 보통주와 달리 만기 때 투자금 상환을 요청할 수 있는 채권의 성격도 동시에 시드머니 투자 단계 갖는다 . 또한 우선주의 특성상 주식의 배당이나 기업 해산시 잔여재산의 분배에 있어서 보통주에 우선하는 권리를 갖기 때문에 자칫 스타트업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따라서 상환금액과 상환기간 , 상환방법 등을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야 한다 .

최근 SK 플래닛이 운영하는 11 번가와 투자사인 H&Q 의 드래그얼롱 (Drag Along) 조항에 관련한 소송이 화제가 된 바 있다 . 드래그얼롱이란 소수 지분 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대주주 지분의 전부 혹은 일부를 함께 매각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 드래그 얼룽은 스타트업 회사의 가치가 하락할 때를 대비한 투자자들의 일종의 안전장치 조항인 경우가 많다 . 그러나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드래그얼롱 조항이 발동되면 경영권을 빼앗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드래그얼롱 조항에 대해 충분히 협의 후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

경영사항에 대한 동의권도 꼼꼼히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 투자자의 동의나 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이 광범위한 경우 회사의 주요 정보가 투자자에게 노출되는 약점이 있고 , 경영상의 의사결정 과정에 투자자들의 동의가 필요함으로 경영활동에 제약을 받을 여지가 있다 . 기업을 운영하는데 꼭 시드머니 투자 단계 필요한 창업자의 경영권마저 침해받지 않도록 관련 조항을 잘 체크해 불미스러운일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

모든 것이 처음인 스타트업의 입장에서 투자는 사업을 이끌어나갈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 기업가치를 부풀려 투자를 받거나 , 투자금으로 무리하게 확장을 시도하기보다 기업의 발전단계에 맞는 투자금을 유치하고 , 철저한 사전조사와 법률자문을 통해 스타트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투자유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안정적인 투자를 받기위해 고려해야 할 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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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투자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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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우수 보육기업인 더블유에스비 팜(대표 한동훈)과 메디엔비테크(대표 김남두)에 시드머니를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더블유에스비 팜은 국내 주요 서핑 지역의 실시간 해변 상황을 제공하고 강습부터 다양한 서핑 관련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 '더블유에스비 팜' 운영사다. 시장 경쟁력과 빠른 성장세를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메디엔비테크는 와상환자를 위한 스마트 대소변 처리기 개발 및 제조 기업이다. 기존 자동 대소변 처리기 기능을 개선한 스마트 대소변 처리기 '메디케어(MEDICARE)'를 지난해 출시하면서 와상환자 돌봄 환경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돼 투자가 결정됐다.

강원혁신센터는 성장 가능성 있는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투자 기업에 대해 경영권을 보장하고 투자금액 50%에 대해 주식매도 청구권을 부여하는 등 초기 창업기업이 성장 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소풍벤처스와 공동 운용하는 강원피크닉투자조합, 강원청년창업펀드1호를 통해 시드~시리즈A 단계로 투자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직접투자와 운영 중인 투자조합으로 18개 기업에 총 33억원 규모 투자를 완료했다.

한종호 센터장은 “투자사업을 통해 도내 우수 기업을 위한 성장 발판이 마련됐다”며 “강원도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투자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서핑 라이프 스타일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 ‘더블유에스비 팜’과 와상환자를 위한 스마트 대소변 처리장치 제조사 ‘(주)메디엔비테크’에 시드머니를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더블유에스비 팜은 한국 주요 서핑 지역의 실시간 시드머니 투자 단계 해변 상황을 제공하고 레슨부터 다양한 서핑 관련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애플리케이션 ‘더블유에스비 팜’(WSB FARM) 운영사로 현재 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혁신센터는 더블유에스비팜의 시장 경쟁력과 빠른 성장세를 높게 평가했으며 앞으로 강원도 동해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를 결정했다.

메디엔비테크는 와상환자를 위한 스마트 대소변 처리기 개발 및 제조 기업이다. 약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소음과 위생 문제 등으로 소비자에게 외면받아온 자동 대소변 처리기의 기능을 개선한 스마트 대소변 처리기 ‘MEDICARE’를 2021년 출시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력은 물론 인구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와상환자의 돌봄 환경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되어 투자가 결정됐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성장 가능성 있는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투자 기업에 대해서는 경영권을 보장하고 투자금액의 50%에 대해 주식매도청구권(Call option)을 부여하는 등 초기 창업기업이 성장 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 또한 ㈜소풍벤처스와 공동 운용하는 ‘강원피크닉투자조합’, ‘강원청년창업펀드1호’를 통해서 시드~시리즈 A 단계로 투자하고 있다.

투자 이후 지속적인 기업 관리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강원혁신센터가 직접 투자한 칠성조선소, 더픽트 등이 이러한 기업 관리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강원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직접투자와 운영 중인 투자조합으로 18개 기업에 총 33억 원 규모로 투자하는 등 강원도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지역을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한종호 센터장은 “투자사업을 통해 도내 우수 기업을 위한 성장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강원도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투자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C가 주목하는 투자처 ‘시드머니’에서 ‘정식 제품 ·서비스 출시 단계’로

12일 대신증권에 따름녀 장기적 수익 창출을 위한 사업모델이 시장에서 인정 받기 시작하는 시리즈 A의 펀딩 규모가 대략 200만 달러~1500만 달러였다. 흔히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이라 불리는 스타트업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VC들이 시리즈 A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는 시리즈 A, B의 평균 투자 금액이 2020년 3분기 기준 2000만 달러로 5년전 대비 약 1.6배 커졌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대표 기업이 된 성공 사례와 최근 스타트업들이 테크,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3분 안에 99.시드머니 투자 단계 9% 잡는다”
  • [혁신기술] 한국타이어, 인공지능 도입해 타이어 제조ㆍ검수 기술 향상
  • 과학기술인공제회, DSC인베스트먼트ㆍ글랜우드PE 등 VC·PEF 운용사 11곳 선정

대신증권은 “코로나 19로 급성장하고 있는 음식·신선식품 배달 플랫폼, 콘텐츠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숏폼(Short-Form) 플랫폼 뿐만 아니라 핀테크, 공유 모빌리티, AR, VR까지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점은 비상장 기업들로부터 파생되는 트렌트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면서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벤처기업들의 시장 성공 가능성은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VC가 투자하는 분야를 살펴봄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술과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VC 투자의 전체적인 트렌드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연장선상에서 분야별 IT 융합 서비스 와 코로나 19 로 인한 헬스케어가 높은 비중을 차 지했다. 대표적으로는 비대면 생활이 이어진데 따른 에듀테크와 배달 플랫폼 , 공유 모빌리티 ,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기업들이 주목 받았다.

차량공유 서비스로 시작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가 전자 결제 서비스와 배달 배송 서비스까지 추가하며 플랫폼 기 반의 생활형 서비스 부문에서 가장 많은 수의 기업이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이 주목 받으며, 의약품 화장품 식음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생물 생태계 기술이 혁신 기술로서 평가되며 투자가 이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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