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꿀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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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 돈버는 금융꿀팁

같은 돈을 환전했는데 다른사람에 보다 적은금액으로 환전될 수도 있다는거 알고계신가요? 조금만 알고 신경쓰면 많이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갈 때 꼭 알아야되는 금융꿀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A씨는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달러를 환전하러 집 근처 은행을 방문했습니다. 환전방법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진다는 점을 모르고 가까운 은행에서 환전했습니다. 함께 여행할 친구와 비교해보니 친구에 비해 많이 불리한 조건으로 환전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B씨는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온라인 비교사이트에서 원화로 표시된 최저가 호텔비를 결재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카드사가 청구한 금액이 결재한 금액보다 7만원정도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카드사에 확인해보니 환전수수료 외에 금융꿀팁 금융꿀팁 별도의 추가 수수료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갈 때 돈버는 금융꿀팁

1. 인터넷과 모바일앱에서 환전하면 환전 우대율이 최대 90% 적용됩니다.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뱅킹, 모바일앱을 이용해서 환전을 신청한 후 가까운 은행 이나 공항 내 영업점 등에서 직접 외화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은행은 모바일앱을 이용하여 환전하면 최대 90%의 환전 우대율을 적용합니다. 또 일정금액 이상 환전하면, 무료여행자보험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합니다.

2. 이중환전을 통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달러화는 국내 공급량이 많기 때문에 환전 수수료율이 2% 미만이지만, 동남아 국가 등의 통화는 환전 수수료율이 4~12%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현재통화로 금융꿀팁 환전하는 것보다 달러화로 환전 후 현지에서 다시 환전하는 이중환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여 사고에 대비합니다.

해외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서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체류나 장기체류 등 여행기간에 맞춰서 가입이 가능하고, 여행중에 발생한 신체상해, 질병치료, 휴대품도난, 배상책임 손해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카드 결제시 현지통화로 결제합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원화로 결재하는 DCC 서비스를 금융꿀팁 이용하면 원화결제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는 현지 통화로 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결제 후 신용카드 영수증에 현지 통화금액 이외에 원화 금액이 표시되어 있으면 DCC가 적용된 것이니 다시 결재를 요청 해야됩니다.

5. 카드 부정사용 발생시 카드사에 보상을 신청합니다.

해외여행 중 카드분실, 도난으로 부정사용이 발생하면 카드사에 보상 신청을 해서 부정사용 금액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분실이나 도난신고 접수 시점으로부터 60일전 후에 발생한 부정사용금액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카드사에 보상책임이 있습니다.

6. 출입국정보 활용 동의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출입국정보 활용 동의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에 카드사와 법무부 출입국 관리국간의 출입국 여부관련정보를 공유되므로 본인이 국내에 있을 경우 해외에서의 신용카드 승인을 거절하여 해외부정사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핀테크 마케터가 추천하는 경제 뉴스레터 10가지

1금융권, 2금융권, 3금융권 차이가 무엇인가요? 숫자가 제일 높은 3금융권이 제일 좋은 건가요? 실제로 제가 물어본 질문입니다. 핀테크 마케터로 입사하기 전까진 금융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핀테크 분야에서 일을 하려면, 돈을 더 많이 벌어 부자가 되려면 경제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했어요.

경제 공부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다름 아닌 뉴스레터였어요. 뉴스를 보면서 공부하기엔 어려운 용어들과 불친절한 설명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유튜브로 공부하기엔 엉덩력이 부족해 집중을 할 수가 없었어요. 대신 뉴스레터에서 간결하게 핵심만 콕콕 집어 공부하니 훨씬 수월하게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경제 공부를 하며 뼈가 되고 살이 되었던 뉴스레터들을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뉴스레터 추천은 주관적인 기준이며 순위는 무방합니다.

순살브리핑

모건스탠리 홍콩 출신 2인의 글로벌 금융 및 경제 뉴스레터입니다. 금융에 관하여 순살만 발라서 제공한다는 컨셉이에요.

순살브리핑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경제 뉴스와 감각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머니레터

사회초년생을 위한 뉴스레터로 재테크, 자산관리, 투자 등 경제 전반에 걸친 콘텐츠들을 발행하고 있어요. 머니레터 이 외에도 돈과 관련된 정보를 담은 시리얼, 연봉별로 돈 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 머니로그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머니레터 콘텐츠 중 연봉별로 구분되어있는 머니로그가 인상 깊었어요. 소득 수준별로 어떻게 돈 관리를 할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 다른 뉴스레터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민트레터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뉴스레터이에요. 돈이 보이는 경제뉴스 컨셉으로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들을 제공해요.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뉴스레터인 만큼 고퀄리티의 기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

입사 뽀시래기가 실무에 적응하기 위한 꿀팁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입사초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금융, 경제 분야도 대화형으로 친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더욱 거부감 없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어요.

냅킨 파이낸스

어려운 금융 용어와 이슈들을 냅킨 한 장에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뉴스레터이에요.

금융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어려운 용어들이 계속 많아진다고 느낀다면, 금융 용어 정의를 보다 명확하게 내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두부레터

부동산은 경제와 뗄 수 없는 분야죠. 부동산 실시간 뉴스와 용어 풀이들을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평소 부동산 뉴스들을 보면서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건 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기막히게 알고 시원하게 긁어주는 콘텐츠들이 좋았어요.

티클

잔돈 투자 서비스 에서 운영하는 뉴스레터에요. 어렵고 생소한 글로벌 기업 이슈들을 돼지 캐릭터를 활용하여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해외 주식 투자를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이슈 파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뉴닉

라는 슬로건을 갖고 고슴도치 캐릭터 가 나오는 뉴스레터이에요. 금융 및 경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시사 상식도 함께 알 수 있어요.

신문 볼 시간을 절약하고 세상 돌아가는 전반적인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추천해요.

부딩

부동산에 관심 있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해 어려운 부동산 용어와 뉴스들을 쉽게 풀어쓴 콘텐츠들을 제공해요.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시시각각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과 뉴스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베러투모로우

푸르덴셜생명에서 운영하는 뉴스레터에요. 재무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여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어요.

베러투머로우의 가장 큰 장점은 인터뷰 콘텐츠라고 생각해요. 평소에 흔히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직업군들의 재무 상태를 주제로 이들이 돈에 대한 생각이 어떻고,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알다 ㄱㅇㄷ

알다에서도 금융 및 경제와 관련한 뉴스들을 보다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금융생활에 더 이상 눈탱이 맞지 않도록 혜택들과 꿀팁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분명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총 10개의 금융 뉴스레터를 찾아보았어요. 인사이트를 쌓기 위해서는 먼저 알고 많이 아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하다고 해요. 핀테크 마케터로 근무하며 돈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느꼈어요. 평소에 경제 공부를 하며 돈에 대한 인사이트를 차곡차곡 쌓았으면 좋겠어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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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유상할당 60% 육박하는 EU..국내는 아직 걸음마

고금리 닥쳐와도…대출금리 줄이는 꿀팁있다

등록 2022-07-24 오후 6:35:56

수정 2022-07-25 오전 8:25:13

신수정 기자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천정부지로 치솟는 금리에 ‘영끌족’과 ‘전세난민’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주택담보 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연 6%를 넘어서면서 주거비용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은 금리인하 요구권이나 금리 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활용하고 정부의 안심전환대출 정책 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그래픽=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이 6%를 넘어서면서 서민 주거비용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실제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5월(1.98%)보다 0.40%포인트 높은 2.38%에 달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예·적금이나 은행채 등 조달자금의 가중 평균 금리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15일 기준 연 3.70∼6.218%다. 주요 은행 전세자금대출 금리(주택금융공사보증·2년 만기)는 16일 기준 연 4.010∼6.208%로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대출금리 부담이 큰 실수요자들은 먼저 금리 인하 요구권이나 금리 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승진, 급여 또는 연소득 상승, 재산 증가, 신용등급 상승 등 차주 본인의 신용 상태가 개선됐다고 판단하면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해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시중은행 위주로 시행하다가 지난 5일부터 농협과 신협, 새마을금고와 같은 상호금융기관에서도 가능해졌다. 금리 인하를 받으려면 차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데 가계 대출은 영업점에서 신청하거나 모바일, 인터넷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금리 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이용할 수도 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던 은행에서 기존 대출에 특약을 추가하는 형태로 금리 상승 폭을 제한하는 방안이다. 은행권은 이달 15일까지 판매하기로 했던 금리 상한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판매 기간을 다시 연장한 상태다.특히 신한은행은 금리 상한형 주담대 고객이 부담하는 연 0.2% 가산금리를 1년간 은행이 부담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해당 상품의 연간 금리 상한폭을 0.75%포인트에서 0.50%포인트로 인하한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주담대와 전세대출 우대금리를 확대해 대출 금리를 낮췄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1~8등급 고신용 고객에게만 적용하던 조정금리를 9~10등급에도 적용해 7%대였던 금리 상단이 낮아졌다. 농협은행은 이달부터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우대금리를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확대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안심전환대출’ 정책도 눈여겨봐야 한다. 정부가 오는 9월부터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안심전환대출에 45조원을 공급한다. 대출 최장 만기는 민간 40년, 공공 50년으로 각각 10년씩 연장한다. 전세대출 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저리 전세대출 보증 한도도 확대하고 전·월세 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소득공제는 100만원을 늘려 연 4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고준석 제이에듀투자자문 대표는 “금리 인상기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서민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와 금융권의 주요 대책을 살피고 개인상황에 맞는 금융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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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분실 혹은 피싱 의심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세요

□금융감독원은 유출된 개인정보로 타인이 금융거래를 함으로써발생할 수 있는 (명의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운영중(`03.9월~)

* 금융이용자가 신분증 분실 등으로 개인정보 노출 우려시 금감원 소비자포털 ‘파인’에 등록하여 명의도용을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업무 취급 전체 금융회사와 연결하여 개인정보 노출사실 및 해제 사실을 실시간(real-time) 전파

◇ 개인정보 노출사실이 등록되면, 해당 정보가 금융협회를 통해 실시간 금융회사에 전달되어 영업점 단말기에 ‘본인확인 주의’ 문구가 게시

◦ 영업점 직원은 통상 이상의 주의를 기울여 본인 확인을 하고, 명의도용 의심시 거래제한 조치 등 실시

□(누구한테 필요한지)신분증 분실, 피싱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로 타인이 본인 명의로 금융거래를 할 가능성이 우려되는 경우 ‘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할 것을 권고*

*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만으로 대출, 카드발급 등은 어려우나 다른 경로를 통해 유출된 정보와 결합될 경우 악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등록시 효과)’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된 사람의 명의로 대출,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가 진행 될 경우 금융회사는 강화된 본인확인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명의도용을 예방

◦상세 주소, 계좌 번호, 결제 계좌, 결제일 등 세부 정보를 추가확인*하고 철저한 신분대조를 통해 명의자와 거래자를 비교

* 다만, 상기와 같은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일부 금융거래가 제한되는 등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으나 언제든지 해제 가능

□(둥록 방법)은행 방문, 인터넷 중 편리한 방법으로 ‘개인정보노출자’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즉시 全 금융회사에 자동 전파

❶(은행 방문)영업점을 방문하여 ‘개인정보노출자’ 등록을 요청

❷(인터넷)금융소비자포털 싸이트인 ‘파인’(fine.fss.or.kr)에 접속하여 소비자보호 > 개인정보노출등록·해제 메뉴를 이용

□(해제 방법)신분증 재발급, 기간 경과 등으로 명의도용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판단되면 등록시와 동일한 방법(은행방문,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해제 가능

□ ‘21년중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 개인정보 노출을 등록한 건수는 20.9만건으로 전년보다 188% 증가*

* ’21년 금융소비자포털 파인(FINE) 항목 중 가장 많이 사용된 메뉴 (인기순위 1위)

◦보이스피싱 등으로 인한 등록이 등록사유의 과반(51%)을 차지하는 등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개인정보노출 등록사유별 현황

등록 사유 ’18년 ’19년 ’20년 ’21년

신분증 분실 14,414 8,967 8,296 20,033 141 9.6

기타 방법 10,849 12,126 21,353 57,610 170 27.6

명의도용 금융사고 인지 3,015 3,514 7,727 20,065 160 9.6

보이스피싱 등 9,516 15,447 33,496 107,023 220 51.2

금융회사 고객정보 노출 530 846 1,643 4,319 163 2.금융꿀팁 1

합 계 38,324 40,900 72,515 209,050 188 100

금융꿀팁 200선 - 신분증 분실 혹은 피싱 의심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세요

※ (동영상 보도자료)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은 금감원 SNS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fss.or.kr)

별첨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이용사례 및 꿀팁

▪ (사례1) 부산에 사는 이모 씨는 어느 날 운전면허증이 들은 지갑을 분실하였다는 것을 깨달음. 현금은 많이 들어있지 않았고, 평소 이용하던 카드사에 분실신고를 하여 카드 부정사용도 방지하였으나, 분실한 신분증으로 누군가 계좌를 개설한다거나 대출을 받는 등의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됨

그렇다고 모든 금융회사에 면허증 분실 사실을 알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불안해하던 차에, 얼마 전 라디오에서 금감원이 개인정보노출시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금감원 소비자포털 파인(fine.fss.or.kr)을 통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접속

다른 복잡한 사이트와 달리 개인정보 노출사실 「등록 및 해제신청」과 「신청내역 조회」 두 가지 버튼만 있는 것이 눈에 띄였고,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쳐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등록*하여 명의도용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덜음

* 개인업무를 취급하는 모든 금융회사에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금융거래 제한

일정기간 이후 신분증을 되찾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에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은 후, 다시 금감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사이트에 접속하여 등록사실을 해제한 후 금융거래을 재개할 수 있었음

개인정보 노출사실 등록 이후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신규 카드발급 등 금융거래에 불편함을 느꼈으나 한편으로는 철저한 본인확인을 통해 사고가 예방될 금융꿀팁 것 같아 안심*

* 금융회사에 따라 카드발급 등 금융거래를 위해서는 금융이용자 본인이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등록하였다는 등록증명서(화면) 등을 요구

▪ (사례2) 대전에 사는 한 모 씨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아래와 같이 “엄마, 나 휴대폰 액정이 깨져서 임시폰이야, 도와줘!”라며 회사에 제출할 백신접종 증명서 발급을 위한 앱을 설치해 달라는 문자를 받음

당장 도와줄 사람이 엄마밖에 없다는 말에 ‘오죽하면 아빠를 두고 나에게 부탁했을까’ 하는 마음에 금융꿀팁 급하게 주변의 도움을 받아 문자상의 링크를 눌러가며 해당 앱을 설치하였으나 이후 딸과의 통화를 통해 해당 문자가 요즘 유행하는 메신저 피싱이었음을 인지

황급히 거래은행 창구로 달려가 사고접수를 통해 입출금 및 신용카드 이용 등을 정지하고,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도 노출사실을 등록하는 것이 좋겠다는 안내에 따라 은행직원에게 등록해 줄 것을 요청

혹시 자신도 모르게 계좌가 개설되거나 대출이 실행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를 금융꿀팁 이용하여 확인*

* 확인 결과 명의도용 계좌 개설 또는 비대면 대출 등이 실행된 경우 즉시 해당 금융회사에 피해사실 신고 및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함

확인 결과, 다행히 명의도용 계좌 개설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통신사 대리점의 도움을 받는 등 악성앱 설치여부를 확인 후 핸드폰 초기화 등을 진행

피싱이 의심될 때 행동 요령

1. 가족 및 지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

2. 출처가 불분명한 앱설치 요구시 무조건 거절

3.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및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등 이용

1.가족 및 지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

□ 가족 및 지인 등이 문자 또는 메신저로 금전 및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가족 및 지인 여부를 직접 만나 반드시 확인하고,

◦ 휴대폰 고장, 분실 등의 사유로 만남이나 통화가 어렵다고 하면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므로 더욱더 주의하여 메시지 대화를 중단

※ 자녀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반려동물 이름, 부모님 직업 등 자녀가 쉽게 알 수 있는 질문을 하는 방안도 고려

2.앱설치 요구 시 무조건 거절

□ 자녀 등 지인을 사칭하여 원격조종 앱 등 악성앱 설치를 유도할 수 있으므로 링크 등을 통해 금융꿀팁 금융꿀팁 금융꿀팁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 요구시 무조건 거절*

* 제도권 금융회사는 전화․문자를 통한 자금요구, 뱅킹앱 설치 등을 절대로 요구하지 않음

◦ 요구대로 새로 앱을 설치한 경우 스마트폰 보안 상태 검사를 통해 악성앱 설치 여부를 확인한 후 악성앱을 삭제하거나 휴대폰 포맷 및 초기화를 진행

3.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및 계좌정보통합관리시스템 등 이용

□ 피싱 피해가 의심될 때에는 송금 또는 입금 금융회사 콜센터 및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에 전화하여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 및 피해구제신청을 접수

◦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ꡔ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ꡕ을 적극 활용

◦ 아울러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를 활용하여 본인도 모르게 개설된 계좌 또는 대출을 확인

* ‘내계좌한눈에’, ‘내카드한눈에’, ‘금융정보조회’ 코너를 활용

◦ 또한 본인이 모르는 휴대폰 개통 여부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www.msafer.or.kr)금융꿀팁 에 접속하여 가입사실현황*을 조회

* 피해자 명의로 가입된 휴대전화 등의 통신서비스 가입현황을 조회일자 기준으로 확인

[ 참고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이란 ]

▪ 금융이용자가 신분증 분실 등으로 개인정보 노출 우려 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FINE)’에 등록하여 명의도용을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업무를 취급하는 전체 금융회사와 연결 (‘03.9월부터 운영)

- ‘21년중 「파인」에 개인정보 노출사실이 등록된 건수는 20.9만건으로 전년(7.3만건)보다 188% 증가

▪ 개인정보 노출사실이 등록되면, 해당 정보가 실시간 금융회사에 전달되어 금융회사 영업점 단말기에 ‘본인확인 주의’ 문구가 게시되고,

- 금융회사 영업점 직원은 통상 이상의 주의를 기울여 본인 확인을 하고, 명의도용 의심 시 거래제한 조치 등 실시

▪ 금융이용자는 PC 또는 휴대폰을 이용해 해당 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자신의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한 번에 등록(또는 해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울 경우 은행 등 영업점을 통해서도 등록(또는 해제) 가능

스타벅스는 되고 토스는 안 되는 것

토스와 스타벅스, 얼핏 보면 전혀 공통점이 없는 회사처럼 보이지만 이 두 회사는 핀테크 회사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토스는 송금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핀테크 기업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스타벅스는 왜 핀테크 기업인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스타벅스만 되는 것

스타벅스는 전국 1,500개가 넘는 매장에서 미리 금액을 충전하고 나중에 사용하는 스타벅스 카드와 사이렌 오더를 통해 1,800억 원대(2020년 국내 기준)의 현금을 운용하고 있어요. 핀테크 기업으로 유명한 토스가 1,158억원(2020년 기준), 네이버페이는 576억원(2020년 기준)의 현금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스타벅스가 운용하고 있으니 핀테크 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실제로 금융권에서는 스타벅스를 핀테크 회사로 간주하고 있다고 해요.

그럼 스타벅스는 되고 토스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고객이 맡긴 돈인 선불충전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이에요. 토스는 금융당국에서 핀테크 기업으로 분류하여 규제를 통해 선불충전금을 100% 외부 금융기관에 맡겨 관리하도록 했어요. 하지만 금융꿀팁 스타벅스는 금융당국에서 핀테크 기업으로 분류하지 않아 내부에서 선불충전금을 관리해요.

선불충전금이 중요한 이유

선불충전금은 고객이 돌려받는 돈이라는 부분에서 예금과 비슷하지만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없어요. 만약 선불충전금으로 돌려막기 또는 투자에 활용하더라도 손을 쓸 방법이 없어요. 이러한 방법으로 최근 금융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끼쳐 머지포인트 사태가 발생했어요. 그래서 선불충전금은 핀테크 업계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요.

머지포인트 사태가 불러온 나비효과

머지포인트는 포인트를 구매하면 인터넷 쇼핑몰, 대형 마트, 편의점, 각종 프랜차이즈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이에요. 하지만 머지포인트를 운영하는 머지플러스가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판매 중단 및 사용처 축소를 공지하면서 대규모 환불 사태가 발생했어요. 금융당국에서 머니포인트 서비스가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판단하고 전자금융업자로 등록한 뒤 사업을 하라며 시정 권고를 내렸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환불 사태가 발생한 이유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체로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등록하지 않은 경우 오로지 발행자와 사용처가 일치하는 상품권만 발행할 수 있어요.

미등록 업체인 머지플러스는 여러 업종이 아닌 단 하나의 업종에만 상품권을 발행해야 하지만, 편의점, 마트, 음식점 등 여러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머지플러스는 공지와 함께 부랴부랴 ‘음식점 업종’만을 서비스 업종으로 남겨놨어요.

다시 토스와 스타벅스의 사례를 볼까요? 토스는 전자금융거래법에 적용을 받고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체로 등록을 했어요.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체로 등록하면 해당 금융 이용자는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부터 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을 만들었어요. 가이드라인에 따라 송금 기능을 갖춘 회사들은 은행 등 외부 금융기관에 선불충전금을 100% 맡기거나 지급 보증보험에 가입을 해야 했어요. 만약 이에 따라 머지플러스도 이에 해당되었다면 이용자들의 포인트도 보호받을 수 있었을 거예요.

반면에 스타벅스는 선불 충전으로 운영되는 스타벅스 카드를 오직 스타벅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당국에서는 스타벅스 선불충전금을 전자지급수단으로 보지 않았어요. 그 결과, 스타벅스는 전자금융거래법 대상에서 제외되고 규제에서 보다 자유로울 수 있었어요. 그래서 토스와 달리 외부 금융기관에 맡길 필요도 없고 운용 내역을 정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개하지 않아도 되어요.

스타벅스코리아 에서는 “선불충전금은 100% 환불 규정을 두고 있고, 선제적으로 보호를 위해 전자상거래 보증보험에 가입돼 있다”며 “이 돈은 매장 재투자, 인건비 및 임차료 지급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당장 쓰지 않는 돈은 주식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하지 않고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머지포인트 사태로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선불충전으로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에 대해 많은 금융꿀팁 금융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는지 걱정하기 시작했어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될까?

이러한 선불충전금에 대한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자금융거래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은 고객의 선불충전금의 보호를 위해 100% 외부 금융회사에 맡긴다는 내용이에요. 소비자가 충전, 사용한 포인트와 제휴처에 대금을 지급하는 청산 과정도 외부 청산기관이 담당하도록 해야 돼요. 하지만 개정안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요. 전자결제 관련 관리 및 감독과 이용자 보호의 권한을 한국은행이 담당했으나 법이 개정되면 금융결제원이 그 부분의 일부 권한을 가져오기 때문이에요.

선불충전금은 우리 일상 속에서 포인트라는 형태로 생각보다 더욱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는 물론 각종 커머스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선불충전금을 유도하고 있어요. 앞으로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법 개정뿐만 아니라 금융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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