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펀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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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기록

저도 펀드 처음 시작할 때 10%만 수익 봐도 만족스러워 환매했습니다. 근데, 500만 원 넣어서 10% 수익 보면 50만 원인데, 여기서 환매수수료, 운용보수, 세금이 빠집니다. 장기적으로 10% 수익 후 환매해야 큰 수익이 안 됩니다.

7대 3의 법칙이란 게 있는데, 수익의 70%는 30%의 기간 동안 만들어지고, 30%의 손해는 70%의 기간 동안 만들어집니다. 10% 수익이 아니라 향후 오름세를 보고 적립식 펀드 환매 시기를 결정하세요.

2. 원금 회복 시점 = 적립식 펀드 환매 시기??

마이너스였다가 원금 회복되었다고 환매하면 손해입니다. 그전에 수수료와 운용 보수는 이미 빠져나갔으니깐요. 특히, 계속 마이너스였다가 급하게 상승하는 펀드는 누적된 힘으로 크게 상승할 가능성도 높아요.

2017년 중순부터 주식 시장이 호황이었지만, 연말부터 전 세계가 하락세였습니다. 만약, 가입한 펀드가 오름세라면 일단 두고 보세요.

3. 금리에 따라 환매

금리가 오르면 채권형 펀드 수익률은 낮아지고, 금리가 내려가면 오릅니다. 그래서 환매하고 싶을 땐, 금리가 오름세인지를 확인하세요. 향후 오를 가능성이 충분한 펀드인데 미리 환매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특히, 같은 유형의 펀드끼리 비교했을 때 오름세가 더 크다면 당연히 환매는 안 됩니다.

저는 NH투자증권을 사용 중인데,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잘 봐야 할 항목들을 강조해 놨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수치들을 잘 보고 비교하여 적립식 펀드 환매 시기를 잡으세요.

[재테크 노하우] 수익률 올리는 추천 방법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오르면 올라서 불안해 얼른 팔고 싶습니다. 내려가면 오름세에 얼른 팔고 발을 빼요. 저도 아직까진 10%대만 유지해도 좋은 펀드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람 심리란 게 언제까지 10%에 만족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 . 환매를 해야겠다면, 아니면 잘 모르겠다면 증권사를 찾아가 창구직원에게 물어보세요.

5. 요즘 펀드 수익률

말이 좀 많아요. 2022년에 경제 대위기가 온다는 기사도 2017년에 있었습니다. 2018년 연초엔 2022년이 아니라 2019년에 올 거란 말도 있었고요. 하지만, 미래의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중요한 건 우리의 펀드로 수익을 내는 겁니다.

2017년 말에 해외/국내 펀드들 최고 수익률에 다다라 당분간 할 필요가 없다는 말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가입한 KB중국뭐뭐뭐 펀드는 아직도 오름세입니다.

요즘 펀드 수익률이란 두루뭉술한 단어를 떠올리며 적립식 펀드 환매 시기를 생각하지 마시고, 내 펀드에만 집중하세요. 남의 펀드 보고 판단하는 거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2011년이었나요? 유럽발 경제 위기가 시작되었을 때도 제조업이 탄탄한 국가들은 무리 없이 그 시기를 보냈습니다. 유럽이라고 다 힘들었던 게 아니고, 펀드라고 다~ 힘들 수도 없어요.

손해가 나도 계속 매입하면 평균 매입 단가가 낮아져 손해 폭이 줄어든다는 것.

하지만 매입도 꾸준히 해야 하고, 향후 오를 것이란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천 원 이하로 기준가가 떨어진 펀드라면, 코스트에버리징 효과도 적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펀드는 꾸준히 매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재테크 노하우] 수익률 올리는 추천 방법

천 원 이하로 떨어진 펀드라면 향후 살아날 가능성도 적다는 게 제 생각이고, 이 생각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1500원 기준가가 1200원으로 떨어졌다면 모르겠지만, 천 원 이하로 떨어졌다면 운용사에서도 운용을 정말 못했다는 뜻밖에 안 되니깐요.

이럴 경우 진지하게 손해 감수하고 펀드 갈아타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적립식 투자의 맹점은 상승장일 때 수익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매수 평균기준가가 높아지는 게 원인인데, 장기투자라면 이미 수익이 누적된 상태기에 수익률도 어느 정도 확보됩니다.

만약, 적립식 펀드 환매 시기를 해야겠다면, 현재 오름세인 펀드 일부만 파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성향이 장기 투자, 분산 투자, 적립식 투자라서 가입한 지 1년도 안 된 펀드는 환매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KTB뭐뭐뭐 펀드는 현재 -7%입니다만, 계속 매입 중입니다. 그동안 수익이 높았던 펀드기에 장기 투자할 생각으로 가지고 있어요.

신영 고배당 시리즈도 찾아보시면 폭락한 시기가 있습니다. 항상 오르는 펀드라는 건 없어요. 그러니, 한창 올랐다 싶을 때 일부만 환매하는 것도 추천해요.

[재테크 노하우] 수익률 올리는 추천 방법

저도 펀드 처음 시작할 때 중국 채권형에 가입했었어요. 중국 증시가 나날이 올랐지만, 채권형 펀드 수익률은 나날이 0.01%가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아, 채권형은 절대로 하지 말자"

만약, 채권형 펀드인데 3~5% 이상이라면 그 시점이 적립식 펀드 환매 시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채권형이 일반적으로 5%까지 나올 수가 없어요. 중국처럼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에야 채권의 가치가 나날이 높아질 가능성은 적습니다.

지금이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FOCUS 펀드’ 투자 적기!

최근 중국 경제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3년, 시진핑이 국가주석에 취임하면서 기업공개 등록제, 우선주 발행, 증권사 혁신, 장외시장의 확대, 사모펀드시장 육성과 주식 · 채권 · 선물 시장 개혁 개방 확대 등 수많은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자본시장 개혁이 본격화 되고 있는데요. 또한 소위 ‘시진핑노멀’로 대표되는 신성장 모델로 성장률에 얽매이지 않는 구조 혁신 · 서비스 대국으로의 전환 · 시장의 자율성 확대 등 질적 성장 목표를 예고한 바 있어, 금년도는 시진핑 10년 시대의 2년 차로 각종 정책 호재가 쏟아지는 중소형주 우대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focus 펀드 지금이

이처럼 중국이 수출, 금융 섹터 주도의 성장에서 다양한 내수 섹터에 집중한 지금은 그야말로 투자자들에게 투자 적기라 할 수 있는데요. 삼성자산운용은 이러한 기회를 살려 중국본토에 상장된 주식 중 중소형 종목 등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FOCUS 펀드‘를 출시 하였습니다.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FOCUS 펀드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FOCUS 펀드’는 중국의 신 정부로의 안정적인 정권이양이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중국펀드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다시 움직이는 중국본토 증시의 높은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FOCUS 펀드 투자포인트

1. 중국 경제 구조적 변혁의 수혜 업종 및 종목 투자
–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경제 구조 획기적 변화
– 수혜 업종 발굴을 통한 중국 신 산업 성장세 동참

2. 신정부 개혁 정책 하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
– Anti-corruption : 시진핑 부패척결 캠페인으로 고급 명주, 호텔, 해외 명품 시장 매출은 급감하는 반면 가족형 여가와 신형도시화, 소비재, IT, 미디어, 여행 등 내수 소비 진작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
– Anti-pollution : 베이징의 초 미세먼지가 최대 452 마이크로그램으로 서울의 6배 수준으로 심각한 가운데, 2015년까지 태양광 산업에 2,500억 위안을 투입할 예정으로 환경, 전기자동차 등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산업 급성장
– Anti-aging : 소비수준 향상과 1가구 1자녀 정책으로 인한 급속한 노령화는 헬스케어 산업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으며, 분유 · 장난감 · 의류 · 기타 각종 영유아 산업 급성장 예상

140619_중소형주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focus 펀드 지금이

3. 현지 전문 운용사(AIFMC) 자문을 통한 핵심 종목 발굴
– 테마 및 중소형 특화 중국 현지 운용사자문 : AIFMC
– 현지 자문사 리서치 역량을 당사 운용 시스템에 접목

특히 현지에서 자문을 해주는 전문운용사(AIFMC)는 2008년 이후로 매년 ‘Top 10 Golden bull Fund Manager’를 수상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운용성과를 자랑하고 있기도 한데요. 현재 중국 증시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중국본토 펀드 투자에 대해 고려해볼 만 합니다. 중국 본토 펀드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라면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FOCUS 펀드’로 함께 하세요!

THE 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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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위기에 58조원 규모 펀드 만든다

중국건설은행·중국인민은행서 800억 위안 확보
헝다 그룹 등 12개 부동산 개발 업체 지원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금융당국이 최근 심각해진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00억 위안(약 58조 원) 규모의 부동산 펀드를 조성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REDD에 따르면 중국 금융당국은 3000억 위안 규모의 부동산 펀드 조성을 위해 중국건설은행에서 500억 위안(9조7155억 원), 중국인민은행에서 300억 위안(약 5조8302억 원)중국펀드 중국펀드 의 대출 자금을 확보했다.

대출 규모는 상황에 따라 2000억~3000억 위안으로 증가할 수 있다.

이 부동산 펀드는 중국 헝다 그룹(China Evergrande Group)을 비롯한 12개 부동산 개발 업체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융당국과 지방정부가 판단해 최종 선정한다.

펀드 자금은 부동산 개발 업체가 발행한 금융 상품을 구매하거나 프로젝트에 대한 주 구매자의 인수 자금을 조달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

REDD 관계자는 “베이징의 경우 슬럼 도시 재개발을 위한 특별 채권 발행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등 영향으로 작년부터 급격하게 얼어 붙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헝다 그룹 등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도 과도한 부채에 시달리며 재정적 문제를 겪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아파트 공사가 중단되면서 분양자들이 주택담보대출 상환 거부 운동까지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부동산 시장 위기가 시위 등 사회 불안과 부실 채권 위험으로 확산해 금융위기로 번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현재 중국 내 총 4조7000억 위안(약 932조원) 규모의 주택 건설 공사가 중단된 상태이며, 이들 주택을 완공하려면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1.3%에 해당하는 1조4000억 위안(약 272조원)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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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 전문 애틀란틱 퀀텀, 900만 달러 투자 유치

[더구루=정등용 기자] 양자 컴퓨팅 전문 업체 애틀란틱 퀀텀(Atlantic Quantum)이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유료기사코드] 26일 애틀란틱 퀀텀은 900만 달러(약 118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드 투자에는 더엔진을 비롯해 △토마스 툴(Thomas Tull) △글래스윙 벤처스(Glasswing Ventures) △퓨쳐 랩 캐피탈(Future Labs Capital) △E14 등이 참여했다. 애틀란틱 퀀텀은 이번 투자 유치로 양자 컴퓨팅의 기본 하드웨어를 개선해 해당 프로세스를 가속화 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드 투자를 주도한 밀로 베르너 더 엔진 총괄 파트너는 “우리는 강력한 기술 리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애틀란틱 퀀텀이 제대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초 7명의 전문가들이 뭉쳐 설립한 애틀란틱 퀀텀은 양자 컴퓨팅 전문 업체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 적용을 시도 중이다. 업체는 양자 컴퓨팅 기술의 다양한 응용이 가능해지면 기후 변화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기존 컴퓨터보다 빠른 속도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본사는 미국 매사추세

中 YMTC, 196단 낸드 샘플 고객사 전달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창장메모리(YMTC)가 196단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 연내 양산을 목표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주요 기업들을 제치고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료기사코드] 26일 YMT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잠재 고객에 196단 낸드 샘플을 제공하고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올 초 공급설(說)이 돌았던 애플이 유력 후보 고객사로 거론된다. YMTC는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연내 196단 낸드 생산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196단과 중국펀드 함께 232단 제품도 동시에 개발하며 기술 장벽이 높은 200단 이상 한계를 깬다는 포부도 내세우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YMTC는 반도체 업계의 '적층 경쟁'에서 단숨에 주도권을 잡게 된다. 현재 양산 가능한 최신 낸드 기술은 176단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사만이 176단 칩을 대량 생산한다. 웨스턴디지털(WD)과 키옥시아가 162단,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이 144단 낸드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YMTC는 기술적 우위를 앞세워 낸드 시장 '큰 손'인 애플 공급망에 합류한다는 전략이다. 애플은 올 초 키옥시아와 웨스턴

[니하오 중국증시] '중국판 나스닥' 과창판 투자 펀드 잇따라 출시

니하오 중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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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나스닥’이라고 할 수 있는 과창판에 투자하는 펀드가 잇따라 출시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본토 상해거래소 과창판에 상장된 상위 50개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인 ‘미래에셋차이나과창판펀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과창판(科創板, 커촹반)은 중국 내 기술 혁신기업의 자본조달을 위해 2019년 7월 상해거래소에 개설된 증권시장이다. 과학창업판(Star Market, Shanghai Stock Exchange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Board)의 줄임말로 중국판 나스닥을 표방하며 차세대 IT 기술, 신소재, 신에너지,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 등의 첨단산업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다. 상장을 위한 등록제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를 채택해 매출, 현금흐름, 순자산, R&D투자 기준 같은 특정 요건을 충족 시 빠르게 상장이 가능하며 상장폐지 절차도 간소화되는 등 기존 중국 증권거래소와는 별개의 거래 제도를 적용 받는다.

우리자산운용이 중국 과창판에 투자하는 ‘우리과창판50바스켓’ 주식형펀드를 출시한 바 있다.

미래에셋차이나과창판펀드는 Star50 Index의 주요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과창판 종합지수 내 유동 중국펀드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도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운용의 효율성을 감안해 중국 주식 관련 ETF에 일부 투자 가능하며, 과창판 신규 상장 예정 종목의 IPO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과창판 시장 특성상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과창판의 경우 일간 가격 제한폭은 상하 20%로 기존 10%보다 크다. 또 올 들어 코로나19영향으로 기술주들이 각광을 받으며 주가가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도 큰 편이다. 또 펀드는 별도의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률 영향도 있다. 상품 가입은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하나금융투자, DB금융투자 등을 통해 가능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판매사를 확대해갈 계획이다.중국펀드 중국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 임명재 WM마케팅부문장은 “외국인의 경우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RQFII)만이 과창판 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직접투자가 불가능하다”며 “펀드를 통한 투자가 가장 효율적”라고 말했다.

[뉴스핌=서양덕 기자] 중국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중국펀드 수익률이 올해 예상 밖의 선전으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펀드매니저 대신 로봇이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정하고 투자를 진행하는 펀드를 말한다.

22일 중국 경제 매체 제멘(界面)에 따르면 중국에 출시된 19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상품의 수익률이 모두 올해 CSI300 지수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상품이 처음으로 출시된 이후 기능이 점차 정밀해지면서 수익률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 Wind에 따르면 중국 증권사들은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상품 출시를 위해 검색 포털 기업, 금융 회사들과 합작했다. 증권사와 가장 적극적으로 합작한 회사로는 치후360, 둥팡차이푸왕(东方财富网 동방재부망), 퉁화순(同花順 동화순) 등이 꼽힌다.

지금까지 출시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지수연동형 상품이 많고 투자 리스크가 비교적 높다는 특징이 있다. Wind에 따르면 올해 수익률이 가장 낮은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상품은 지수연동형펀드 ‘난팡 빅데이터(南方大數據)100’으로 마이너스 수익률(-7.38%)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실적은 지난 1년간 CSI300지수 수익률(-13.72%)과 비교했을 때보다 약 두 배 가량 높은 수치다.

반면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다청후롄왕+빅데이터(大成互联网+大数据)’로 18.2%를 기록했다. 올해 2월 설립된 이 지수연동형 상품의 데이터 소스(Data Source)는 중국 4대 검색포털 업체 치후360으로 ‘중정360후롄왕+빅데이터100지수(中证360互联网+大数据100指数)’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멀티 팩터 모델(Multi Factor Model)을 토대로 '인터넷 플러스' 업종에서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100개 A주 우량종목을 가리킨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수익률이 높은 상품 대부분 올해 새롭게 출시된 펀드다. 반면 지난해 나온 대부분 펀드는 직전해의 손실을 소폭 만회하는 데 그쳤을 뿐 지금까지도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손실폭이 가장 큰 펀드는 ‘보스타오진 빅데이터(博時淘金大數據)100A'로 2015년 9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적자율이 13%를 보이고 있다.

한편 19개 펀드 가운데 2년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상품은 ‘둥팡훙징둥 빅데이터(東方紅京東大數據)’와 ‘자스텅쉰즈쉔구 빅데이터(嘉實騰訊自選股大數據)에 불과했다. 특히 둥팡훙징둥 빅데이터는 지난해 7월 설립된 혼합형 펀드로 환수율이 낮고, 흐름이 안정적이며 가전, 의약 업종의 ‘가치형 주식’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올해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수익률이 높았던 주 요인은 증권사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기업 ‘밸류에이션’을 중요한 요소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중국 증시 화두가 특히 ‘저평가’였던 만큼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시기적으로 운이 따랐다고 볼 수도 있다”며 “앞으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의 성능이 유효한 지는 시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양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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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BTS부터 임영웅까지'. 눈 못 떼는 '비상선언' VIP 시사회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BTS 멤버 진을 비롯해 가수 임영웅, 배우 이민정, 안소희, 노정의, 주종혁, 강태오, 이정재, 정우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mail protected] 2022-07-25 22:41

물가·금리에 환율까지…머리 맞댄 경제수장 5인방의 묘수 찾기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추경호 부총리를 필두로 한 재정·통화·금융 당국 수장 5인방이 경제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약 한달 만에 경제수장 5인방이 다시 회동한 것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 경제수장 5인방 첫 번째 만남…가계부채 집중 논의 25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최상목 경제수석은 하루 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이자, 경제수장 5인방이 완전체로 모인 자리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달 16일 열린 첫 번째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는 금융위원장 임명 이전인 관계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대신 참석했다. 첫 회의에서 이들 수장은 '현 경제상황이 복합적 위기'라고 진단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2.07.24 [email protected] 하루 전 열린 2차 회의는 금융시장 안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안건도 ▲최근 국내 금융시장 동향(금융위·금감원) ▲최근 국제 금융시장 동향(국금센터) ▲금융부문 민생안정 주요 과제 추진계획(금융위) ▲금리 상승이 취약부문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한은) 등 금융 시장 관련 현안이 주를 이뤘다. 특히 이날 경제수장 5인방은 가계부채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결과 내년에 정부와 한국은행이 총 4000억원 이상을 출자해 가계부채 구조개선 작업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추 부총리는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내년에 정부와 한은이 총 4000억원 이상을 추가 출자해 가계부채 구조개선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내년까지 예정된 안심전환대출이 차질없이 공급되면 은행권의 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은 78% 수준에서 73% 아래로 최대 5.0%포인트(p)가량 하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은 시중은행에서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가 고정금리로 갈아타게 해주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한다. 오는 9월부터 출시예정이다. 만약 변동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에서 갈아타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금리가 오르더라도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변동금리로 계약 시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금리가 따라오르면서 금리 부담이 점점 올라가게 되는데, 변동금리를 지금 수준의 고정금리로 바꿔주면 금리가 계속 오르더라도 불안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높으면 그만큼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를 주택금융공사에서 부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말 기준 가계신용(가계대출+판매신용) 잔액은 1859조4000억원으로 머지않아 20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둔 상황이다. 특히 확장재정을 추진한 문재인 정부 5년간 가계부채가 400조원 이상 큰 폭으로 늘었는데, 최근 고물가에 따른 금리 인상 등으로 그동안 쌓인 가계부채가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다. ◆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경제위기 극복 속도전 현재 한국 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한 복합적인 경제위기에 처해있다. 우선 경제수장 5인방이 가계부채 해결을 제1의 화두로 삼았지만,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굵직한 과제가 산적하다. 가계부채 해결은 일종의 전초전인 셈이다. 당장 해결이 시급한 과제는 끝없이 치솟는 고물가를 잡는 일이다. 통계청이 이달 5일 발표한 6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998년 11월(6.8%) IMF 외환위기 이후 23년 7개월만에 최고치인 6%를 기록했다. 2021년 6월 2.3%에 불과했던 소비자물가가 불과 1년 만에 2.5배가량 뛰어오른 것이다. 지난 10월경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본격적인 물가 상승에 시발점이 됐다. 그동안 정부는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쓸 수 있는 카드는 대부분 다 썼다.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유류세 최대폭(37%) 인하, 밀가루·옥수수·돼지고기·소고기 등 식료품을 비롯해 알루미늄·텅스텐 등 주요 원자재에 0% 할당관세 적용 등이 대표적이다. 마지막 남은 카드는 금리 인상으로 물가 상승을 인위적으로 끌어내리는 방법인데, 이 역시 경기 둔화로 이어져 경기 침체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3일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의 연 1.7%에서 2.25%로 0.5%p 인상하는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중국펀드 5%p 인상)을 단행했는데, 대출이 있는 가계 및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급격히 불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이창용 총재는 금통위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물가와 경기 문제에 대해선 당연히 양쪽을 다 보겠지만 현재 물가가 6%대의 높은 수준, 특히 근원 인플레이션이 4%대까지 가는 상황은 경기와 관련 없이 너무 높은 수준"이라며 "고물가 상황이 고착화하는 것을 막는 것이 우선이기에 물가 중심 통화정책을 운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재는 "물가가 더 오르고 경기가 나빠지면 어느 쪽에 중점을 둘지 보는데, 금통위 입장은 6%를 넘는 물가상승률이 계속되면 경기보다 물가를 먼저 잡는 것이 경기에도 좋고 전체 거시경제 운영에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환율 역시 연일 전고점을 돌파하고 있다. 국내에 투자한 외국자본의 유출이 이어지고 있고, 국제유가상승으로 외화유출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1년 전 1150원 안팎이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130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일각에서는 연내 원달러 환율이 1400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 한국의 경제 위기가 중국 내 공급망 불안, 우크라이나 사태 등 해외발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경제수장 5인방도 해외발 위기 요인이 더 이상 국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라는 중첩된 불확실성 속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으며 우리 경제도 예외가 아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외발 위기 요인이 국내로 전이·확산하지 않도록 대내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2022-07-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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