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위한 직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모험가의 일 이벤트 임무 20개를 완료하면 전설 문장을 받게 된다

MBNxENA ‘돌싱글즈3’ 한정민 씨와 조예영 씨가 셋째 날 갑작스러운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밤 산책 데이트’에 도장을 찍어, 4MC의 ‘대혼란’을 유발했다.

10일 방송한 ‘돌싱글즈3’ 3회는 3.5%(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3주 연속 종합편성채널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가 뜰 때까지 이어진 돌싱남녀 김민건-변혜진-유현철-이소라-전다빈-조예영-최동환-한정민의 술자리 이후,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이 일어난 셋째 날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역대급 몰입도를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각자의 이혼 사유를 공개한 돌싱남녀들은 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눴다. 다음 날 새벽 6시 ‘등산 데이트’가 기습 공지된 가운데, 변혜진 씨는 한정민 씨에게 은근히 데이트를 제안했지만 한정민 씨는 “여기도 운동할 것 많다”며 거절 의사를 보였다. 이후 시무룩해 하는 변혜진 씨에게 김민건 씨가 다가와, “(등산을) 갑시다, 대화를 한 번 해보고 싶어”라고 ‘파워 직진’해 모두의 환호성을 유발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변혜진 씨는 결국 잠자리에 든 김민건 씨를 다시 불러내 번복 의사를 밝혔고, 그 대신 추후의 1:1 데이트 제안을 수락했다. 다시 사랑방으로 돌아온 변혜진 씨는 한정민 씨와 단 둘이 남아 술을 마시며 호감을 내비쳤지만, ‘남사친’에 관한 한정민 씨의 확고한 가치관에 대화가 가로막힌 채 해가 뜨고서야 숙소로 복귀했다.

다음 날 아침, 각자의 운동 실력을 뽐내며 매력 어필을 한 돌싱남녀들은 점심을 준비하다 받은 공지 문자에 화들짝 놀랐다. 선착순 두 커플만 ‘밤 산책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내용에 새롭게 투지를 불태우기 시작한 것. 은근한 눈치 싸움이 오간 식사 후, 설거지를 같이 하던 한정민 씨와 조예영 씨는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느냐”며 상대를 떠보다, 밖으로 따로 나가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전날 밤 대화를 모두를위한 직업 상기하며 “결이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고, 둘째 날 호감도 1위로 서로를 뽑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갑작스러운 러브라인 점화에 4MC는 “서로 접점이 전혀 없었지 않았느냐”며,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돌싱남녀들의 화두는 ‘밤 산책 데이트’에 집중됐다. 데이트 생각이 없다는 한정민이 다른 돌싱남에게 기회를 양보한 가운데, 유현철과 최동환은 이소라에게 동시에 호감을 보이며 데이트를 쟁취하기 위한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유현철의 갑작스러운 마음 변화에 4MC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우리가 놓친 게 있나?”라며 예측을 ‘보이콧’하기도 했다. 이어진 물놀이 타임에서는 첫날부터 한정민에게 호감을 보인 전다빈이 “데이트 할래?”라며 ‘불도저 직진’ 했지만, 마음이 ‘초기화’된 한정민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때 ‘찬스’를 기다린 조예영은 모두가 사라진 사이 한정민에게 “데이트 할 마음 있어?”라며 적극 대시했고, 두 사람은 함께 도장을 찍으며 첫 번째 ‘밤 산책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첫날 유일하게 한정민에게 호감을 보이지 않은 조예영의 ‘반전 행보’에 4MC는 ‘대혼돈’에 빠졌다.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 후에는 대망의 첫 번째 정보공개가 시작됐다. 시즌1&2와 모두를위한 직업 달리 남자들만 먼저 직업, 나이, 아이 유무까지 공개하는 룰로 바뀐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최동환 씨가 나섰다. 여기서 최동환 씨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이라는 ‘반전 직업’이 밝혔고, “갑자기 멋있어 보인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어 37세라고 밝힌 최동환 씨는 “아이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정민 씨는 33세의 V건설기계코리아 로보트 오퍼레이트로 무자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38세 김민건 씨는 “핀테크 기업 법무팀에 근무 중이며 자녀는 없다”고 밝혀 “말하는 것부터 가방끈이 길 줄 알았다”는 반응을 자아냈다.

마지막 주자인 유현철 씨는 불혹의 나이로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한편, 200명의 회원을 보유한 피트니스 센터 대표임을 알렸다. 재활 치료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유현철 씨는 “여덟 살 딸을 양육하고 있는 5년 차 싱글대디”라고 고백했다. “너무 밝고 예쁜 아이”라고 운을 뗀 유현철 씨는 “올해 초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처음으로 이혼 사실을 밝혔는데, 알고 있었지만 내색을 안 한 것 같은 눈치였다”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어 “누군가 내 삶에 들어 왔을 때, 아이까지 받아줘야 하는 상황이 조심스럽다”고 밝힌 뒤, 늦은 밤 이어진 딸과의 통화에서도 편치 않은 마음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돌싱들의 마라맛 러브 버라이어티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MBN과 ENA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모두를위한 직업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2.07.22 10:55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지역 청소년(탈북·다문화학생)의 합리적이고 올바른 진로 결정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맞춤형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탈북·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캠프 진행 모습

      청소년(탈북·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캠프 진행 모습

      청소년 맞춤형 진로·직업 캠프는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하여 남‧북한과 제3국을 경험한 청소년이 우리 사회와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각 분야의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진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캠프을 진행한다. 7월 23일(토) 이루어진 1차 캠프에서는 진로상담 전문가들이 다양한 심리검사와 자기탐색·이해활동을 통해 직업·진로 설정을 위한 기본 소양을 기르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30일(토) 진행될 2차 캠프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전문 진로체험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탈북·다문화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상담과 코칭을 통해 학교 생활과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진로 선택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모두를위한 직업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전참시' 홍현희, '잠시만 안녕!'. 이효리 "모두를 아우르는 여성 MC 될 것" 조언

      개그우먼 홍현희와 뮤지션 정재형의 다채로운 일상이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감동을 선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09회에서는 출산 전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난 개그우먼 홍현희는 이효리와 만나 ‘찐자매’ 케미를, 아티스트이자 연예계 대표 ‘식물 집사’ 정재형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09회는 전국 가구 기준 4.1%, 수도권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은 1.9%로 시청자들의 토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제주도 태교 여행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특히 이효리는 홍현희를 위한 명란젓을 넣은 오징어볶음 요리를 선보여 참견인들의 입맛을 돋웠다. 이영자는 “생각도 못 했다”며 이효리의 특급 비법에 감탄하기도.

      정재형은 화면 너머 주방에서 묵묵히 요리하는 이상순의 모습을 보며 항상 한결같고 늘 같은 모습을 장점으로 꼽으며 이효리를 소개해 줬던 비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영자는 정재형의 넓은 인맥을 언급하며 양세형과 유병재에게 소개해 줄 지인은 없는지 물었다. 양세형과 유병재는 정재형의 긍정적인 반응에 설레는 것도 잠시, “근데 누가 있을까”라는 답변을 듣게 돼 모두에게 큰 웃음을 줬다.

      홍현희는 이효리, 이상순의 정성이 담긴 만찬에 감동하며 서울로 먼저 떠난 제이쓴의 몫까지 푸짐한 먹방을 선보였고, 이효리는 홍현희와 이상순 사이 불거진 ‘깻잎 논쟁’에 “떼 주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틈새 예능감을 어필했다.

      이어 홍현희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출산을 앞둔 복잡다단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방송 복귀 빨리하지 말고 아기와 모두를위한 직업 충분한 시간을 가져라”라며 “아이를 낳고 나면 인간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길 거다. 유재석 오빠처럼 모두를 다 아우르는 여자 MC가 될 것”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감동케 했다.

      특히 홍현희는 그간의 활약이 담긴 특별 영상과 전 매니저의 영상 편지를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홍현희는 “‘전참시’를 하며 좋은 추억을 영원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 누가 오실지 모르겠지만 시청자분들이 웃음을 조금 참아 주시고, (참견인들도) 리액션을 덜 해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유쾌한 에너지를 자랑했다.

      다음으로 정재형은 개성 만점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민 럭셔리 집과 식물원을 방불케 하는 정원을 공개했다. 그는 비 내리는 아침부터 정원에 나가 식물들을 보살피는가 하면, 오랜만에 대면 콘서트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으로 피아노 앞에 앉았다. 그는 감성 충만한 피아노 연주로 참견인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자신이 작곡한 故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연주하며 노래까지 불렀지만, 불안정한 음정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공연장에 도착한 정재형은 조명부터 음향까지 세세하게 살피며 ‘음악 요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리허설 중 연이은 실수를 하며 스스로 자책했지만, 본격적인 공연의 막이 오르자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니저는 정재형의 폭발적인 무대를 본 뒤 “(공연을 보니) 이런 단어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재형 님을) 추앙하다!”라고 진심을 담아 극찬했다. 참견인들도 정재형의 폭발적인 연주 실력에 “전동 칫솔과 전동 가위를 쓸 만하다. 평상시에 근력을 모아 둬야 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정재형은 퍼피워커(안내견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직업 또는 그런 일을 하는 봉사자) 활동을 통해 만난 반려견 해듬이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그는 최근 미주의 팬미팅 사전 MC로 무대에 올랐다는 매니저를 향해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정재형은 가수 이장원, 장기하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촬영에 돌입했다. 그는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도 의뢰인의 정원 가꾸기에 매진했다. 빗소리를 들으며 꿀맛 같은 모둠전을 즐긴 정재형은 즉흥적으로 멜로디언 연주를 시작했고, 즉석에서 장기하와 함께 ‘부럽지가 않아’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전참시’는 홍현희와 이효리의 ‘찐자매’ 케미와 ‘음악’과 ‘식물’이 함께 하는 정재형의 다채로운 일상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조나단이 여동생 파트리샤의 서울 입성으로 인한 ‘K-남매’의 갈등을, 이영자는 바캉스를 통해 특별한 보양식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 35레벨 이상이면 무료로 직업 변경 가능! 신규 전설 장비도 등장

      7월 20일(수) 진행된 업데이트로 디아블로 이모탈에 직업 변경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고문서 업적에는 영웅의 여정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목표 달성 시 백금화, 열망자의 열쇠, 전설 문장 등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가오는 8월 2일에는 신규 지옥성물함 레이드 골고스라가 등장할 예정이다.

      새로운 전설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직업별로 6종의 전설 장비가 추가되어 아이템 세팅의 다양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간 전투부대 공격대 완료를 통해 백금화로 영원의 전설 문장이 가능해졌다.


      ▲ 35레벨부터 무료로 직업 변경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우선,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직업 변경이 가능해졌다. 직업 변경은 서부원정지에 있는 변덕스러운 불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35레벨부터 무료로 진행할 수 있고 변경 이후 7일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단, 1회에 한해 대기시간 없이 이전 직업으로 되돌리기가 가능하다.

      진행 방법은 간단하다. 변덕스러운 불길과 대화를 한 뒤 직업 변경을 선택, 바꾸고자 하는 직업을 고르면 된다. 변경 시 외모 설정이 가능하며 기존에 착용하던 장비와 같은 등급의 임시 장비가 지급된다. 클랜, 전투부대 등은 그대로 유지되고 전장 순위는 새로운 직업 기준으로 변경된다. 다만, 일부 직업 전용 꾸미기 아이템은 변경 후 사용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 직업 변경은 서부 원정지에 있는 변덕스러운 불길에게 진행할 수 있다

      영웅의 여정은 고문서 업적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장부터 시작하여 각 장의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열망자의 열쇠, 백금화, 문장 등의 보상이 지급된다. 퀘스트는 보스 몬스터 처치, 칼자루 주화 사용, 현상금 사냥 완료 등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로 제공된다.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보상의 수준도 이에 비례하여 상승한다. 1장에서는 보상으로 열망자의 열쇠 6개, 백금화 300, 문장 3개, 금화 30,000이 주어진다면 2장에서는 열망자의 열쇠 12, 백금화 600, 문장 6개, 금화 30,000을 얻을 수 있다. 3장과 4장 완료 보상에는 전설 문장 1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5장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영웅의 여정 3장, 4장 보상에는 전설 문장이 포함되어 있다

      신규 전설 아이템도 36종이 추가되었다. 직업별 6종으로, 야만용사는 긍지/겁쟁이의 최후/다섯 마수/미치광이/가루반죽/전율이 등장했으며 성전사는 잊힌 구원자/면죄부/여명/공정한 운명/분노의 응시/천국의 여정, 악마사냥꾼은 수렵꾼/살인마/몰살/자창/칼날바지/매염을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수도사는 끝없는 시험/뒤늦은 깨달음/싸움꾼의 카리스마/비명봉/굶주린 모기/맹목자, 강령술사는 고난의 낫/가시 망토/대규환/향휴/괴란/저녁 기도가 추가됐다. 마법사의 경우, 난발자/이글루/불바다/99가지 비밀/각성의 기원/경계의 눈 전설이 생겼다.


      ▲ 직업별 6종의 신규 전설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태고 균열은 꺼져 가는 잉걸불의 주간 한도가 200개에서 280개로 늘어났다. 파티원 중 문장을 사용하는 이가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보너스 주간 한도 120을 포함하면 1주에 총 400개의 꺼져 가는 잉걸불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파 룬 1개 교환에 소모되는 꺼져 가는 잉걸불이 18개라는 점을 고려하면 주당 약 22개의 파 룬을 획득할 수 있기에 파 룬 22개가 필요한 무작위 전설 보석 교환도 가능해졌다.

      영원의 전설 문장 획득법도 추가됐다. 주간 전투부대 공격대를 완료하면 서부원정지에 있는 문장 상인 존도 모우렌에게 백금화 1,600개를 지급하고 영원의 전설 문장을 구매할 수 있다. 백금화가 소모된다는 점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전설 보석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추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주간 전투부대 공격대 완료로 영원의 전설 문장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즈웬슨의 은둔과 피에 젖은 비취는 옵션 툴팁이 일부 변경되었으며 다가오는 8월 2일에는 신규 지옥 성물함 레이드 골고스라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벤트도 있다. 금일부터 다가오는 8월 3일까지는 모험가의 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제시되는 임무를 완료하고 보상을 받는 간단한 방식으로, 8개 달성 시 열망자의 열쇠 10개, 16개를 진행했을 때는 모험가의 월계관 초상화 장식, 20개 보상으로는 전설 문장 1개가 지급된다. 또한, 7월 29일 오전 11시부터 8월 1일 오전 11시까지는 굶주린 달 기간 한정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 모험가의 일 이벤트 임무 20개를 완료하면 전설 문장을 받게 된다

      ■ 디아블로 이모탈 | 직업 변경 및 신규 기능 안내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지난번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린 이후, 많은 분이 비타스와 싸우며 얼음처럼 차가운 죽음을 경험하고, 굶주린 달의 축복을 받으며, 용맹하게 악마들에 맞서 싸워 성역의 주민들을 지켜 주셨습니다.

      몇 주 전에 디아블로 이모탈 출시 후 최초로 콘텐츠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새로 추가되는 직업 변경 기능과 두 가지 게임 이벤트, 지금까지 등장했던 지옥성물함 우두머리 중에 가장 무시무시한 우두머리 등의 콘텐츠를 소개하려 합니다. 아래 언급되는 콘텐츠는 모두 7월 20일에 게임에 적용됩니다. 그 후에 진행되는 이벤트 일정은 아래에 각각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디아블로에서 플레이어의 여정은 중요한 선택과 함께 시작됩니다. 바로 캐릭터의 직업 선택이죠. 이 선택에 따르는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그리고 플레이 방식에 유연성을 더하기 위해 디아블로 이모탈에 직업 변경 기능을 새로 도입하려 합니다.

      야만용사로 근접 전투를 마음껏 치른 후에, 검을 검집에 넣고 마법사로 비전력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제 직업 변경을 통해 그동안의 진행 상황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 출발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역을 다른 직업으로 경험하려면 우선 서부원정지에 있는 '변덕스러운 불길' 화로를 찾아가야 합니다.

      직업 변경 기능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모든 캐릭터는 35레벨부터 직업 변경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7일에 한 번 무료로 직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1회에 한해 모두를위한 직업 7일의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이전 직업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보다 자주 직업 변경이 가능한 기능을 판매할 계획은 현재 없습니다.
      -처음 특정 직업으로 변경할 때는, 캐릭터의 외모를 설정할 수 있고 정복자 트리가 완전히 초기화됩니다.
      -처음 특정 직업으로 변경하면 임시 장비가 지급됩니다. 임시 장비의 등급은 지난 직업에서 장착 중이던 장비와 동일하게 설정됩니다.
      -클랜과 전투부대, 기타 소셜 관계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일부 직업 전용 꾸미기 아이템과 장비는 직업 변경과 함께 변경되지 않습니다. 이전 직업에서 장착하고 있던 장비는 모두 소지품으로 들어갑니다. 특정 직업의 꾸미기 아이템은 그 직업으로 유지되며, 다시 그 직업으로 변경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지와 집념을 발휘할 준비를 하세요. 여러분 앞에 놓인 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예와 정당한 보상으로 가득합니다. 영웅의 여정은 메인 퀘스트라인의 얼어붙은 동토에서 해제되는 새로운 게임 종반 경험입니다. 현재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후 2개 장이 추가로 계획되어 있는 영웅의 여정에서는, 기량을 시험하는 여러 가지 목표를 완료해야 합니다. 정복자 레벨이 오르면 목표의 난이도도 함께 올라갑니다.

      플레이어가 실력을 증명해 내면, 각 장을 완료할 때마다 보상이 주어집니다. 보상은 다량의 금화 또는 백금화부터 열망자의 열쇠, 전설 문장, 영광의 여정 초상화 장식까지 다양합니다.

      모험가의 길 기간 한정 이벤트

      성역에서 힘없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어둠에 맞서 싸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불타는 지옥의 악마들을 처단하며, 희망이 사라진 것만 같던 땅에 평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힘없는 이들의 희망입니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모험가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모험가의 길 임무를 완료하면 금화와 마력 깃든 가루, 재활용 재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완료한 임무가 일정 기준 이상 쌓이면,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임무 8개 완료 시: 열망자의 열쇠 10개
      -임무 16개 완료 시: 모험가의 월계관 초상화 장식
      -임무 20개 완료 시: 전설 문장 1개

      새로운 지옥성물함 우두머리: 착취자 골고스라

      레이예크가 우두머리를 하나 더 포착했습니다! 하지만 태고부터 존재했던 이 거대한 적을 해치우려면 노련한 모험가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골고스라는 성역에 마수를 뻗은 세 번째 격노살이 악마입니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수많은 악마들의 숭배를 받는 존재가 되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무시무시한 전투 능력을 뽐냅니다. 골고스라의 석화 광선, 독니, 뱀 공격 등에 비하면 라살과 비타스는 초라해질 정도죠.

      악마 처치 실력을 십분 발휘해 골고스라의 분노를 이겨 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녀의 소굴을 장식하는 또 하나의 석화된 시체가 되시겠습니까? 지옥성물함 공격대를 미리 모아 두세요. 8월 2일 골고스라가 성역에 등장합니다.

      굶주린 달 기간 한정 이벤트

      굶주린 달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더 많은 피를 요구합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피까지도! 달을 바라보며 그 신성한 빛을 듬뿍 받고 충족을 갈구하는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면 달빛 깃든 축복이 내릴 것입니다. 달의 요구를 충족하면 달조각을 획득하여 축복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축복에는 마력 깃든 가루, 빛나는 조각, 전설 장비 등의 무작위 보상이 포함됩니다. 축복을 일정 횟수 이상 받으면 전설 문장 1개 등이 들어 있는 보상 꾸러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버 시간 7월 29일 오전 11:00부터 8월 1일 오전 11:00까지 달의 굶주림을 채워 줄 용감한 모험가들을 기다립니다.

      황색 칼날 꾸미기 아이템 세트

      황색 칼날은 샤사르의 패권을 두고 힘을 겨루는 사막의 도적단 중에 대표적인 세력이지만, 가장 큰 적수인 모래 전갈보다는 흉악함이 훨씬 덜합니다. 황색 칼날은 모래 전갈의 강제 노역과 교역단 습격을 규탄하며,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저지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노력이 도덕성에서 비롯하는 것인지, 도적단에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인지는 황색 칼날밖에 알지 못합니다.

      게임 내 상점에서 판매되는 황색 칼날 꾸미기 아이템 세트로 무자비한 햇볕을 막으며, 바다처럼 험하고 광활한 사막을 가로질러 보세요.

      -이제 주간 전투부대 공격대를 완료하면 서부원정지에 있는 문장 상인 존도 모우렌에게서 백금화 1600개로 영원의 전설 문장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의견 : 구매 가능한 문장이 영원의 전설 문장이어서, 시장에서 팔 수 있는 보석을 얻을 수단이 하나 추가된 셈입니다.)

      -꺼져 가는 잉걸불 한도가 200개에서 280개로 증가했습니다.
      -이제 파 룬 22개를 영원의 전설 문장 1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의견 : 이로써 꺼져 가는 잉걸불을 한도까지 획득하면 일주일에 한 번 무작위 전설 보석을 1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딱지: 보호막을 소환하여, 보호막이 파괴될 때까지 생명력 손실을 막습니다.
      -흡수: 하나의 대상에게 흡수 광선을 쏘아 대상을 5초 동안 감속시키고 생명력을 빨아들여 자신을 치유합니다.

      -능력 설명을 "적을 처치하면 어둠의 야수가 주위 적들을 공격하여 기본 공격력의 X%만큼 피해를 줍니다. X초에 한 번씩만 발동합니다."로 변경했습니다.
      (개발자 의견 : 기존 설명에는 소환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공격이 아닌 소환 능력으로 혼동될 여지가 있었습니다.)

      -능력 설명을 "적에게 주는 모든 피해가 생명력이 가득 차 있을 때 최대 X%, 생명력이 낮을 때 최소 Y% 증가합니다. 이동 속도가 Z% 증가합니다."로 변경했습니다.
      (개발자 의견 : 기존 설명에서는 공격력 보너스는 생명력의 영향을 받지만, 이동 속도 보너스의 수치는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36개의 새로운 직업 전설 아이템

      이번에 추가되는 전설 아이템들은, 플레이어가 지속 피해 효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속성들로 여러분의 빌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어떤 새로운 플레이 방식이 나타날지 매우 기대됩니다.

      야만용사
      -긍지 : 발 구르기가 지면을 갈라 전방의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최대 X회 충전 가능합니다.
      -겁쟁이의 최후 : 광전사의 진노를 활성화하는 즉시 주위 모든 적의 이동 속도가 X% 감소합니다.
      -다섯 마수 : 소용돌이가 적의 방어구를 조각내어 적이 받는 모든 피해를 X% 증가시킵니다. 최대 5회 중첩됩니다.
      -미치광이 : 광분이 최대 중첩일 때 공격할 때마다 전방의 모든 적에게 X의 피해를 줍니다. Y초에 한 번씩만 발동합니다.
      -가루반죽 : 선조의 망치가 대상 지역에 여러 차례 무작위로 망치를 떨어뜨립니다.
      -전율 : 불사의 격노가 이동 속도 또한 X% 증가시킵니다.

      성전사
      -잊힌 구원자 : 천벌의 검이 하늘에서 적들을 불태우는 불길을 소환합니다.
      -면죄부 : 적중하는 대상에게 규탄의 모든 피해 효과를 즉시 터트립니다.
      -여명 : 신성화가 자신과 주위의 파티원을 보호해 받는 피해를 X% 감소시킵니다.
      -공정한 운명 : 신성한 사슬이 적들을 속박하지 않고, 대신 적 사이에 불길의 사슬을 만들어 사슬을 건드리는 다른 적을 불태웁니다.
      -분노의 응시 : 눈부신 방패가 적들을 불태워 X초에 걸쳐 Y의 피해를 줍니다.
      -천국의 여정 : 심판이 천상으로부터 원하는 대로 모두를위한 직업 조종 가능한 빛의 광선을 소환합니다.

      악마사냥꾼
      -수렵꾼 : 탈출을 사용하면 주위의 적들에게 X개의 유도탄이 발사되어 각각 Y의 피해를 줍니다.
      -살인마 : 복수가 극대화 확률을 X% 증가시키지만 매초 생명력의 Y%를 잃게 만듭니다.
      -몰살 : 다발 사격이 선택한 방향으로 모든 화살을 날리고, 같은 적에 여러 번 적중할 수 있습니다.
      -자창 : 투검이 적의 출혈을 유발하여 X초에 걸쳐 Y의 피해를 줍니다.
      -칼날바지 : 칼날 덫이 밟으면 폭발하는 지뢰를 여러 개 뿌리지만, 더는 여러 번 충전할 수 없습니다.
      -매염 : 연막이 적에게 모두를위한 직업 계속해서 피해를 주는 산성 폭탄을 날립니다.

      수도사
      -끝없는 시험 : 속박의 주먹이 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타격을 날리고, 집중하는 동안 방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속박의 주먹을 사용하면 에너지가 천천히 소모되고 사용을 멈추면 에너지가 회복됩니다.
      -뒤늦은 깨달음 : 폭발 장법의 출혈 효과가 X% 확률로 다른 공격으로 인해 폭발합니다.
      -싸움꾼의 카리스마 : 칠면 공격이 반복적으로 같은 방향을 공격하며 매번 적을 밀쳐냅니다.
      -비명봉 : 파동 강타가 공압의 구체로 바뀌어 적을 끌어당기고 계속해서 피해를 줍니다.
      -굶주린 모기 : 비룡의 피해가 적중하는 적 하나당 X%씩, 최대 Y%까지 증가합니다.
      -맹목자 : 용오름이 먼지 폭풍을 일으켜 적의 시야를 방해하고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강령술사
      -고난의 낫 : 뼈 영혼이 벽에 부딪힐 때마다 튕깁니다.
      -가시 망토 : 뼈 갑옷이 소환수를 보호하지 않고, 소환수가 주위의 적들에게 모두를위한 직업 모두를위한 직업 지속 피해를 주게 합니다.
      -대규환 : 사신의 낫이 X초 동안 적중하는 적 하나당 자신이 주는 모든 피해를 Y%씩 최대 Z%까지 증가시킵니다.
      -향유 : 뼈 갑옷이 적에게 받는 모든 지속 피해 또한 X% 감소시킵니다.
      -괴란 : 시체 창이 적들을 부패시켜 X초 동안 Y의 피해를 줍니다.
      -저녁 기도 : 해골 마법학자가 적들에게 연속해서 광선을 발사합니다.

      마법사
      -난발자 : 비전 격류가 주위에 있는 무작위 적들에게 투사체를 날립니다.
      -이글루 : 서리 광선이 적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얼음 보호막을 생성하여 X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얼음 보호막은 최대 10회 중첩됩니다.
      -불바다 : 불태우기가 용암 덩어리를 날립니다. 용암 덩어리는 적에게 적중하면 폭발하여 용암 웅덩이를 만듭니다. 용암 웅덩이는 적들을 불태우고 기절시킵니다.
      -99가지 비밀 : 비전 격류의 피해가 X% 증가합니다.
      -각성의 기원 : 서리 광선이 대상 방향으로 광선을 집중시키는 환영을 생성합니다.
      -경계의 눈 : 비전 바람이 X초 동안 이동 속도를 Y% 감소시킵니다.

      실시간뉴스

      尹정부 세법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1폰2번호시대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막 오른 4680 배터리 전쟁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중 무역적자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新 금리노마드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재유행 방역대책

      마스크영역

      [책 한 모금] 알람 놓칠까봐 불안해. ‘포모’ 모두를위한 직업 앓이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이미지 네이버블로그
      • 주소복사 이미지 주소복사

      최종수정 2022.07.18 08:19 기사입력 2022.07.18 08:19

      그 자체로 책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 문장이 있는가 하면, 단숨에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책과의 접점을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그런 유의미한 문장을 발췌해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우리는 왜 ‘좋아요’에 집착할까? 왜 가짜뉴스에 쉽게 낚일까? 내 선택은 정말 내가 하는 것일까? 넷플릭스, 유튜브, 스포티파이…우리가 수많은 구독 서비스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UX디자인 전문가가 알려주는 디자인 속 행동심리학과 마케팅의 원리. 우리의 선택을 조종하는 ‘디자인 트랩’에 숨은 설계와 원리를 알려주는 안내서다.

      ● ‘좋아요’는 더 오래 더 많이 보게 한다

      사람은 ‘예측할 수 없는 보상’이 주어질 때 더 열심히 일한다. 언제 받을지 모르는, 또 놓쳤을지 모르는 친구들의 ‘좋아요’나 ‘댓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SNS에 접속한다. SNS를 통해 간헐적으로 받게 되는 도파민 보상은 사용자를 집착하게 만들고 이것이 중독으로 연결된다.

      ● 빨간 동그라미 알림은 가슴을 뛰게 한다

      알림 기능은 놓칠 수 있는 모두를위한 직업 정보를 전달해주는 유용한 기능이지만, 기업들은 중요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계속 알림을 보내 서비스를 좀더 사용하게 만드는 데 악용한다. 문제는 이런 전략이 사용자들에게 ‘중독’과 ‘불안감’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당장 놓치는 알림이나 빠뜨리는 정보가 있을까 봐 불안해하는 ‘포모Fear of Missing Out’현상을 많은 사용자가 겪고 있다.

      디자인 트랩은 규제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 모든 디자인 트랩을 규제한다는 말은 곧 모든 디자인을 규제한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디자인 트랩의 경계선은 모호하다. 그렇기에 윤재영 교수는 디자인의 본질, 그리고 디자인의 윤리에 대한 질문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디자이너와 사용자, 그리고 기업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디자이너란 직업은 자격시험이 필수로 요구되지도,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같은 윤리강령이 있지도 않다. 하지만 디자인의 영역이 계속 확장되고 있는 21세기 디자이너는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을 넘어 ‘옳은 디자인’을 고민해야 한다. 디자인이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고민하고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사용자의 인식 역시 중요하다. 만연한 디자인 트랩을 자신의 부주의나 실수로만 여긴다면 디자인 트랩을 사용하는 기업과 서비스에 면죄부를 주는 것과 같다. 기업 역시 무분별한 디자인 트랩이 장기적으로는 결코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명확한 디자인 규정과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디자이너, 기업, 사용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옳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고민할 때, 모두를 위한 디자인은 가능해질 것이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