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물거래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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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 선물 거래 방법 알아보기

지난 5월, 코인계는 루나 코인의 99% 폭락 사태로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스테이블 코인의 폭락을 지켜보며, 안전한 투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생각하게 되었죠. 이런 어마어마한 폭락을 기회로 바꾼 사람이 있었습니다. 루나 코인이 99% 폭락할 동안 이를 미리 예견하여, 공매도 즉, ‘숏’을 쳐 수천%의 수익률을 올리고, 이를 블로그 투자 일지에 남긴 A씨입니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현물 거래는 가격이 상승해야지만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 거래를 통하면, 가격이 하락하는 데에 베팅하여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때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죠.

이번 게시글에서는 선물 거래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원리와 용어,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선물거래 위험성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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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선물 거래란?

선물 거래는 표준화된 선도계약을 의미합니다. 선도계약은 매도자와 매수자가 특정한 가격(P)과 날짜(M)에 특정 상품(S)을 팔거나 사자고 맺는 계약을 의미합니다.

선물 거래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100달러라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생각 해 봅시다. 비트코인의 3개월 안에 상승할 것이라 믿는 A씨와 반대로 하락할 것이라 믿는 B씨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둘은 3개월 안에 A가 B로부터 100달러 고정가에 10BTC를 구매한다고 계약합니다. A씨는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해 100달러가 싸다고 보고 계약한 것이고, B씨는 비트코인을 비싼 가격에 잘 팔았다고 생각하겠죠. 시장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른다면, A씨는 비트코인이 오른 만큼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린다면, B씨는 가격이 내렸음에도 더 비싸게 팔 수 있어 그만큼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바이낸스 선물거래란?

공식적인 비트코인 선물 거래 는 CME 시장과 CBOE 시장에서 이뤄져야 하지만, 거대 선물시장에 개인이 참여하긴 어렵기 때문에 일반인은 코인 선물거래소 를 이용해 비트코인 선물 거래 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트코인 선물 거래 에서는 데일리, 위클리 등 기한이 정해져 있는 선물 계약과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무기한계약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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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트코인 선물 거래 용어

선물 거래에 앞서 롱, 숏, 레버리지, 청산 등 기본적인 용어와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아래에서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개념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을 담기 위해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다음 게시글에서 용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롱: 코인 시세가 상승할 것이라 보고 투자, 코인 시세가 하락하면 손실을 봄.
  • 숏: 코인 시세가 하락할 것이라 보고 투자, 코인 시세가 상승하면 손실을 봄.
  • 레버리지: 투자금에서 N배 이상 가상 금액으로 거래할 수 있는 방법, 고배율(10-20배)/저배율(2-5배), 선물거래 위험성 원인
  • 청산: 증거금이 소멸하는 기준 가격(청산가)에 도달하면,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투자한 돈이 소멸하는 상황, 선물거래 위험성 원인
  • 펀딩: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의 균형을 잡기 위한 시스템, 롱 숏 포지션 비율 차이에 따른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
  • 스탑로스(SL):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가격을 설정해 자동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함
  • 테이크 프로핏(TP): 수익이 나는 상황에서 어느 가격에서 자동으로 계약을 종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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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앞서 선물 거래 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계약에서 거래 시점(M)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선물같은 파생상품은 미래의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계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이 존재합니다. 이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이 오면, 트레이더(코인을 거래하는 사람)는 권리를 행사해야 합니다.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에는 트레이더들의 권리 행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때의 상품 가격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가격이 형성되어야 손해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이 다가 오면, 가격 변동이 커집니다.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에 트레이더에게는 3가지 선택지가 존재하는데요. 손해를 줄이기 위해 포지션을 정리(손절)하여 해당 거래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 다음 만기일로 이월하는 것, 계약을 종료하고,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4. 선물거래 위험성

선물 거래에는 레버리지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이 때문에 저자본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내가 가지고 있는 증거금보다 N배만큼의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코인 선물거래소 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이죠.

이러한 레버리지 개념 때문에 선물거래 위험성 이 생기는데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돈을 코인 선물거래소 로부터 빌려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약이 파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현물 거래와는 다르게 ‘청산’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현물 거래는 내가 가진 증거금으로 코인을 거래하기 때문에 코인 가격이 99% 하락해도 계속 보유하고 있을 수 있지만, 선물거래는 레버리지에 따라 일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걸었던 증거금이 모두 사라지게 되어 강제적으로 계약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현물 거래에서는 없었던 청산 개념이 선물거래 위험성 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죠.

또한, 코인 선물거래소 는 일반적으로 현물 거래소보다 가격 변동이 더 크게 일어납니다. 현물 거래소가 10% 정도의 변동을 보였다면, 코인 선물거래소 에서는 15%정도의 변동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죠. 변동성이 크면 그만큼 수익성을 높일 수 있지만, 선물거래 위험성 또한 상승합니다.

그래서 이런 선물거래 위험성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은 여유있는 돈으로, 레버리지를 저배율로,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선물거래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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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트코인 선물 거래 방법

비트코인 선물 거래 를 위해서는 코인 선물거래소 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코인 선물거래소 로는 바이낸스가 있습니다. 오늘은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코인 선물 거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활성 신규 설치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연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국외거래소간 코인 입출금이 막힐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오히려 투자자들이 해외로 거래 환경을 넓히는 모습이다.

22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바이낸스의 평균 신규설치 건수는 지난 9~10월 1681건에서 10~11월 사이 2238건으로 33.1% 증가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바이낸스 활성 기기 수는 지난달 기준 74만8914대로 집계됐다.

바이낸스의 경우 하루 평균 가상자산 선물거래가 약 100조원 이상 이뤄지는 세계 최대 거래소로 주간 방문자가 3000만 명에 이른다. 특히 바이낸스는 현물 거래보다 선물거래가 많이 이뤄진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이날 24시간 거래대금 약 100조원 가운데 현물 거래는 36조8466억원에 불과하지만 선물거래는 62조5161억원에 달했다.

바이낸스에서는 지난 19일 선물거래만 137조원 이상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이뤄지기도 했다. 선물거래는 많은 돈이 필요 없고 증거금만 필요하지만, 일반 투자자가 참여하기엔 위험한 도박으로 불린다. 선물 거래란 미래 일정 시점에 투자자가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 거래하는 것이다.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할 경우 125배까지 배율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다른 거래소와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치다. 똑같은 돈을 잃더라도 남들보다 125배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다른 글로벌 거래소인 크라켄도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50배까지만 가능하다. 이에 바이낸스에서의 선물 거래가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도박에 비유되는 이유다.

대부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이용하려는 국내 투자자들은 선물 거래를 하기 위해서 이동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경고 중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국외 거래소 중 특히 바이낸스로의 투자자들이 이동하는 것은 규제를 피하기 위한 점도 있지만, 선물거래를 하기 위함이 가장 큰 요인”이라며 “가상자산 선물거래는 리스크가 큰 도박과 다름없다”고 경고했다.

금융당국에선 규제를 시작하면서 국외 거래소로의 입출금이 막힐 가능성을 언급 중이다. 특히 국외 거래소 중 바이낸스와의 코인 입출금 중단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바이낸스의 본사 소재지가 명확하지 않을뿐더러 세계 어느 나라 금융당국에도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다는 이유다.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식별이 안 된 개인 지갑으로 가상자산을 이체할 수 없다.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이 의무화되는 내년 3월 이후에는 더욱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로의 ‘탈출’이라는 지적도 있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바이낸스 신규설치가 증가한 것은) 투자자들이 규제 본격화를 앞두고 선물거래·글로벌 거래소 이용을 위해 미리 거래처를 뚫는 개념일 수 있다”며 “(선물거래가) 위험하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시장의 자율성을 해치고 국내 시장을 고립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선물거래의 특징은 시장이 상승할 때 뿐 아니라 하락할 때 역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선물거래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자세한 비트코인 선물거래 방법 및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비트코인 선물거래란?

선물거래란 미래 일정한 시기에 상품을 넘긴다는 조건으로 현재 가격을 정해 매매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선물거래의 대상은 주식이나 원유 및 외환 등이 사용되지만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다양한 암호화폐를 이용한 선물거래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실제로 코인을 사고 파는 현물거래가 아닌 향후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 혹은 하락을 예측하여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자신의 투자 금액의 10배, 20배, 혹은 100배 이상을 적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거래 방법입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예시

100달러의 비트코인 현물을 매수 후 가격이 20%가 상승하여 매도한 경우
총 수익률은 20%이며, 수익금은 20달러 입니다.

만일 선물거래라면 어떻게 될까요?

비트코인 상승을 예측하여 100달러의 비트코인을 10배 레버리지를 설정하여 롱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20% 상승하여 전량 매도했습니다.

이런 경우 수익률은 20%가 아닌 200%가 되며 총 수익금은 200달러가 됩니다. 즉 실제 투자한 금액은 100달러이지만 레버리지를 이용했기 때문에 투자자본이 늘어난 효과로 인해 총 수익률 역시 레버리지를 이용한 만큼 커지는 원리 입니다.

이렇게 레버리지를 활용하게 되면 투자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본금의 최대 125배까지 늘릴 수 있어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점이 큰 만큼 단점 또한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단점

위와 같이 비트코인 시세 흐름을 투자자가 잘 예측하여 포지션을 잡는 경우에는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예측을 잘 못하여 시세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라면 강제청산이라는 큰 손실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강제청산은 포지션 설정 시 선택한 레버리지 비율과 투자 증거금 등의 조건들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일정 가격에 도달하면 보유하고 있는 증거금이 모두 손실되는 것을 말합니다.

설정한 레버리지 비율이 클수록, 그리고 비트코인 시세 하락 및 상승 정도에 따라 생각보다 빠르게 증거금이 청산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선물 포지션 설정 시 미리 손절가를 지정하여 강제청산 전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손절가를 정해 정리하게 되면 손실 금액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순위 TOP 5

그럼 선물거래를 위해 어느 거래소를 선택해야 할까요? 현재 국내거래소의 경우 선물거래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으며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현물거래만 가능합니다. 선물거래를 위해 해외 거래소를 활용해야 하는 가운데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선물거래소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1. 바이낸스 (Binance)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현물 거래 뿐 아니라 선물거래 역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의 경우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현물거래의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물거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단계 인증인 신원거래까지 완료해야 선물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FTX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전 세계의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유동성 역시 커서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거래가 활발합니다.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레버리지 토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바이비트

국내 선물거래 투자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사이트 중 하나로 국내 유튜버들이 바이비트 선물거래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 거래소입니다.

유일하게 2차인증 없이도 선물거래가 가능한 사이트로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제공합니다.

4. 쿠코인

국내에 없는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를 취급하는 사이트로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높은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거래소이기도 합니다. 현물거래에는 최대 10배의 레버리지를, 선물거래는 최대 100배 레버리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5. 후오비 글로벌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거래소로 선물거래를 위해서는 2단계 신원인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현물거래에는 최대 5배의 레버리지를, 선물거래에 있어서는 최대 125배 레버리지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방법

바이낸스 (Binance)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국내에도 많은 분들이 선물거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적은 금액으로도 누구나 선물 투자를 시작할 수 있어 초보 투자자라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이낸스 이용을 위해서는 아래의 방법대로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1. 거래소 회원가입 하기

비트코인 선물투자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바이낸스 거래소에 회원 가입을 진행해 줍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후 이메일 주소를 통해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위 링크의 경우 5% 수수료 할인 혜택이 있는 링크로 가입 시 활용하면 앞으로의 거래마다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할인이 적게 느껴질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수도 있지만 금액이 커질 수록 수수료 또한 무시할 만한 금액이 아니므로 가입 시 위 링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후에는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처음 가입 시 적용하여 할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바이낸스 회원가입 방법은 아래의 글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바이낸스 입금하기

이제 회원가입을 완료하셨다면 이제 거래를 위한 투자자금을 바이낸스에 입금해야 합니다. 업비트나 빗썸 같은 국내 거래소의 경우 원화를 입금하여 쉽게 거래할 수 있지만 해외 거래소의 경우 입금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구입하여 해외 거래소로 송금하는 방법 뿐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송금된 가상화폐를 다시 거래 가능한 화폐 단위로 바꾸어 선물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바이낸스 거래소 입금 방법은 아래의 글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3. USDT로 전환하기

위와 같이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낸스 지갑으로 송금을 완료했다면 위의 송금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테더 (USDT)로 전환을 해 주어야 합니다.

1) 가상화폐 전환하기

비트코인 선물거래

현물 지갑 (Fiat and Spot)에서 송금된 가상화폐 옆에 있는Convert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2) 테더 (USDT)로 전환하기

선물거래를 위해 원하는 금액만큼 테더 (USDT)로 전환합니다. 전환을 원하는 수량을 입력한 후 전환될 코인을 테더 (USDT)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하단의 Convert 버튼을 누르면 바로 USDT 실시간 시세로 전환되어 지갑으로 들어옵니다.

4. 선물 계정 개설하기

이제 선물거래를 위해서는 별도의 선물 계정을 개설하셔야 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상단의 Market – Futres Market을 선택 후 선물 지갑을 개설합니다.

5. USDT 선물지갑으로 전송하기

현물지갑에 가지고 있는 테더 (USDT)를 선물지갑으로 전송합니다. 상단의 Transfer 버튼을 누르신 후 전송을 원하는 테더를 입력 후 하단의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선물지갑으로 테더 (USDT)를 전송함으로 선물거래를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6.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기

이제 거래소 화면 상단의 Market- Furutes Market을 선택하신 후 비트코인 옆의 Trade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선물거래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거래는 위 이미지의 노란색 박스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7. 비트코인 선물거래 마진모드 선택하기

1) 마진 모드 종류

이제 거래를 시작하기 전 마진 모드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의 경우 아래의 2가지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차 마진 (Cross)
격리 마진 (Isolated)

첫 번째 교차 마진모드의 경우 선물지갑 내의 모든 금액을 증거금으로 설정하는 모드를 말합니다. 교차마진을 설정하게 되면 비트코인 시세가 예측과 반대로 움직여서 강제청산이 이루어지는 경우 거래 포지션으로 설정한 증거금 뿐 아니라 선물지갑 내의 모든 금액이 함께 강제청산이 됩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강제 청산을 당하는 청산가에 여유가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격리 마진의 경우 강제청산 시 선물지갑 내의 모든 금액이 아닌 투자자가 포지션으로 설정한 증거금만 청산되는 모드를 의미합니다. 교차마진보다 덜 위험하지만 증거금이 적기 때문에 청산가가 더 타이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전도 면으로 볼 때 격리 마진모드가 더 안전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격리 마진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마진모드 선택하기

비트코인 선물거래

위 사항을 이해하셨다면 원하는 마진 모드를 선택합니다. 노란색 거래 화면 상단의 Cross 버튼을 클릭하시면 마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원하는 마진 모드 선택 후 하단의 Confirm 버튼을 클릭합니다.

8. 선물거래 레버리지 설정하기

이제 레버리지를 설정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10x 배수를 선택하시면 설정한 증거금의 10배의 금액을 빌려 거래한다는 의미입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거래 화면에서 마진모드 옆의 숫자를 클릭하여 레버리지를 조절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최대 125배까지 레버리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유념하셔야 할 사항은 레버리지가 높을 수록 예측이 맞을 경우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강제청산의 상황에서 청산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자 금액 또한 높다는 단점이 있으니 적절한 레버리지 배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최소 2배에서 최대 10배의 레버리지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는 레버리지 설정 후 하단의 Confirm 버튼을 누르시면 완료됩니다.

9. 비트코인 선물거래 설정하기

롱 (Long)은 공매수로 비트코인 시세가 오른다고 예상될 때
숏 (Short)은 공매도로 비트코인 시세가 내린다고 예상될 때 설정합니다.

1) 비트코인 가격 입력하기

비트코인 선물거래

먼저 거래를 원하는 가격을 입력합니다.

2) 증거금 설정하기

Size 란에 원하는 증거금을 기입합니다. 직접 테더 (USDT) 수량을 입력하거나 퍼센티지를 선택하여 선물지갑에 있는 금액의 일정 부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일 10x 레버리지를 설정한 경우 선물지갑에 10 테더가 있다면 증거금을 100테더 (USDT)로 입력하셔야 합니다.

3) 선물거래 시작하기

롱 (Long) 인지 숏 (Short)인지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포지션을 선택하시면 주문이 진행되며 주문한 순서에 맞게 거래가 진행됩니다.

이상 비트코인 선물 및 마진거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바이낸스 선물 및 마진 거래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비틀기] 바이낸스의 원화 서비스 종료는 우리에게 손해일까

[비트코인 비틀기] 바이낸스의 원화 서비스 종료는 우리에게 손해일까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지난 13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원화 현물 거래 서비스를 종료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중단하고 서비스 통화 설정에서 원화(KRW)바이낸스 선물거래란? 도 삭제됐다. 아울러 개인 간 거래(P2P) 내 원화 거래 페어도 종료했다.

바이낸스가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철수한 이유는 오는 9월25일 시행될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 때문이다. 특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거래소들은 실명계좌 발급,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등을 받아야만 금융위원회의 신고 절차에 착수할 수 있다. 신고를 하지 못한 거래소들은 원화를 활용한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바이낸스는 금융위가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 가상화폐 시장이 세계에서 고립되는, 즉 갈라파고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는 합당한 우려다. 바이낸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자랑하는 부동의 1위 거래소다. 21일 오후 8시 기준 바이낸스의 24시간 거래량은 257억4816만달러(약 30조4729억원)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약 3배 수준이다.

하지만 바이낸스의 퇴출이 정말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손해만을 가져올까. 사실 바이낸스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국가는 하나 둘 늘고 있다. 바이낸스는 한국의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기준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정부가 받아들이기 힘든 형태로 운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각국 정부들은 왜 바이낸스를 이토록 미워할까.

탈중앙화를 꿈꾸는 바이낸스

바이낸스는 가상화폐의 핵심 가치인 탈중앙화를 가장 잘 실현한 거래소 중 하나다. 최대한 국가의 견제로부터 피하기 위해 수차례의 이전도 감수했다. 바이낸스는 홍콩에서 설립됐지만 중국 정부의 압박에 이기지 못해 일본으로 이전했다. 하지만 일본도 최대 거래소 코인체크의 580억엔(약 6262억원) 해킹 사건 등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일본의 규제도 강해지자 버티지 못한 바이낸스는 남유럽에 위치한 섬나라 몰타로 이전한다.

크기가 서울 면적의 절반 수준인 몰타로 바이낸스가 이전한 표면적인 이유는 가상화폐 친화적인 국가이기 때문이다. 2017년 몰타는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을 수용하는 최초 국가가 되겠다고 공식 선언했으며 이후 의회는 가상금융자산법(VFA)을 마련하기도 했다. VFA에 따르면 가상화폐 공개(ICO)를 통해 자본을 마련하려는 기업은 백서와 재무구조를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목적은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함인 것으로 추정된다. 몰타는 대표적인 조세 피난처로 다수의 페이퍼컴퍼니가 들어와 있다. 실제로 2017년 북한의 애국 기업인 2세로 알려진 송성희 씨는 몰타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바 있다. 송 씨는 금융 제재를 피하면서 북한 정권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몰타를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럼에도 바이낸스는 소재지가 몰타인 것을 부정했다. 지난해 조시 굿바디 바이낸스사업 총괄자는 “바이낸스는 탈중앙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본사 소재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역시 몰타에 본사가 없다며 이를 가짜뉴스라고 언급했다. 사실 몰타도 바이낸스를 원치 않는다. 몰타 금융당국은 바이낸스가 만약 몰타에서 운영 중이라고 가정하더라도 해당 국가에서 운영할 권한은 바이낸스에게 없다고 못 박았다.

바이낸스를 가만히 두지 않는 각국 정부…투자자를 보호하라

[비트코인 비틀기] 바이낸스의 원화 서비스 종료는 우리에게 손해일까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하지만 바이낸스가 목표로 삼았던 탈중앙화가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한국 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가 연이어 바이낸스를 퇴출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6월 영국은 금융당국의 승인 없이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독일은 이미 지난 4월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증권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벌금을 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일본, 인도, 태국 심지어 바이낸스가 탄생한 홍콩까지도 바이낸스를 허가하지 않거나 압박을 가했다.

그렇다고 이들이 가상화폐 시장 전체를 옥죄는 것은 아니다. 독일은 미국 기반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을 그대로 두고 있다. 미국에선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이미 나스닥에 상장됐고 크라켄 역시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한 바 있다. 즉, 바이낸스가 유별나게 규제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셈이다.

각국 정부가 바이낸스를 규제하는 이유는 투자자 보호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바이낸스는 탈중앙화를 이유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 금융위가 요구한 실명계좌 발급, ISMS 인증 등 요건을 피하는 것도 결국 투자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비트코인이 급락하는 동안 바이낸스 애플리케이션(앱)은 한 시간 동안 먹통이 돼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보상받을 길은 멀고도 험하다. 탈중앙화 때문에 바이낸스의 소재지가 명확하지 않아 책임을 물릴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바이낸스가 적극적으로 보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투자자 보호 힘든데…너무나도 위험한 바이낸스의 선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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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투자자 보호는 어려운데 바이낸스가 다루는 서비스는 위험하다. 현물 거래 서비스만 제공하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와 달리 바이낸스에선 선물 거래까지 할 수 있다. 선물 거래란 특정 상품의 미래 시점 가격을 사전에 설정하고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즉, 지금 눈앞에 있는 물건을 거래하는 게 아니라 물건의 미래 가격을 예상하고 공매수 혹은 공매도를 걸어두는 거래를 말한다.

예를 들면 A라는 코인의 미래 일정 시점 가격을 1000원이라고 예상하고 공매수에 걸었다. 이 코인이 미래에 1000원보다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셈이다. A코인이 많이 올라 1000원을 넘긴다면 그 차이만큼 이익을 챙길 수 있다. 만약 이 코인이 1000원 밑으로 떨어진다면 투자자는 그만큼 돈을 잃게 된다.

하지만 선물 거래가 위험한 이유는 시작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상품의 거래 가격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한 현물 거래와 달리 선물 거래에선 선물 거래에 참여했다는 것을 보증하는 증거금만 내면 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시세만큼 돈이 필요 없다.

또한 바이낸스의 배율은 다른 거래소와 비교해도 너무 높다.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할 경우 125배까지 배율을 설정할 수 있다. 똑같은 돈을 잃더라도 남들보다 125배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셈이다. 크라켄도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50배까지만 가능하다. 이에 가상화폐 선물 거래는 미래 가격을 예상한 건전한 거래가 아닌 베팅, 즉 도박에 비유되기도 한다.

문제는 바이낸스를 움직이는 동력이 선물 거래가 포함된 파생상품 거래라는 것이다. 가상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기준 바이낸스의 파생상품 거래대금은 653억2178만달러(약 77조3083억원)다. 이는 현물거래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바이낸스를 통해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대부분 선물 거래를 위해 바이낸스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거래소에서도 충분히 현물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바이낸스로 넘어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존에도 원화가 아닌 테더, 리플 등 가상화폐로 선물시장에 참여했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바이낸스의 원화 현물 거래 서비스 종료는 분명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일정 영향을 미치겠지만 이들은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구매한 후 보내는 방식으로 선물 거래를 했다”며 “바이낸스에서 선물 거래하던 가상화폐 선물 투자자들은 큰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바이낸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국의 규제가 없었더라도 남는 의문…가상화폐 선물 거래는 필요한가?

[비트코인 비틀기] 바이낸스의 원화 서비스 종료는 우리에게 손해일까

결론적으로 전 세계 정부가 투자자 보호에 힘쓰지 않고 위험한 바이낸스를 몰아내고 있어 원화 현물 거래 서비스 종료가 손해만을 가져오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의 핵심은 선물 거래이기 때문에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의문이 남는다. 가상화폐 선물 거래가 왜 필요한지 말이다. 본래 선물 거래의 목적은 손실위험 방지(헷지)다. 보통 헷지는 시세 하락에 따른 위험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본질을 풀어서 보면 그렇지 않다.

간단히 설명해보면 이러하다. 한 제빵사가 가뭄으로 인한 흉작 때문에 밀값이 오를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때 돈이 급한 한 농부가 제빵사에게 미리 일정 가격에 밀을 구매할 수 있는 계약을 제시한다. 이에 제빵사는 나중에 비싸게 밀을 사지 않기 위해 일정 가격에 밀을 살 수 있도록 농부와 약속한다. 만약 밀값이 천정부지로 오른다면 미리 정했던 가격과의 차이만큼 이익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현물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오르는 상황도 헷지하기 위해 선물 거래가 존재한다.

하지만 가상화폐는 오르는 상황만이 긍정적이다. 홍 교수는 “가상화폐 선물 거래가 필요한 사람은 가상화폐를 실제로 보유하고 생산하는 채굴자들인데 이들조차 가상화폐가 떨어지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며 “이는 밀과 같은 현물과 달리 가상화폐는 사용처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생기는 모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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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을 위해 너무 위험한 투자상품이 거래되고 있다는 지적도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나온다. 가상화폐의 실질가치가 모호한데 그것을 기반으로 한 투자상품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가상화폐가 큰 변동성을 나타내거나 일순간 사라지더라도 피해는 투자자의 몫이다.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는 “일본만 보더라도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도입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는데도 가상화폐 선물시장은 살아남았다”며 “리스크가 너무나도 큰 가상화폐 선물 거래는 인간의 탐욕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함지현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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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현물 거래에 어느 정도 통달한 투자자들은 다음 단계로 '선물·마진 거래'에 눈을 돌린다.

선물·마진 거래란, 투자자들이 거래소 자금을 레버리지로 끼고 본인이 맡긴 증거금(마진)의 수배에서 수백 배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선물 거래는 미래의 흐름을 예측해 투자한다는 특성상 마진 거래보다 더 높은 비율의 레버리지를 걸 수 있다.

국내 거래소들은 코인 선물·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2018년 코인원이 마진 거래를 지원했다가 도박장 개설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적이 있어서다. 코인원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국내에서 마진 거래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 때문에 마진 거래를 하려는 투자자는 바이낸스, FTX, 바이비트 등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이들은 무기한 계약(Perpetual Contracts)을 지원한다.

무기한 계약은 만기와 청산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마진이 충분한 이용자는 자신의 포지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각 거래소마다 어떤 특징이 있을까? 레버리지 배율, 담보물 종류, 청산 등의 기준으로 마진 거래에서 유명한 세 거래소를 비교해봤다.

바이낸스, FTX, 바이비트 로고.

바이낸스, FTX, 바이비트 로고.

레버리지 배율

​레버리지는 차입금 등 타인 자본을 지렛대로 삼아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다. 레버리지 배율이 높을수록 이익을 많이 볼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크게 입을 수 있다.

레버리지 배율이 가장 높은 곳은 바이낸스다. 바이낸스는 최대 125배까지 레버리지를 걸 수 있다.

만약 비트코인 공매도(숏) 포지션에 걸었을 경우, 가격이 약 0.75%만 상승해도 청산당한다는 의미다. 반대로 같은 상황에서 가격이 약 0.75%만 떨어져도 100%에 가까운 수익율을 기록할 수 있다.

일부 거래쌍은 레버리지가 최대 50배로 제한된다. 또한, 선물 계정에 등록한 지 60일이 지나지 않은 이용자는 최대 20배 레버리지밖에 걸 수 없다. 일종의 투자자 보호 장치인 셈이다.

바이낸스는 주문 화면에서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할 수 있다.

바이비트는 최대 100배까지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일부 거래쌍은 바이낸스와 마찬가지로 레버리지가 최대 20배에 그친다.

FTX는 최대 101배까지 레버리지를 걸 수 있었다. 그러나 샘 뱅크먼 프라이드 최고경영자(CEO)가 7월 말 레버리지 한도를 대폭 줄이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8월부터 신규 가입자의 레버리지는 최대 20배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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