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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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2022년 투자전략? "저평가된 가치주 주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의 통화 정책이 고용회복을 돕고 경제를 부양하던 완화적인 유동성 공급정책에서 인플레이션 안정과 과열된 경기를 식히는 데 목적을 두는 긴축으로 선회하면서 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가 주요 펀드매니저 10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연준의 정책 전환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그대로 드러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와의 공동 조사에서 투자자들은 내년 자산 시장에 가장 큰 하방리스크를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연준의 정책 오류를 꼽았다. 연준이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뜻을 분명히 밝히면서 너무 성급한 정책의 전환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를 가장 큰 '테일 리스크'로 꼽은 것이다.

'테일 리스크(Tail Risk)'란 통계상 정규 분포도 양쪽 끝 부분을 뜻하는 것으로 발생할 확률은 낮지만 실제 발생할 경우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의미한다.

펀드매니저들이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연준의 정책 전환을 꼽은 이유는 명확하다. 팬데믹 이후 전 세계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막대한 유동성을 투입했는데 이를 갑자기 되돌리려 할 경우 시장이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13년과 2015년 유럽과 아시아는 연준의 긴축 선포에 그동안 쌓아온 부채의 부담이 '테이퍼 텐트럼'이라는 자산시장의 발작으로 나타났다.

갑작스런 강달러로의 전환 가능성이 국채 금리의 급등으로 나타나면서 전세계의 자금이 회수되고 이것이 신흥국을 비롯해 글로벌 경제의 신용 경색으로 발현된 것이다.

펀드 매니저들은 지금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입장이다. 상황은 더욱 좋지않다.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는 전례없는 유동성 공급 정책을 펼쳤고, 여전히 시장은 출구전략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바클레이 프라이빗 뱅크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줄리엥 라파라그는 "가장 큰 위험은 연준의 과도한 긴축이 될 것"이라며 "최근 경제가 회복하면서 몇 가지 긴급 조치를 해제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했지만 여전히 연준의 과도한 금리인상을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만달라가 사만달라 되는 기적? 배당 투자 전략

여러 기업중에서도 특히 배당을 잘 주는 곳이 있는데, 이런 기업의 주식을 '배당주'라고 부릅니다.

배당주 장점 1. 안정적인 성장 그래프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건, '배당금을 짭짤하게 주는 기업에 투자한다'라는 뜻이죠. 미국 주식 중, 대표적인 배당주로는 코카콜라(KO), 존슨앤드존슨(JNJ), 스타벅스(SBUX)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당금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늘려온 기업들은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습니다. 주주에게 "우리 회사 이렇게 안정적으로 돈 잘 벌고 있어요~"라고 나타내는 일종의 자신감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투자 전략 배당주는 기업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주가가 잠깐 주춤하다가도 금방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안정적으로 움직인다는 뜻이죠.

배당주 장점 2. 복리의 마법

배당주에 투자한다고 하면 '주가가 시시하게 움직이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상한가, 하한가가 없어 화끈하게 움직이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배당주가 아쉽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배당주는 주가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이거든요.

하지만 배당주에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복리의 마법이에요. 복리 효과는 '눈덩이 효과'라고도 불립니다. 원금에 이자가 붙고,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에 다시 이자가 붙어 시간이 갈수록 자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을 뜻해요.

배당주에서 받은 배당금을 인출하지 않고, 다시 배당주에 재투자하면 투자 원금은 복리로 늘어납니다.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복리의 마법이 빛을 발해요.

존슨앤드존슨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10,000달러의 투자 원금으로 시작해 배당 재투자를 했다면, 20년 뒤 총 평가금액은 53,762달러로 늘어납니다. 반면, 재투자를 하지 않고 투자 원금을 10,000달러로 유지했다면 20년 뒤 평가금액은 41,229달러예요. 무려 12,000달러 넘게 차이가 납니다. 수익률로 따지면 100% 이상 차이가 나요.

이렇게 배당 재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얻는다면, 급등주 부럽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어요. 특히 복리의 마법은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클수록 효과가 커지니까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분들은 이 방법, 꼭 눈여겨보세요.

배당주 투자 전략 2가지

✔️ 배당수익률 활용하기

'다우의 개 전략'이란, 다우지수의 30개 종목 중에서 이전에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10개 종목을 1년 동안 보유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이 종목 안에 들어가는 주식들은 높은 배당으로 주가 변동이 크지 않은데요. 투자자는 배당수익률을 통해 주가의 위치를 판단해 매수할 타이밍을 잡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카카오페이의 배당수익률은 평소 5%였습니다. 어느 날 아무 이유없이 카카오페이의 배당수익률이 7%로 증가했습니다. 주가 하락으로 인해 배당수익률이 상승한 거예요. 그렇다면 이 때 투자 전략 배당주 투자자는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저평가 됐다고 판단 후, 해당 주식을 사서 배당과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거죠.

✔️ 배당 하이애나 전략

배당 투자할 때는 언제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느냐가 관건일 텐데요. 배당 하이에나 전략은 배당락일(Ex-Dividend Date) 전에 해당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적극적으로 배당 이익을 얻는 매매 방식입니다. 배당락일 2~3일 전에 주식을 매수하면 안전하게 배당을 받을 수 있어요.

투자 전략

주식 대가 14인의 투자전략을 담고,
최신 데이터를 완벽 반영한 주식투자 실전전략서!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투자전략편』은 실제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전략을 담았습니다. 기본편에서 주식투자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설명했다면, 투자전략편에서는 주식 대가들의 투자철학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자 자신이 스타일에 딱 맞는 전략을 세우고, 행동경제학으로 심리적 오류를 극복해 투자실패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극심한 시장변동성을 심리적으로 극복하고, 인간의 비합리성을 꿰뚫어 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022년 개정판에 새로 담긴 최신 주식거래제도와 최신 이슈를 확인해보세요.

출판사 서평

왜 성공한 개인투자자를 찾기 힘든가?

주식투자를 위한 입문서를 비롯한 서적이 많아졌습니다. 투자이론도 쉽게 공부할 수 있고, HTS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투자를 위한 정보도 투자 전략 예전보다 수월하게 찾을 수 있고, 주식투자의 기본인 기업분석과 차트분석도 HTS처럼 쉽게 배우고 투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투자하기 쉬운 환경인데도, 왜 성공한 개인투자자를 찾기가 힘들까요?
그것은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철학과 투자전략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려는 종목을 신중하게 분석하고 차분하게 매매하지 않으면, 주식투자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복권을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식을 많이 안다고 투자철학과 투자전략이 당장 머릿속에서 샘솟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그 답은 기적에 가까운 수익률을 낸 투자 대가들에게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철학과 전략

이왕 주식투자의 길로 들어섰다면 단순한 활용법만 배워서는 안 됩니다. 주식투자는 활용법이 다가 아니고, 그걸로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기초지식 위에 나만의 투자스타일과 나만의 투자방법을 알아내야 합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같은 주식 대가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험난한 시장에서 ‘나만의 방법’을 알아내고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역사상 최고의 주식투자 대가들의 투자 전략 투자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그 전략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워런 버핏을 비롯해 피터 린치, 앙드레 코스톨라니, 조지 소로스 등의 투자철학도 같이 다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생에 걸친 투자와 연구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놀라운 수익률로 이를 증명했습니다. 14명의 주식 대가들의 삶을 바탕으로 성립된 투자철학과 이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기록한 투자전략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주식 대가들의 투자전략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HTS 조건검색을 이용해 각각의 대가들이 주목했던 수치들을 대입해, 투자전략에 맞춰 종목을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가치투자 황제 존 네프의 저PER주가 기업가치를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수익을 얻으라는 전략에 따라, HTS에서 PER 5배 이하의 종목으로 순이익 증가율은 3년 평균 7% 이상으로 검색합니다. 손실 최소주의를 주장하던 니콜라스 다비스의 박스이론을 적용할 때는 국내 한 종목의 차트를 놓고 박스권을 돌파하는 시점을 보여줍니다. 또 급등주에 투자하는 윌리엄 오닐의 전략은, HTS에서 매출액과 주당순이익 25% 이상 성장하고 자기자본이익률이 15% 이상 성장한 종목을 검색하는 것으로 구현합니다.
이처럼 대가들의 전략은 대개는 각자 자기만의 철학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다양한 투자전략을 비교해 봄으로써 보수적 투자, 공격적 투자, 원칙 고수 투자, 가치 중심 투자 등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투자 전략
투자실패를 극복하는 행동경제학의 비밀을 밝혀,
투자판단 오류를 바로잡는다!

주식투자 입문서는 기업분석과 차트분석을 주로 다룹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투자자 자신’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인간심리의 집합소입니다. 사람이기에 잘못된 선택을 하고, 그래서 한순간에 투자실패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유럽의 전설적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에 바보보다 주식이 많을 때 주식을 사야 하고, 주식보다 바보가 많을 때 주식을 팔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업분석과 차트분석을 아무리 잘해도, 결국 선택의 순간은 투자자 자신의 마음, 심리적 요인에 크게 좌우된다는 말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심리적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결과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투자에 임하는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례들을 통해, 왜 사람들이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과도한 낙관, 자기과신, 확증편향, 사후확신편향, 휴리스틱, 손실회피성향 등 주식투자자가 빠질 수 있는 심리적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실전사례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넓고 투자할 곳은 많다
대안투자로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자

수익이 날 만한 곳에 가장 먼저 가 있는 돈을 ‘스마트 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스마트 머니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요?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답이 아닙니다. 금융시장에서 진짜 큰돈은 채권시장에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눈을 돌려보면 주식투자만큼의 수익, 또는 그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금융투자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 책은 주식투자와 함께 병행해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안투자 방법까지 담아냈습니다. 다양한 채권의 특징과 투자방법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주식 투자하기, 전문가들의 투자방법을 엿볼 수 있는 펀드까지 더 똑똑한 재테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투자를 소개합니다.

주식투자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바로 수익입니다. 이 책은 주식 초보자의 입장에서 실전투자 시 반드시 필요한 전략과 원칙, 심리적 오류의 극복, 그리고 투자 시야 넓히기를 통해 수익을 내는 성공투자의 길을 탄탄히 다져줄 것입니다.

투자 전략

Investor
해외주식·대체투자 덕에 2021년 수익률은 고공행진
불안한 금융시장, 주식·채권 투자 타격 불가피
너무 오른 부동산…언제터질지 모르는 ‘대체투자’ 신중론
정권교체기에 몸사리는 기관투자가들
신임 CIO들 '수익률 방어' 제 1목표

지난해 10%대 수익률을 내던 기관투자가들의 호황기가 저물고 있다. 금리와 환율이 빠르게 올랐고 주식시장의 버블은 꺼져가고 있다. 산적한 대외 변수에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으로 여겨지는 투자처에 타격은 불가피해졌다. 부동산을 투자 전략 포함한 대체 투자는 이미 오를대로 오른 자산 가격과 대출 규제가 부담이다.

정권 교체기는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몸을 사릴 수밖에 없는 기관투자가들은 투자처 발굴, 출자 사업에 속도를 조절하기 시작했다. 기관투자가들은 기금운용을 멈출수 없는 까닭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신중한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올해는 과거와 같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진 미지수다. 국내 기관투자가의 상당수 최고투자책임자(CIO)가 교체한 상황. 수익률 ‘고공행진’보단 일단 ‘방어’가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됐다.

2021년 주요 기금들은 10%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수익률 11.9%를 기록했고 국민연금도 10.77%의 수익률을 올렸다. 대체로 해외 주식시장의 호황과 대체투자 자산의 공정가치 상승에 힘입은 결과다. 교직원공제회는 블라인드 펀드 내 일부 투자자산인 잡코리아 등을 매각하며 차익을 실현, 기업금융 부문에서 수익률 22.2%를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선 금리 인상에 따른 파장이 일고 있다.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고민하는 기관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큰 국내 주식에는 상당히 보수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투심 악화에 따라 해당 매도 물량을 받아줄 여력은 떨어진 상태란 투자 전략 투자 전략 평가다.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에도 금융업계 의견은 분분했다. 이달 발표된 미국 CPI는 8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인플레이션 정점'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국내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과 무관하게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기준금리를 3%까지 인상할 것을 촉구했다.

불확실성 요소는 금리 뿐만이 아니다. 전쟁 등 예측이 불가능한 리스크 요인도 발목을 잡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과 맞물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터지면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투자 자체가 조심스러워졌다고 입을 모은다.

투자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는 변동성이 높다보니 투자가 유독 조심스럽다. 긴축 강도가 생각보다 세다보니 새로운 투자환경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라며 "향후 거시경제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달라질 것 같다. 엔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안요소가 너무 많아서 향후 투자 성과에 대해 확언할 자신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들은 기존 자산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전술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수익률이 저조해진 주식과 채권의 경우엔 새로 들어갈 타이밍을 잡는 게 관건이 됐다. 금리 인상에 따라 가격이 떨어질 채권을 추가 매입할 의사를 보이는 기관들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군인공제회는 간접투자보단 직접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대체투자 자산의 옥석가리기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물류센터'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물류 수요가 증가한 탓에 가격이 '피크'를 찍긴 했지만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도로·항만을 비롯한 비교적 꾸준한 캐시플로우를 기대할 수 있는 인프라 투자를 늘릴 계획도 전해진다.

한 연기금 관계자는 "물류센터는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편이라 섣불리 매입하기는 힘들지만 괜찮은 것이 있는 경우엔 매입도 고려할 것이다. 가격이 이미 오른 골프산업쪽 부동산과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투자대비 수익률은 물류센터가 높다"라며 "물류센터에 투자하기 위해 교직원공제회가 미국 캘리포니아 교직원연금과 JV를 맺은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기관투자가들이 투자에 비교적 보수적인 기조로 돌아서면서 위탁운용사 선정을 비롯한 출자 사업도 과거에 비해 뜸한 모습이다. 국민연금은 향후 정시출자사업보단 수시출자사업을 늘리겠단 방침을 세웠고 이 같은 방향성은 국내 주요 연기금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뿐만 아니라 하반기도 블라인드펀드 공고 출자 움직임이 없다"라며 "외생변수 등을 감안하면 블라인드보다는 개별로 투자 전략 기존 투자처에 작은 규모로 재투자한 것이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정권교체기를 맞아 정부의 입김이 작용할 수밖에 없는 연기금들의 주요 사업계획, 그리고 이사장 및 최고투자책임자(CIO)의 인선도 아직은 가늠할 수 없다. 현재로선 뉴딜펀드 등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던 출자사업이 정권 교체 이후에도 이어질지 여부가 불확실하다. 국민연금 이사장이 정권이 바뀌면 으레 자리를 내놓던 관행은 이번에도 연출됐다. 이를 두고 "공적기금 개혁을 앞두고 공무원인 만큼 사퇴가 불가피했겠지만, 국민연금의 투자 전체를 책임지는 자리가 공석인 것은 우려된다"라는 평가도 나왔다.

▲16일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이 임기 1년 4개월을 남기고 보건복지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의 임기는 10월까지다.

▲미국 캘리포니아 교직원연금(CalSTRS)과 물류센터 투자를 위한 조인트벤처(JV)를 맺었다. 각각 3000억원 투자하고 JV의 현지 운용사 PCCP가 약 122억원 추가 투자하게 된다.

▲행정공제회는 허장 신임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내정했다. 허 CIO는 DB손해보험 투자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정권 교체기인 까닭에, 이전 정부에서 핵심 출자사업으로 냈던 것들도 올해 할지조차 불확실하다.

▲코넥스 스케일업 펀드(1차) 위탁운용사를 선정 중이다. 운용금액 500억원 이내로 2곳의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6월 중 발표될 전망이다. 또한 크라우드 펀드(3차) 및 지역 벤처투자 펀드 위탁 운용사가 선정됐다. 쿨리지코너인베, 유진자산운용 등 2곳이다.

▲박양래 신임 CIO를 선임하는 등 조직개편을 15일 완료했다. 박 CIO는 과학기술인공제회 투자 전략 리스크관리센터장 출신이다.

▲간접투자보다 직접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외 실물자산 외 신성장 사업도 발굴하고 부동산 부실 사업은 유동화를 추진할 것이다.

▲한화시스템과 10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을 검토한다. 방산 스타트업 투자 목적으로 각각 400~500억원씩 출자한다.

▲물류센터 위주로 투자 매물을 살피고 있는 중이다.

▲주식시장 불확실성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국내주식보다는 해외주식 매입을 계획 중이고 채권을 분할 매수하고 있다. 대체투자는 지속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주식시장을 대상으로 모멘텀 효과를 이용한 투자전략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러한 성과가 체계적 위험에 근거한 것인지를 살펴보았다. 포트폴리오 및 투자전략의 성과분석은 Jegadeesh 투자 전략 and Titman(1993)에서 사용된 방법을 기초로 다양한 조합의 포트폴리오 구성기간과 보유기간에 따라 이루어졌다. 아울러 투자전략의 성과의 원천을 규명하고자 기업규모(size), 장부가치/시장가치 비율(B/M) 등으로 통제된 포트폴리오 및 Fama and French(1993)의 3요인 모형에 의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가모멘텀에 따라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성과 분석결과, 전반적으로 패자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승자포트폴리오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이에 기초한 역행투자전략(contrarian investment strategy)의 성과는 포트폴리오 구성기간과 보유기간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유의한 양(+)의 값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B/M의 효과를 통제한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역행투자전략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앞서 확인된 역행투자의 성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과거 수익률을 이용한 역행투자의 성과가 B/M 등의 체계적 위험에 투자 전략 근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Fama and French 3요인 모형을 이용하여 역행투자전략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패자포트폴리오를 제외한 승자포트폴리오와 역행투자전략의 성과는 베타, 기업규모, B/M 등의 3요인에 의하여 설명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역행투자전략의 성과가 존재하더라도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기각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The phenomenon that stock returns relate to their own lagged cumulative stock return is called momentum effect. If the momentum effect is positive, investors can gain abnormal profits by employing a momentum strategy of buying past winner portfolio and selling past loser portfolio. On the other hand, if the momentum effect is negative, investors can earn profits through a contrarian strategy of selling past winner portfolio and buying past loser portfolio. Market efficiency theorists argue that profits of momentum or contrarian strategies are the rational compensation for systematic risk. In sharp contrast, behavioral economists take a different view. They attribute profits of those strategies to systematic errors in investors’ expectation, underreaction or overreaction, observed in capital markets in terms of psychology. Evidences found in prior studies suggest momentum or contrarian strategies generate significant abnormal returns. In spite of such results, the fundamental reason for their profits remains a matter to the debate in both academic and practitioner groups. This study examines the profitability of investment strategies which are based on momentum effect in Korea stock market. The data for this empirical analysis are obtained form KIS-value and TS 2000 database. We classify individual stocks into winner portfolio and loser portfolio by using price momentum and then evaluate the performance of winner portfolio, loser portfolio, and momentum or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over various holding periods. We employ the size-based and book- to-market ratio (B/M)-based portfolio approach and Fama and French three-factor model to identify the source of abnormal profits of those investment strategies. We find that (i) returns of winer portfolio are higher than that of loser portfolio in all portfolio formed on the basis of momentum horizons (J = 3, 6, 9, 12-month) and holding periods (K = 3, 6, 9, 12 , 24, 36-month) and returns of portfolio based on all kinds of price momentums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over 12-month to 36-month holding periods. (ii) all arbitrage returns of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by using price momentums are positive though some of them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ii) the profits of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y is partially related to systematic r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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