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을 열고 관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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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러의 스마트한 세상사 :)!!

작년에 집권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보호무역을 천명하며 미국의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물러서지 않을 뜻을 밝혔습니다.

미국은 수십조원의 규모가 넘는 중국산 제품에 25%의 고율관세를 부과하고 있고, EU와도 철강문제등 여러가지로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은 미국에 수입되는 우라늄에 대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것은 미국내 우라늄을 캐고 파는 기업들의 진정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세이프가드를 발동할지 말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 입니다.

(현재 미국이 가장많은 우라늄을 수입하는 나라는 호주로서 매년 호주에서 5000톤의 우라늄을 수입합니다. 한국역시 호주에서 매년 1000톤이 넘는 무역을 열고 관리 우라늄을 수입하는데,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를 갖고있기에 여기에 필요한 우라늄을 호주로부터 사는것 입니다.)

(*세이프가드란?:한국가가 자국의 특정 산업이 외국의 수입으로인해 많은 침해를 받는다고 느낄경우 발동하는 긴급수입제한,규제 등의 조치)

EU역시 미국의 기업이나 무역에 대해 보복조치를 취하기 시작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한편 중국 역시 미국의 몇몇제품들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며 보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이 무역전쟁을 시작하게 된 것 일까요? 그리고 이런 무역에서의 보호무역주의가 갖는 단점은 무엇일까요?

여기서 미국이 보는 손해와 진심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그에 관한 글입니다.

1.미국의 무역적자문제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미국의 무역적자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2017년 미국의 무역적자는 무려 5660억달러로 한화로 약 615조원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액수였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미국만 손해를 무역을 열고 관리 보는 무역적자라며 이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고,

이 문제의 주 원인이 불공정한 무역을 하는나라들 탓이라고 해왔습니다. 그중 메인타겟은 중국이죠.

슬프지만 한국역시 이를 피해갈 수 없었구요^^;;

한편 이 무역적자 규모는 2016년보다도 12%나 상승한 것이라고 하니 무역문제를 늘 지적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더욱 화가날만 합니다.

자신의 집권공약이기도 했던만큼 현 미국 행정부의 이런 보호무역주의 행보는 쉽게 끝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보호무역은 어떤 단점을 갖고 있나?

보호무역은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자국내의 산업이 잘 성장할때까지 보호하고, 국내의 산업종사자들을 지킬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유뷸급이란 말이 있듯이 지나치면 무역을 열고 관리 문제가 됩니다.

보호무역은 대표적으로 3가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 자국내 소비자들의 후생효과 감소입니다. 보호무역이 지나치면 자국내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는 면이 있습니다. 특정한 제품이나 물건은 국내의 것보다 외국의 것이 훨씬 싼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콩들이 한국산이 아닌 중국산인 이유가 중국의 콩이훨씬싸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모두 국산으로만 산다고 생각해봅시다. 당연히 소비자들이 가격적인 측면에서 피해를 봅니다.

둘째 국내 산업경쟁력의 약화입니다. 어느정도는 시장을 개방하고 외국의 우수하거나 값싸고 질좋은 제품들을 수입해야 국내의 산업계나 기업들도 그에 대응하기 위해 더 좋은 것을 생산하는 품질을 강화한다던지,

아니면 가격을 낮춰경쟁한다던지 하는데 무턱대고 막아버리면 자국의 기업과 산업이 발전할 기회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 역시 첫째 측면인 소비자의 후생에 피해를 주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8년 아이폰이 본격적으로 세계를 휩쓴이후 우리나라는 WIPI 규제철폐 이전에 피쳐폰만 횡행했습니다.

외국에선 이미 전부 핸드폰에 와이파이가 잡히던 시절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러나 WIPI 규제를 철폐하고 아이폰을 수입함으로서 국내의 핸드폰 제조사들도 스마트폰을 부랴부랴 만들기 시작했고,

오늘날 삼성의 핸드폰은 세계시장에서 아이폰과 경쟁을 하는 위치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적절한 시장개방은 자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결과적으로 우리의 수익을 늘려주는 효과를 보는데 무턱대고 보호무역이 과하면 이럴수가 없죠.

마지막으로는 물가문제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오늘날 주요국의 위치에 있는나라들은 대부분 많은 규모의 수출입을 하고 살아갑니다.

자국에 100% 자국산 물건만으로 경제를 굴리는 나라가 없다 이거죠 :)

그런데 보호무역조치가 지나쳐서 뭐든지 심하게 관세를 매기게되면 결과적으로 자국 소비자들이 큰 피해를 봅니다. 수입품을 비싸게 사게되니까요.

(무역항구의 모습. 바다에 정박되어있는 배와 항구에 있는 컨테이너의 모습들이 아름답다.)

3.미국의 보호무역정책이 갖는 한계

위의 설명에 이어서 설명이 이어집니다.

미국의 현재 보호무역정책은 제가 보기에 당분간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이기에 쉽게꺾이진 않겠지만 연단위의 장기적인 관점에선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봅니다.

첫째 미국 소비자들이 현재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철강과 관련된 것 입니다.

미국정부가 해외에 철강관세를 때리면서 철강과 관련된 해외의 자원 이 필요한 미국기업들의 생산품들이 현재 가격이 크게올랐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월풀세탁기는 작년보다 수십%나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둘째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근본적인 산업경쟁력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무역적자문제로 논쟁을 벌이다가,

미국 자동차가 독일에서 잘안팔리는 이유는 독일이 보호무역을 해서가 아니라, 미국 자동차 자체가 독일에서 경쟁력이 없기 때문!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미국의 월풀 세탁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작년말과 올해초 미국정부의 보호무역조치를 받고 한국의 삼성, 엘지 세탁기에 미국정부가 세이프가드 조치를 하고 관세폭탄을 때렸습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소비자들이 꼽는 세탁기 브랜드 1위는 엘지이며, 엘지와 삼성의 미국 시장 세탁기점유율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이프가드와 관세폭탄으로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은 엘지와 삼성의 세탁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설문에서 미국의 소비자들은 이 두세탁기들이 미국의 세탁기보다 내구성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내렸습니다.

이렇듯 현재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은 외국에 비해 많이 떨어진 상태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산업자체의 경쟁력 문제는 산업의 실력을 올리기전엔 보호무역조치를 한다고 무작정 살아나지 않습니다.

셋째 미국의 전통적인 세계경제전략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간 미국의 지도자나 경제인들이 바보여서 이런 무역적자를 용인했던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경제와 소비자들은 값싸게 외부의 제조품들을 수입해서 소비 효과를 누리고,

미국은 우주, 항공, 금융, 첨단산업, 서비스 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몰빵하는 전략으로 경제패권을 유지해 왔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실제로 1970년대 중반이후 단한번도 무역흑자를 본 적이 없는 나라지만 이런 전략으로 경제를 잘유지해왔습니다.

미국이 이런 무역적자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달러가 세계에서 통하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의 위력은 엄청난데요, 이점에대해 매우 잘분석한 좋은글을 쓰신 스팀잇의 한 누리꾼분의 글을 링크해보겠습니다.

(미국이 무역적자가 나도 안망하는 이유를 정말 독자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잘들어 설명한 좋은글 강추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을 할때 곧잘 제스쳐를 잘취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에 대한 강한 의지가 주목 받고있다.)

4.그렇다면 미국의 본심은 뭘까?무역을 열고 관리

제가 위에서 언급했다 시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은 나름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나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나 늘 생각해야 할 것이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은 무지하게 똑똑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젊은시절부터 사업가로 유명세를 날리며 수조원을 모아본 사람이지요.

이런 똑똑한 양반들이 저도 잡상식으로 아는 수준의 것들을 절대로 모를리가 없습니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구사하는 일종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미국하고 자꾸 맞먹으려고 드는 중국을 견제하고,

난민문제나 정치, 경제문제로 머리가 터지는 EU를 상대로 미국의 우위를 보이고 얻어날 이익을 얻어내는 것이죠.

현재 중국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 성장중 상당 부분이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에서 기인하는 것 입니다.

이것에 대해선 제가 며칠전에 쓴글을 참조해주세욤.

그러나 중국은 이미 정치, 군사적으론 미국과 경쟁관계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EU는 여전히 미국의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미국에 비해 방위비분담금을 잘내지 않고 NATO의 운영비는 거진 미국이 거의 다대고 있는 형편입니다.

문 열고 달리기 딱 좋은 계절!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기분 좋은 가을바람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창문을 장시간 오픈할 경우 미세먼지를 비롯해 각종 유해물질이 내부에 쌓일 수 있어 위생상태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한데요. 깨끗하고 건강한 자동차 생활을 위한 첫 걸음! 자동차 내부 세차와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인디:D와 함께 알아볼까요~?

놀랍게도 휴대폰이나 자동차에는 변기보다 많은 세균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차량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렌터카나 택시보다 자가용 승용차의 자동차 내부가 더 더러울 때가 많다고 해요!

미국의 보험 집계 사이트인 넷쿼트(Netquote)에 의하면 자가용, 렌터카, 택시의 위생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각각의 안전벨트, 도어 손잡이, 윈도우 버튼, 기어 변속레버 등의 위생 상태를 측정한 결과, 모두 일반 변기의 150배가 넘는 세균이 증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평방 인치 당 평균 세균 수에서 택시나 렌터카보다 자가용 승용차의 세균 수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부분별로는 손이 많이 닿는 도어 핸들이 평균 1,810 CFU, 안전벨트는 100만 CFU 이상, 윈도우 버튼은 500만 CFU 이상의 세균이 증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죠.

국내의 자동차 관련 언론과 업체가 함께 진행한 조사에서도 운전자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운전석 시트가 변기 커버의 10배나 되는 세균이 사는, 차량 내부에서 가장 더러운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내부세차 이렇게나 중요한 거였어?

이러한 차량 오염의 주원인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과 내부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세균과 곰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차문을 열고 달리기 좋은 요즘이나 아침저녁 쌀쌀해진 날씨에 히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계절이 되면 더 주의해야 하죠. 차문을 너무 오랫동안 열어 두면 각종 오염 물질이 차량 내부로 유입되고, 히터의 온도를 높이거나 장시간 사용하면 초미세먼지와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오염도가 더욱 심각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내부 세차를 해주는 등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 밀폐된 공간인 자동차 실내에서 오염된 공기를 장시간 호흡하게 되면 각종 호흡기 질환 뿐 아니라 졸음, 현기증, 두통 등이 일어 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세균이 손을 통해 상처 난 피부로 감염된다면 세균성 피부염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오염의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환경성질환이나 만성 호흡기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데, 특히 아이들의 경우 더욱 치명적이죠. 바로 이것이 운전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내부 세차와 위생 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부분별 자동차 내부 위생 관리 꿀팁

- 더러워지기 쉬운 부분은 자주 닦기
세차를 할 때 차량 외관뿐만 아니라 실내도 깨끗한 수건으로 오염물질을 닦아 내고, 미세먼지 없는 날 충분히 환기를 시켜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안전벨트, 핸들, 기어 변속레버, 윈도우 버튼 등 오염도가 심한 부분은 살균 티슈 등을 사용해 자주 닦아주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전문 세정 용품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죠.

- 바닥 매트와 에어 필터 관리하기
바닥 매트와 에어 필터 등 비접촉 부위는 더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한데요. 바닥 매트의 경우 신발 바닥에 묻어 들어온 오염 물질과 미세먼지, 음식물 찌꺼기 등이 계속 쌓일 수 있어 자주 털고 주기적으로 중성세제나 전용 클리너로 세척한 후 햇볕에 잘 말려야 합니다.

특히, 에어 필터는 눈에 보이지 않아 정기적인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데요. 필터 여과지의 정전력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해지므로 6개월 마다, 또는 1만 5,000km 주행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아요. 미세먼지가 많거나 자주 사용하는 계절에는 수시로 확인해서 새 필터로 교환하는 것이 더 좋겠죠. 이때 순정의 항균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여과 효율이 높은 제품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 구석구석 청소하기
그 밖에도 에어컨/히터와 공조기의 관로 청소를 하거나 소형 진공청소기로 송풍기 부근을 청소하는 등 에어컨 관리가 필요하고요. 천장을 포함한 내부 구석구석을 자주 세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시트 밑 부분이나 재봉선 부위는 먼지가 쌓이기 쉬우므로 브러시나 칫솔을 활용해 꼼꼼히 청소를 하는 것이 중요하죠.

-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날이 좋은 날에는 차문을 모두 열고 일광 소독하는 것도 세균을 박멸하는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완전한 제거는 어렵기 때문에 스팀 세차 등 전문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차 안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실내 크리닝을 주기적으로 해야 하겠죠.

- 운전자 스스로 청결 습관들이기
운전자 스스로도 손을 자주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손 소독제를 차 안에 구비해 두는 등 위생 관리 노력이 필요한데요. 되도록 자동차 안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고, 먹었을 때는 바로 청소를 해야 한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또, 자동차 히터의 설정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고, 21도 정도로 유지해야 깨끗하고 무역을 열고 관리 쾌적한 자동차 내부 관리를 할 수 있습 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차량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꿀팁에 대해 알아봤어요. 생각보다 자동차 내부가 많이 더럽고, 그로 인해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는데요. 인디:D가 알려 드린 방법을 잘 활용하셔서 내부 세차와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깔끔한 운전자가 되어주시길 바랄게요(ٌ˃̵ᴗ˂̵)무역을 열고 관리 و

한국경제 2018-06-19 A34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경제학자들이 공감해온 무역의 이점을 부정하고 있다.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로 거슬러 올라가는 일반원칙(무역의 장점)은 간단하다. 모든 나라가 각자 더 싸게 잘 만들 수 있는 물건을 집중적으로 생산해 이를 자유롭게 교환하면 교역 참가국 모두 이익을 본다는 것이다. 모든 나라가 자급자족할 때보다 전 세계 무역을 열고 관리 산출량도 증가한다고 이들은 강조한다 .

이 같은 비교우위 개념은 (경제학에서) 강력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교역 과정 자체가 갖는 장점은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교역이 인간의 합리성을 향상시킨다는 장점 말이다.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시장 참가자가 모두 완벽한 의사 결정 능력을 갖고 있으며, 비용과 편익을 정확하게 계산하며, 시간과 위험을 줄여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고 가정한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가정하면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통해 경제적 이득을 얻는다’는 개념은 존재할 수 없다.

인간에겐 시장의 역할이 중요

그러나 지난 반세기 동안 행동경제학자와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의 의사 결정 능력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보여줬다. 우리는 수백 가지 편견을 갖고 있으며 미래의 이익과 손실을 잘못 판단하는 등 수많은 오류를 범한다.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는 인간의 의사 결정은 “예상대로 비합리적”이라고 했다.

인간의 뇌는 완벽하게 합리적인 결정만 하도록 진화한 게 아니다. (우리의 뇌가) 논리적으로 완벽한 결정을 할 때까지 기다렸다면 우리 조상들은 아마 일찌감치 짐승들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을 것이다 . 불완전한 ‘휴리스틱(직관적 판단)’이 중요한 이유다 .

여기서 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일부 행동주의자들은 인간의 의사 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의 ‘넛지(부드러운 개입)’를 지지하지만, 정치인과 관료가 일반 시민보다 더 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건 아니다. 시장이야말로 합리적인 사고를 하도록 만드는 데 효과적인 메커니즘이다.

경쟁 시장에선 계속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비용을 잘못 계산하거나 수익성 있는 거래를 놓치게 되고, 그 결과 자원에 대한 접근 기회를 잃는다. 반면 더 합리적인 의사 결정자는 살아남고 부유해진다.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미래의 기회 등을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보호무역은 합리적 사고 차단

행동경제학자들은 집단의 합리성을 높이는 이 같은 시장의 역할을 무시할 때가 많다 . 하지만 시장은 행동주의자들의 연구 결과 이상으로 사람들을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다. 일상에서 시장의 규율을 지키면서 경제적인 결정을 내린다면 성급한 결정을 줄이고 수익성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개방적인 무역은 인간을 보다 ‘합리적인 휴리스틱’으로 이끌 수 있다. 반면 무역 통제는 이런 경쟁의 힘을 의도적으로 제한한다. 보호무역을 택한 나라의 국민은 비교우위의 이점뿐 아니라 무역을 통해 합리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도 잃는다. 이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구호)’ 방법이 아니다.

◇이 글은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리처드 매킨지 미 UC어바인 경영대 명예교수의 칼럼 ‘People Aren’t Rational, and That’s Why We Need Free Trade ’를 정리한 것입니다.

무역을 열고 관리

무역이 발생하는 이유(2018, 고2, 11월)*

Photo by Kyle Ryan on Unsplash

무역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전적 무역 이론 중 비교우위론에서는 무역을 열고 관리 개별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노동 생산성 또는 보유 자원의 차이가 무역을 발생시킨다고 주장하였다. 일반적으 로 각 나라는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자국의 산업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를 특화라고 한다. 이때 특화된 자원이나 상품은 수출만 이루어지고, 자국이 보유하지 못한 자원이나 수입하는 것이 더 이득인 상품은 수입만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따라서 이 이론에서는, 무역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역을 통해 해당 국가가 무역을 열고 관리 가지지 못하거나 상대적으로 덜 가진 상품을 간접 생산하여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고 보았다. 하지만 이러한 무역 이론은 서로 다른 산업 간의 무역은 설명 가능하지만, 동일한 산업에 속한 상품들이 서로 교환되는 산업 내 무역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았으므로 오늘날의 무역 양상을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무역 양상을 설명하기 위해 나타난 신무역이론에서는 만약 두 국가에 각각 독점적 경쟁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그 시장에 ‘규모의 경제’가 존재할 경우 두 국가 간에는 산업 내 무 역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먼저 ㉠ 독점적 경쟁시장은 시장 내에 다수의 기업이 존재하며, 이들의 시장 진입과 퇴출이 자유롭다. 그리고 다수의 기업들이, 완전히 동일한 상품은 아니지만 서로 유사한 기능을 하면서도 질적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생산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들은 기본적으로 기능은 동일하지만 자동차 산업에는 승용차, 트럭, 승합차 등 차별화된 상품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때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특정 상품에 대한 자신의 선호를 쉽게 바꾸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해당 기업은 어느 정도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다. 따라서 해당 기업은 제품 가격을 결정할 권한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다수의 경쟁 기업이 존재하므로 다른 기업의 상품들은 해당 기업의 상품에 대해 어느 정도의 대체성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해당 기업의 시장 지배력은 불완전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규모의 경제’란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생산비용이 하락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평균생산비용이란 총생산비용을 총생산량으로 나눈 값을 의미한다. 상품을 무역을 열고 관리 생산하는 데에는 기본적으로 투자해야하는 초기 투자비용이 높기 때문에 기업은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평균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의 크기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 내에서 기업의 수가 증가하면 각 기업의 규모의 경제 효과는 감소하게 된다.

은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독점적 경쟁시장을 가정 하여, 동일 산업 내에 존재하는 기업의 수는 어떻게 결정되며, 그렇게 결정된 기업의 수를 통해 상품의 가격 및 생산량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의 X축은 기업의 수 혹은 상품의 수, Y축은 생산 비용 혹은 상품 가격을 나타낸다. 또한 CC는 시장 내 기업의 평균생산비용곡선, PP는 시장 내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의 가격곡선을 나타낸다. 이때 두 곡선이 교차하는 지점 E에서 균형점이 형성되며 이때 균형 기업의 수는 n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시장의 크기가 정해져 무역을 열고 관리 있다는 것은 어떤 산업의 총수요량이 일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이 상황에서 기업의 수가 n₁에서 n₂로 증가하면 그 영향으로 일부 기업의 생산량은 감소하게 된다.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상황이므로 생산량 감소에 따라 기업들의 평균생산비용은 AC₁에서 AC₂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경우 새로운 경쟁 기업의 진입으로 인해 기존 기업들의 독점력은 약화되어, 상품 가격은 P₁에서 P₂로 자연스럽게 하락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일부 기업들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이로 인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의 다양성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신무역이론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산업 내 무역이라고 생각하였다. 먼저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이전에는 시장의 크기가 제한되어 있어 규모의 경제 효과를 제대로 살릴 수가 없었지만,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 시장의 크기가 확대되어 생산량 증가에 따른 평균생산비용의 감소 효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무역을 통해 경쟁 기업이 증가함으로써 상품 가격이 하락하게 되어 소비자의 후생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기존 국내 기업의 상품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이 생산한 상품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상품 선택의 다양성이 증가하게 된다.

책서평, 마케팅, 경제학, 무역 노하우

무역은 국가와 국가간의 물건을 사고 팔고 교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건에는 상품뿐만 아니라 자본, 서비스, 기술 및 자본의 이동까지도 포함을 하게 됩니다.

무역은 수출과 수입 그리고 3국간거래로 나눌 수가 있는데 수출은 상품을 외국에 판매하는 것을 말하고, 수입은 그와 반대로 외국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3국간거래는 자국 이외의 외국 간 무역을 중개해서 수수료를 받는 거래를 말합니다.

무역은 국내거래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문화의 차이(언어, 습관, 종교 등), 법률의 차이, 대금지불 방법의 차이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무역을 수행하셔야 혹시 모를 위험과 손해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역을 어떻게 시작 해야할까요?

무역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 무역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역회사를 설립해야 합니다.

무역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합니다.

그 중 첫번째로는 사업자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사업자 등록을 하는 방법은 사업장을 관할하는 세무서에 가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 사업장 임대차계약서를 함께 제출하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혹시 소자본 창업을 해서 나는 사무실이 따로 없는데 어떻게 하지? 하는 분들은 자택에서 무역업을 하는경우 사업장 임대차계약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무역 회사 설립에 필요한 두번째는

무역업고유번호를 등록하셔야 합니다.

무역업고유번호는 한국무역협회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향후 수출입 실적 등을 통해서 금융혜택을 받고자 할 때 수출입실적 증명이 필요한합니다. 그리고 이 수출입실적 증명을 받기 위해서는 무역업고유번호가 필수이오니 꼭 발급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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