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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증권은 오는 9월 말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유안타증권]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프로셰어의 비트코인 선물 ETF가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서 서학개미들도 금융상품으로 거래 가능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비트코인을 ETF로 투자할 수 있게 되자 그동안 큰 변동성과 심리적 장벽으로 투자를 꺼렸던 투자자들이 지갑을 연 것이다.

23일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개인 투자자들은 프로셰어의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비토, BITO)를 상장 후 전날까지 3거래일 동안 165억원가량(약 32만8000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사 두 곳의 주문만 합한 것임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수준이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비트코인 직접 투자 거래가 가능한 상황에서 암호화폐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 경우 유입될 대기 수요도 가늠해볼 수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비트코인 ETF는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렀다. '프로셰어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비토)'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데뷔 첫 날인 19일(현지시간) 4.85% 급등했다. 비토는 첫 거래 거래량은 약 2390만주 거래규모는 10억달러(약 1조1785억원)가 넘어 역대 ETF 중 하나로 꼽혔다.

비토는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 하는 방식이 아닌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선물 기반 ETF다. 아울러 비트코인 선물은 투자자들에게 요구하는 최소 증거금(마진) 수준이 높아 거래에 참가할 수 있는 투자자를 제한할 수 있으니 투자자 보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막대한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비트코인도 ETF 출시로 가격이 오르며 최고가(해외 기준)를 넘어서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6만4000달러대에서 6만6909달러까지 올라 단숨에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비트코인의 직전 최고가는 지난 4월14일 6만4899달러로 반년 만에 신고점을 경신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8100만원대까지 상승하는 데 그쳐 여전히 지난 4월14일 8199만원(업비트 기준)이 최고가로 남아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를 필두로 다양한 금융 상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비트코인 선물ETF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입장에서 일반 민간 암호화폐 거래소에 비해 감독과 규제가 수월해 투자자보호화 시장안정에 유리하다고 판단할 걸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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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시대①] 서학개미 몰리는 '비토'. 무슨 상품?

기사등록 2021/10/23 08:00:00

최종수정 2021/10/23 08: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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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장미의 전쟁' 이상민, 양재웅, 이승국이 사랑과 관련된 본인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새 예능물 '장미의 전쟁'은 피 튀기는 잔혹한 커플부터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는 애절한 사랑까지, 실제 있었던 커플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 앞서 4MC(이상민, 김지민, 양재웅, 이승국)는 "사랑을 위해 이런 것까지 해봤다"는 질문에 각기 다른 답변을 내놨다.

먼저 이상민은 "이혼 후 첫 연인이 기억난다 사소한 걸로 다퉈서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싶었다 하지만 그분이 만나주지 않아서 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는 나머지 시간을 그 근처를 배회하고 서성이는 데 썼다"며 "그때는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있어서 차 안에서 기다리고,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양재웅은 "의대 다닐 때 학년 진급에 필수인 실습과 시험을 펑크냈던 기억이 있다"며 "저는 생각보다 그렇게 절절한 에피소드가 없다 대신 그런 에피소드를 만드는 친구들을 옆에서 지켜보며 방청객 역할을 해온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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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2022.07.20. (사진= MBC FM4U·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김태리가 가난했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개봉 첫날을 맞은 영화 '외계+인' 1부의 배우 김태리·김우빈·최동훈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시사회 반응이 10으로 뜨겁다"라며 영화 얘기를 시작했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 "만들긴 어려웠지만 관객분들께 선물같은 영화가 됐으면 했다.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포장지를 열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김태리는 묘한 분위기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5, 6학년 때 찍었을 것. (당시) 담임 선생님이 '머리가 너무 긴데 태리야, 이발 좀 하고 오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가난해서 그냥 찍겠다고 하고 찍은 것. 그래서 이렇게 없어 보이게 나왔다. 사진으로 봐도 가난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사 마음대로 흐르지 않는다는 걸 경험한 사진이다. 옛날에는 저 사진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어떤 동창이 올렸는데 사람들이 이 사진을 너무 좋아하는 거다. 저는 너무 불우해 보여서 (별로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영화나 드라마 캐릭터로 봐주셨다. 저는 배우니까 그렇게 봐주면 행복하다"고 달라진 생각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봉한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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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LTV 상한 80%로 완화

기사등록 2022/07/20 16:56:16

최종수정 2022/07/20 17:11:45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다음달 1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이 지역과 주택가격에 상관없이 80%까지 허용되고, 대출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에서 대출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의 '은행업·여신전문금융업·상호금융업·보험업·상호저축은행업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 8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르면 먼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LTV 상한이 80%로 완화된다. 현재 생애최초 주택구매자는 투기·투기과열지구(주택가격 9억원 이하)에서 LTV 50~60%, 조정대상지역(주택가격 8억원 이하)에서 60~70%가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4억원이다. 하지만 다음달 1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는 주택 소재지역과 주택가격에 상관없이 LTV 상한 80%가 적용되고, 대출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늘어난다.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을 경우 기존주택을 처분하고 신규주택으로 전입해야 하는 의무도 완화된다. 현재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를 받을 경우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기존 1주택자 대상) 및 신규주택 전입 의무가 부과된다. 그러나 앞으론 기존주택 처분기한은 6개월에서 2년으로 완화되고, 신규주택 전입 의무는 폐지된다.

이는 시행일 이후 주담대 약정 체결 차주부터 적용된다. 다만 시행일 이전 중도금 대출시 신규주택 준공 이후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 약정을 체결했고, 시행일 이후 잔금대출 약정을 새로 체결하는 경우엔 완화된 규제가 적용된다.

보유 중인 주택을 담보로 취급하는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도 연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완화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이 배제되는 긴급생계용도 주담대 한도도 확대된다. 현재는 긴급생계용도 주담대의 경우 개별 대출기관의 여신심사위 승인 아래 1억원 한도로 DSR 적용에서 제외가 가능하지만, 이 한도가 1억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개정안에는 다수의 민원, 실수요자 불편 초래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기존주택 처분기한의 예외적 연장을 허용키로 했다. 현재는 기존주택 처분기한에 예외 사유가 없지만, 천재지변·산업재해, 기존주택 소재지역이 공공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 여신심사위 승인을 받아 기존주택 처분기한 연장이 가능토록 개선된다. 또 세대분리를 안한 무주택자 자녀의 분가시 부모 명의의 기존주택을 처분하지 않을 수 있도록 처분약정 예외사유로 명시했다.

아울러 준공 후 시세가 15억원을 초과하더라도 수분양자의 이주비·중도금대출 범위 내에서 잔금대출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는 투기·투과지역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담대가 금지됨에 따라, 준공 후 15억원이 초과돼 이주비·중도금대출의 잔금대출 전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장에 금융회사가 분양가가 15억원 미만인 경우에도 이주비·중도금대출 취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규제지역 지정 전 다주택 수분양자의 경우, 동일 금융회사 여부 관계없이 중도금대출 범위 내 잔금대출이 허용된다. 현재 규제지역 지정 이전 중도금 대출을 받은 다주택자가 규제지역 지정 이후 잔금대출을 받으려면 '중도금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중도금대출 취급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금융회사가 잔금대출을 취급하지 않는 경우, 중도금대출을 상환해야 했다.

주택임대·매매사업자가 이미 보유한 주담대 잔액 내에서 대환도 허용된다. 현행 주택임대·매매사업자에 대한 주담대 금지 조치로 인해 주담대를 이자부담 경감목적 등으로 대환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미 보유한 주담대의 증액없는 대환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또 규제시행 전 모집공고된 사업장의 경우, 분양시점의 대출규제를 적용해 주택임대·매매업자에 대한 잔금대출이 허용된다.

이밖에 주택임대·매매업 외 사업자에게 허용된 기업대출의 범위에 주택관련 수익증권 담보대출이 추가된다. 지금은 담보물이 주택관련 '수익증권'일 경우 주택임대·매매업 외 사업자가 기업활동을 영위할 목적이더라도 규제지역 내 대출이 금지됐다. 다만 이번 개정에 따라 주택임대·매매업 외 사업자의 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이 아닌 주택관련 수익증권 담보대출이 허용된다.

총부채상환비율(DTI)·DSR 산정 시 주담대 보유 배우자의 소득 합산도 허용된다. 현재는 배우자가 주담대가 없는 경우에만 DTI·DSR 산정 시 소득 ·부채 합산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개선으로 배우자의 상환부담도 반영할 수 있는 신(新)DTI, DSR 시행에 맞춰 주담대를 보유한 배우자의 소득 및 부채 합산을 허용한다.

금융위는 "이날 의결된 감독규정 개정안은 고시한 날인 8월1일부터 시행된다"며 "단 비주담대 LTV 70%, 차주단위 DSR 확대, 고액 신용대출 취급시 주택구입 금지 등 행정지도를 규정화하는 사항은 규제개혁위원회 협의를 거쳐 8월 말 규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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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단기 반등 가능하다더니…증권사들 빗나간 증시 전망

삼성·한투·교보證, 6월 코스피 2500~2800선 예상
15일 장중 2430선까지 밀려, 2400선도 뚫릴 수도
“연말 3000탈환 가능” vs “회복 어려워” 예상 엇갈려

6월 들어 코스피가 2500선 아래로 밀리면서 증권사들이 내놓은 증시 예측이 빗나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6월 들어 코스피가 2500선 아래로 밀리면서 증권사들이 내놓은 증시 예측이 빗나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1년 7개월 만에 2500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증권사들이 내놓은 6월 증시 전망이 줄줄이 빗나갔다. 증권가에선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금리인상 등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코스피가 추락하면서 증권사들은 부랴부랴 증시 예상치를 수정해 제시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제시한 6월 코스피 예상 밴드는 교보증권 2600~2800, 삼성증권 2500~2800, 한국투자증권 2540~2740, 다올투자증권 2490~2720 등이다. 다올투자증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증권사는 코스피 하단이 2500선에서 지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다수 증권사는 6월 코스피 지수가 단기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플레이션 압박과 경기 침체 우려 등에 코스피 지수가 5월 들어 장중 2540선까지 밀렸으나 이후 반등하며 2680선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각종 악재에 시달린 5월과 달리 6월에는 대내외적 공포에서 벗어난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6월 시작과 동시에 증권사 전망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물가상승과 긴축 공포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코스피지수는 6월 10일 2600선이 뚫렸고, 14일엔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2500선마저 내주고 말았다. 가장 낮은 코스피 하단을 제시한 다올투자증권(2490)이 근접했지만 이마저도 10거래일만인 6월 14일 자로 깨졌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59포인트(1.83%) 하락한 2447.3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엔 2430선까지 밀리며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난 13일 시가(2550.21) 기준으로 보면 사흘새 4.03% 급락했다. 3일 이후 14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투매보단 보유, 3분기 매수 전략 유리

6월 증시가 급락하자 증권사들은 6월 중 코스피지수가 2400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16일(현지시각)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8년 만에 0.75%포인트 금리를 인상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둔화와 기업들의 실적쇼크 등으로 V자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코스피 하단으로 2400~2450선을 제시했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현재 저평가 영역에 들어선 것은 맞지만, 현재 물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상당히 크다”며 “물가 불확실성이 단지 현재의 악재로 그치지 않고 내년 경기 악화로 연동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역시 코스피가 2400선 수준에서 바닥을 다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단기 기술적 반등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 투매보단 보유, 3분기 이후를 겨냥한 매수 전략이 유리하다고 분석한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증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한 번에 반영하며 나타났다”면서도 “코스닥에선 아직 과매도 정점통과 시그널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실적 모멘텀이 없는, 신용융자잔고 상위 종목군은 매수는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1년 7개월 만에 저점으로 떨어진 만큼 낙폭이 과대했던 기존 주도주에 관심을 둘 만하다. 과대낙폭주는 반등 시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어서다. 김장열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저가 분할 매수와 LG이노텍과 같은 가격 부담이 낮은 주식, 2차전지 관련 주식 중 새로운 모멘텀이 기대되는 주식 등을 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하반기 코스피 예상밴드 2400~3000

올해 하반기 증시 전망을 발표한 12개 증권사의 코스피 예상 밴드는 2400~3000선이다. 증권사별로는 ▶신한·IBK·NH투자증권 2400~2850, ▶메리츠증권 2450~2850 ▶키움증권 2480~2930 ▶케이프투자증권 2500~2900 ▶하나금융투자 2530~2810 ▶ 대신증권 2580~2870 등이다.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 코스피가 3000선을 탈환할 것으로 봤고 한국투자증권(2460~3000), 삼성·현대차증권(2500~3000) 등도 상단을 3000으로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코스피 3000선 재탈환을 위한 근거로 4가지를 제기했다. 먼저 상반기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뒤 둔화하고, 높아진 인플레이션이 기업의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매출 상승이다. 여기에 공급 부담 완화, 그룹사 중심의 주주환원 확대 등이 된다면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증권사마다 하반기 지수에 대한 예상에 대한 의견은 갈렸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상승은 연말로 갈수록 더욱 뚜렷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각국에서 촉발된 공급 부족과 물가 상승, 연준 주도의 통화 긴축, 달러 강세에 따른 자금 유출이 지금보다 진정되거나 개선된다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내내 경기 침체 우려가 코스피 반등을 짓누를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통화정책 긴축 가속화로 긴축 속도가 예상을 웃돌면 침체 우려는 하반기 내내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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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주 드려요"…유안타증권, 국내주식 증정 이벤트 진행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9월 말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8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의 대상은 지난 14일까지 국내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휴면 개인 고객이다.

안타증권은 오는 9월 말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유안타증권]

우선 100% 당첨되는 '국내주식 룰렛 이벤트'는 경품으로 국내주식 네이버, 현대차, 카카오, 삼성전자, 파라다이스 중 1주 또는 1만원 주식 쿠폰을 지급한다.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상, 1억원 이상일 때마다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3번 참여 가능하다.

또한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룰렛 참여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증정하고, 200억원 이상일 경우 추가로 50만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ETF·ETN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2계좌(위탁 1계좌·중개형 ISA 1계좌) 선택이 가능하고, 선택한 계좌에서 온라인(HTS·MTS)으로 ETF·ETN 매매 시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90일간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국내 상장주식을 매매할 경우에도 0.004989%의 우대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변동성이 심한 시장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내 상장 ETF·ETN 무료수수료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등 우대수수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수수료 우대 혜택으로 수익률 제고 기대는 물론 푸짐한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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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의 7월 하루평균거래대금은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이날 기준 23억5,661만원으로 집계됐다. 3월만 해도 50억1,424만원에 달했던 하루평균거래대금이 넉 달만에 절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이달 8일에는 K-OTC의 하루 거래대금이 17억5,555만원으로 줄어들면서 20억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K-OTC의 거래대금이 20억원을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밑돈 것은 2020년 2월 6일 이후 처음이다.

시가총액 규모도 줄어들었다. 올해 1월 K-OTC 상장기업수는 145개로 이들의 시가총액 규모는 30조818억원이었지만, 7월 현재 시총 규모는 19조7,423억원으로 급감했다. 시총 규모가 20조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비상장주식 시장의 부진은 증시 침체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시가 침체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얼어붙었고, 덩달아 비상장주식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실제로 상반기 IPO 시장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 기업 수는 모두 30개로 지난해 상반기 40개에 비해 감소했다.

공모 규모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5조6,0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3조7,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1월 LG에너지솔루션의(12조8,000억원) 효과로 이를 제외하면 9,000억원 수준에 불과해 크게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IPO시장이 부진하다보니 철저히 '종목장세'가 펼쳐지는 상황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IPO 시장은 주가 지수가 크게 조정을 받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는 종목 선별작업을 통해 특정 종목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일반 투자자들도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반으로 유사한 종목을 선별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아예 상장을 포기한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올 들어 상장을 철회한 곳은 모두 6곳에 달한다. 지난 1월 현대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2월 대명에너지, 3월 보로노이에 이어 5월에는 SK쉴더스, 원스토어, 태림페이퍼 등이 상장을 줄줄이 철회했다.

이처럼 IPO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비상장주식 시장은 규제까지 겹치면서 거래가 더욱 위축되고 있다.

특히 민간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일반 투자자가 거래가능한 종목이 대폭 줄어든 상황이다.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 사업 인가를 연장하는 대신 6월 말까지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라는 조건을 내건 영향이다.

현재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일반 투자자가 거래 가능한 두나무, 야놀자, 케이뱅크, 오아시스, 루닛 등 총 50개에 불과하고, 서울거래비상장은 24개 종목에 그친다.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ETF가 추종하고자 하는 지수를 말하며, 통상 비교지수, 벤치마크(Benchmark) 등으로도 불립니다. 투자자는 ETF의 수익률과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비교해 봄으로써 ETF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급기준일 : 매 1, 4, 7, 10월의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다만 회계기간 종료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그 직전 영업일)
- 지 급 시 기 : 지급기준일 익영업일로부터 제10영업일 이내

발행시장에서 투자자와 ETF운용회사(집합투자업자) 사이에서 설정 또는 환매를 위한 창구역할을 하는 증권회사를 말합니다. 각 ETF별로 복수의 AP를 지정하고 있으며, AP는 투자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투자자를 대신해 설정 또는 환매에 필요한 PDF를 직접 매매해 줌으로써 투자자가 현금만으로 ETF를 설정 또는 환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도 합니다.

유통시장에서 ETF 매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ETF의 유동성을 책임지는 증권회사를 말합니다.
통상 AP 중에서 1개사 이상이 LP로 지정되며, LP는 일정 수준의 호가범위 안에서 매수와 매도 물량을 공급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장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ETF의 NAV 또는 iNAV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량이 낮은 ETF라도 언제든지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오전 9:00~9:10 및 오후 2:50~3:00까지의 동시호가시간대에는 LP의 호가제공 의무가 없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TF가 추종하고자 하는 지수를 말하며, 통상 비교지수, 벤치마크(Benchmark) 등으로도 불립니다. 투자자는 ETF의 수익률과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비교해 봄으로써 ETF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당지수에 대한 정보는 https://indexes.nasdaqomx.com/에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 비교지수는 회사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시에는 법 제89조제2항에 따라 집합투자업자 등의 홈페이지 및 한국거래소 공시 등을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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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수익률이 기초지수의 수익률과 얼마나 정확히 일치하고 있는지 확인시켜 주는 지표로서, 추적오차가 낮을수록 ETF의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좋은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측정방법으로는 특정기간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는 방법이 있으나, 과거 일정기간 동안 두 수익률간의 일간 표준편차를 구해보는 방법이 보다 정확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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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업계에서는 통상 ‘1좌당 순자산가치’를 줄여 부르는 말로 기준가격이라는 용어를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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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TF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치를 모두 반영하여 산출되는 ‘ETF 1좌당 가치’를 말합니다. ETF의 기준가격은 일반펀드와 마찬가지로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1번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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