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저 자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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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페이, 중국 2022년 7월 29일 PRNewswire=모던뉴스) 28일, 세계 선도적인 중국 전력 배터리 제조업체 Gotion High -Tech Co., Ltd.(SZE: 002074 / SSE GDRs: GOTION)가 해외주식예탁증서(Global Depositary Receipt, GDR)를 발행하며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공식적으로 상장됐다. 이로써 Gotion은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중국 기업 중 하나가 됐다.

스위스 증권거래소, 선전 증권거래소 및 상하이 증권거래소는 이들 3개 도시에서 중국-스위스 증권 연계 기념행사 및 GDR 상장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CSRC 부회장 Fang Xinghai와 스위스 재무부 사무차관 Stoffel이 스위스와 중국 증권 시장의 연계를 위한 GDR 사업의 정식 개시를 발표했다.

Gotion은 GDR당 공모가 미화 30.00달러로 22,833,400 GDR을 발행했다. 1 GDR은 Gotion A주식 5주에 대한 지분을 나타낸다. 이번 상장으로 발생한 총수익은 약 미화 6억8천5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GDR 발행은 고저 자산 중국-유럽 증권 연계 규정이 시행된 후, 스위스 증권거래소의 근원적인 사안인 규모 측면에서 최대 규모의 GDR 프로젝트였다. 또한, 올해 지금까지 스위스 시장에서 발행한 자기자본조달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Gotion은 특히 고정자산 투자, 지분권 확보 및 기타 수단을 통해 해외에서 배터리 제품과 원료를 생산하는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Gotion은 회사의 국제적 입지를 확장하고, 운영 자본을 증대하며, 다른 일반 기업 용도와 맞추고, 궁극적으로 탄소 배출 정점이라는 전 세계의 공동 목표를 향해 일조할 계획이다.

Gotion 이사회 회장 겸 GM LI Zhen은 "GDR을 성공적인 가격에 발행하고,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아 기쁘다"라며, "이는 회사의 역사에서 중대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자사의 주요 주주들과 더불어, 자사의 성장 신화를 장기적으로 더욱 촉진하는 데 완전하게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Gotion High-tech는 중국에서 EV 리튬-이온 배터리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를 가장 먼저 시작한 기업 중 하나다. Gotion은 빠르게 확장하는 세계 유수의 신에너지 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2021년 말, 폭스바겐은 공식적으로 Gotion의 최대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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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기술 및 상품 탈취, 해외유출에 적극 대처해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남양주을)은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대상 현안질의에서 중소기업의 기술탈취나 위조상품 유통을 막기위한 중기부 및 특허청의 노력을 고저 자산 요청했다. 현재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나, 위조상품 유통에 따른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그 경제적 피해가 각각 최대 60조원, 28조원에 달하며 그 결과 약 4만5천개의 일자리를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도체 등 국내 핵심기술에 대한 외국기업의 기술유출 시도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최근 5년간 총 774건의 산업기술 유출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40건이 해외로 유출하였다. 최근에도 삼성전자의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세메스의 반도체 세정장비 도면 등 첨단기술이 중국에 유출된 바 있다. 김한정 의원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일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의 기술 및 상표를 잘 지키는 것이 일자리를 지키는 길이며, 특허청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한정 의원은 “고저 자산 따라서 특허청은 기술 및 상표 탈취 및 해외 유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조사 인력을 늘리는 동시에 검찰, 경찰, 국정원,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확대, 강화하는데 더한층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울예대, 14대 총장에 유태균 영화 전공 교수 선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임상혁 이사장)은 14대 총장에 유태균 교수를 선정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유태균 총장은 1991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졸업하고. Califo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석사과정을 졸업으며 서울예대 영화전공 교수이다. 서울예대 대외협력처장, 교학운영처장, 교학부총장을 역임했다. 유태균 총장은 8월 1일에 취임한다.

행안부 경찰국 2일 출범…사시·경찰대 출신 등 과장 인선 마무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는 2일 출범하는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국장에 이어 과장 등 인사를 마무리했다. 1일 행안부에 따르면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3과 16명으로 구성된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순호 국장이 발탁됐다.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의 과장은 모두 경찰 출신이 기용됐다. 인사지원과장은 사법고시(사업연수원 39기) 출신인 방유진 총경이 고저 자산 맡는다. 경찰청에서 인사담당관실, 여성안전기획과장,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자치경찰지원과장에는 경찰대(11기) 출신인 우지완 총경이 발탁됐다. 그는 경찰청 경무과, 경북지방경찰청 김천서장, 경찰청 고저 자산 자치경찰담당관을 거쳤다. 총괄지원과장은 행안부 출신으로 배치됐다. 임철언 부이사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서 올해 가장 큰 산불 발생…동부선 대형 홍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올해 들어 가장 큰 산불이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리건주와 인접한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 만에 주변 약 207㎢를 태웠다. '맥키니 산불'로 명명된 이번 화재는 캘리포니아주 시스키유 카운티의 클라마스 국유림에서 시작됐다. 산불은 강풍과 폭염 등을 타고 오리건 주로 계속 번지고 있지만 진화율은 여전히 0%에 불과하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으로 화재로 인한 부상자나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 등 미국 서부 지역은 30여년 동안 기후변화로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으며 산불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개빈 고저 자산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긴급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으며, 기상청은 최고 화재 경보인 적색 깃발 경보를 발령했다. 뉴섬 주지사는 전날 "이번 산불로 주요 기반시설이 위협받고, 주민 2000여명이 대피했다"고 알렸다. 현재까지 100여채의 주택 및 건물이 전소됐다. 500가구 이상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추가 대피 명령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뿐 아니라 서부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몬태나주에서 발생한 산불 규모도 44㎢에 이르며 이 지역에서 가장 큰 호수인 플랫헤드호 마을 인근까지 확대됐다. 몬태나주 남쪽으로 321㎞ 떨어진 아이다호주 주민들에게도 새먼-챌리스 국립 숲에서 발생한 불이 196㎢를 태우면서 대피령이 내려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며 가파르고 험준한 지역에서 산불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공원 남서쪽의 한 마을에서 시작한 '오크 화재'로 인한 피해 면적은 약 73.2㎢로 확대된 바 있다. 다행히 기세가 꺾여 현재 64%가 진화됐다. 미 동부지역에는 지난주 폭우 때문에 발생한 대형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다. 미국 켄터키주 동부에서 발생한 홍수 사망자 수는 26명으로 늘어났다. 여전히 수십여명이 실종 상태여서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31일 기자회견에서 애팔래치아 고원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었다며 현재까지 모두 26명이 사망한 고저 자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인명 피해 규모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모든 희생자를 찾는 데 몇주가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의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실종자는 최대 37명에 이른다. 추가적인 비 피해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날을 시작으로 비 예보가 이어지고 있고 일부 지역은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여전히 돌발 홍수가 발생하고 있다. 폭우로 기반 시설이 무너지며 구조 및 복구에도 여려움을 겪고 있다. 버시어 고저 자산 주지사는 "수십 개의 다리가 파괴돼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한탄했다. 이날 오전 기준 켄터키 일대 1만3000여가구에 전기와 가스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켄터키에 연방 재난지역을 선포하고 긴급 구원 자금 지원에 나섰다. 버지니아 서부와 웨스트버지니아 남부도 홍수의 영향권에 들며, 일부 지역에서 정전 사태가 벌어지고 도로가 유실됐다. 웨스트버지니아는 6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버지니아 역시 남서부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허페이, 중국 2022년 7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28일, 세계 선도적인 중국 전력 배터리 제조업체 Gotion High -Tech Co., Ltd.(SZE: 002074 / SSE GDRs: GOTION)가 해외주식예탁증서(Global Depositary Receipt, GDR)를 발행하며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공식적으로 상장됐다. 이로써 Gotion은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중국 기업 중 하나가 됐다.

스위스 증권거래소, 선전 증권거래소 및 상하이 증권거래소는 이들 3개 도시에서 고저 자산 중국-스위스 증권 연계 기념행사 및 GDR 상장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CSRC 부회장 Fang Xinghai와 스위스 재무부 사무차관 Stoffel이 스위스와 중국 증권 시장의 연계를 위한 GDR 사업의 정식 개시를 발표했다.

Gotion은 GDR당 공모가 미화 30.00달러로 22,833,400 GDR을 발행했다. 1 GDR은 Gotion A주식 5주에 대한 지분을 나타낸다. 이번 상장으로 발생한 총수익은 약 미화 6억8천5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GDR 발행은 중국-유럽 증권 연계 규정이 시행된 후, 스위스 증권거래소의 근원적인 사안인 규모 측면에서 최대 규모의 GDR 프로젝트였다. 또한, 올해 지금까지 스위스 고저 자산 고저 자산 시장에서 발행한 자기자본조달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Gotion은 특히 고정자산 투자, 지분권 확보 및 기타 수단을 통해 해외에서 배터리 제품과 원료를 생산하는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Gotion은 회사의 국제적 입지를 확장하고, 운영 자본을 증대하며, 다른 일반 기업 용도와 맞추고, 궁극적으로 탄소 배출 정점이라는 전 세계의 공동 목표를 향해 일조할 계획이다.

Gotion 이사회 회장 겸 GM LI Zhen은 "GDR을 성공적인 가격에 발행하고,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아 기쁘다"라며, "이는 회사의 역사에서 중대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자사의 주요 주주들과 더불어, 자사의 성장 신화를 장기적으로 더욱 촉진하는 데 완전하게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Gotion High-tech는 중국에서 EV 리튬-이온 배터리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를 가장 먼저 시작한 기업 중 하나다. Gotion은 빠르게 확장하는 세계 유수의 신에너지 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2021년 말, 폭스바겐은 공식적으로 Gotion의 최대 주주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그에 따른 강력한 방역 조치로 지난 2분기(4~6월) 경제 전반에 충격이 컸고, 하반기 대내외 여건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고용·소비 회복이 더딘 탓이다.

한국은행 북경사무소는 31일 간행물 에 실은 '2022년 하반기 중국 경제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는 정부의 안정성장을 위한 정책지원 강화에도 불확실성 확대로 고용·소비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적절히 통제될 경우 하반기 4%대 중반, 연간으로는 3%대 중반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하반기 소비가 중국 정부의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지원, 지역 간 이동제약 완화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고용악화,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개선세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정자산 투자의 경우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제조업 투자 증가에 고저 자산 힘입어 성장세가 확대되겠지만 부동산개발 투자는 부동산경기 부진으로 회복세가 약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주요국 경기 둔화에 따른 대외수요 약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글로벌 공급망 차질, 수출 대체효과 감소, 높은 기저효과 등 영향으로 하반기 중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수입 역시 에너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작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겠지만 수출둔화에 따른 중간재 수입 감소, 내수 부진에 따른 소비재·내구재 수입 감소 등으로 인해 하반기 중 5% 미만의 낮은 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중국 소비자물가(CPI)가 글로벌 원자재와 돼지고기·곡물 가격 상승, 수요 회복 등으로 연간 2%대 중반의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상존하고 주요국의 정책금리 인상 가속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중국경제의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산 코로나19 신규 백신과 치료제가 조기 개발에 성공해 방역 부담이 완화될 경우 내수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경제성장을 견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이 2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인상)에 발맞춰 올해 네 번째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중앙은행 격인 금융관리국(HKMA)은 이날 기준금리를 2%에서 2.75%로 75bp(bp=0.01%)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HKMA는 이번 금리 인상이 연준이 밤사이 기준금리를 75bp 상향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27일(현지시간) 연준은 7월 FOMC 정례 회의를 마친 후 6월에 이어 7월에도 금리를 0.7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2개월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밟은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2.25~2.5%가 됐다.

홍콩은 1983년부터 통화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7.75∼7.86홍콩달러 범위에서 움직이는 '달러 페그제'(달러 연동 환율제)를 채택하기 때문에 홍콩 금융관리국은 통화정책을 연준과 연동한다.

다만 미국이 40년여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이는 가운데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것과 달리 홍콩은 코로나19 이후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 실제 홍콩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보다 4%나 감소했다. 홍콩의 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은 2020년 4분기의 -3.6% 이후 5분기 만이다. 고정자산투자(-8.3%), 민간 소비(-5.4%), 수출(-4.5%) 등 모든 지표도 악화됐다.

전문가들은 홍콩 내 제로 코로나 정책과 격리 정책 속 폐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홍콩 경제에 부담이 가중, 2분기 GDP도 마이너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중국 경제, 고용·소비 회복 더뎌… 3%대 중반 성장 전망

(한국은행 보고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그에 따른 강력한 방역 조치로 지난 2분기(4~6월) 경제 전반에 충격이 큰 영향이다. 게다가 하반기 대내외 여건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고용·소비 회복도 더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북경사무소는 31일 간행물 '해외경제 포커스'에 실은 '2022년 하반기 중국 경제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서에서 "코로나19가 적절히 통제될 경우 하반기 4%대 중반, 연간으로는 3%대 중반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 경제가 정부의 안정성장을 위한 정책지원 강화에도 불확실성 확대로 고용·소비 회복이 지연되고 있단 걸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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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소비는 중국 정부의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지원, 지역 간 이동제약 완화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고용악화,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개선세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정자산 투자의 경우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제조업 투자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가 확대되겠지만 부동산개발 투자는 부동산경기 부진으로 회복세가 약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주요국 경기 둔화에 따른 대외수요 약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글로벌 공급망 차질, 수출 대체효과 감소, 높은 기저효과 등 영향으로 하반기 중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수입 역시 에너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작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겠지만 수출둔화에 따른 중간재 수입 감소, 내수 부진에 따른 소비재·내구재 수입 감소 등으로 인해 하반기 중 5% 미만의 낮은 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중국 소비자물가(CPI)가 글로벌 원자재와 돼지고기·곡물 가격 상승, 수요 회복 등으로 연간 2%대 중반의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상존하고 주요국의 정책금리 인상 가속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중국경제의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산 코로나19 신규 백신과 치료제가 조기 개발에 성공해 방역 부담이 완화될 경우 내수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경제성장을 견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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