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산운용사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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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란

▲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 사진제공= 두나무

윤석열 닫기 윤석열 기사 모아보기 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칭)’ 투자자산운용사란 투자자산운용사란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상자산을 금융·실물자산과 별개인 제3의 자산으로 구분해 제도권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이다.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보호, 산업진흥 미래 등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두나무(대표 이석우 닫기 이석우 기사 모아보기 )는 업계 최대인 840만 회원을 보유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로 건강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 정립을 지원하고 있다.

2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2022년 6월 출범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DAXA)’의 임기 1년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DAXA는 원화마켓을 지원하는 5대 가상자산거래소(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이는 앞서 제2차 가상자산 당정간담회에서 5대 거래소가 발표한 ‘가상자산사업자 공동 자율개선 방안’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업비트가 협의체 간사를 맡고, 부문 별 간사의 경우 5대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각자의 노하우와 인력풀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DAXA는 업무협약을 통해 먼저 디지털 자산 거래지원 개시부터 종료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강화된 규율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위기대응 계획수립을 통한 공동 대응, 투자자에게 충분한 정보제공 및 투자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제고도 포함했다. 특히 ‘디지털자산기본법(가칭)’ 제정을 위한 법안 검토 및 지원 활동을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디지털자산 제도화 내용을 포함한 바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토대로 가상자산 시장이 책임 있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이 투자자산운용사란 골자다. 디지털자산 발행, 상장 주요 행위규제 등 소비자보호 및 거래안정성 제고방안 등을 예시로 들었다.

DAXA는 가상자산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 보호책을 마련하기 위해 5대 거래소가 우선 자율 협의체를 구성했고, 향후 다른 거래소들에게도 문호를 확대할 것이라는 방침을 세웠다. 거래소별로 맡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뒀다.

두나무 업비트 측은 “아직 디지털자산법이 없어서 회색지대가 존재하고 규제 불확실성도 큰 상황으로, 두나무는 DAXA 구성에 참여해 법 제정 전 필요한 자율규제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향후 국회에서 이뤄질 디지털자산법 제정 논의에 업계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국내 1호’ 가상자산 사업자로 디지털자산,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래지원 검토 과정을 통과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 형태의 ‘업비트 NFT’ 서비스를 하고 있고, 국내 최초로 화상 채팅 기능을 결합한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을 가동하고 있다.

업비트는 글로벌 거래량 10위권 이내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4268억원, 영업이익은 2878억원, 당기순이익은 2068억원으로 집계됐다.

두나무 업비트는 “디지털자산 투자 때 발생할 수 있는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며 “거래 과정 전반에 걸친 강력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보호 활동으로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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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동산 투자 실패로 홍역을 치른 교황청이 자산 건전성과 자산 관리의 투명성, 윤리적 원칙 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투자 지침을 투자자산운용사란 마련했다.

교황청 재무원은 19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새로운 투자 규정을 공개했다.

새 규정은 이와 함께 교황청 각 부서와 바티칸 행정기구 등에서 개별적으로 보유한 금융자산을 전부 사도좌재산관리처(APSA)로 이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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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칫치스코 교황 [바티칸 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란칫치스코 교황 [바티칸 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티칸=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영국 부동산 투자 실패로 홍역을 치른 교황청이 자산 건전성과 자산 관리의 투명성, 윤리적 원칙 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투자 지침을 마련했다.

교황청 재무원은 19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새로운 투자 규정을 공개했다.

새 규정은 교황청의 순자산을 지키면서 교황·교황청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수익을 창출한다는 목표 아래 '투기적' 성격을 배제하고 '생산적' 성격의 재정 운용을 강조한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복잡한 금융 파생 상품에 대한 투자를 피하고 주식시장에서 공매도와 당일 매매(데이 트레이딩)도 금지하기로 했다.

이른바 '레버리지'가 높은 금융 상품과 더불어 군수산업·도박 등 가톨릭 교리에 어긋나는 부문에 대한 투자도 제한된다.

석유나 광업, 원자력 에너지, 주류 등에 대한 투자는 원칙적으로 투자자산운용사란 배제하지 않지만 되도록 피해야 한다.

새 규정은 이와 함께 교황청 각 부서와 바티칸 행정기구 등에서 개별적으로 보유한 금융자산을 전부 사도좌재산관리처(APSA)로 이전하도록 했다.

자산 관리·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모든 금융 활동을 APSA로 일원화하도록 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967년 설립된 APSA는 교황청과 바티칸시국의 고유 자산을 관리하고 사목 활동에 필요한 경비 지출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도하는 교황청 금융·재정 투명화 작업에서 핵심 역할을 투자자산운용사란 한다.

이번에 마련된 새 규정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앞서 교황청은 비리 의혹으로 얼룩진 영국 런던 첼시지역의 고급 부동산 매각 작업을 이달 초 완료했다. 2014년 시작된 이 부동산 거래의 손실액은 1천8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교황청의 오랜 병폐인 방만하고 불투명한 재정 운영의 난맥상을 그대로 드러냈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 금융·재정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교황청의 최측근 가운데 한명으로 꼽히던 안젤로 베추(73·이탈리아) 추기경 등 10명이 영국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각종 비리 혐의로 바티칸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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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브이아이피(VIP)자산운용이 공모펀드 시장에 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투자자산운용사란 공모운용사 인가 안건을 최종 결의했다. 이로써 사모운용사 중 지난 2019년 하반기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 이래 증권펀드 집합투자업 인가를 받은 첫 회사가 됐다.

지난 2003년 투자자문사로 출발한 VIP자산운용은 2018년 6월 사모 운용사로 전환했고 현재 3조3000억원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19년간 코스피의 3배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최준철·김민국 VIP자산운용 공동대표는 "최근 여러 악재가 겹치며 증시 환경과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지만 모두가 두려워하는 지금이야 말로 펀드 투자의 적기라고 보고 공모시장에 새롭게 도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7월과 8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토스는 20일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하고 금융감독원에 이를 공시했다. 이달에 이어 다음달에도 추가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아 2회에 나눠 진행한다"며 "현재 투자 논의 중인 기관의 참여 여부가 최종 확정되면 8월 중 클로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에서 토스는 기업가치 8조5000억원을 평가받았다. 이는 지난해 6월 마지막 투자에서 평가받은 8조2000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토스 측은 "전 세계적으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타 핀테크 기업들이 기업가치를 낮춰 투자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투자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자부했다.

지난해 토스뱅크, 토스증권의 출범으로 토스 앱의 MAU(월간 활성 유저)는 올들어 매월 35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토스의 MAU는 1400만명을 상회했다.

토스 관계자는 "결제, 대출 중개 등의 투자자산운용사란 매출이 확대되고 있어 빠르면 내년 초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기관투자자들은 독보적인 금융 플랫폼으로서 토스의 성장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토스의 지난해 매출 총이익률은 70% 수준으로 글로벌 핀테크 앱의 40~50% 대비 매우 높다. 매출의 90% 이상이 금융회사로부터 받는 중개, 모집, 광고 등에서 발생하는 B2B 모델로, 탄탄한 수익구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의 리드 투자자는 토스의 초기 성장부터 함께한 알토스벤처스로 1000억원을 신규 투자했다. 굿워터와 그레이하운드 등 해외 주주들의 투자도 이어졌다.

국내 기관투자자 중에는 KDB산업은행이 1000억원, 광주은행이 2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토스의 초기 투자자인 다올인베스트먼트(구 KTB네트워크)와 미래에셋증권도 소규모로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 유치 자금은 토스뱅크, 토스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 가속을 위한 추가 투자 및 신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삼성증권은 20일부터 삼성금융통합앱인 모니모에서 신규로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선착순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판RP는 만기 3개월, 세전 연 환산 금리 5% 상품이다.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인당 10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9월 20일까지 모니모에서 신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사람에 한해 9월 30일까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특판RP의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RP란 주로 국공채,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 상품으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을 말한다.

최근 삼성증권은 금리형상품 투자 대중화 시대를 선언하며 세전 연 4%대 수익률의 선순위 채권을 판매해 27분만에 300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완판한 바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분들에게 주식 외의 투자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여러 가지 특판 상품들을 제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금융네트웍스 앱 '모니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수도 가능하다.

◆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462종목(종목번호 57HK33~57HP94)을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지수, 코스닥1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20종목과 삼성전자·현대차·기아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42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으로 기초자산 상승을 예상할 때는 콜 ELW, 기초자산 투자자산운용사란 하락을 예상할 때는 풋 ELW를 매수하여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주식과 투자자산운용사란 달리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도달해야 하는 가격(행사가격)이 존재하므로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투자 원금 전액을 손실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을 받아야 하며,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투자자산운용사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 솔루엠은 최근 경북 규제자유특구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인허가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인허가권은 2년 간 경북 규제자유특구의 실증특례로 참여한 기관에게 부여하는 권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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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회사

참여 기관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수거, 상태 진단, 등급 분류 및 재조립 등을 거쳐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가로등,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시스템 기반 2차전지의 실증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인허가권 획득을 통해 경북 규제자유특구의 지원을 받아 사용 후 배터리의 원활한 수급이 가능해 졌으며, 관련 제품의 판매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솔루엠은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인허가권'과 올해 초 획득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태양광 가로등 규제 샌드박스'를 바탕으로 사용 후 배터리의 용량과 수명에 대한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회사는 배터리 진단 시스템 구축을 성균관대학교 이병국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솔루엠은 배터리 진단 시스템을 태양광 가로등과 ESS등 시스템 기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에 활용해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유동균 솔루엠 배터리사업부장은 "당사는 사용 후 배터리 진단 솔루션을 미래의 주요 먹거리 사업으로 판단해 개발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원, 통신기술, 감지센서, 고전압 축전지 관리시스템(Battery Management System, BMS)등이 모두 적용된 통합형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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