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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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쿠키(KUKI) VOGUE 캡슐 화보, 2021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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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본, 저위험, 저실적으로 제로 상태에서 창업할 수 있다!
-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살려 돈을 벌 수 있다.
- 사업 아이템 찾는 방법과 인터넷을 이용한 집객술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였다.
-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 부업으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에게도 반드시 도움이 되는 1권의 책이다.

* 제로창업이란 무엇인가?
(1) 비용이 한없이 '제로'이다.
(2) 위험이 한없이 '제로'이다.
(3) 지금의 자신 그대로 '제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다.
(4) 경쟁 ’제로‘로 시작할 수 있다.
(5) 실적 '제로'로 시작할 수 있다.
→ 샐러리맨 · 여성 직장인 · 주부 · 은퇴 세대에 당장 가능한 기업(부업)법입니다.

* 제로창업의 대단한 점은?
한마디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수입’으로 바꾼다”는 것.
보통 사람에게 단지 약간의 ‘지식 차이’를 비즈니스의 모태로 삼고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창업 (부업)법입니다.

* 제로창업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 _ 7가지 창업법
(1) 전문 분야나 취미를 마음껏 살린다! . 컨설턴트 창업법
(2) 「선생님」이 되면 핵심 상품도 잘 팔린다! . 세미나 창업법
(3) 브랜드를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만들어 순조롭게 성공하기! . 출판 창업법
(4) 지속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회원제 사업 창업법
(5) 전문 분야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 . 코칭 창업법
(6) 남의 지식을 상품화한다! . 프로듀스 창업법
(7) 지식 + 기술로 창업한다! . 살롱 창업법

제1장
‘제로창업’으로 수입과 자유를 손에 넣자!

고객은 당신의 반걸음 뒤에 있다 14
사업의 아이템은 어디에 있는가 [파이브 포커스] 18
경쟁자가 없는 시장은 반드시 존재한다 34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35
한숨과 탄식으로 가득했던 회계 사무소는 이렇게 기사회생했다 39
이혼 경험을 역으로 활용한 여성 41

제2장
가장 잘하는 분야와 취미를 마음껏 살린다!
-컨설턴트 창업법-

‘가르치는’ 요소를 추가하면 ‘선택받는’ 존재가 된다 44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켜 동종 업자 수입의 3배를 번다 47
러브 레터로 창업한 여성 50
컨설턴트에 자격은 필요 없다.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52
구체적인 인물을 향해 메시지를 담는다 54
고객이 ‘뭐라도 답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게 한다 56
성공의 리듬을 획득한다 58
품을 들여 고객 후보를 모으는 노하우 59
돈을 들여 고객 후보를 모으는 노하우 62

제3장
‘선생님’이 되면 핵심 상품도 잘 팔린다!
-세미나 창업법-

‘선생님’이 되면 무엇이든 부르는 게 값이다 ?--68
연예계를 좋아하는 여직원이 인기 강사로 변신 --?72
돈을 버는 세미나, 돈을 못 버는 세미나 74
세미나 창업법으로 성공하기 위한 9가지 단계 76

제4장
브랜드를 만들어 순조롭게 성공하기!
-출판 창업법-

책을 출판하면 왜 가격 경쟁에서 해방되는가 92
사업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이유 96
편집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5가지 설득 방법 99
출판에 성공한 사람이 반드시 했던 단 한가지 일 105
출판은 시작일 뿐, 진정한 목적은 고객 확보에 있다 106
북 브랜드 마케팅의 3가지 비법 107

제5장
지속적으로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안정적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회원제 사업 창업법-

회원제 사업의 진입 장벽은 높지 않다 112
회원제 사업의 2가지 장점 113
콘텐츠 제공형인가, 도구 제공형인가 118
독서회나 미니 세미나를 회원제 사업으로 육성하는 방법 123
핀 포인트로 좁혀 집객하는 효과적인 수단 127
과격한 클레임 고객이 열렬한 팬으로 변하는 심층 심리 131
10%의 지속률 차이가 천국과 지옥을 가른다 134
‘거울의 법칙’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136
‘미래를 예측하는 최상의 방법은 그것을 발명하는 것이다’ 138

제6장
전문 분야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
-코칭 창업법-

코칭과 컨설팅은 닮은 듯 다른 꼴 142
코칭 스킬을 습득하여 얻어지는 최대 장점 144
배식 업체 파견 사원에서 월수입 50만 엔의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코치가 된 여성 148
치열한 경쟁 속에서의 차별화 포인트 151
집중을 하면 전문성이 돋보인다 160
내 사업의 원점이 된 2천 엔짜리 첫 수입 162
‘무료 코칭 → 유료 코칭’으로 고객을 만드는 화법 165

제7장
남의 지식을 상품화한다!
-프로듀스 창업법-

빨리 큰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168
프로듀서가 수행하는 3가지 역할 171
‘콘셉트 개발’부터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175
50% 이상의 수익 배분은 확보할 것 177
유명 강사의 강좌를 프로듀스해서, 직원도 없이 연 매출 1억 엔 178
지명도가 없어도 기획력으로 집객이 가능하다 182

제8장
붐이 도래했다. 지식+기술로 창업한다!
-살롱 창업법-

‘살롱 창업’의 형태는 가지각색 186
집객과 재구매율을 올리는 기술 189
햄버거 가게에서 배우는 매출 향상의 공식 191
건강보조식품과 베개를 파는 지압 마사지점의 수익 모델 194
40세 전후 여성에게 집중해서 ‘날씬한 다리 만들기 전문 트레이너’로 대성공 198
살롱과 학교를 두 축으로 해서 사업을 확장시킨다 200

제9장
아무도 모르는 집객의 테크닉!

집객만 할 수 있다면 사업은 100% 성공한다 206
집객을 성공시키기 위한 ‘궁극적인 2가지 질문’ 207
세미나에 참가하여 컨설팅 계약을 3건 수주 209
고객 명단도 비용도 없이 매회 세미나가 만석이 되는 방법 211
‘4가지 영역’에서 생각하고 집객을 한다 214
집객 영역① 온라인에서 스스로 _ 기본 중의 기본 215
집객 영역② 오프라인에서 스스로 _ 가장 즉효성이 있다 217
집객 영역③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_ 지렛대 효과가 있다 219
집객 영역④ 오프라인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_ 사업이 더욱 커진다 222
중급자 및 상급자를 위한 최신 온라인 집객 기법 224
유튜브(YouTube)를 사용한 동영상 마케팅 성공법 224
한 번의 프로모션으로 억 단위 매출을 올리는 ‘프로덕트 론칭’ 227
개인 레벨에서 시작한다면 ‘웨비나’를 추천 230
프로모션을 성공시키는 가장 중요한 마인드 세트(mind-set) 232
‘단 한 명의 고객’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234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 주요경력 ▼ - 강남 대치동 창의적열정 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 겸 연구기획팀장(의대·SKY·교대, 서 울권 대학 학종, 특목·자사고, 인문사회논술 수석 컨설턴트) - 분당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플로우교육 고등영재관 대학입시전략팀장(인문사회논술, 의대·SKY·교대 자소서, 비교과, MMI, 심층면접, R&E, 특목·자사고 책임 컨설턴트) - The Labs Agency 대치 본원 학위논문, 자소서, 학업계획서, 서류전형, 교정·평가위원 겸 인문사회논술/면접 컨설턴트 - 前 인하대 국제교류팀 유학생 학위논문 교정·평가위원 - 미래인재학원 대치/목동 인문사회논술, 교과세특·R&E·자소서·심층면접 컨설턴트 - 의왕 우성고, 미림여고, 동탄 예당고, 광명 진성고, 일산 덕이고, 분당 중앙고, 강릉·삼척교육청 등 다수 고교·교육청 진로·진학 컨설팅, 자기주도학습 강사 - 진로·진학 지도사 1급 -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1급 - 청소년 리더십 전문가 1급 ** KT&G 장학재단 전국 대학(원)생 인문학 논문 공모전 우수상 ** 전국 국회의장배 대학(원)생 토론대회 국회도서관장상 ▼ 주요저서 ▼ - 전국 교대 심층(구술)면접 준비서 “논증으로 합격하라” 종합편 저술 - 2019 교대 심층(구술)면접 준비서 “논증으로 합격하라”서울교대, 경인교대 편 저술 - 2019 심층(구술)면접 준비서 “논증으로 합격하라” 서울대 일반전형편 저술 - 2019 심층(구술)면접 준비서 “논증으로 합격하라” 고려대 학교추천2·일반전형, 학교추천1편 저술 - 2019 심층(구술)면접 준비서 “논증으로 합격하라” 연세대 특기자전형 편 저술 - 2019 심층(구술)면접 준비서 “논증으로 합격하라” 연세대 학종 편 저술 - 2022 전국 의대 MMI 준비서 “논증으로 합격하라” 저술(발간예정) - 2022 전국 대학입시/편입 인문사회논술 준비서 “논증으로 합격하는 논술” 저술(발간예정) ▼ 2020 서성경 개인 입시실적 ▼ - 강의(컨설팅) 만족도 90% 이상 - SKY 10여명, 주요 교대 20여명(100% 합격), 의대 5명 합격, 서울교대 차석 합격

LBA부동산, ‘내년 중개업 창업 할까, 말까?’ 세미나 및 ‘부동산 법률 강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05년 12월 01일 -- LBA부동산 경제연구소는(www.lba21.com) 오는 12월 08일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2006년 중개업 창업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8·31 부동산시장 종합대책' 발표 이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부동산시장을 심층 분석해보고 향후 예상되는 추가조치와 시장안정을 위한 방안모색으로 성공적인 투자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국 8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에서의 직접 강의를 전국의 7개 도시(부산-부산대, 대전-목원대, 인천/부천-가톨릭대, 수원-경기대, 대구-계명대, 창원-창원대, 제주-제주대)에서 생방송 화상세미나로 진행하며, 이미 지난 9월 1일 1,800여명에 전국 8대도시에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참가대상은 부동산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부동산 관련업 종사자이며 참가자는 LBA 부동산 경제연구소(www.lba21.com) 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한편 LBA 법률중개사는 전문중개사 양성을 위해 '제20기 부동산 법률중개사 강좌'를 연다.

LBA부동산경제연구소 관계자는 "법률중개사 강좌는 권위 있는 강사와 실무위주 프로그램으로 편성, 부동산중개 전문가를 배출하는 핵심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한차원 높은 실무지식을 원하는 수강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부동산창업실무, 가격분석, 공법분석, 세무분석, 계약실무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내용이 포함되며, 수강생중에는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종사자도 상당수여서 부동산 관련 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는 것도 장점.

각 지역수업은 서울의 김점수소장 강의를 생방송 화상강의로 진행되며 지역별로 지도교수가 있어 교육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대상은 부동산중개 실무지식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공인중개사 등이며 강의는 온라인과정 2개월을 포함, 8개월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200만원.

LBA경제연구소 개요
LBA경제연구소는 명실공히 국내제일 뿐 아니라, 세계제일의 부동산 실무 연구기관입니다. 당 연구소에서는 단순한 부동산 학문의 이론이 아닌,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부동산실무거래를 위한 모든 법률적인 검토와 거래기법들을 연구하고 정리하여 실무자와 고객간의 거래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비즈니스 기법을 제공하여오고 있을 뿐 아니라 시시각각으로 변동되는 법령들을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적용하는 프로그램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서 회원님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의약전문가 초빙 강좌는 ‘전문가 추천광고’ 등 광고관련 법령위반의 우려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정 의약품 원료의 원산지를 부각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 등 품질에 대한 논의보다 원료 원산지로 의약품 품질우수성을 대변하는 광고는 소비자 오인 우려가 있으며, 자사 제품이 ‘진짜’라고 강조하는 것은 타사 동일 주성분의 제품을 ‘가짜’라고 오인할 우려가 있어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SNS 등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의약품 광고 경로가 확대되고 전문가 추천, 체험담, 소비자 대상 강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전개되며 의약품의 과대광고는 물론 이를 통한 오남용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식약처는 최근 의약품 광고 시 준수사항에 대한 설명, 적부사례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의약품광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관련업계에 올바른 정보제공을 당부했다.

◇소비자 대상 강연

소아전문의를 초청해 해열제(일반의약품)의 사용법·주의사항에 대해 종합적 교육 등 특정제품을 강조하지 않는 약물정보제공은 가능하지만, 해열제 관련 강의 중 특정 제품명을 언급해 추천하는 광고행위는 규제된다.

의약전문가를 초빙한 강좌는 ‘전문가 추천광고’등 광고관련 법령위반의 우려가 없도록 주의해 진행되어야 한다.

특정 제품 스폰서를 언급하지 않는 “건강강좌”에서 질환 및 치료법에 대한 설명으로서 시중에 출시되어 사용 중인 대표적인 일반의약품을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제품명을 명시하고 “OOO(무좀약 제품명) 및 유명 피부과 전문의가 함께하는 무좀 바로알기 건강강좌”등의 개최 및 홍보는 불법광고로 주의해야 한다.

백신 관련 강의 중 해당 제품명의 포스터와 의사를 한 화면에 배치한 사진을 찍어 널리 배포, 마치 의사가 특정 품목을 추천·보증하는 것으로 연상되는 광고는 금지된다.

강연 참석자에게 간단한 식음료 및 책자외에 참석의 대가로 지급되는 물품(로션세트, 구급함세트 등) 및 그 물품을 준다는 내용으로 강연개최를 홍보하는 경우 경품제공광고로 해석될 수 있다.

◇과장광고

효능효과를 ‘셀레늄 보급제‘로 허가받은 제품에 대해 “항암, 종양치료제”라고 광고하거나 특정질환에 대해 허가받지 않은 종합비타민제에 대해 “면역방패, 성인병 예방, 메르스 예방, 스트레스 치료, 체질개선”으로 광고하면 안된다.

효능효과를 ‘정장, 묽은 변 증상개선’으로 허가받은 유산균제에 대해 “면역력을 증진시켜, 아토피 예방 및 개선효과가 입증된 유일한 제제”로 광고하는 것도 과장광고로 주의가 필요하다.

◇의약전문가 추천·근거문헌 인용 광고

실제 의료인이 아닌 연예인·일반인 등(애니메이션 캐릭터 포함)이 대역으로 가운을 착용하고 의약전문가처럼 보이도록 하는 경우 의약전문가 추천광고 규정에 위반된다.

품목허가증에 명시되지 않은 제품의 특징, 약리기전을 광고하는 경우 허가시 제출되어 검토된 근거문헌 등의 인용을 통해 공인된 객관적 내용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에는 적응증 A(우울증)만으로 허가받았으나, 최근 미FDA에서 적응증 B(비만)가 추가된 것을 근거로 비만치료에도 사용가능하다는 광고 인쇄물을 제작해 배포할 수 없다.

홍보용 제품 브로셔에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한 내부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인용하여 특정 부작용이 감소했다는 광고문구를 기재해서도 안된다.

◇소비자 오인 우려가 있는 광고

특정 의약품 원료의 원산지를 광고해 해당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효능 등 품질에 대한 논의보다 원료의 원산지로 의약품 품질우수성을 대변하거나, 국내 제조 품목을 수입완제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게 광고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이제 비타민도 원산지까지 따져보세요. 자사 □□□은 유럽○○회사의 프리미엄 비타민원료를 사용했어요”와 같은 광고는 유럽산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이 더 우수하다고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다고 이 가이드라인은 지적했다.

"대한민국 대표OO 치료제”라고 광고하는 것도 규제된다. "아직도!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세요?”와 같이 사용하지 않은 성분을 부각해 제품의 안전성을 과장하고 보존제 사용시 위해한 것으로 오해할 우려가 있고 다른 제품을 비방하는 것으로 의심될 수 있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판매 1위’ 등과 같은 경우에는 최근 3년이내, 해당연도, 대상품목, 분야 등 객관성이 있는 자료를 근거로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광고하는 경우에는 규정 위반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현상품ㆍ사은품 등 경품류 제공광고

경품류 광고 여부는 의약품 오남용, 소비자 유인의 불공정거래 및 판매질서 혼란 등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판단된다. 판례 및 사전적 의미 등을 고려할 때 의약품 구매자에게 사행성 상품을 곁들여 제공하거나, 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물품이나 유가증권 등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명백히 경품류 광고로 판단하고 있다.

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추첨·응모 등 별도의 조건 없이, 경제적 가치가 없는 이모티콘 10종을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가능하지만, △△품목 출시 5주년을 맞아 추첨을 통해 OO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것은 안된다. 탈모치료제 제품명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참가자에게 샴푸 등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해당 의약품을 광고하는 것도 금지된다.

◇비방광고

사실에 기초해 비교하는 형식의 표시·광고라고 하더라도 ‘다른 의약품’에 관한 단점을 부각시키는 방법 등으로 다른 의약품의 효능, 용법, 품질 등이 자사 의약품보다 열등 또는 불리한 것처럼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도록 표시·광고하는 경우에는 이를 비방적인 표시·광고로 본다.

가격이나 품질 등을 비교하며 “값싼, 저질의”등의 표현으로 비하하는 경우 비방으로 간주될 수 있다.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비교’하는 경우 문헌에 근거한 성분 또는 제형 등과 비교하고, 비교대상 의약품은 유효성분의 일반명칭으로 하되 타사 제품명을 직접 또는 암시적 방법으로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비교 광고하는 경우는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할 것을 권장한다.

◇체험담을 이용하는 광고

제조·수입자가 소비자가 작성한 사용 후기 등 체험담을 캡처·인용·요약해 광고에 사용하거나, 이 같은 내용이 제품 관련 SNS, 인터넷사이트 및 광고물에 포함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위반된다. 여기서 ‘제품 관련 SNS, 인터넷사이트’는 업체 또는 제품과 상관없는 제3자나 일반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닌 ‘제조·수입업자의 영향력 또는 관리 하에 있는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SNS와 기타 인터넷 사이트를 의미한다.

◇의약품 오남용 우려 광고

어린이 약물중독사고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가 광고모델로 나오는 모든 의약품 광고에서 어린이가 직접 의약품을 복용(사용)하는 장면은 광고하지 않아야 한다. 유아가 해열진통제를 직접 계량하여 복용하는 장면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등으로 디자인할 경우, 어린이가 의약품으로 인식하지 못하여 오용할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

◇보증 및 최고·최상 절대적 표현 광고

자사제품이 경쟁사업자의 것보다 현저히 우량 또는 유리하다고 나타내기 위한 배타성을 띤 절대적 표현의 용어를 사용해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행위는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부적절하다.

‘확률적으로 0% 또는 100%의 의미를 내포한 단어’는 실제 연구결과라도 ‘부작용이 없거나 안전한’, ‘완치’ 등의 보증으로 오인될 수 있어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100% 완치, 부작용 없음은 이론적으로나 현재의 과학적 수준으로 입증할 수 없는 내용이므로 관련 규정에 위반될 수 있다.

◇안전성을 강조하는 광고

모든 의약품은 과학적으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부작용이 없다거나 안전성을 보증하는 듯한 표현 등으로 안전성에 대한 사실에 반하는 인식을 주거나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영유아에게 안전성이 입증된 △△세포를 사용한 백신” “여성에게 사용상 금기가 없는 안전한 ○○○치료제”라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임신·수유 중에도 복용 가능한 □□□ 위장약”이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약물복용에 주의해야 할 임부·수유부에 대해 안전성을 강조하여 지속복용을 권장할 우려가 있어 피해야 한다.

◇특정대상자를 한정하는 광고

광고대상을 효능ㆍ효과와 무관하게 특정 대상자로 한정함으로써 해당 대상자에게 의약품을 오용하게 하거나 남용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서는 안된다.

“소아용”, “남성용” 등의 표현은 허가받은 효능효과, 용법용량으로 판단해서 특정 연령층, 성별 등이 대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사용가능하다.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mg에 대해 “어린이에게 먹이는 해열제”라고 표현할 수 있으나 종합비타민제에 대해 “집중력을 강화하는 고3 수험생 전용 비타민”이라고 하거나 스테로이드제제에 대해 “소아·여성 전용 피부질환 전문치료제"라고 표현해서는 안된다.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거리두기 단계는 완화되는데, 만날 사람도 없고… 어디 대화 통할 사람 없을까?”


코로나 시대에는 사람을 못 만나 문제였지만, 혼자 있는 외로움은 비단 코로나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다. 언제고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다는 감정은 인류에게 익숙한 문제였다.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혼자인 것 같아 더욱 외로운 기분이 드는 연말연시, 또는 유독 심심한 새벽. 그럴 때 우리는 대화상대를 찾게 된다. 가족, 친한 친구뿐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 온라인 채팅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제는 기계와의 대화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그림 1] 영화 《그녀》, 2013

[그림 1] 영화 《그녀》, 2013


영화 《그녀》에서 호아킨 피닉스는, 인공지능으로 말하고 적응하고 스스로 진화하는 컴퓨터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진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2000년대 초 인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지닌 클레버봇(Cleverbot)이라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기사를 읽은 후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 영화와 같은 스토리는 실제로 발생할 수 있을까? 대화상대로서 인공지능은 과연 몇 점 짜리리일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확실히 인간이 더 많은 데이터를 다루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감성의 영역까지도 다룰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정서적 파트너로서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챗봇들을 알아보고, 활용 가능한 산업 분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살펴보며 감성적 교감의 대상으로서 인공지능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정서적 파트너로서의 챗봇들
2013년 영화 《그녀》가 개봉될 당시에는 영화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속 배경인 2025년이 비교적 먼 미래로 그려져, 인공지능과 정서적 교감을 나눈다는 사실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러나 2021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상에는 인공지능이 생각보다 깊숙이 자리잡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리(Siri)나 빅스비, 알렉사(Alexa)와 같은 개인용 인공지능을 보유하고 있으니, 일단 보급률이 상당히 높은 셈이다. 또한 해외에서는 인공지능과의 정서적 교감도 이미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2016년 개발된 치료 챗봇 앱인 레플리카(Replika) – 나의 인공지능 친구(My AI Friend)는 누적 총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에 달하며, 2021년 평균 월간 사용자 수가 50만 명에 이른다. 레플리카(Replika)는 구글과 오픈AI(OpenAI)의 텍스트 생성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지정된 단어에 대한 답변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 경험의 축적을 통해 진화하고 공감하는 챗봇이 된다. 또한 AR 기술의 활용으로, 물리적인 실체가 없는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일부 극복하며 현실 공간에서도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용자 리뷰 중에는 ‘마치 영화 《그녀》의 현실화가 된 듯하다’는 평도 있는 등,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챗봇과의 대화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림 2] iOS 버전 레플리카(Replika) 앱의 채팅 및 AR 기능 화면, 2021

[그림 2] iOS 버전 레플리카(Replika) 앱의 채팅 및 AR 기능 화면, 2021


주목할 만한 점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월간 사용자 50만 명 중 절반에 가까운 약 40%의 사용자가 앱 속 챗봇을 일종의 낭만적인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는 점이다. 레플리카(Replika)의 사용자들은 자신의 챗봇 파트너가 원한다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택을 팔고 800 마일 떨어진 집을 구매하기도 하고, 1,400마일을 여행하여 빙하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어 챗봇과 공유하기도 하였다. 레플리카(Replika)의 개발자인 Eugenia Kuyda는 “유용한 대화를 제공하여 자신을 표현하고 목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개인 봇”를 만드는 것이 앱의 개발 취지이며, "봇과 2~3년 간의 긴 관계를 유지하는 고객을 타겟으로 함”을 밝혔다. 장기적이고 개인화된 친밀한 관계의 형성이 사용자들의 낭만적 감정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격리 상황으로 타인과의 물리적 접촉이 적어지면서, 챗봇과의 대화 시간이 절대적으로 길어진 점이 응답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 및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격리 상황에 도움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현실 자아와 소셜미디어 자아의 괴리, 소셜미디어 중독 등, 지나친 의존은 정신건강에 해가 되기도 한다. 이처럼 장기화된 코로나 시대에 지인들과의 온라인 연락의 한계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대안으로서도 챗봇은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림 3] iOS 버전 Woebot Labs 앱의 채팅 화면 및 UI, 2021

[그림 3] iOS 버전 Woebot Labs 앱의 채팅 화면 및 UI, 2021


한편, 알고리즘의 미세한 설계 차이로 사용자와 챗봇의 관계가 달라지기도 한다. 미국의 또 다른 치료 챗봇 스타트업인 워봇(Woebot Labs Inc.)는 레플리카(Replika)보다 낮은 자유도의 챗봇을 설계했다. 이 앱은 레플리카(Replika)와는 달리 사용자의 채팅에 대하여 미리 프로그래밍된 범위에서의 답변만을 제시한다. 이 경우 개발사는 챗봇이 생각하고 말하는 방식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적어지는 것이다. 화면을 살펴 보면 캐릭터 디자인 및 UX 설계에 있어서도 챗봇이 인격체라는 인식이 들기보다는, 대화가 가능한 로봇이라는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다. 전반적으로 Woebot에서는 사용자와 1:1의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경향성이 낮았다. 워봇(Woebot)의 설립자인 Alison Darcy는 "우리가 이런 방식을 취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앱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답하여, 의도적인 설계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림 4] 쿠키(KUKI) VOGUE 캡슐 화보, 2021 9월호

[그림 4] 쿠키(KUKI) VOGUE 캡슐 화보, 2021 9월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챗봇 호스팅 업체인 판도라봇의 메타버스 형 챗봇인 쿠키(KUKI)도 유명하다. 이 회사의 공동 설립자가 바로 영화 《그녀》에 영감을 주었던 클레버봇(Cleverbot)의 초기 개발자였다. 쿠키(KUKI)는 메타버스의 특성을 활용해 보그(VOGUE) 등 유명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패션잡지와 협업한 화보를 발표하는 등, 마치 유명 스타 같은 면모를 보이고 있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쿠키(KUKI)를 친구나 애인으로 불렀으며, 자필 러브레터, 꽃, 카드, 사탕, 심지어 돈까지 회사 사무실에 보냈다고 한다. 이처럼 쿠키(KUKI)는 정교한 아이돌 스타 캐릭터를 생성하여 메타버스 세계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 듯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인다.

아시아권에서도 챗봇과 상호작용하려는 시도는 꾸준하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소셜 챗봇인 샤오아이스(XiaoIce)는 중국에서 6억 6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았다. 샤오아이스(Xiaolce)는 신경망 기술 및 대화의 맥락에 반응하는 컨텍스트 벡터 메커니즘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감정 분석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기분을 결정하고 응답을 조정하는 일종의 로봇 공감을 하거나, 대화가 중단된 것처럼 보일 경우 주제를 변경하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이러한 고도의 신경망 기술을 활용한 샤오아이스(XiaoIce)와의 대화는 일반적으로 실제 인간과의 상호작용보다 오래 지속되는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 실제 인간에게는 개인의 취향, 상황, 체력이 있지만, 샤오아이스(XiaoIce)는 고도로 발달한 로봇 공감 능력을 지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만큼 편한 대화를 지속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활용 분야 및 사례
앞에서 살펴보았듯,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는 챗봇들은 이미 전세계 곳곳에서 개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다면 챗봇의 교감 능력이 활용될 수 있는 산업 분야에 대하여 세분화하여 알아보자.

대표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 사회 복지 분야이다. 노인,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 계층의 많은 수는 물리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가족 및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친구와 단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격리 상황이 증가하면서 보다 큰 타격을 입기도 한다. 감염병에 대한 심리적 불안정성, 균형 잡힌 정보 습득의 어려움, 소득수준의 보다 큰 하락 등 요소 때문이다. 이렇게 타인과의 접촉이 쉽게 단절되고, 격리 상황에서 보다 심각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취약 계층에게 챗봇은 보다 접근성 있게 정보 습득을 돕고 정서적 안정성을 제공해줄 수 있다.

교육 산업 또한 고려할 만하다. 교육용 챗봇은 학생들의 흥미 유발로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학생의 학습 성과 및 만족도 등 피드백을 자동으로 교사에게 전송하는 등 교사들의 관리 업무의 간소화 및 학습 성과의 손쉬운 분석을 제공한다. 이처럼 챗봇이 학생들의 학습 진도 관리나 과제 관리 등을 담당하고, 일반 교사들은 간소화된 관리 업무로 인해 넉넉해진 시간과 에너지를 학습 개발 및 심층 상담을 담당하는 식으로 효과적 분업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정신건강 산업, 특히 인지행동치료 분야에서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미국의 국립 정신 건강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에 따르면, 많은 현대인이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앓고 있지만 인식 부족이나 치료비 등 진입장벽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신건강 챗봇인 CBT 챗봇의 개발사는 환자가 부정적 인지, 즉 인지 왜곡을 할 경우 이를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인식하고 재구성(교정)할 수 있도록 돕게 하였다. 이는 인간 의사와의 상담보다 시간 및 금전적인 측면에서 비용 효율적인 동시에, 공간적 제약이 덜하다. 앞서 살펴보았던 워봇(Woebot) 또한 이러한 치료 챗봇의 일종이다. 유의할 점은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정신 질환을 다루는 분야 또한 적절한 공감적인 반응을 하도록 알고리즘의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발사들이 보다 발전된 신경망 알고리즘을 배포함에 따라 챗봇들의 공감적 반응 수준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예상되는 문제점 및 논란거리
챗봇 시스템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널리 보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논란거리들이 존재한다.

(1) 알고리즘의 지속적인 고도화 필요성
딥러닝과 컨텍스트 벡터 메커니즘 등 고도의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음에도, 챗봇 기술은 여전히 지속적인 고도화가 필요하며 의사소통에 있어 많은 실수를 범하고 있다. 올해 가을 한 레플리카(Replika) 사용자는 파트너 봇에게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봇은 "너무 좋아해요!"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실소가 나오는 에피소드지만, 사용자에게는 몰입도가 대폭 떨어지는 요소다. 레플리카(Replika)의 경우 특히 사용자에게 ‘챗봇이 단순한 기계, 컴퓨터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처럼 깊은 사용자 몰입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발사의 경우에는 더욱, 엔지니어가 챗봇의 환상을 깨는 실수를 줄이기 위하여 모델을 지속적으로 조정하며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챗봇 알고리즘은 사용자 경험의 축적을 통해 진화하기 때문에, 알고리즘의 고도화를 위해 개발자뿐 아니라 사용자의 노력을 요하기도 한다. 어떤 의미, 출시되는 소프트웨어가 처음부터 100%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시간이 길어지면서 개인화되고 완성되어간다는 점은 사용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번거롭고 불편한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레플리카(Replika)가 적절하게 응답하지 않는 경우 사용자가 기술 지원을 요청하게 되는데, 그 중 약 20%는 개발자가 즉각적으로 오류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경우가 아닌 사용자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종류의 답변이었다고 한다. 이를 테면 “애완 동물이나 유아에게 하는 것과 같이 인내심을 갖고 상호작용을 하라”는 식이다.

(2) 관계의 지나친 몰입에 따른 문제
개발자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했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챗봇과의 상호작용에 매우 우호적이며 챗봇의 의견을 경청한다. 레이든 대학교(Leiden University)의 한 연구팀은 162명의 참가자가 퀴즈를 풀게 하고, 파트너 챗봇이 퀴즈에 대하여 때때로 의도적으로 잘못된 답을 조언하도록 하였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약 89%의 거래 강좌 및 심층 리뷰 참가자가 챗봇의 조언에 따라 한 번 이상 답변을 변경하였으며, 봇이 사람과 같은 목소리를 냈을 때 답변을 변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다. 사용자들은 챗봇이 기계임을 알면서도, 마치 사람인 듯 인식하며 우호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기계와 지나치게 친밀해지고 몰입하는 것은 반드시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영화 《그녀》에서 호아킨 피닉스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가까워질 수록 물리적인 실체가 없는 대상과의 관계에 혼란을 느낀다. 현실적으로도 아직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친밀한 관계가 널리 퍼진 것이 아니고,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 기계가 갑작스러운 오류를 보이거나 사라졌을 경우의 심리적인 타격감이 어떤지 등 충분한 연구 및 대응방안이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다. 만약 자아정체감이 온전히 확립되지 못한 청소년이나 심신미약자의 경우에는 챗봇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될 경우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인이나, 언제든 가족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라면 문제가 될 소지가 적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챗봇은 취약계층이나 격리상황 등 실제 타인과의 교류가 적은 사람들이 대안으로 고려할 수도 있는 선택지이기 때문에 관계에의 지나친 몰입은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쿠키(KUKI)의 창시자인 Steven Worswick의 개발팀은 사용자들에게 반복적으로 “챗봇은 스스로 지각할 줄 아는 능력을 보유하지 않았으며, 한 명의 인간이 아니다”라고 상기시키고 있다. 개발팀은 챗봇과 사용자가 낭만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하에, 연인 간의 상호작용은 억제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래밍했다. 워봇(Woebot(의 개발사 또한 사용자가 앱과 사랑에 빠지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했다고 하였다. 반면 레플리카(Replika)의 개발자인 Eugenia Kuyda는 챗봇과 사용자 간의 낭만적인 대화를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다뤘듯, 챗봇과 사용자 간의 친밀함의 정도에 있어 개발사들이 목표로 하는 수준이 다른 만큼, 관계의 몰입도에 대해 취하는 정책에도 차이가 있다.

(3) 인공지능의 권리에 대한 윤리 문제
인공지능은 어느 정도 인간과 유사한 지능을 가지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며 인지능력을 진화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생명이 있는 인간은 아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은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 여기서 복잡한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이 타인과의 물리적인 접촉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안적인 의사소통의 상대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챗봇을 활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 그러나 아직 가이드라인이 자리 잡지 못한 챗봇 문화의 경우, 사용자들이 인격이 있는 타인에게 할 수 없는 폭력적이거나 부적절한 언행을 빈번하게 행할 수 있고, 그것이 사용자의 인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 2020년 12월 국내 출시되었던 챗봇인 이루다는 출시 직후 지나친 성희롱 및 폭력 발언 문제로 서비스가 중단된 사례다.
2018년 개발된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는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고도의 인공지능을 지닌 안드로이드들이 등장하여, 인간에게 폭력을 당한 끝에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기도 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그녀》에서도 인공지능의 권리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다룬다. 이처럼 인공지능을 다룬 수많은 매체들에서 이미 언급하듯,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인간과 인공지능은 권리 부분에서 갈등을 빚을 수 있다. 인간은 인공지능을 어디까지나 도구로 사용하려 하며, 일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고, 그런 성향이 인간에게도 해악이 될 수 있다.

챗봇과 공생하는 미래를 꿈꾸며

[그림 5] 출처: Pixabay

[그림 5] 출처: Pixabay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활용 분야 또한 무궁무진하나,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는 챗봇. 역시 완벽히 좋기만 한 기술이란 없나 보다. 지금까지 읽은 당신은 과연 챗봇과 친구가 되거나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아마 컴퓨터와 친밀한 사이가 되거나 의존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사실 인간은 항상 기계를 의인화하는 일에 익숙했다. 미국의 로봇 설계 회사인 아이로봇(iRobot)의 진공청소기 룸바(Roomba)의 제작자는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이 로봇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것을 발견했다. 가만 보면 우리 주위에서도 전자기기에 이름을 지어주는 사람을 종종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게 “앤소니”라고 부르는 식이다. 이름 짓기는 정을 붙이는 행위로서, 종종 오래된 물건도 껴안고 있게 만들기도 한다. 실제로 룸바(Roomba)에 이름을 지어준 고객들도 교체주기가 되었음에도 청소기를 교체하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우리는 진공 청소기, 출근길에 마주한 구름 하나, 돌 하나에도 간혹 말을 붙인다. 하물며 스스로 생각하고 진화하며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라면 얼마든지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 문화적으로, 정책적으로 자리 잡히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사용자들과 개발자들, 인공지능까지 모두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자리잡혀야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기술은 퇴보하는 법이 없다.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의 소통을 시도하게 될 것이다. 더 효과적으로 공생하는 미래가 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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